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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매혹적인 비주얼로 팬심 저격…2026시즌 그리팅 콘셉트 포토 3종 공개
화사, 매혹적인 비주얼로 팬심 저격…2026시즌 그리팅 콘셉트 포토 3종 공개 (방송 제공)
[세종타임즈] 가수 화사가 매혹적인 비주얼로 글로벌 팬심 저격에 나섰다.화사는 5일 오후 2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HWASA 2026 SEASON’S GREETINGS [MAR IA]’의 콘셉트 포토 3종을 공개했다.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화사는 흑백 톤으로 강렬한 대비를 보여주며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특히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화사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는 이번 시즌 그리팅을 향한 기대치를 한껏 높이며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화사는 최근 발매한 싱글 ‘Good Goodbye’로 역주행 신화를 새로 쓰며 ‘솔로 퀸’의 존재감을 증명해 보였다.해당 싱글은 국내 6개 주요 온라인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며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고, 2025년 48주차 써클차트에서도 디지털, 스트리밍, BGM, 벨소리 등 각종 차트에서 1위를 거두며 6관왕을 차지했다.신드롬급 인기는 글로벌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Good Goodbye’는 미국 빌보드 차트 ‘빌보드 글로벌 200’에 43위로 진입한 것은 물론,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또한 빌보드 본사 및 빌보드코리아가 신설한 차트 ‘빌보드 코리아 핫100’의 첫 1위의 주인공으로 선정되며 여전히 뜨거운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화사는 지난 2023년 6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 ‘I Love My Body’, ‘NA’, ‘Good Goodbye’등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한편, 화사의 2026시즌 그리팅은 화사 공식 팬 커뮤니티와 에버라인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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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새 싱글 타이틀은 ‘한도초과’…트랙리스트→하이라이트-레일러 공개
대성, 새 싱글 타이틀은 ‘한도초과’…트랙리스트→하이라이트-레일러 공개 (방송 제공)
[세종타임즈] 가수 대성이 세 가지 사랑 이야기를 노래한다.대성은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앨범 ‘한도초과’의 트랙리스트와 하이라이트-레일러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한도초과’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장미 한 송이’, ‘혼자가 어울리나 봐’까지 총 세 곡이 수록된다.타이틀곡 ‘한도초과’는 ‘사랑드림팀’으로 불리는 쿠시, 지드래곤, 대성이 다시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곡이다.트로트를 기반으로 한 경쾌한 리듬이 특징으로, 대성의 밝고 유쾌한 매력을 극대화했다.두 번째 트랙 ‘장미 한 송이’는 신스록 사운드가 돋보이는 러브송으로, 보다 현대적인 무드를 그려낸다.세 번째 트랙 ‘혼자가 어울리나 봐’는 R&B 발라드 장르로, 이별을 담담하게 풀어낸 대성의 보컬이 인상적이다.이후 공개된 하이라이트-레일러 영상에는 신보 전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감성적이면서도 재치 있는 분위기가 곡마다 다르게 펼쳐지며 트랙별 개성이 선명하게 드러나, 새 싱글이 지닌 색깔을 미리 보여줬다.대성은 새 싱글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색채와 성숙해진 보컬 매력을 예고한다.풋풋한 사랑부터 고백, 이별의 순간까지 대성만의 이야기로 풀어낸 신보에 리스너들의 관심이 쏠린다.한편, 대성의 새 싱글 ‘한도초과’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내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ENCORE –SEOUL’이 진행된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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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씨드 2025년 12월 04일 보도자료 화사, ‘Good Goodbye’신설 차트 ‘빌보드 코리아 핫100’첫 1위 영예&써클차트 6관왕 석권!
