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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92회 임시회 제3차 회의 개회
제292회 임시회 상임위 회의 행정자치위원회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9일 소방본부, 감사위원회, 문화예술관광국, 대전관광공사 소관 일반안건 심사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정명국 위원장은 소방공무원 심신 건강 관리와 후생복지 확대와 관련해 단기적 확대보다는 장기적 관점의 근무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아울러 피복비 인상과 개인별 선택 구매 방식 도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소방공무원 사기 진작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운영을 당부했다.감사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시립미술관 사례 등을 계기로 유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과 함께 담당자 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행정 신뢰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문화예술관광국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대전·세종 관광기업 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해 상당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입주 기업 지원 성과와 정보 관리의 내실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홈페이지 현행화와 함께 현장 방문을 통해 운영 실태와 기업 지원 효과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대전관광공사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 상품과 콘텐츠에 대한 시민 반응을 언급하며 가격과 접근성 등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관광 브랜드가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병철 부위원장은 소방본부의 펌프차 구조대 시범 운영과 관련해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취지에 공감하며 운영 결과에 따라 단계적 확대와 체계적인 교육·장비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감사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내부 청렴도 개선을 위한 취약 분야 보완과 함께 청렴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에 대한 홍보 강화를 당부했다.문화예술관광국 소관에서는 꿈씨 패밀리 IP 공동 브랜딩 사업이 개별 상품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 스토리로 연결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민간 참여 확대와 체계적인 브랜드 설계를 제안했다.이중호 의원은 작년에 발생한 동구 판암동 화재사고를 언급하며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을 보완해 줄 것을 당부했다.문화예술관광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시립미술관 대형 전시와 관련한 굿즈 판매 등 부가 수익 구조를 점검하며 향후 전시에서는 수익 배분과 운영 구조를 보다 체계적으로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아울러 전시 흥행 성과가 시 재정과 문화 콘텐츠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개선을 당부했다.안경자 의원은 와상장애인 지원과 관련해 실태 파악과 정보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언급하며 취약계층의 현실을 고려한 정책 검토와 향후 실행 계획 보고를 요청했다.감사위원회 소관에서는 감사 지적 사항의 반복 방지를 위해 관리 책임 강화를 당부했고 문화예술관광국 소관과 관련해서는 성과가 입증된 축제에 대한 중장기적 육성 필요성을 강조했다.위원회는 이날 '대전광역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 조례안'을 원안가결하고 4건의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는 것으로 제29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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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건설위원회, 제292회 임시회 제3차 회의서 주요 현안 점검
제292회 임시회 상임위 회의 산업건설위원회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2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마지막 회의인 제3차 회의를 열고 도시주택국, 도시철도건설국, 대전도시공사, 대전교통공사 소관 조례안 등을 심사했다.아울러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부서별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를 이어갔다.김영삼 의원은 서구 평촌지구 일반산업단지의 분양률 저조를 언급하며 "합리적인 분양가와 양호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분양이 부진한 원인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며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분양 방식을 통해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대덕 평촌지구 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철도 건널목 인허가 문제로 기업 불편이 장기간 이어져 왔다"며 조속한 마무리를 당부했다.아울러 다가온 신탄진 청년주택 주차 문제와 관련해서는 "주민 불만이 누적되지 않도록 특별회계 등을 활용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박주화 의원은 야구 특화거리 조성 사업과 관련해 "공사 기간이 길어질 경우 주민들의 피로도가 높아질 수 있다"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이어 "공사 과정과 향후 조성될 모습에 대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홍보한다면 시민들이 사업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또한,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과 관련해 교통량 증가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민간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가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명확한 제시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방진영 의원은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과 관련해 "기재부 주관 실무협의 TF를 통해 LH 위탁개발과 BTL 방식을 혼용하는 방향으로 정리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사업 추진 경과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이어 "2023년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한 전례가 있어 재신청에 앞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방식 변경에 따라 사업성이 얼마나 개선되는지와 추진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송활섭 의원은 명품 디자인 트램 정거장 추진과 관련해 정거장 예정지에 사전 안내 표지를 설치해 준 점에 대해 감사를 표하면서도, "현재 설치된 안내 표지는 시민이 쉽게 인지하기에는 다소 눈에 띄지 않는 측면이 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이어 "정거장 발주와 착공이 본격화되면 현장 문의와 민원이 증가할 수 있다"며 "표지의 크기와 색상, 문구, 설치 위치 등을 보완해 시인성을 높이는 방안을착공 이전에 선제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 심사 결과, '대전광역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은 원안 가결됐으며 이번 제292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심사를 모두 마무리했다.해당 안건은 오는 2월 2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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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2026년 교육정책 실효성 꼼꼼히 살펴
