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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소 가축시장 거래시 3월 구제역백신 미접종 개체 거래금지
예산군, 소 가축시장 거래시 3월 구제역백신 미접종 개체 거래금지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구제역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예산축협 가축거래시장에 거래되는 모든 소에 대해 3월 백신접종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이 확인된 개체에 대한 거래를 전면 금지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14일 전남 영암지역 한우농가에서 올해 처음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2주만에 14개소에서 발생하는 등 전국 확산 우려가 매우 높은 실정이다.
이에 군은 지난 3월 17일부터 관내 소와 염소 1418호, 6만2298마리를 대상으로 공수의를 비롯한 접종반을 통해 백신을 접종했으며 예산축협은 4월 1일부터 가축거래시장에 출하되는 개체별 백신접종 등록 여부를 확인할 예정으로 미접종이 확인될 경우 거래 불가 통보와 함께 신속한 백신접종을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축운반차량 운전자는 가축거래시장 진입 전 반드시 거점소독시설에서 발급된 소독필증을 제출해야 진입이 가능하며 거래 후 농장으로 복귀할 경우에도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 후 복귀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의 경우 전파속도가 매우 빠르고 지역 축산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는 만큼 이번 방역 조치에 소 사육농가의 적극적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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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52회 윤봉길평화축제 ‘어린이 그림 및 시낭송 대회’ 참가자 모집
예산군, 제52회 윤봉길평화축제 ‘어린이 그림 및 시낭송 대회’ 참가자 모집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오는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충의사 일원에서 열리는 제52회 윤봉길평화축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와 ‘시낭송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윤봉길평화축제는 매헌 윤봉길 의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평화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및 초중고 시낭송 대회가 있으며 서커스 벌룬, 버블 판타지 공연, 도슨트 미션 프로그램, 바닥 크레파스존, 명인 줄타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이 마련될 예정이다.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27일 도중도 일원에서 열리며 ‘평화사랑’ 등 지정된 주제를 희망적으로 담아 현장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면 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이며 3월 27일부터 4월 20일까지 이메일을 통한 사전 접수가 가능하고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이뤄진다.
시낭송 대회도 27일 도중도 내 무대에서 열리며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참가 희망 학생은 3월 27일부터 4월 16일까지 공모 요강을 확인한 후 지정 시를 암송한 파일과 참가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두 대회의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축제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가운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평화와 나라사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학생 및 가족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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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사고택에서 역사 관광과 봄나들이를 한 번에
예산군, 추사고택에서 역사 관광과 봄나들이를 한 번에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2025∼2026년 충남·예산 관광의 해를 맞아 충남의 대표 역사 명소인 추사고택이 3월 25일부터 특별한 봄맞이 행사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추사고택 정문에 ‘대형 수선화 포토존’ 이 마련돼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추사고택 안채는 ‘수선화 사진명당’ 으로 불릴 만큼 고즈넉한 고택과 수선화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고택 내 사진명당 안내를 통해 추사고택의 정취를 가까이서 느끼고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기회를 제공한다.
추사 김정희 선생과 수선화는 그 인연이 아주 깊은데 대표적으로 연경에서 들여온 귀한 수선화를 고려자기에 심어 다산 정약용 선생에게 선물한 이야기가 1828년 다산의 ‘여유당전서’에 남아 있다.
또한 추사 선생은 제주 유배 시절 제주에 자생하는 수선화를 처음으로 알아보고 기록한 인물로 혹독한 겨울을 견디고 세한을 뚫고 피어나는 수선화를 사랑하며 자신의 처지를 투영하기도 했다.
그는 수선화에 관한 여러 편의 시를 지었는데, 이는 제주에서 자신의 초라한 삶 속에서도 꿋꿋이 피어나는 수선화의 모습과 정신적인 교감을 나눴음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추사기념관은 수선화 행락 철을 맞아 ‘추사가 만난, 수선화’라는 주제로 작은 전시회도 준비했으며 추사와 수선화에 관련된 기록을 통해 그의 사상과 정서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추사고택 일원 수선화 포토존과 전시는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단 매주 월요일은 추사고택과 기념관의 휴관일이다.