더 씨드 2025년 12월 04일 보도자료 화사, ‘Good Goodbye’신설 차트 ‘빌보드 코리아 핫100’첫 1위 영예&써클차트 6관왕 석권! (방송 제공)
[세종타임즈] 가수 화사가 빌보드 본사 및 빌보드코리아가 신설한 차트인 ‘빌보드 코리아 핫100’의 첫 1위 주인공이 됐다.3일 빌보드코리아가 공개한 6일 자 ‘빌보드 코리아 핫100’차트서 화사의 ‘Good Goodbye’가 정상에 올랐다.차트의 첫 1위 주인공으로 의미를 더한다.‘빌보드 코리아 핫 100’은 한국 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곡을 보여주는 국내 중심 송즈 차트로, 글로벌 및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의 스트리밍 이용 데이터와 음원 판매량 등 공식 데이터를 기준으로 집계된다.앞서 화사는 2일 공개된 12월 6일자 빌보드차트서 ‘Good Goodbye’로 ‘빌보드 글로벌 200’43위에 첫 진입했고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차트에서도 커리어 하이인 2위를 기록했다.또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 키르기스스탄 등 4개 지역 1위 및 홍콩, 인도네시아 2위, 태국 및 베트남 3위, 프랑스 14위, 미국 27위에 오르며 역주행 인기몰이의 글로벌 확장세를 과시했다.아울러 화사는 7일 공개된 2025년 48주차 써클차트서 ‘Good Goodbye’로 디지털, 스트리밍, BGM, V컬러링, 벨소리, 통화연결음 차트서 모두 1위를 싹쓸이하며 6관왕에 올랐다.화사는 지난달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박정민과의 축하 무대 후 그야말로 ‘가요계의 대세’가 됐다.역주행 인기몰이로 올해 솔로 여가수 최초로 멜론, 지니, 벅스, 유튜브 뮤직, 플로, 바이브 등 국내 6개 주요 음원 사이트의 정상을 차지하는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고,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는 55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화사는 2023년 6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체결 후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독보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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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자체 콘텐츠 ‘베돈고’티저 공개…반전 예능감 예고
Baby DONT Cry, 자체 콘텐츠 ‘베돈고’티저 공개…반전 예능감 예고 (방송 제공)
[세종타임즈] 그룹 Baby DONT Cry가 무대 밖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Baby DONT Cry는 3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예능특성화고등학교 베돈고’티저를 오픈했다.‘예능특성화고등학교 베돈고’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넘어 재미까지 갖춘 Baby DONT Cry의 ‘올라운더 아이돌’면모를 입증하고자 제작된 자체 콘텐츠로, 오는 5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공개될 예정이다.티저 영상에는 교실 세트 속 교복 차림의 Baby DONT Cry의 청량한 비주얼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자기애 넘치는 자칭 학교 1짱 이현, 초긍정 똑순이 학교 최고 우등생 쿠미, 50만 팔로워 쇼핑러버 인플루언서 미아, 할 말은 다 하는 이 구역의 인싸 베니까지 각기 다른 콘셉트를 소화하며 다채로운 개성을 드러냈다.Baby DONT Cry는 험난한 예능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해 모인 엘리트들이라는 설정 아래, 각자의 개성과 끈끈한 팀워크가 조화를 이루는 유쾌한 시너지를 발산할 전망이다.티저만으로 예측 불가한 예능감을 예고하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의 첫 번째 걸그룹 Baby DONT Cry는 지난달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로 컴백, 멜론 HOT100 차트에 진입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이어 자체 콘텐츠 ‘예능특성화고등학교 베돈고’를 통해 확실한 존재감 굳히기에 나선 Baby DONT Cry. ‘예능특성화고등학교 베돈고’를 통해 보여줄 Baby DONT Cry의 숨겨진 예능감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예능특성화고등학교 베돈고’는 5일 오후 9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된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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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아이콘 바비, 군백기 마침표…새로운 페이지 예고
‘전역’아이콘 바비, 군백기 마침표…새로운 페이지 예고 (방송 제공)
[세종타임즈] 그룹 아이콘 바비가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바비는 지난 3일 상근예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전역 당일 바비는 SNS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펼쳤다.오랜만에 인사를 전한 그는 근황을 비롯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그동안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김진환, 정찬우에 이어 세 번째로 군백기의 마침표를 찍은 바비는 새로운 페이지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그는 앞서 화려한 랩 테크닉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고, 작사, 작곡에서도 남다른 활약을 펼치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그룹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성공적인 발자취를 남겨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비. 팬들의 열띤 반응 속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온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이목이 쏠린다.한편, 바비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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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사랑혁명’민서, “모두의 성장 과정 함께해주셔서 감사”종영 소감
‘제4차 사랑혁명’민서, “모두의 성장 과정 함께해주셔서 감사”종영 소감 (방송 제공)
[세종타임즈] 가수 겸 배우 민서가 ‘제4차 사랑혁명’종영 소감을 전했다.민서는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에서 비주얼부터 커밍아웃까지 당당한 컴퓨터 공학과 회장 강동원 역으로 분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민서는 극 중 당차고 시원시원한 면모를 지닌 강동원의 성격을 완벽하게 흡수해 걸크러시의 정석다운 모습을 그려내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했다.뿐만 아니라 그는 주연산, 양나래와 너드미 물씬 풍기는 컴공과 삼인방 케미스트리를 완성,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까지 선사했다.종영을 맞아 민서는 “저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던 대본, 그리고 첫 리딩때 마주한 배우들은 너무나 완벽한 그림이었다”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작품은 정말 큰 추억을 안겨준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들 함께 고생하고 또 성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민서는 “촬영 때는 참 힘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 보니 모든 날들이 꿈 같고 그립다”며 “모두가 성장한 그 과정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시청자를 향한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제4차 사랑혁명’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연기력을 증명하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준 민서.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연기 행보로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오고 있는 만큼, 그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쳐 나갈지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민서는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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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Good Goodbye’역주행 인기몰이 글로벌로도 확장 !
