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어진동· 영광읍, 주민자치 교류로 공동체 활성화 ‘맞손’
[세종타임즈] 세종시 어진동 주민자치회와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가 지난 27일 어진동 행복누림터에서 교류회를 갖고 지역 간 협력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교류회는 두 지역 간 주민자치 역량을 공유하고, 우수 정책 및 공동체 활동 사례를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어진동 주민자치회는 영광읍 방문단을 환영하며 지역 현황을 소개하고, 자치분권특별회계 사업 및 행복누림터의 커뮤니티 시설 운영 사례를 설명했다.
특히 어진동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주민 주도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공간 활용 방안은 큰 관심을 끌었으며, 참석자들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공동체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한편, 영광군은 6년 연속 전국 합계출산율 1위를 기록한 지역으로, 인구 정책 및 농촌 활성화 전략 면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교류회에서는 양 지역이 서로의 우수 사례를 배우고 적용 가능한 부분에 대해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정성헌 어진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류회를 통해 두 지역이 더욱 가까워지고 주민자치의 가치와 가능성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 발전에 기여하는 진정한 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지역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2025-03-28
-
세종시보건소, 감염취약시설 대상 ‘옴 감염관리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시보건소가 지난 27일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거주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63명을 대상으로 ‘옴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고령자 및 면역저하자를 중심으로 옴 진드기 감염 사례가 집단생활시설에서 발생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전 대응을 강화하고 종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세종시감염병관리지원단의 주관 아래 진행됐으며, ▶옴 진드기의 정의 및 증상 ▶전파 경로 ▶예방 수칙 ▶의심 환자 발생 시 대응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예방 및 관리 전략과 함께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실습이 더해져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세종시보건소 관계자는 “옴은 피부 접촉만으로도 쉽게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요양시설처럼 밀접 접촉이 많은 환경에서는 철저한 감염 관리가 필수”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감염병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조기 발견과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예방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28
-
세종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 2025 WK리그 홈 개막전 성황리 개최
세종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 2025 WK리그 홈 개막전 성황리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이 지난 27일 세종시민운동장에서 2025 WK리그 홈 개막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개막전은 치어리더 특별 공연을 시작으로 체육꿈나무 육성지원금 전달, 시축 행사, 경품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오영철 세종시체육회 회장,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김대곤 세종시청 정책수석, 스포츠토토코리아 송영웅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경기에서 세종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은 전반 14분 경주한수원 김윤지 선수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81분 김혜인 선수의 헤더골로 동점을 만들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또한, 세종시체육회는 여자축구 발전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이날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세종공공SCWFC에 체육꿈나무 육성지원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세종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에도 연간 3억 6천만원을 후원하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스포츠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세종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여자축구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은 4월 10일 인천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인천현대제철과 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다음 홈경기는 4월 17일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서울시청을 상대로 열린다.
구단은 앞으로도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5-03-28
-
행복청, 수질복원센터A 물 재이용시설 공사 착수… 2027년 준공 목표
수질복원센터A(가람동) 재이용시설 조감도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8일 가람동 수질복원센터A 내 물 재이용시설의 설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수를 정화해 하천 유지용수 및 조경·청소용수 등으로 재활용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의 일환이다.
해당 시설은 하루 1만7,000톤 규모의 하수를 추가로 정화할 수 있는 설비로, 총 21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수질복원센터에서 1차 처리된 하수를 한 번 더 정화해 법정 수질기준을 충족시킨 뒤, 백동천과 내삼천 하천 유지용수는 물론 조경, 도로청소 등 도시용수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화된 물은 총대장균 불검출, 잔류염소 0.2 이상, 탁도 2 이하,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3 이하, 총질소(T-N) 15 이하, 총인(T-P) 0.3 이하 등 까다로운 수질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냄새 또한 불쾌하지 않을 정도로 관리된다.
행복청은 오는 2030년까지 행복도시 내 발생하는 하수 약 20만 톤을 처리하기 위해 총 4개소의 수질복원센터를 구축 중이며, 이 중 3개소에는 물 재이용시설이 포함된다. 현재 대평동의 수질복원센터B(0.65만 톤)는 운영 중이며, 합강동 수질복원센터D(0.35만 톤)는 올해 말까지 준공 예정이다.
행복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를 단순 처리하는 차원을 넘어, 자원으로 전환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물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생태환경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진수 행복청 녹색에너지환경과장은 “하수 재이용은 맑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핵심 과제”라며 “철저한 공정 및 품질 관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8
-
빛들어린이집, 어진마음 어진가게 3호점 선정
[세종타임즈] 세종시 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8일 정부세종청사 빛들어린이집에 ‘어진마음 어진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어진마음 어진가게’는 정기적으로 복지자원을 기부하는 관내 기관·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어진가게 현판을 전달하는 어진동 지사협의 민관협력 특화사업이다.
