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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4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학교 배정 결과 발표
[세종타임즈]대전광역시교육청은 1월 19일 오후 3시, 대전 지역의 일반고 38개교 및 자율형 공립고 5개교 신입생들의 학교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배정된 학생은 총 10,291명으로, 정원 내 10,138명과 정원 외 153명이 포함된다.
학교 배정은 1~5지망 순으로, 기준 인원의 60%를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배정하고, 나머지 40%는 통학 가능권 내 학교로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배정했다.
배정 통지서는 출신 중학교를 통해 개별 교부되며, 대전시교육청은 학부모에게 개별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통해 배정 학교를 안내할 예정이다.
배정을 받은 학생들은 1월 24일부터 25일 사이에 예비소집에 참석해야 하며, 1월 24일부터 29일까지 배정받은 고등학교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예비 소집은 학교 등록 및 입학 절차에 대한 안내와 고등학교 입학 관련 오리엔테이션을 포함한다.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올해 고교 배정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권 보장과 공정한 학교 배정을 위해 노력했다”며, 학생들이 고등학교 교육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우고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해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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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 2024년 종합감사 운영 협의회 개최
대전교육청, 종합감사 운영 협의회 개최
[세종타임즈]대전광역시교육청은 1월 18일 2024년도 종합감사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4년 감사 운영 방향 설정, 감사 품질 제고 방안 논의, 감사 지적 사례 공유 등을 통해 본청과 지원청 간의 상호 소통을 강화하고, 감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포함한 총 144개 감사 대상 기관에 대한 종합감사를 계획하고 있다. 청렴시민감사관의 종합감사 참여, 감사전문지원단의 컨설팅 지원, 학교 현장의 취약 분야 컨설팅 지원, 충청권 4개 교육청 간 교차 감사 등이 포함된다.
특히, 감사 자료 수집 절차 간소화를 통해 수감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감사 효율성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차원 감사관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적극행정과 현장 지원 중심의 열린 감사를 통해 감사 품질을 향상시키고 소통과 공감의 감사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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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명절 및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특별감찰 실시
대전시, 설 명절 및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공직감찰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설 명절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선거 중립성 유지를 위해 특별감찰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감찰은 1월 16일부터 4월 9일까지 14주간 진행되며,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대전시는 8개 반 38명으로 구성된 특별감찰반을 운영하고, 행정안전부와의 합동 감찰도 병행한다.
감찰의 주요 내용은 초과근무 수당 및 출장비 부당 수령, 근무지 이탈, 공직자 정치 중립 위반, 음주운전, 향응 수수 등으로, 품위손상 및 기강 문란 행위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소셜미디어를 통한 특정 후보자 지지나 비방, 선거운동 직접 개입 등 공직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중점적으로 감찰할 예정이다.
시는 적발되는 정치 중립 위반, 품위손상, 공직기강 문란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김선승 대전시 감사위원장은 공직기강 확립과 공정한 선거 지원을 위해 명절 및 선거 분위기를 이용한 비위 및 기강 문란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시는 시민들이 공직선거 비리 내용을 신고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을 대전시 누리집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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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꿈꾸리' 개소
대전시,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꿈꾸리’개소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전용공간인 ‘꿈꾸리’를 대전청소년위캔센터 6층에 마련한다고 밝혔다.