최재구 군수는 “역사의 향기를 느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한 만큼 방문객 여러분은 이번 기회를 통해 추사 김정희가 사랑한 수선화의 의미를 직접 느끼고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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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스-버스’ 개통 16일 만에 누적 이용객 3000명 돌파
예산군, ‘예스-버스’ 개통 16일 만에 누적 이용객 3000명 돌파
[세종타임즈] 예산군에서 충남 최초로 운행되고 있는 고등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인 ‘예스-버스’ 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순항 중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4일부터 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운행하는 ‘예스-버스’ 가 25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16일 동안 누적 이용객 수 3000여명을 넘어서며 하루 평균 약 190명이 이용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그동안 농어촌버스를 통해 1시간 30분 이상씩 소요되던 통학 시간이 ‘예스-버스’를 이용하며 40분 이내로 단축되고 통학을 마치 여행처럼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에는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이 예산군을 찾아 예스-버스를 탑승하는 학생들과 운전자를 격려하며 학생들의 안정적인 통학을 응원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예스-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예산교육지원청과 함께 학생들을 위한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예산군은 내포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익 증진을 위해 2017년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이전한 29개 버스 승강장에 대해 출입문 및 창문 등을 단계적으로 설치해 비, 바람, 눈, 추위 등으로부터 군민들의 불편함을 개선할 계획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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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 시행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3월 26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을 접수하며 총 6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40대를 지원할 계획이나 사업비 내 규격 및 엔진 교체 단가별 차등 지원에 따라 사업 물량은 변경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군으로 등록된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 기준을 적용받은 환경오염도 최상등급을 탑재한 지게차 및 굴착기, 로더, 롤러이며 군은 대상자 선정 후 환경오염도 적정등급으로 교체를 완료한 대상자에게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사업 희망자는 군청 환경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누리집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배출가스 저감 지원사업을 통한 대기질 개선으로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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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평생학습관,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2급 과정 수강생 모집
예산군 평생학습관,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2급 과정 수강생 모집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27일까지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해 장애인을 위한 전문성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강사를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이번 과정은 장애인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은 4월 3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적, 자폐성, 청각, 뇌병변, 시각장애인의 이해, 강사의 역할과 비전 등이며 장애인 평생교육에 관심있는 군민 누구나 무료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교육 수료 시 신청자는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응시료와 자격증 발급비용 각 5만원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평생학습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한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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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우량농지 조성 시 농지개량행위 사전 신고 또는 개발행위 허가 당부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최근 지역 내 불법 절·성토 행위가 근절되지 않음에 따라 토지에서 이뤄지는 불법 절·성토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적극 펼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농지의 경우 2025년 1월 1일 농지법 개정에 따라 농지개량행위 시 농지부서에 사전 신고제가 도입됐으며 당초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2m이내 절·성토가 허가 없이 가능하다는 규정이 강화돼 50㎝ 이상 절·성토 및 면적 1000㎡ 규모 이상에 신고 없이 농지 개량행위를 할 경우 농지법에 따른 원상회복 처분 및 형사처벌 등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개발행위를 받은 경우 농지개량행위 신고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큼 군은 인근 토지에 배수 및 도로와 관계에 문제없이 적법한 농지 절·성토를 위해 개발행위허가를 받아 토지 형질변경 등 법적 기준에 부합하는 행위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6조 규정에 따른 개발행위 허가를 득하지 않은 불법 절·성토 건은 같은 법 제140조에 의거 불법 개발행위를 한 자가 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만큼 군은 관습적인 불법 절·성토를 원천 차단해 농지의 생산성을 높이는 건전한 성토 작업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불법 절·성토 근절을 위해 농지개량행위 사전 신고 및 개발행위허가에 대한 전반적인 기준 등을 적극적으로 알려 군민의 안전 및 재산권 행사에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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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소방차 길 터주기 합동 훈련 동참
예산군, 소방차 길 터주기 합동 훈련 동참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지난 25일 예산상설시장 일원에서 실시한 ‘소방차 길터주기 합동 훈련’에 참여해 소방차 진입도로의 주정차 차량과 적치물 등 유사 시 소방차의 진입 장애요인에 대한 지도를 추진했다.
‘소방차 길 터주기 합동훈련’은 예산소방서 주관으로 군과 예산경찰서가 합동 진행하는 모의훈련이며 주요 훈련 내용은 △올바른 길 터주기 요령 홍보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 활동 △진입로 장애요인 확인 및 제거 등으로 출동로 확보를 위해 분기마다 1회씩 실시하고 있다.
소방 긴급차량 길 터주기를 위해 △교차로는 주행 중인 차량은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에 일시 정지 △일방통행 도로는 오른쪽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편도1차선 도로는 오른쪽 가장자리로 최대한 진행로를 양보해 운전 또는 일시정지해야 한다.
또한 △편도2차선 도로에서는 긴급차량이 1차선으로 갈 수 있도록 일반 차량은 2차선으로 양보운전 △편도3차선 이상 도로는 긴급차량이 2차선으로 갈 수 있도록 일반차량은 1차선 및 3차선으로 양보 운전 △보행자는 긴급차량이 보이면 횡단보도에서 잠시 멈춤 등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소방기본법 제21조 제3항에 따라 소방자동차의 진입로를 양보하지 않거나 소방자동차 앞에 끼어들거나 가로막는 행위, 그밖에 소방자동차의 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노력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및 경찰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재난에 대비한 골든 타임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인 만큼 재난에 대비한 민관 협력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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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건설·지정폐기물 배출·처리 방법 안내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갸울이 지나고 각종 건설공사가 재개되는 봄을 맞아 건설·지정폐기물에 대한 적절한 배출·처리 방법을 안내했다.