화사, ‘Good Goodbye’역주행 인기몰이 글로벌로도 확장 ! (방송 제공)
[세종타임즈] 화사 ‘Good Goodbye’의 역주행 인기가 글로벌로도 확장되고 있다.2일 공개된 12월 6일자 빌보드차트에 따르면 ‘Good Goodbye’는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43위에 올랐다.10월 15일 음원 공개 후 차트 최초 진입이다.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음원 공개 후 4위에 올랐던 이 곡은 역주행 인기몰이에 힘입어 차트 재진입 및 2위에 랭크,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그런가 하면 3일 아이튠즈 송차트에서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 키르기스스탄 등 4개 지역 1위 및 홍콩, 인도네시아 2위, 태국 및 베트남 3위, 프랑스 14위, 미국 27위 등에 올라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 상승세를 증명하고 있다.지난달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배우 박정민과의 축하 무대 후 ‘인기 대세’가 되고 있다.공개 38일째인 지난달 22일 오전부터 멜론 톱100, 핫100은 물론 벅스, 플로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점령했다.이후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가며 결국 멜론, 지니, 벅스, 유튜브 뮤직, 플로, 바이브 등 6개 주요 음원 사이트의 정상을 모두 차지하는 ‘퍼펙트 올킬’을 올해 솔로 여가수 중 최초로 달성했다.음원 발매와 동시 공개된 MV 역시 가파른 상승세로 5500만뷰 돌파를 눈앞에 두는 등 그야말로 화사는 가요계 모든 화제와 인기를 ‘블랙홀’처럼 흡수하고 있다.“‘좋은 안녕’이 가능한 일인지”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 상대의 행복을 바라는 따뜻한 이별 노래 ‘Good Goodbye’는 특히 MV서 화사와 배우 박정민의 특급 시너지로 화제를 모았다.이후 청룡상에서도 화사와 박정민의 애틋한 케미스트리가 빛난 축하 무대가 큰 감동을 선사하며 시상식의 ‘레전드 무대’로 자리매김했고 이 인기가 역주행 돌풍으로 고스란히 이어졌다.이 같은 인기에 화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사한 이별 남자친구가 되어 주신 정민 선배님. 잊지 못할 아름다운 순간들과 뜻 깊은 자리에서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이어 “화사의 여정을 늘 믿어주고 함께 울어주고 그려주는 영혼 짝꿍 우상 오빠와 뒤에서 늘 묵묵히 그늘이 되어 주시고 언제나 큰 동기 부여가 되주시는 존경하는 싸이 오빠, 화사의 모든 것이 되어 주는 나의 멍청이 무무들 온 마음을 다해 감사와 사랑을 보낸다”고 감사인사를 덧붙였다.화사는 2023년 6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뒤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소속사 이적 후 ‘I Love My Body’, ‘NA’, ‘Good Goodbye’까지 주체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위상을 확립하고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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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2026시즌 그리팅 출시…다채로운 구성으로 ‘소장 욕구 UP’
화사, 2026시즌 그리팅 출시…다채로운 구성으로 ‘소장 욕구 UP’ (방송 제공)
[세종타임즈] 가수 화사가 시즌 그리팅을 출시한다.화사는 2일 오후 2시 화사 공식 팬 커뮤니티와 에버라인을 통해 ‘HWASA 2026 SEASON’S GREETINGS [MAR IA]’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이번 시즌 그리팅은 다채로운 구성으로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화사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포토북을 비롯해 데스크 캘린더, 포스터 캘린더, 레더 다이어리, 포토카드, 키링 등 실용성과 비주얼을 모두 갖춘 구성으로 팬들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화사는 배우 박정민과 ‘제46회 청룡영화상’축하무대 후 ‘Good Goodbye’로 역주행 신드롬을 새로 쓰며 명실상부 ‘솔로 퀸’의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그는 올해 솔로 여가수 최초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정상을 모두 차지하는 ‘퍼펙트 올킬’을 달성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뿐만 아니라 ‘Good Goodbye’뮤직비디오를 향한 관심 역시 여전히 뜨겁다.공개 직후부터 화제를 모았던 이번 뮤직비디오는 축하무대 후 더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조회수 5000만 뷰를 돌파, 폭발적인 반응을 실감케 했다.화사는 지난 2023년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올 한 해 북미투어는 물론 한층 더 깊어진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팬들을 찾으며 국내외를 넘나드는 열일 행보를 보여준 만큼, 시즌 그리팅을 시작으로 새로운 챕터를 열 2026년에는 그가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화사의 시즌 그리팅은 화사 공식 팬 커뮤니티와 에버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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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활약 태풍 휘몰아친 ‘태풍상사’…인생 필모그래피 추가