'꿈꾸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노력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독서, 영화감상, 또래 소통, 회의 등을 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달 23일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의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며, 이 공간은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꿈꾸리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편안한 공간이 되어 자유롭게 활동하고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전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 학업 중단 또는 미취학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자립, 자기 계발, 건강검진, 급식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전시 특화사업으로 교통비, 문화비 등을 지원하는 '꿈키움 수당'을 지원하고 있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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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방위사업청 안정적인 국방반도체 공급망 확보 협력한다
대전시-방위사업청 안정적인 국방반도체 공급망 확보 협력한다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와 방위사업청은 1월 18일 대전광역시청에서 국방반도체 발전과 상호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업무협약 이전에도 대전광역시와 방위사업청은 방위사업청의 부분이전을 계기로 지난해 8월 국방 인공지능·반도체 발전 포럼, 12월 국방반도체 토론회를 공동 개최하는 등 국방반도체 관련 협력을 지속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방반도체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 강화 등 두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전광역시는 국방반도체 양산 지원을 위한 대형 클린룸 및 공공 반도체 생산 시설을 확충하고 국방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과 소부장 기업 육성 등 국방반도체 산업생태계 완성을 목표로 방위사업청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엄동환 방위사업청장은“양 기관의 협력은 중앙과 지방 정부가 K-방산의 기반이 되는 국방반도체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총력전을 기울일 것이라는 의지의 표명”이라며 “대전시와 함께 국방반도체의 연구개발 사업 관리 등을 전담하는 조직을 준비하기 위한 추진단을 이번 1월 중 설치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국방과학연구소 등 방위산업과 나노종합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반도체 기반시설이 집적되어 있는 대전은 국방반도체 연구개발을 위한 최적의 장소”며 “혁신적인 국방반도체 기술이 개발될 수 있도록 대전시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방반도체의 98% 이상이 해외에서 설계 및 생산되어 국내 개발된 무기체계에 적용되고 있다.
이는 지난 2021년과 같은 반도체 공급망 위기가 찾아올 경우 국가 안보에 필수적인 무기체계의 적시 전력화가 제한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유·무인 복합체계 등 인공지능이 탑재된 무기체계 개발 및 전력화 과정에서 국방반도체의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7년까지 방산 4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국방반도체의 국산화는 필수적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방반도체 산업 육성을 통한 고용 창출 등 반도체 산업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에도 양 기관은 긴밀한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국방반도체의 연구개발과 시혐평가 등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국내 국방반도체 공급망을 확보하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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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문화시설, 세계적 랜드마크로 짓는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18일 시정 브리핑에서 민선 8기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제2시립미술관, 음악전용공연장, 이종수미술관 등에‘先 디자인 後 사업계획’방식(기획디자인 방식)을 도입하여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건립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先 디자인 後 사업계획’ 방식은 사업 초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 구상안 마련을 위해 국내외 역량 있는 건축가를 초빙하여 건축디자인을 결정한 후 사업추진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확보하여 명품건축물을 건립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건축 방식은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규모를 확정하고 규모에 맞는 표준건축비를 산정하기 때문에 정해진 사업비 내에서 설계가 이루어져 명품건축물을 건립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대전시가 이번에 도입하는 기획디자인 방식은 이러한 기존의 관행을 타파하는 획기적인 방식이다.
대전시는 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의 ‘공공건축 디자인 혁신’ 주문에 따라 중촌근린공원에 건립될 제2시립미술관과 음악전용공연장, 소제중앙문화공원에 건립될 이종수미술관에 대해 지난해부터 우선적으로 기획디자인 방식을 도입해 추진 중이다.
구겐하임미술관 유럽 분관을 유치·건립하여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거듭난 스페인 빌바오의 사례와 같이 도시의 이미지는 도시에 세워진 건축물을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대전시 역시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통해 도시의 품격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종수 미술관의 경우 국내 최초로 ‘공공건축가’를 활용한 건축물 기획디자인을 추진하고 있는데, 작년 10월부터 3명의 공공건축가가 2개월간 기획디자인을 진행하여 오는 1월 26일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발표회를 열고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제2시립미술관과 음악전용공연장 역시 국내·외 유명 건축가를 대상으로 기획디자인 참여를 사전협의하고 있으며 1월 중 공식 공고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대전시는 앞으로 지어지는 문화시설에 대해 기획디자인 방식을 도입하여, 보다 창의적이고 품격 있는 건축물을 건립해 나갈 것”이라면서 “세계적인 랜드마크 건립에 최선을 다하여 대전을 세계 일류문화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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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119시민체험센터, 방문객 30만명 돌파
대전119시민체험센터, 방문객 30만명 돌파
[세종타임즈] 대전119시민체험센터는 18일 개관 10년 만에 방문객 30만명을 돌파했다.
센터는 2014년 4월부터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이 위기 대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코스로 운영해 왔다.