교육위원회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9일 제292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대전시교육청 소관 2026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며 새 학년도 교육 현안 전반을 점검했다.이금선 의원은 돌봄교실 운영과 관련해 대상 학년 확대와 수용 인원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학부모 수요를 반영한 학교 중심 돌봄 체계로의 개선을 요청했다.또한 '대전시교육청 안전승하차 회차로 등 조성 지원 조례'시행에 따른 실태조사 추진 여부를 점검하고 등하교 및 학원차량 집중 시간대 주정차 단속의 탄력적 운영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안전 대책 강화를 거듭 당부했다.아울러 용산2초의 2027년 개교 준비 상황과 모듈러 교실 활용·철거 계획을 점검하고 교복 지원 정책에 따른 사각지대 해소 및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를 주문했다.또한, 학교급식 파업과 관련해 필수공익사업장 지정 등 제도 개선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학교급식 및 유치원 방과후과정전담사 파업으로 인한 운영 차질을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다각적 협상을 통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새학기 원활한 학사 운영을 위해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했다.또한, 학교 체육시설 개방과 관련해 일부 학교의 소극적 운영을 지적하며 조례 취지에 맞는 학교 시설의 적극적인 개방을 당부했고 동·서부 교육지원청 간 학교수와 학생 수, 예산규모에 비해 지원인력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직원들의 업무 과중 해소를 위한 인력·조직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상래 의원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시교육청이 전년 대비 1등급 하락한 것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업무 추진을 당부했고 동·서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학생 해외 연수나 영재교육원 등 주요 교육 프로그램에서 형식적 비율이 아닌 지역 여건을 고려한 동부 지역 학생에 대한 안배를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민경배 의원은 감사원 자체감사활동심사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을 축하하며 평가 기준과 청렴·내부통제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구체적 제보가 접수된 학교 사안에 대해 감사 착수 기준과 학생 보호 조치가 충분히 이뤄지고 있는지 면밀한 확인을 요청했다.아울러 공립유치원 운영 개선과 관련해 통합·거점형 운영 등 구체적인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학교보안관 시범운영 추진 상황과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주말 가족체험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운영을 거듭 주문했다.김진오 의원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과 관련해 관련법 시행에 따른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심한 인력배치와 정책 지원에 힘써달라고 했으며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을 위해 고층 돌봄교실의 저층 재배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꼭 절실한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유연하고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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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배 시의원, 대학생 아침식사 지원에 대한 제도적 근거 마련
민경배 의원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대학생 아침식사 지원 조례안'이 29일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조례 제정의 취지는 대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산 쌀을 활용한 공공 식사 지원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대학생 복지 향상과 국내산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는 것이다.대전광역시에서는 현재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이 사업 운영의 법적·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예산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의 책무 규정, 지원계획 수립, 예산 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시장은 대학생의 아침식사 문화 확산을 위한 책무를 지니도록 했으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지원계획을 수립해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관내 대학교가 아침식사 제공 사업을 시행할 경우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아침식사 문화의 확산을 위한 교육 및 홍보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민경배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미래 세대의 건강 증진은 물론 국내산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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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국 시의원,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 조례안"발의