이준호, 활약 태풍 휘몰아친 ‘태풍상사’…인생 필모그래피 추가 (방송 제공)
[세종타임즈]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또 하나의 인생 필모그래피를 완성했다.이준호는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하루아침에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강태풍 역을 맡아, 믿고 보는 연기력을 발휘하며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지탱했다.극 중 이준호는 청춘의 성장기를 완성도 있게 풀어내며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했다.그는 초보 상사맨부터 진짜 사장으로 거듭나기까지의 많은 우여곡절을 통해 흔들림 없는 결단력을 지닌 강단 있는 면모와 돈보다 사람을 우선으로 여기는 따뜻한 온정까지 보여주며 강태풍에 완벽하게 동화된 모습으로 극의 진정성을 더했다.이뿐만 아니라 그 과정 속 피어나는 우정, 사랑 등 다양한 관계에서 맺어진 깊은 유대 역시 이준호의 섬세한 감정선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그는 태풍상사 식구들과는 끈끈한 연대의 원팀 케미스트리를, 연인 오미선과는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훈훈한 로맨스를 그려내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이준호는 마지막까지 감동 태풍을 일으키며 안방극장을 휩쓸었다.그간 태풍을 지독하게 괴롭혔던 표현준의 몰락을 이끌어내며 카타르시스를 극대화했고, 소중한 일상을 되찾아준 일등 공신으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특히 그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무게감 있는 내레이션으로 짙은 여운을 남기며 모든 세대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엔딩을 선사했다.매 회차 물오른 연기력으로 뜨거운 화제성을 몰고 다니며 또 한번 연기 변주에 성공한 이준호. ‘태풍상사’를 통해 자유로운 청춘과 진정한 사장을 오가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은 물론, 춤과 노래까지 다채로운 역량을 더해 올라운더 면모를 여과 없이 발휘한 그가 계속해서 이어갈 행보를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이준호는 오는 14일 도쿄를 시작으로 ‘Typhoon Family Drama Fan Meeting with LEE JUNHO’를 열고 글로벌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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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OST 라인업 공개…케이윌·존박·양파 총출동
‘프로보노’, OST 라인업 공개…케이윌·존박·양파 총출동 (방송 제공)
[세종타임즈] 드라마 ‘프로보노’의 초호화 OST 가창진이 베일을 벗으며 본격적인 출격 준비에 나섰다.1일 OST 제작사 호기심스튜디오는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의 OST 라인업을 공개했다.오는 6일 첫 방송되는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되어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 드라마로, 정경호, 소주연, 이유영 등이 출연을 확정해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먼저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닌 케이윌이 ‘프로보노’OST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이어 뛰어난 음악적 잠재력을 지닌 신예 보컬리스트 경계, 부드럽고 로맨틱한 음색의 소유자 존박이 합류했다.또한 수많은 OST의 가이드 보컬로 활약하며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남종, 명불허전 발라드 여제 양파까지 ‘프로보노’OST 가창에 참여해 극의 감정선을 세심하게 어루만질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여기에 ‘폭싹 속았수다’, ‘조립식 가족’,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재, 곧 죽습니다’, ‘나의 아저씨’, ‘이태원 클라쓰’다수의 드라마에서 감각적인 음악으로 주목받은 음악감독 박성일이 전체 OST의 디렉팅을 맡아 극을 한층 풍부하게 만들 전망이다.특히 ‘이태원 클라쓰’에서 완성도 높은 조합을 보여준 박성일 음악감독과 김성윤 감독이 이번 작품에서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믿고 듣는 조합’의 귀환을 알렸다.탄탄한 연출과 음악이 조화를 이룰 ‘프로보노’를 향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이렇듯 박성일 음악감독과 각기 다른 색채를 지닌 아티스트들이 만들어낼 웰메이드 OST가 작품에 어떤 감동을 더하게 될지 이목이 모인다.한편, tvN ‘프로보노’는 오는 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