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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1분기 도로·교통 분야 민원 가장 많아
“포트홀 위험” 민원에 대전시의회 ‘신속 보수’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가 올해 1분기에 접수된 총 29건의 민원 중 도로·교통 분야 민원이 약 41%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정차 단속, 시내버스 노선 조정, 신호등 시간 조정, 횡단보도 설치, 해빙기 도로 파임 보수 등 도로 및 교통 이용과 관련된 불편 사항들이 주요 민원 사항으로 나타났다.
교육·복지 분야와 경제·과학 분야 민원도 상당수를 차지했으며, 주택·건축, 문화·관광, 체육·건강 관련 민원 또한 접수됐다. 특히 반려동물공원, 동물보호센터 등 반려동물 관련 민원도 눈에 띄었다.
이에 대응하여 대전시의회는 지난 제276회 임시회에서 ‘대전광역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을 추진, 길고양이 관리 등 시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민원 처리 과정에서는 관련 기관 및 해당 상임위를 통해 사실관계와 현장 확인 후 구체적인 답변을 신속하게 제공했다.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러한 대전시의회의 노력은 도로·교통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시민 불편 해소와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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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4년 교육시설안전 인증사업 설명회 개최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월 3일과 5일, 2일간 2024년 교육시설안전 인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상학교 교직원 및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시설의 안전 및 유지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한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 내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을 집중 점검하고 인증 등급을 부여하는 교육시설안전 인증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에는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75교에 대한 교육시설안전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며, 2020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총 100교가 인증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교육시설안전 인증 제도 설명, 자체평가서 작성 방법 안내, 주요 지적사항 및 개선사항 등을 안내하여 참석자들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교 관계자들은 학교 안전관리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자체평가서 작성 방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고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학교 시설 관리와 보수 보강을 위한 예산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승진 시설과장은 교육시설안전 인증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의 교육시설이 종합적으로 진단되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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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대상 직무연수 실시로 영어교육 질 제고
실용영어 교육에 날개를 달다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초·중·고 및 기관에 신규 배치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8명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신규 및 저경력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신규 배치된 원어민 교사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교수학습 지도 역량을 강화하여 협력 수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연수에 참가한 원어민 교사들은 교사 자격증 또는 공인 영어 지도 자격증을 소지한 후 국립국제교육원을 통해 선발되어 7박 8일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각 학교 및 기관으로 배치된 인력이다.
연수 프로그램은 실시간 온라인 화상연수 형태로 진행되어, ▲효과적인 협력수업 방법 ▲흥미로운 영어캠프 운영 ▲효율적인 수업자료 개발 및 수업 활동 ▲한국어 수업 ▲한국의 학교 교육과정과 학교 문화 ▲동기 부여를 위한 수업 경영 등을 주제로 총 12시간 동안 운영됐다.
또한,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대전 영어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초기 적응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6개월간 원어민 지원단 멘토링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신규 및 저경력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의 수업 지도 전문성 신장과 협력수업 역량 교육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원어민 교사들의 자긍심 고취와 전문성 향상을 통해 대전의 실용 영어 공교육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자신감을 주는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전 시교육청의 영어교육 질 제고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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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방과후학교 컨설팅단 협의회 개최로 학교 지원 강화
대전교육청, 방과후학교 컨설팅 지원단 운영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월 2일, 방과후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오는 2학기 전면 확대될 늘봄학교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방과후학교 컨설팅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과후학교 컨설팅 지원단은 전문성을 갖춘 교사 25명과 교육전문직원 6명으로 구성되어, 학교의 방과후학교 운영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등 효율적인 방과후학교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협의회는 2024학년도 방과후학교 컨설팅 운영 내용 공유 및 늘봄학교 지원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방과후학교 운영계획 컨설팅, 지구별 및 온라인 컨설팅을 통해 방과후학교 운영의 실효성 있는 현장 지원을 추진하고, 늘봄학교 실무 인력을 컨설팅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함으로써,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할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방과후학교 컨설팅단 운영이 수요자 중심의 방과후학교 운영 방안 모색과 학교 간 소통 강화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대전늘봄학교의 성공적인 확대 운영을 위해 학교 현장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대전시교육청의 이번 조치는 방과후학교와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효율성과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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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4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참가 학생 격려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월 3일 김진수 부교육감이 '2024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충남기계공고를 방문해 대회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충남기계공고, 유성생명과학고, 동아마이스터고, 대전도시과학고, 대전대성여자고 등 5개 학교를 포함한 8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직업계고 학생과 일반인 등 22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고 있다.
