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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귀어학교 학생-지역 어업인과 함께하는 어항 환경미화 활동 실시
충남 귀어학교 학생-지역 어업인과 함께하는 어항 환경미화 활동 실시
[세종타임즈] 28일 충청남도에서 운영하는 ‘충청남도 귀어학교’ 14기 정기 교육과정 재학생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지역에 봉사코자 어항 환경미화 활동 추진에 나섰다.
충청남도 귀어학교는 귀어 인구를 체계적으로 육성코자 충청남도에서 2020년부터 운영해 온 전문 귀어교육기관으로 귀어인에게 수산업 전반에 대한 이론과 현장 실습을 중점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는 귀어자인 귀어학교 학생들이 바다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 및 지역민과 어울려 봉사하기 위한 것으로 귀어학교 학생들과 연안어업연합회장 김상태 회장이 함께 했다.
귀어학교 정기교육과정 재학생들이 해양 환경미화 활동을 추진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귀어학교를 운영하는 수산자원연구소는 앞으로도 귀어인들에게 해양수산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지 및 지역에 봉사하는 삶의 가치를 알리고자 지속적으로 어항 환경미화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천희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장은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이론으로만 접하기보단, 예비 귀어인들에게 현장 활동을 통해 직접 몸소 느끼실 필요가 있다”며 “또한, 예비 귀어민들이 이런 기회로 지역민과 함께 지역을 가꾸는 가치있는 시간을 갖게 함으로서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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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충남 사회지표 조사’ 용역 착수
‘2025 충남 사회지표 조사’ 용역 착수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도민 삶의 질 측정 및 사회변화가 반영된 객관적 데이터를 확보하는 ‘2025 충남 사회지표 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도는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승현 도 AI데이터정책관과 홍성효 공주대 교수, 안수영 충남사회서비스원 선임연구위원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지표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2025 사회지표 조사 및 분석 용역 개요 △조사표 구성 및 조사 일정 설명 △전문가 및 관계 부서 의견 수렴 등 순으로 진행했다.
올해는 12월까지 △건강 △가구와 가족 △주거와 교통 등 12개 영역에서 총 180여 개의 사회지표를 분석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 및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전승현 AI데이터정책관은 “사회지표 조사는 도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체계적인 조사와 분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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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정책·사업 청소년이 직접 만든다
필요한 정책·사업 청소년이 직접 만든다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2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사회서비스원과 함께 ‘2025년 충청남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도와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 청소년참여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올해 사업 및 활동 소개,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따라 도지사가 위촉하는 법적 기구로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참여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최근 청소년 정책 참여 확대 및 실질적인 의견 반영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도내 고교생·대학생 등 공개모집 위촉직 위원 15명과 시군 추천 당연직 위원 5명까지 총 20명을 선발했으며 이날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이 김태흠 지사를 대신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올 한 해 청소년 정책 발굴 및 제안, 정책 제안 대회 운영, 도정 참여 활동을 수행하는 등 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도와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청소년 관련 정책·사업을 주제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청소년이 정책 결정 과정에서 단순한 의견 표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정책을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위원회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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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김산업 10년 미래 그린다
충남 김산업 10년 미래 그린다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도내 수산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김산업의 국내외 경쟁력 강화 등 미래 10년을 책임질 육성전략 마련에 나섰다.
도는 2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전상욱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해 시군, 전문가, 부경대·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김산업 육성발전 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는 연구용역을 맡은 부경대 김지웅 교수의 용역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토론 등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국가의 김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김산업 진흥 기본계획 등과 도의 김산업 육성계획 간 연계성을 확대해 체계적인 중장기 계획 도출을 목표로 추진한다.
주요 과제는 △국내외 김산업 분석 △충남 김산업 실태조사 및 현황분석 △김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분야별 세부전략 수립 △정책제언 등이다.
도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10년간 김산업 정책목표를 설정하고 분야별 세부전략 과제를 발굴해 국가에 제안할 사업과 제도 개선사항 등을 도출할 방침이다.