정명국 시의원,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 조례안"발의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은 제292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29일 회의에서 '대전광역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정명국 의원은 조례안 제안설명에서 "화재, 재난·재해 등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 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긴급차량의 신속한 출동환경을 조성하고 그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고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 및 홍보 등 실효적인 관리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또한 긴급차량 출동환경을 고려한 교통정책 수립 및 도로 정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자치구, 경찰청 및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정명국 의원은 "이번 조례안으로 대전시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36곳 등 소방출동취약지역의 긴급차량 출동환경을 개선하고 취약지역 내 소방시설 설치 등 체계적인 관리를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행정자치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된 '대전광역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 조례안'은 2월 2일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2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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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수상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김민숙 의원이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가 2026년 1월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국회 등과 공동 주최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김민숙 대전시의원은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대상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전문 기구인 'WFPL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가 사회적 약자가 소외받지 않는 포용적 정책을 실천하고 학생과 교사를 위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김민숙 의원은 제9대 대전광역시의원으로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약자를 위한 정치, 따뜻한 정치 실현에 앞장서 왔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통해 더 살기 좋은 대전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김민숙 의원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상교육 지원 정책 개선과 학생 안전교육 강화를 지속적으로 촉구해왔다.
또한 학교시설 및 교육기자재 내 유해물질 유입을 예방·관리하기 위한 '대전시교육청 학교 유해물질 예방 및 관리 조례'제정과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대전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조례'개정을 대표 발의하는 등 교육 안전 분야에서 제도적 성과를 이뤘다.
아울러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대전광역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및 '대전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조례'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정기적인 실태조사와 체계적인 지원 정책 추진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김민숙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고민하며 의정활동에 임해온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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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한영 운영위원장,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3년 연속 대상 수상
수상사진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한영 운영위원장이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주관'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평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와 대한민국 국회가 공동 주최해 1월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이한영 운영위원장은 지자체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 영예를 안았다.
이한영 위원장은 대전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의회 운영 체계 구축 △의회 내 합리적 조정과 소통 강화 △집행부에 대한 책임 있는 견제와 균형 △시민 눈높이에 맞춘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고 자평했다.
이한영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3년 연속 수상이라는 뜻깊은 평가를 받게 되어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앞으로도 의회 의원으로써 시민의 신뢰에 성과로 답하는 의정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는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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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92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92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2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제2차 회의를 열어 경제국, 교통국, 철도건설국, 건설관리본부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부서별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김영삼 부위원장은 정부 주관 소비 촉진 사업 관련 "대형 전통시장에만 한정되면서 명절마다 특정 시장으로 쏠림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대전시가 자체적으로 확대 추진하는 만큼 유성 오일장 등 규모 있는 시장도 배제되지 않도록 세심한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이 올해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줄어든 것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소통이 병행되지 않으면 체감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만큼 현장 중심의 정책을 차근차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주화 의원은 고령운전자 첨단운전보조장치 설치 지원 사업과 관련해 "올해부터 추진되는 신규 사업으로 공고 시기와 지원자 모집 등 세부 추진계획을 시민들에게 명확히 안내해야 한다"며 "차선이탈경보시스템 등 실제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검증된 장치가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지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김선광 의원은 트램 공사로 인한 교통 혼잡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교통 상황을 인지하고 우회할 수 있는 체계적인 안내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현재는 공사 구간의 혼잡 여부나 우회도로 정보를 시민들이 즉각적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며 "교통정보 시스템과 내비게이션을 연계해 공사 구간 혼잡 상황과 우회 경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트램 공사 기간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국의 보다 능동적인 대응을 주문했다.