건설폐기물 처리를 위한 첫 단계는 건설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자격과 능력을 갖춘 처리업체의 선정과 처리계획 신고의 이행이며 배출자는 건설폐기물을 위탁 처리할 업체를 선정한 후 해당 건설공사에서 발생할 건설폐기물의 종류별 발생 예상량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폐기물 처리계획서를 작성해 공사 착공 전까지 군에 신고해야 한다.
건설공사 착수에 따라 본격적으로 건설폐기물이 배출되는 단계에서는 분리배출 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건설공사 중에는 폐콘크리트, 폐아스콘, 폐합성수지, 폐금속류 등 다양한 종류의 건설폐기물이 발생되는 만큼 이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건설폐기물을 종류별로 재활용가능성, 소각가능성 또는 매립필요성 여부 등에 따라 구분해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분리배출한 건설폐기물은 흩날리거나 흘러내리지 않도록 덮개 등을 설치해 보관하고 보관개시일로부터 90일을 초과하는 보관은 금지되며 건설공사가 완료된 후에는 건설현장에 건설폐기물이 장기간 보관되지 않도록 신속히 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주변 환경에 피해가 없도록 적정한 보관·관리에 나서야 한다.
이와 같이 건설폐기물 배출자는 관련 규정 제반을 준수해 폐기물 불법소각·매립 등 부적절한 처리를 억제하고 건설폐기물의 친환경적 처리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또한 건설폐기물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건강과 환경에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폐유, 폐페인트, 폐석면 등의 지정폐기물 또한 이를 처리할 자격과 능력을 갖춘 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해야 하며 폐기물 처리계획서를 작성해 군에 신고해야 한다.
아울러 지정폐기물은 지정폐기물 외 폐기물과 구분해 배출·보관해야 하며 부식되거나 파손되지 않는 재질로 된 보관시설 또는 용기를 사용해 내용물이 유출되거나 흩날리지 않도록 주의해 보관해야 한다.
이와 함께 지정폐기물 중 폐산·폐알칼리·폐유·폐유기용제·폐촉매·폐흡착제·폐흡수제 등은 보관이 시작된 날부터 45일 그 밖의 지정폐기물은 60일을 초과하는 보관이 금지되는 만큼 관련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이밖에 일반 가정집이나 소규모 공장 등에서 폐유, 폐유기용제, 폐페인트, 폐락카 등 지정폐기물이 소량 배출돼 처리가 곤란할 경우 2024년 10월부터 충청남도와 금강유역환경청이 함께 시행하는 소량폐기물 공동 수거·처리 서비스를 활용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폐기물 배출자가 매월 첫째 주 사전 예약 후 수거 장소인 한국환경공단 당진수거사업소 또는 금강유역환경청으로 직접 폐기물을 운반하면 이를 수거·처리해주는 사업이며 이를 통해 소량 지정폐기물의 처리 방안을 확보해 배출자 편의 향상 및 환경오염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건설폐기물 및 지정폐기물의 올바른 배출·처리 방법을 다각적으로 홍보하고 신고포상금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등 폐기물 불법 처리 근절을 위한 군민 인식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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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소 사육농가 대상 럼피스킨 예방백신 접종 추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14일까지 4개월령 이상 소 1181호 5만5361마리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예방백신 접종을 추진한다.
럼피스킨은 지난 2023년 10월 19일 서산 지역 한우농가에서 최초 발생된 이래 지난해 10월 25일까지 전국 소 사육농가 130개소에서 발생한 가축전염병이며 흡혈 파리, 모기와 같은 곤충으로 전파되고 감염된 소 피부에 결절과 혹, 식욕 감퇴를 일으키고 젖소 농가의 경우 급격한 유량 감소 등을 일으킨다.
럼피스킨은 연 1회 백신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며 구제역 백신과도 동시 접종이 가능하나 근육 주사인 구제역 백신과는 달리 반드시 피하에 접종을 해야 한다.
군은 4월 14일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하기 위해 각 읍면을 통해 개별 농가별 백신 배부와 함께 기한 내 접종을 적극 안내하고 있으며 특히 50두 미만 영세 소규모 농가의 경우 공수의를 동원해 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에 미접종한 4개월령 미만 송아지 소유자는 4개월령 도달 시 반드시 접종하도록 농가 백신관리대장 등을 통해 기록 관리해 반드시 누락없이 접종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럼피스킨은 백신접종을 통해 연중 예방 가능한 전염병으로 최근 기온 상승으로 농장 주변에서 파리나 모기 발생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백신접종을 통해 항체가 충분히 형성되도록 오는 4월 14일까지 접종을 반드시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