정부세종청사 빛들어린이집은 2023년 어진동 개청 후 매년 후원금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 어진가게 3호점으로 선정됐다.
빛들어린이집이 기탁한 기부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복지취약계층 지원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윤선례 빛들어린이집 원장은 “원아들이 함께 모은 기부금으로 지역사회 연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원생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영호 어진동장은 “아이들의 예쁜 마음과 정성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
도담동 지사협, 위기 아동가구에 후원물품 전달… ‘도담테레사’ 활동 강화
[세종타임즈]세종시 도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상원)가 28일 지역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 15곳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맞춤형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지사협 특화사업 ‘도담테레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도담테레사’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봉사자와 1대1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물품 지원을 통해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지역 밀착형 돌봄 프로그램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생필품 및 학용품 등을 전달하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
신상원 민간위원장은 “도담테레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아동 보호망으로, 위기 상황을 사전에 막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
세종시농업기술센터, 고품질 쌀 생산 위해 볍씨소독·못자리 적기 설치 지도
[세종타임즈]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핵심관리 사항으로 볍씨소독과 못자리 적기 설치에 대한 중점지도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볍씨소독은 벼 재배 초기 병해충을 차단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방제 작업으로, 키다리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벼 잎선충 등 종자 전염성 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자가 채종한 볍씨의 경우, 소독에 앞서 소금물 가리기를 통해 충실한 종자를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 벼는 비중 1.13, 찰벼는 1.04의 농도로 소금물을 조제해 볍씨를 담근 뒤, 뜨는 볍씨는 제거하고 깨끗한 물로 헹궈 사용해야 한다.
효과적인 소독을 위해서는 온도 유지가 가능한 볍씨발아기를 활용한 온탕소독 또는 약제혼용 침지소독이 권장된다.
온탕소독은 마른 볍씨를 60℃ 물에 10분간 담갔다가 냉수에 10분간 처리하는 방식이다. 단, 시간이 초과되면 발아 불량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약제혼용 침지소독은 물 온도를 30℃로 유지하고,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약제를 24~48시간 담가 소독한다.
볍씨소독은 못자리 설치 약 10일 전쯤 실시하는 것이 적절하며, 이른 시기의 못자리 설치는 저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시기 선택에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
안봉헌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병해충을 미리 차단하는 볍씨소독이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농가에서는 반드시 적절한 소독과 못자리 관리로 안정적인 벼 생육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3-28
-
세종시, 전 직원 대상 정보보안 역량강화 교육 성료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지난 25∼27일 3일간 세종시청 실·과 부서 사업소, 읍면동에 근무하는 2,600여명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폭발적으로 사용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 시 지켜야 할 정보보안 수칙과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성 조치 등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3일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전화 사기, 문자 사기, 해킹 메일 사기 피해 유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인공지능을 이용한 최신 해킹 유형과 언론에 보도된 피해 사례를 들어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와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보안 지식을 전달했다.
또한, 민원인의 개인정보를 취급할 때는 신중을 기하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성문현 정보통계담당관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은 해마다 전 직원의 정보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정보보안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
반다비빙상장에서 방과후 수영프로그램 즐겨요
반다비빙상장에서 방과후 수영프로그램 즐겨요
[세종타임즈]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세종시교육청과 함께 지난 24일부터 반다비 빙상장 내 수중운동실에서 관내 특수교육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방과후 수영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사회성 향상 등을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내년 2월까지 매주 월·수, 화·목 각 2개 반씩 총 4개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개인의 영법 능력과 실력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를 제공해 참가 학생 전원이 즐길 수 있는 수업 방식으로 구성됐다.
시장애인체육회는 추후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더욱 폭 넓은 체육 활동 체험 기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수영 프로그램을 개설해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체육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3-28
-
기업인과 함께 세종사랑 지역상권 활성화 나선다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세종사랑운동의 일환으로 민간 주도의 경제 활성화 확산을 위해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지역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최민호 시장은 28일 오후 5시 30분 이연재 세종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 박상혁 세종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기업인 16명과 함께 금남면 지역상권을 방문해 ‘기업인과 함께하는 지역상권 활성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28일 조치원 전통시장에서 열린 첫 번째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최민호 시장이 기업인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가 매월 네 번째 금요일마다 추진하고 있는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최민호 시장과 기업인들이 직접 대중교통을 이용해 금남면 지역상권을 방문해 의의를 더했다.
최민호 시장과 기업인들은 금남면 소재 식당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매월 대중교통의 날과 연계해 지역상권 방문 및 지역상품 소비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세종사랑운동을 확산시켜 나가기로 약속했다.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