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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테마형 대전팜 개장식 열어
도심 속 공실 활용한 테마형 대전팜 개장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일 테마형 대전팜의 개장식을 진행했다.
이번 개장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등 다수의 관계자와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축사, 다채로운 퍼포먼스,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대전팜은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총 면적 680㎡으로 구성되어 있다.
둥구나무라는 농업회사법인이 운영하는 이 대전팜은 엽채류 스마트팜, 아쿠아포닉스 시설, 버섯 재배시설 등 다양한 농업 체험 및 관람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전시장은 이를 통해 도시형 스마트팜 확산과 대전형 스마트 농업 첨단산업밸리 조성을 통해 스마트농산업발전과 청년농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에는 세계은행 인도 대표단이 한국의 스마트팜 기술을 확인하기 위해 대전팜을 방문하며, 대전의 스마트 농업 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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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백일해 환자 증가에 호흡기 감염병 예방 강화
대전시, 백일해 유행 차단 총력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최근 백일해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예방접종 및 예방수칙 준수를 촉구하고 있다.
2024년 4월 24일 기준으로 전국 백일해 환자 수가 전년 대비 33.2배 증가한 가운데 대전시의 경우 18명의 환자가 발생하였다.
특히, 월별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4월에는 이전 달 대비 확연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환자들은 대부분이 학령기의 유아와 학생들이며, 증상으로는 발작성 기침이 특징적이다.
시는 이에 대비하여 대학 및 초중고 등 교육시설 내 호흡기 감염병 확산에 대한 예방대응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해외 유입 감염병 관리를 위해 감염관리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소아청소년의 감염관리를 위해 학생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자료를 제작·배포하고 있다.
손철웅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 예방접종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에게 모임이나 여행 시 기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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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식의약안전과 보건사무관, 식품기술사 자격 취득
대전시 최병창 보건사무관, 식품기술사 합격
[세종타임즈] 대전시 식의약안전과에 소속된 최병창 보건사무관이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식품기술사 자격을 획득했다.
식품기술사는 식품 분야의 전문가로, 식품 안전성 평가부터 제조·가공 공정, 보존·저장기술 등에 이르는 다양한 기술 업무를 수행한다.
최 사무관은 1992년 공직을 시작하여 대전광역시로 전입한 이후 식품 안전행정에 기여해 왔다.
특히, 식중독 예방과 관련하여 위생 취약시설 집중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식중독 발생을 줄이는 데 힘썼으며, 코로나19 유행 시에는 방역관리와 외식산업 지원에도 활약했다.
최병창 사무관은 이번 식품기술사 취득을 통해 식품 안전대책 강화에 힘을 쏟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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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 대상 찾아가는 멘토링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계약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담당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5월 2일에 학교 현장을 방문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약업무의 복잡성 증가에 따른 담당자들의 궁금증 해소와 법령 및 규정 이해도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찾아가는 멘토링은 질의응답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하여 계약업무 담당자들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지원청은 전화, 이메일, 메신저 등을 통한 상시 멘토링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감사 지적사항 공유, 계약 법령 및 절차 이해, 최신 계약자료 공유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멘토링 만족도 조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미흡한 부분을 개선함으로써 투명한 계약업무 시스템 구축과 청렴 문화 실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박동진 재정지원과장은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상담과 멘토링을 통해 일선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과 시행착오를 줄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업무 처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지원은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들이 더욱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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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 관내 학교 국제교류 지원 확대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2일,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을 통해 관내 11개 초·중·고등학교에 총 3,200만원의 국제교류 지원금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 지원은 학생들의 국제적 역량 강화와 글로벌 시민성 함양을 위한 것으로,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지난 4월 30일 대전행복교육선발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참여 학교별 프로그램을 평가하여 지원금 대상 학교를 선정했습니다. 지원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온라인 수업 교류 - 코누리 스쿨네트워크 프로그램 참여 7개교
온라인 수업 교류 - IVECA 국제가상수업교류 프로그램 참여 2개교
해외 방문 - 온라인 수업교류 학교 해외 방문 2개교
특히, 대덕중학교와 대전복수고등학교는 각각 일본과 태국을 방문할 계획이며, 이번 방문에는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을 최소 1명 이상 포함시키는 조건으로, 해외 방문에 필요한 모든 경비를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서 지원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교류와 해외 방문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국제적 이해와 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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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 학부모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코칭 교육'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5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에 속한 26개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코칭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이 자녀와의 관계 개선과 가정 내 행복한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 교육은 전문 상담사가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되며, 체험형 코칭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하고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학부모와 학교의 요구를 반영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하였으며, 교육은 각 학교당 두 번에 걸쳐 제공된다.
