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금산첨화 금산군, 3색 봄꽃축제 개최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세종타임즈] 오는 4월 금산군 일원에서 금산첨화 3색 봄꽃축제가 개최된다.
금산군은 26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금산천 봄꽃축제,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남일면 홍도화 축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축제는 4월 5일 금산천 일원에서 열리는 금산천 봄꽃축제로 문화예술공연 및 체험, 걷기행사, 청소년 퍼니 콘서트, 먹거리 등 즐거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금산산업고 앞 잔디광장 주무대에서는 흥겨운 무대가 펼쳐지고 둑의 경사면 위로 흐드러지게 핀 벚꽃, 개나리 등 봄꽃 사이를 가로지르는 데크길은 봄의 기운을 느끼기 위해 나선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4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군북면 보곡산골에서 산벚꽃축제가 열린다.
개화시기가 늦은 산벚꽃의 아름다움은 도심지의 벚꽃이 진 후에 뒤늦게 절정을 이뤄 매년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 축제는 흐드러지게 핀 산벚꽃 사이를 걷는 걷기 코스가 잘 알려져 있다.
스스로 술래가 돼 자연의 보물을 찾아다닌다는 의미를 담은 산꽃술래길에는 숲속 작은 음악회, 보물찾기, 숲속 미술관 등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행사 주무대가 위치한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에서는 가족자연문화체험, 화전놀이, 음식·특산물 판매코너 등이 준비됐다.
봄꽃과 다른 우아함을 뽐내는 홍도화가 주인공인 홍도화축제는 남일면 신정2리 홍도마을에서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 축제는 홍도화가 주인공으로 무대 공연, 홍도화 둘레길 걷기, 특산물 판매코너 등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가 삼박자를 이룬다.
군은 3가지 특색으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3개 봄꽃축제를 성공적으로 열기 위해 남은 기간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복안이다.
이날 금산인삼약초 신제품 개발 지원에 관한 내용도 전달됐다.
이 사업은 관내 인삼약초가공업체의 신제품 개발을 권장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신제품 개발 비용을 지원해 업체 제품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참여 접수는 4월 1일까지 일정으로 받고 있으며 서류·서면·대면 심의를 통해 업체를 선정하고 올해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와 연계한 국제인삼교역전을 통해 신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계원 기획전략국장은 “금산에 꽃을 더하는 금산첨화 3색 꽃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각별히 준비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금산군 봄꽃축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관내 인삼약초가공업체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신제품 개발 지원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6
-
금산군가족센터, 다문화 가정 언어·사회성 발달 촉진 프로그램 전개
금산군가족센터, 다문화 가정 언어·사회성 발달 촉진 프로그램 전개
[세종타임즈] 금산군가족센터는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언어 및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재잘재잘, 아이의 꿈을 말로 담다’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의 상호작용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월 다문화가족 참여자를 모집해 총 20가정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주요 추진 과정은 부모 역량강화, 부모-자녀 상호작용이 진행된다.
부모 역량 강화로 부모 교육을 통해 자녀와의 소통 및 언어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부모-자녀 상호작용 과정은 오색만두 만들기, 재충전 스프레이 만들기, 베이킹 데이, 원예 치료, 가족 놀이마당 등을 통해 자녀들의 사회성 발달을 돕고 부모와 자녀 간의 친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각 교육 과정은 오는 8월까지 진행되며 9월 만족도 조사를 거쳐 마무리된다.
센터 관계자는 “'재잘재잘, 아이의 꿈을 말로 담다' 사업은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언어와 사회성 발달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돕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과 상호작용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
금산군, 의료급여 연중관리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청소봉사
금산군, 의료급여 연중관리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청소봉사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지난 24일 금산읍 소재 의료급여 연중관리대상 가구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청소봉사에 나섰다.
해당 가구는 집 안에 쓰레기가 적재돼 있어 악취 발생과 벌레 서식 등으로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돼 있었다.
또, 적재 물건들로 인해 생활공간이 없을 뿐만 아니라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인근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도 제기돼 왔다.
이번 봉사에는 한국타이어 봉사단체 ‘나눔회’ 회원 17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적재물을 치우고 방 안과 부엌을 깨끗이 정리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임병삭 한국타이어 봉사단체 나눔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경모 주민복지지원과장은 “청소 봉사에 참여해 주신 한국타이어 봉사단체 나눔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의료급여 연중 관리대상자들이 어려움이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5
-
금산군, NH농협은행 차기 금고 재지정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기존 금고 약정기간이 올해 만료됨에 따라 NH농협은행 금산군지부를 2026년부터 2029년까지의 차기 금고로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금고로 지정된 NH농협은행 금산군지부는 군의 일반회계, 기타특별회계, 기금 등 세입금 수납 및 세출금 지급, 운용 자금 예치·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군은 지난 1월 금고 지정을 위한 공개경쟁 신청공고를 게재했으며 관련 규정을 거쳐 금산군금고지정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금고 지정이 결정됐다.
심의 내용을 살펴보면 △금융기관의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금산군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민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금산군 협력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군 관계자는 “여러 방면을 살펴 NH농협은행 금산군지부를 군 금고로 재지정했다”며 “군민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안정적으로 자금이 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
금산군, 지방채 발행 예정된 사업 차질 없는 수행, 지역경제 위축 방지 위해 불가피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국가 세수 감소와 정부의 교부세 감액 기조 속에서 필수 사업 추진을 위한 354억원 규모 지방채 발행은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호소했다.
