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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활동비 지방비로 지원
대전시,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위한 지원 강화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올해부터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의 활동비를 지방비로 전환하여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존에 국비로 지원되던 사무장 활동비 사업이 중단됨에 따른 조치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원활한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해 결정되었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 소재하고 ‘도시와 농어촌 간의 교류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농촌체험휴양마을 소속 사무장이며, 지원 금액은 2024년 최저임금 기준 월 급여의 70%에 해당한다.
이외에도 대전시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체험객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물 보완 사업, 미래 세대에게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체험학습 지원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농촌관광산업이 이번 지원을 통해 활기를 되찾기를 바라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대전시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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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산하기관 및 기업체 현장방문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산하기관 및 기업체 현장방문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30일 제275회 임시회 기간 중 홍도육교 하자보수 현장, 신용보증재단, 나노팀, 과학산업진흥원 등 주요 산하기관과 기업체를 방문해 각 기관의 운영 현황 등을 청취하고 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는 먼저 홍도동 지하차도 하자보수 현장을 방문해 하자보수 실태를 점검했다.
홍도지하차도는 지난 2021년 개통한 이래 벽체 누수 등 하자가 발생해 시민 통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현장이다.
이에 산업건설위원회는 지속적인 시설물 하자보수로 안전한 도로 환경조성을 주문했다.
다음으로 대전 신용보증재단을 방문했다.
신용보증재단은 대전지역의 영세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금융파트너로 서민 경제의 든든한 밑거름 역할을 하는 대전시 산하기관으로 기관 운영 현황을 보고 받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근 엔데믹 이후에도 많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으로 보증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안정적인 보증 공급을 위해 여러 지원방안의 조기 실행이 필요한 실정이다.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대전시 신동 과학비즈니스벨트 지구에 위치한 나노팀으로 자동차용 열관리 소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최근 글로벌 대기업과 납품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내 우수한 중견기업이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운영에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마지막으로는 대전 과학산업진흥원을 방문해 최근 괄목할 만한 성장과 큰 성과를 이룬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바이오, 나노반도체, 국방, 우주산업 등 대전의 전략산업 중점 육성과 지역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로 선순환 생태계 구축도 주문했다.
이병철 산업건설위원장은 “시민들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시정 현장의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시민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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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철도광역교통본부, ‘신교통수단 도입방안’ 세미나 개최
“탄소중립형 간선급행버스 적극 도입 필요”
[세종타임즈] 대전시 철도광역교통본부가 30일 '신교통수단 도입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대전시에 적합한 신교통수단의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교통 관계 공무원 및 대전교통공사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세미나에서는 대중교통 혁신의 세계적 추세로 각광받고 있는 저비용 고효율 간선급행버스 시스템(BRT)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용남 지속가능연구센터 소장은 “대전시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탄소 중립형 BRT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제안은 대전시의 대중교통 시스템 개선 및 환경 친화적인 교통 체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논의로, 대전시의 교통 발전 및 지속가능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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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시민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안’ 원안 가결
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 맨발 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 발의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에서 김진오 의원이 발의한 ‘대전광역시 시민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제275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3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대전시 내 맨발걷기 문화의 활성화와 시민들의 안전한 맨발걷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오 의원은 대전시가 맨발걷기 동호인들 사이에서 '맨발걷기의 성지'로 여겨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책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조례 발의에 나섰다.
김 의원은 특히 동네 근린공원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산책로를 정비하는 모습을 보고, 이들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계획의 수립 의무화,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사업, 자원봉사자에 대한 지원 등을 포함한다.
김 의원은 맨발걷기가 건강에 좋지만 고령자나 과체중인 사람의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을 반영하여 안전한 맨발걷기 활동 지원을 강조했다.
이 조례안은 2월 1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2월 중순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 조례는 대전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안전한 맨발걷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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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75회 임시회에서 다양한 조례안 심사 및 업무보고 청취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75회 임시회 제3차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30일 제275회 임시회 제3차 상임위 회의를 개최해 환경녹지국 및 시설관리공단 소관의 다양한 조례안을 심사하고, 2024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 회의에서는 맨발걷기 활성화, 생활쓰레기 민원, 악취 및 소음 문제, 시설 관리, 환경 및 기후위기 대응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박종선 의원은 맨발걷기 활성화와 관련하여 한밭수목원 황토길 조성과 근린공원 개발 시 체육시설 확충을 요청했다.
이금선 의원은 생활쓰레기,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 악취 및 소음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과 대시민 홍보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경자 부위원장은 종이컵 사용 줄이기를 위한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호남선 철도직선화와 관련한 노루벌정원조성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황경아 의원은 무장애공원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지속적인 점검을 요구했다.
민경배 위원장은 호남선 철도 직선화, 하늘공원, 더퍼리공원, 탑골공원 개발 등 환경녹지국의 주요사업 추진에 대한 의회와의 사전 협의와 보고를 당부하며, 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보고와 관련한 신축복합문화체육센터 및 한밭운동장 인근 도로개설 진행사항에 대한 자료를 요구했다.
이 회의는 대전시의 환경 및 시설 관리와 관련한 중요한 사항들을 논의하는 자리였으며, 시민의 복리 증진과 시의 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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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75회 임시회 제4차 회의 개회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75회 임시회 제4차 회의 개회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30일 제275회 임시회를 맞아 제4차 회의를 열어 인재개발원, 소방본부, 대전관광공사 소관 보고 2건과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인재개발원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사이버교육 운영과 관련해 “특히 외국어 강좌가 빈약했는데 올해는 어떤 내용을 개선했나”며 질의했고 김기홍 인재개발원장은 “위탁 업체를 교체했고 그동안 지적받은 내용을 과업지시서에 반영해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답변했다.