교육 주제는 다음과 같다:
MBTI를 통한 부모-자녀 성격 이해
영화로 떠나는 좋은 부모 되기 여행
행복한 아이를 위한 부모 양육 태도
이와 같은 주제들을 통해 학부모들은 다양한 심리 검사를 활용하여 자신과 자녀, 그리고 타인의 성격을 이해하고, 자녀와의 효과적인 대화 기법을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후 학부모들은 자녀와의 소통을 개선하고 가정 내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코칭 교육이 학부모들이 코칭 기법을 이해하고 부모로서의 관계 전략을 습득하여 자녀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 코칭 교육을 지원하여 행복한 가정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이 자녀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가정 내 행복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계속해서 운영될 예정이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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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 전체 초·중·고 대상 교육결손 해소 컨설팅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2일부터 7월 11일까지 초·중·고등학교 104교의 교육결손 해소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4년 교육결손 정상회복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동부초 6지구에서 시작되어 대전 지역 내 다수의 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컨설팅은 2022년에 89교, 2023년에는 총 13회에 걸쳐 108교를 대상으로 진행된 바 있으며, 올해는 104교를 대상으로 실시함으로써 대전 시내 모든 학교의 교육결손 해소 컨설팅이 완료될 예정이다.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교육결손 해소 정책 안내 및 학습, 심리·정서, 사회성 회복 영역에 대한 학교별 운영 현황 공유, 우수 사례 공유 및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 의견 수렴 등이다.
특히, 지난 4월 위촉된 초·중등교사 및 전문상담교사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이 함께 협력하여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실제적인 문제와 요구에 더욱 밀착된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하 혁신정책과장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결손이 완전히 해소될 수 있도록 정책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의 학습 결손 해소뿐만 아니라 심리·정서 및 사회성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결손 문제를 보다 체계적이고 심층적으로 다루어, 학생들이 학습에 있어서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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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첨단 인공지능 기술 소개하는 '대전혁신기술교류회' 개최
대전혁신기술교류회, 첨단 국방 지휘할 인공지능 소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7일 오후 4시 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대전혁신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여덟 번째로 진행되며, '인공지능, 미래 전장의 새로운 지휘관'이라는 주제로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인다.
교류회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이창은 박사와 국방과학연구소(ADD)의 김성호 박사가 초청되어, 각각 국방 분야의 의사결정 AI 핵심기술과 국방드론의 군집 지능기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창은 박사는 실시간 전투 상황에서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가설 생성 및 상황 해석을 돕는 AI 기술을, 김성호 박사는 군집 지능기술이 적용된 국방드론의 응용분야와 실제 환경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기술 발표 후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과 기술 교류 네트워킹, 기업 상담을 진행해 참여 기업들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석한 기업인들은 실제적인 문제 해결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방위산업은 차세대 미래기술의 총집합체로, 국가의 기술경쟁력과 안보력을 가늠할 수 있는 분야"라며, "특히 대전은 방위산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 전자통신연구원, 항공우주연구원 등이 밀집한 국방기술 중심지로서 이번 교류회가 관련 기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국내 방위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관련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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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년 자영업닥터제 사업으로 소상공인 지원 강화
대전시, 소상공인 점포 시설개선, 폐업 정리 돕는다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자영업닥터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1:1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컨설팅 결과에 따라 필요한 점포에 대해 시설 개선비를 업체당 최대 250만원 지원한다.
올해는 특히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2024년 1월 1일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 또는 폐업을 앞둔 소상공인에게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을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러한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전 관내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로, 컨설팅 및 시설개선비 지원을 받고자 하는 이들이 해당된다.
최종 지원 대상은 선정평가 기준표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비 지원은 2024년 1월 1일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금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5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방문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에서 '2024년 자영업닥터제 참여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선자 대전시 소상공정책과장은 "이번 자영업닥터제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분들이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고, 경영 안정을 도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지원이 소상공인들의 사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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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일자리 종합 프로젝트로 지역 기업과 청년 매칭 추진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대전 정착형 청년일자리 종합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새로운 정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청년과 기업의 참여를 모집하며, 지역 우수 기업과 청년의 취업 성공 및 장기근속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 잡스'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대전시의 핵심 전략산업인 나노·반도체, 바이오, ICT 분야의 기업과 지역 청년을 매칭하여, 기업 맞춤형 실습 프로그램부터 채용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참여하는 청년에게는 훈련 수당과 함께 취업 후 정착지원금이 지급되며, 참여 기업에게는 기업 이미지 브랜드화 및 홍보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혜택에는 기업 캐릭터·이모티콘 제작, 홍보영상 및 브로슈어 제작 등이 포함된다.
참여 자격은 청년 채용을 희망하는 대전 소재의 나노·반도체, 바이오, ICT 연관 분야 기업과 대전 정착을 희망하는 39세 미만의 구직자다.
대전시는 면접 등을 통해 최종적으로 30개 기업과 80명의 지역 청년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은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전화로 할 수 있다.
배정란 대전시 일자리경제과장은 "대전의 청년이 지역의 우수한 기업에서 일자리를 갖고 살기 좋은 대전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일자리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