방진영 의원은 세계태양광 총회 개최 관련해 "태양광 총회는 생산유발효과 약 130억원, 취업유발 효과 200명에 달하는 국제 행사인 점을 고려해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산업에 도움이 되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태양광 총회를 개최하는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 등 관련 예산이 오히려 축소된 것은 정책 메시지 측면에서 아쉬운 대목"이라며 "추경을 통한 예산 보완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태양광 기반 사업을 보다 세밀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송활섭 의원은 에너지 자립도와 관련해 "분산에너지 특별법에 따라 전기요금 차등제가 시행될 경우 기업 유치와 도시 경쟁력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이어 "열병합발전소 현대화와 수소 혼소 발전소 추진 과정에서 주민 건강과 환경에 대한 우려가 반복되지 않도록 충분한 설명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며 "에너지를 도시 전략산업의 핵심 요소로 인식하고 자립도 제고를 위한 중장기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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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전문건설업계와 현안 공유
조원휘 의장 대한전문건설인협회 정기총회 참석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8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제33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주요 현안과 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전문건설인들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한 회원사들은 지난 한 해의 사업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협회 운영 방향과 지역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현장의 핵심 산업”이라며 “대전시의회도 전문건설업계가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제도 개선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건설산업을 지켜온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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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92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회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상임위 회의 복지환경위원회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8일 행정자치국, 대외협력본부, 인재개발원, 인사혁신담당관,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일반안건 심사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정명국 위원장은 행정자치국 소관 업무보고와 관련해 온라인 시민 제안과 토론을 통해 접수된 의견에 대해 처리 결과를 보다 충실히 안내하는 것이 시민 신뢰 확보에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제안이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피드백 절차 강화를 요청했다.또한 업무 유공 특별휴가 제도의 취지를 언급하며 직원들이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운영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하고 일·생활 균형 차원에서 제도 전반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인재개발원 소관과 관련해서는 직무 전문 교육이 현장에 바로 적용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업무보고 자료 역시 과정명 위주가 아닌 교육 횟수와 인원 등 보다 구체적인 정보가 제시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교통사망 사고 예방 사업과 관련해 무단횡단 빈발 구간과 사고 다발 교차로 현황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표기와 홍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내와 홍보가 병행돼야 한다며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이병철 부위원장은 공무 수행 중 사고 발생 시 직원 부담을 덜어주는 공용차량 보험 자기부담금 지원 제도의 취지를 언급하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당부했다.또한 소상공인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 중인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정책의 실효성을 살펴보고 현장 반응을 종합해 연장 운영 가능성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인재개발원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저연차 공무원 대상 소통 교육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효과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AI 교육 확대와 관련해 개인 직무 역량에 맞춘 교육 관리 체계 도입 필요성을 제안했다.인사혁신담당관 소관과 관련해서는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 운영 필요성을 강조하며 업무대행 실적 가산점 제도 도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직무 태만자 관리 역시 개선 중심으로 운영할 것을 요청했다.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증가에 따른 보행자 안전 문제를 언급하며 단속과 함께 면허 확인, 관계기관 협력, 시민 인식 개선이 병행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킥보드 없는 거리'도입과 관련해 지역 여건을 고려한 확대 추진 가능성을 제안했다.안경자 의원은 행정자치국 소관과 관련해 사회공헌 협약 기관의 실제 참여와 활동 현황을 점검하고 협약 이후 관리가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관리 체계 보완 필요성을 제안했다.대외협력본부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대전 출향 국회의원과 주요 인사 현황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하며 출향 인사 명단과 관리 자료를 최신 기준으로 정비해 시정 현안 대응과 대외협력에 실질적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인재개발원 소관과 관련해서는 제한된 예산과 노후 시설 여건 속에서도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 필요성을 언급하며 꼭 필요한 교육 분야에 대해서는 의회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자치경찰 공무원의 사회공헌 활동이 인사 평가 등에 적절히 반영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인권·청렴 관련 활동의 지속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당부했다.위원회는 이날 '대전광역시 공용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 조례안', '대전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지원 조례안', '대전광역시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하고 5건의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이어 오는 29일에는 소방본부, 문화예술관광국 등의 소관 안건 심사와 함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