30만 번째 입장객은 서구 복수동에 거주하는 송호정 씨 가족으로 이날 겨울 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소방 안전 프로그램을 체험하기 위해 센터를 방문했다.
119시민체험센터는 송호정 씨 가족에게 꽃다발과 함께 소화기를 선물하고 축하했다.
한편 119시민체험센터는 개관부터 현재까지 소소심중심의 안전 체험 프로그램 등 시민 중심의 눈높이 소방안전교육을 운영해 오고 있다.
소소심: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올해는 개관 10주년을 맞아‘체험을 통해 안전을 배워, 나를 지키고 이웃을 돕자’라는 구호 아래‘소방관이 알려주는 재난 현장에서 살아남기’ 프로그램을 신설해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박상철 대전시 119시민체험센터장은 “그간 안전 체험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는데 오늘 30만 번째 방문객이 탄생해 감회가 새롭다”며 “방문의 주인공인 송호정 씨 가족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를 전하며 119시민체험센터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 속 안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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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겨울방학 중 건설현장 동절기 안전점검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동절기 사고예방을 위한 건설현장 안전점검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겨울방학 동안 진행 중인 21개교의 건설현장에 대해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의 주요 목적은 화기 관리책임자의 지정 여부 및 화재 예방을 위한 근로자 교육 실시 여부 확인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용접, 글라인딩, 절단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티에 의한 화재와 난방기구 및 전열기구 과열로 인한 화재 사전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화기사용 장소에 소화기 비치 여부와 인화성 물질의 방치 여부를 꼼꼼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점검은 교육지원청 기술직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건설재해예방 자율점검표를 현장 소장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사 관계자들의 화재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겨울철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책임감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정해일 시설지원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교육시설 공사를 안전하고 청렴하게 마무리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공사관계자들의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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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 방과후학교·돌봄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대전교육청, 방과후학교·돌봄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세종타임즈]대전광역시교육청은 1월 18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 및 시의회 의원, 교육청 관계자, 학교장,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과후학교·돌봄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센터는 대전성천초등학교에 임시 공간을 마련한 후, 대전현암초등학교 후동 3층 리모델링을 완공하여 2023년 12월 23일에 최종 이전을 완료했다.
센터는 총 5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원은 처음 3명에서 점차 증원되어 2024년 1월 1일 현재 19명이 배치되었다. 이들은 대전시의 방과후학교 및 돌봄 업무를 보다 내실있게 지원하게 된다.
센터는 늘봄학교 전담 인력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방과후학교 업무를 수행하는 교사들이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회계관리 및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후돌봄교실, 연계형 돌봄교실, 보듬교실 지원과 아침 활동 프로그램 제공, 마을로 찾아가는 돌봄교실 운영 등을 통해 초등돌봄교실을 다양화하고 내실화할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방과후학교 및 돌봄지원센터의 확대 및 이전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초등 대전늘봄학교를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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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혁신기술교류회’로 기술 네트워킹 및 창업생태계 활성화 목표
대전혁신기술교류회 올해 새롭게 도약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올해부터 ‘대전혁신기술교류회’를 새롭게 주제화하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대한민국 기술교류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대덕특구 50주년을 기념하여 출범한 이 교류회는 지난해 대덕특구 출연연과 카이스트 등의 연구개발 성과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으로 호평을 받았다.
올해는 대전테크노파크와의 협력을 통해 교류회를 정례화하고, 미래전략 ABCD 4대 핵심산업과 첨단기술을 주제로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하여 수요자 중심의 주제 및 협력과제를 발굴해 교류회 내용에 반영할 계획이다.
기술 발제자와 청중 간의 실시간 소통을 위해 ‘심플로우 방식’을 도입, 참여자들의 접근성과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2024년 첫 신년 기술교류회는 바이오·AI 분야를 주제로, 네이버클라우드 하정우 센터장의 ‘초거대 생성AI 시대와 바이오헬스 분야의 영향’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이 교류회는 1월 23일 오후 4시 D-유니콘라운지에서 개최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네이버폼 또는 포스터 상단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대전혁신기술교류회가 기술 성과와 혁신, 네트워킹을 함께 공유하는 창업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출연연과 창업기업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신성장 창업생태계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2024-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