올해 2월 10일 기획재정부의 2024년 총세입총지출 마감 결과에 따르면 국세가2024년 30조8000억이 덜 걷혔고 이는 2023년 56조4000억이라는 대규모 세수 결손이 발생한 후 2년 연속 대규모 세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자체에 교부되는 보통교부세는 2023년 10조 원, 2024년 4조3000억원이 감소했으며 금산군에 총 428억원이 미교부 결정돼 재정 압박이 가중됐다.
충남도 내 천안시, 예산군, 서천군, 당진시 등 8개 시군에서는 지난해부터 보통교부세 감소로 인해 이미 지방채 발행을 결정했으며 군은 9번째로 지방채를 발행하게 됐다.
이번 지방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재원은 지난 2021년부터 추진되어 온 필수 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금산군보건소 신축 이전에 117억, 금산행복드림센터 건립공사에 237억을 투입할 예정이다.
금산읍 구 을지병원 부지에 조성 중인 금산군보건소 신축 및 금산행복드림센터는 보건과 노인복지 기능이 결합 된 선진형 보건복지프라자를 선보이기 위해 건립이 추진 중이다.
군은 지난 5일 금산군의회에 동의안을 제출했으며 지난 19일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농협을 통해 지방채 차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단, 추후 여유 재원 발생 시 원금을 조기상환해 부채 부담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박범인 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군민을 위한 필수 사업을 중단없이 추진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책임”이라며 지방채 발행이 군민의 추가 세금 부담 없이 이루어지며 복지 혜택도 차질 없이 지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5
-
금산군, 방역 효과 극대화 모기 유충구제 약품 3000개 배부
금산군, 방역 효과 극대화 모기 유충구제 약품 3000개 배부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방역 효과 극대화를 위해 모기 유충구제 약품 총 3000개를 무료로 배부한다.
이 약품은 알약 형태로 사용자가 화장실 변기에 투여하면 정화조로 유입돼 모기 유충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정화조가 설치된 단독주택에서 사용 시 효과가 크다.
모기 유충 1마리를 없애면 성충 500마리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말라리아, 뎅기열 등 모기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군은 주민 건강을 위한 지속적인 방역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배부를 추진하며 주민들이 직접 모기 유충구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해 방역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약품 배부는 금산읍행정복지센터 및 9개면 보건지소에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모기 유충구제 약품 배부를 통해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방역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
금산군, 청소년의 마음 건강 돌본다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청소년 마음 건강을 위한 원스톱 지원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신건강의학 병의원의 진단과 상담 및 치료가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대상자가 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초기상담을 받고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연간 50만원 이내에서 지정 병원의 진단비, 상담비, 약제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주 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금산제일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이번 사업과 관련된 업무협약을 맺고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기관별 역할과 의무 사항을 정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신속한 치료 지원 및 공적 서비스 연계, 지속 관리 정보 공유 등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원스톱 지원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보호자를 위한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전화 1388’을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 대표전화로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2025-03-25
-
마곡사 본말사 합동방생법회에서 1000만원 금산교육사랑장학금 기탁
마곡사 본말사 합동방생법회에서 1000만원 금산교육사랑장학금 기탁
[세종타임즈]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 마곡사는 지난 22일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 월영교에서 열린 본말사 합동방생법회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방생법회는 본말사 스님들과 신도 20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비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로 금산을 찾은 신도들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마곡사는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 및 복지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마곡사 원경 주지스님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불교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신영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마곡사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4
-
금산군, 전국 최초 인삼 생산분야 전 과정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금산군, 전국 최초 인삼 생산분야 전 과정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함께 전국 최초로 인삼 생산분야 전 과정에 대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시스템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의 첨단 장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예정지·생육기·채굴전 등 인삼재배 전 주기에 걸쳐 철저한 품질관리와 차별화된 안전관리, 사후관리,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또한, 안전한 인삼의 생산과 유통을 최종 목표로 예정지 토양 잔류농약·중금속·수질, 생육기간 잔류농약, 채굴전 잔류농약·중금속 등 검사 비용을 100% 무상 지원한다.
군은 이러한 품질·안전관리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및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를 통과한 안전한 인삼을 생산해 금산형 안전인삼 유통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인삼 생산분야 전 과정 안전관리 시스템 참여는 오는 31일까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안전관리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금산군에 주소지를 두고 경작확인서를 갖춘 일반 인삼 생산자다.
단, 채굴전 안전성 검사는 연중 신청할 수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인삼 생산분야 전 과정 안전관리 시스템은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금산인삼의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금산인삼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말했다.
2025-03-24
-
박범인 금산군수, 금산천 봄꽃축제 준비 철저 지시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세종타임즈] 박범인 금산군수는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4월 5일 금산천에서 봄꽃축제가 개최된다”며 “군민들께 좋은 이미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봄꽃 축제가 열릴 시기는 날이 따뜻해져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며 “이때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 군수는 금빛시장 월장 행사와 관련 “지난 22일 봄을 주제로 금산월장이 개최됐다”며 “4월 ‘반려동물과 함께’, 5월 ‘금빛 동화나라’를 주제로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니 축제 활성화를 위해 홍보 및 참여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추진과 관련해서는 “계획사업과 이월사업 추진 상황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담당 부서에서는 자체 점검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군평가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상반기부터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하천 정비, 금산군 기적의도서관 20주년 행사 등 업무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