정 위원은 “입찰 시기에 교육 공백이 발생하는데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장기적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진오 위원은 소방본부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의용소방대원 교육과 관련해 “그동안 어떤 교육이 진행되었나”고 질의했고 강대훈 소방본부장은 “법으로 정한 내용은 없지만 필요한 경우에 맞춰 진행해 왔다”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다양한데 이에 맞춰 다양하고 깊이 있는 교육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빵 축제’는 “작년에 정말 많은 인파가 몰렸던 의미 있는 축제였는데 올해에는 좀 더 규모를 확대해 세계적인 콘텐츠로 키워 나갔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조원휘 위원은 소방본부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이번 회기에 ‘디지털트윈’ 관련 조례를 제정했는데 시민안전실이 주관하지만 소방본부에서 직접적인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며 “특히 관심을 갖고 앞으로 업무에 잘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용기 위원은 소방본부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화재의 예방을 위한 의용소방대원의 역할은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강대훈 소방본부장은 “지역 시장 철시 전·후 순찰을 진행하고 캠페인 참여, 소화기 보급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진다”고 답변했다.
이 위원은 “의용소방대원은 각 지역의 취약지구를 잘 파악하고 있어 이를 잘 활용해 화재취약지구를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대전관광공사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공사에서 운영 중인 장소 일부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역으로 지정하면 ‘펫프렌들리’ 취지에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제안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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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 “소외된 이웃 위한 열정어린 온기나눔 기대”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 “소외된 이웃 위한 열정어린 온기나눔 기대”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은 30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온기나눔 캠페인 대전 추진본부 출범식’에 참석해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 구자선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진오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와 고물가 등 국내외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으로 소외된 이웃들과의 온기나눔이 절실한 실정”이라며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라는 속담처럼 오늘 함께 한 기관·단체가 힘을 모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펼쳐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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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바이오의약품 기업인들과 간담회
이장우 대전시장, 바이오의약품 기업인들과 간담회
[세종타임즈] 이장우 대전시장은 30일 유성구 둔곡동에 위치한 지역기업 큐로셀을 방문해 바이오의약품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큐로셀은 지난 11월에 코스닥에 상장한 신약개발회사로 국내 최초로 임상시험을 승인받은 항암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신사옥을 갖추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정부 공모사업인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공감대 형성과 유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들어 코스닥에 3개 사가 상장하고 기술수출 액이 5조를 넘어서는 등 바이오 기업의 눈부신 성과를 축하하고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선도하는 대표들을 격려했다.
또한, 대전의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는 바이오 신약 창출을 위해 초격차 기술을 갖고 있는 벤처기업을 글로벌 빅파마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시는 앞으로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가 입주하는 신동 둔곡 비즈니스과학벨트와 2026년 분양을 목표로 하는 탑립전민지구, 더 나아가 원촌동 하수종말처리장 부지까지 바이오 특화단지로 개발하고 대전투자금융사를 통해 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공모 선정의 최대 관건은 선도기업의 민간투자 규모와 그에 따른 산업파급 효과인 만큼, 과감한 시설·연구개발 투자계획을 시에 제출해 줄 것을 기업인들에게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대전은 인재와 기술력, 자생력이 강한 바이오 생태계가 최대 강점”이라며 특화단지의 성공적 유치를 다짐했다.
이 시장은 “대전시 4대 주력산업 중 바이오 분야의 성과는 수도권과 비교해도 절대 뒤처지지 않는다”며 “이런 기술력을 갖고 있는 레고켐바이오, 알테오젠, 바이오니아 등 선도기업이 있고 앵커기업 역할을 할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가 있어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전에 뛰어들게 됐다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모를 주관하는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자체를 상대로 2월 말까지 신청서를 받아 올해 상반기 중 선정할 계획이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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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4 유초등교육 주요업무 책자’ 학교에 보급
2024 유초등교육이 준비하고 있다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이 ‘2024 유초등교육이 준비하고 있다’는 제목의 주요업무 책자를 제작해 학교에 보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책자는 2024년에 달라지는 내용, 유아·초등·특수교육의 주요 사업, 2023년 추진 성과,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원 대상의 월별 행사 일정 등을 포함하고 있다.
책자의 '2024 유초등교육, 이렇게 달라집니다' 부분에는 2024년에 달라지는 주요 정책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해 안내하고 있다.
또한, '2024 유아·초등·특수교육 행사 달력'에는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에서 추진되는 유아·초등·특수교육 교원 대상 주요 행사 일정이 안내되어 있어, 학교에서 올해 추진될 교육청 행사 일정을 고려해 학교교육과정을 수립·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육공동체가 공감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을 구현하겠다”고 말하며,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자라도록 유초등교육과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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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 ‘교육발전특구’ 지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시와 함께 1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형 교육발전 특구 지정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대전세종연구원이 제출한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 운영기획서에 대한 보고와 기관별 의견 공유로 진행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기획서 마련, 교육 발전전략 수립, 인재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 정부여건 개선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와 함께 대전교육청과 대전시는 16개 산하기관과의 소통·협력 강화 및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대전교육청-대전시 산하기관 거버넌스’도 구축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공교육 발전을 통한 저출산 문제 해결 및 지역 발전을 위해 교육발전특구 지정이 필수적”이라며,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대전시만의 특색 있는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발굴하고 시범지역 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