국내 농수산물 수출품목 중 단일품목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김 수출액은 지난해 말 기준 9억 9700만 달러로 2010년 1억 1000만 달러 대비 9배 성장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도는 물김 생산량 점유율이 6-7% 수준임에도 마른김과 조미김 중심으로 지난해 1억 9500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 전국 수출액의 19.5%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으로 저수온에서 양식이 적합한 김 양식 적지가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는데다, 산업적 가치가 있는 새로운 품종의 개발이 부진해 매년 고품질 김 생산에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내 마른김 가공업체는 전남 마른김 특화단지의 대규모 업체와 비교해서 영세한 실정이고 지하수와 수원지의 용수 고갈 및 세척수의 배출 처리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
전상욱 해양수산국장은 “충남은 국내 주요 김 생산 및 가공지역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이라며 “연구용역을 통해 도내 김산업의 미래 전략을 구체화하고 김 산업 현장과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구용역을 맡은 부경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국내 대표적인 해양수산분야 교육기관·국무총리 산하 국책연구기관으로 해양수산부 김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등 국가 및 지자체의 김 관련 연구용역을 맡아 수행해 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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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장애예술인 복지증진 및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충남 장애예술인 복지증진 및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충남문화관광재단은 3월28일 충남 장애예술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예술인의 전문성 강화 및 예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장애예술육성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남장애예술육성지원사업’은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장애예술인 및 예비 장애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 활동을 지원해 지역 장애예술인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 명칭은 ‘아름답다’의 뜻을 지닌 ‘나답다’ 와 ‘누리’의 의미인 ‘함께 나누는 공간 및 세상’을 결합해, 예술인이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세상을 밝힐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2025년 처음 시행되는 이 사업은 보다 많은 장애예술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창작지원, 전시·공연지원, 협업 등 모든 예술 분야에서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장애예술인 및 예비 장애예술인뿐만 아니라 지역 내 장애인 교육 강사, 교사, 지원 단체 등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 절차는 온라인 신청서와 증빙서류 제출 후, 재단의 서류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즉시 활동을 지원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흥식 대표이사는 “이번 장애예술육성지원사업이 지역 장애예술인들에게 예술적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이는 3월 28일부터 충남예술인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개별 통보된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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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충남산학융합원, ‘정주형 지역인재 양성’ 한 뜻
충남도립대-충남산학융합원, ‘정주형 지역인재 양성’ 한 뜻
[세종타임즈] 충남도립대학교와 충남산학융합원이 28일 대학 본관에서 ‘정주형 지역인재 양성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남형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인재의 발굴과 육성, 그리고 정착을 지원하는 구조를 기반으로 교육기관과 산업계가 긴밀하게 연계함으로써 충남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향후 정주형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콘텐츠 개발과 공동 연구를 강화한다.
특히 지역 사회에 정착 가능성이 높은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이 지역 산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지역 청년뿐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포괄하는 생애주기별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양 기관은 청년과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취업·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창업 멘토링, 재취업 지원 교육, 경력설계 워크숍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이는 지역 내 고용기반을 확대하고 취·창업을 통해 정주를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협약은 충남도가 추진 중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과도 연계된다.
양 기관은 이 사업과 접목해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및 특화 교육과정을 발굴·운영하며 교육과 취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경로를 구축할 방침이다.
지역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 현장실습, 인턴십, 공동프로젝트 등도 강화된다.
이는 산업현장의 실질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졸업 후 지역 기업에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 일 경험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도 협력한다.
양 기관은 학생들에게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와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실질적 경험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정보 공유, 공동 기획 사업, 외부 재원 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산학연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정명규 총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양성의 출발점이자, 우리 대학과 충남산학융합원이 협력해 충남형 산학협력 모델을 실현해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배움과 일 그리고 삶을 지역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충실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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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산림재난 예방 힘 합쳐 나가자”
김태흠 지사 “산림재난 예방 힘 합쳐 나가자”
[세종타임즈]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수십년간 가꿔온 산림을 지키는데 도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28일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보령시 오천면 교성리에서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지난 주부터 전국에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며 “대형산불은 애지중지 가꿔온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고 최악의 인명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작년 이맘때 홍성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했고 최근에는 당진과 금산, 부여에서 산불이 났었다”며 “감시·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각자가 산림감시원이라는 생각으로 주변을 잘 살펴봐 달라”고 부탁했다.
민선 8기 힘쎈충남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제2의 산림녹화 사업’ 으로 최상의 산림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안병기 중부지방산림청장, 도민 등 500여명과 스트로브잣나무 4500그루를 식재했는데, 스트로브잣나무는 병해충에 강하면서 탄소흡수량이 많고 경제적 가치가 높아 도가 추진하는 산림녹화의 방향을 보여주는 수종이다.
도는 나무식재 외에도 참여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나무 갖기 및 산불예방 홍보를 통해 나무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 지사는 “나무는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같은 대기오염물질을 없애주는데, 나무가 늙으면 탄소흡수량이 적어지는 문제가 있다”며 “이번 잣나무 식재를 비롯해 도는 고령의 나무를 탄소흡수율이 좋은 새로운 수종으로 교체하는 산림분야 탄소중립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거엔 헐벗은 민둥산을 울창하게 만드는게 목표였다면 이제는 기후위기 대응과 경제성이 중요해 졌다”며 “산림을 잘 관리하고 발전시켜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우리 함께 힘을 모아나가자”고 강조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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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상징·표어 공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상징·표어 공개
[세종타임즈]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정체성을 담은 대표 상징물과 표어가 탄생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8일 박람회 상징물과 표어를 최종 선정해 공개했다.
조직위는 세계 최초로 ‘원예치유’를 주제로 박람회를 개최하는 만큼 지난해 12월부터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상징물 및 표어 개발을 추진해 왔다.
조직위는 직원 선호도 조사와 온라인 대국민 선호도 조사, 디자인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디자인을 보완했으며 지난 21일 심의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했다.
최종 선정한 박람회 로고는 태안의 바다와 어우러지는 푸른 산, 꽃지해수욕장에 피어나는 해당화, 깨끗하고 맑은 태안의 물결, 흙에서 솟아나는 새싹의 기운을 형상화해 자연·사람·치유가 조화를 이루는 박람회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 함께 개발한 공식 표어는 꽃이 피어나듯 원예를 통한 치유가 우리 삶에 스며들어 건강과 행복을 가져온다는 의미를 담고 박람회를 통해 치유의 가치를 더 널리 확산시키겠다는 비전을 반영해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 으로 정했다.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에 선정한 대표 상징물과 표어는 박람회의 핵심 가치를 담아내기 위해 많은 검토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친 것”이라며 “앞으로 상징물과 표어를 활용해 박람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내외 홍보를 강화하는 등 박람회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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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권리 수호자, 2025년 꿈드림 청소년단 22명 위촉
학교 밖 청소년 권리 수호자, 2025년 꿈드림 청소년단 22명 위촉
[세종타임즈] 충남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7일 오후 2시, ‘2025년 충청남도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충남 15개 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선발된 대표 청소년 22명에게 충청남도지사 명의의 위촉장을 수여하고 임원진 선발 및 연간 활동 방향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꿈드림 청소년단은 청소년의 시각에서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참여기구로써 매년 학교 밖 청소년의 권리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충남 꿈드림 청소년단은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 참여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대학수능모의평가 응시료 지원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바른가정학교를 제안하고 , 그 결과를 반영해 차년도 신규사업에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4월에 진행 예정인 권리교육을 시작으로 학교 밖 청소년 권리침해 사례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 방향을 고민하며 학교 밖 청소년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적극적인 사회참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꿈드림 청소년단 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표해 위촉된 자리인 만큼,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차별적 환경을 변화시키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는 활동 의지를 밝혔으며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지속적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책수요를 파악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사업이 추진되도록 꿈드림 청소년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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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 신청하세요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 신청하세요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다음달 12일 예산군 덕산면 덕산도립공원에서 ‘2025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가야산을 걸으면서 활력을 얻고 트레킹 문화 활성화 및 문화적 공간 공유를 목적으로 2023년부터 매년 행사를 열고 있다.
참가자는 다음달 7일까지 선착순 40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걷기코스는 덕산도립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해 옥병계를 거쳐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4㎞와 주차장에서 옥계저수지를 거쳐 돌아오는 7㎞ 중 선택하면 된다.
참가비는 성인 5000원, 학생은 무료이다.
참가자들은 걷기 외에도 등산·트레킹 가상현실 체험버스, 체험부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 공지사항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내포문화숲길 기획사업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길 도 산림휴양과장은 “내포 가야산의 정취를 느끼고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걷기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내포문화숲길은 가야산 주변 4개 시군이 내포지역의 역사, 문화적 생태적 가치를 바탕으로 옛길과 마을길, 숲길과 하천길을 연결한 장거리 도보 여행길이다.
총 거리는 약 320km에 이르며 내포불교순례길, 내포천주교순례길, 백제부흥군길, 내포역사인물길, 내포동학길 등 5개 테마로 서산시, 당진시, 홍성군, 예산군을 지난다.
2021년 국가숲길로 지정됐으며 매년 50만명이 이용하는 충남의 대표 숲길이다.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