대전지역에서는 7개 학교의 학생 112명이 21개 종목에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직종에서 학생선수들이 기량을 펼치고 있다.
입상한 선수들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전시 대표선수로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김진수 부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미래 신산업에 대비한 첨단 기술 습득과 현장 기능 연마의 중요한 기회라며, 대회 참가 학생들의 노력을 치하했다.
또한,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직업계고의 경쟁력 강화와 학생들의 기술 역량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며, 참가 학생들에게는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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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세계적 학술지에 반려동물과 산책로 진드기 연구 발표로 연구 역량 입증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세종타임즈] 대전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실시한 '대전지역 산책로와 반려동물에서의 진드기 분포와 진드기매개전염병 조사' 연구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Veterinary Sciences'에 발표되었다.
이는 대전시의 수의학 분야에서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대전의 산책로와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 연구에서는 약 3만 8,000마리의 참진드기를 채집하여 인수공통전염병 감염 실태를 조사했다.
연구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바이러스 7건, 보렐리아종 40건 등 총 72건의 병원체가 검출되었다.
이번 연구는 시민들에게 진드기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시키고, 진드기 매개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한 예방과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1저자인 서진우 수의연구사는 반려동물과 야외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 사용, 반려동물의 진드기 확인, 개인위생 관리 등 진드기 예방수칙의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용현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논문 발표가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의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대전시민과 반려동물의 진드기 매개 질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와 노력을 지속할 계획임을 전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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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양자기술 리더스 포럼 개최
대전 양자산업 육성에 산·학·연·관 머리 맞대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양자기술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연구소·대학 중심의 양자 기술을 산업계로 연계하고 대전의 양자 산업생태계를 확장 및 활성화하기 위해 미래양자융합센터, 대전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기획되었다.
포럼에는 LG전자, KT, SKT, 네이버클라우드 등 국내 양자산업 선도기업과 고등과학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의 양자 기술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포럼에서는 양자기술 시장과 기회, 양자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향, 양자컴퓨팅 동향 및 양자테스트베드, 대전시 양자산업 육성 방향 및 추진 전략 등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양자컴퓨팅 중심의 양자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되었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대전이 국내 양자기술 분야의 연구개발을 선도하고 있으며, 카이스트 양자대학원 등을 통해 양자산업에 특화된 고급 기술인재를 배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양자기술이 과학을 넘어 산업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는 한국과학기술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국내 주요 양자기술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양자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및 국가 양자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대전이 양자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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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 사업설명회 개최
대전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 사업설명회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월 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2024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해외에서의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설명회는 2024년에 진행될 호주인턴십 운영 계획과 호주 및 브리즈번시의 현지 상황에 대한 소개로 구성되었다.
이번 사업에 관심 있는 2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대전시청 및 교육청 관계자, 그리고 호주 현지 관계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24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은 4월부터 시작되는 세 차례의 학생 선발 절차를 통해 최종 선발된 학생들이 9월부터 10주간 호주 브리즈번시에서 조리, 건축, 뷰티, 미디어콘텐츠, 전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턴십을 진행하게 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12년부터 대전시와 협력하여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을 추진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420명의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현장 경험을 쌓았다.
이상탁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대전의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해외 취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과 성공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약속했다.
이 프로그램은 대전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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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앙초, 제36회 대전광역시소년체육대회 축구 우승
대전중앙초 축구부, 4년 만에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 대표 선발전 우승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제36회 대전광역시소년체육대회 겸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광역시 축구 대표 선발대회에서 대전중앙초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에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렸으며, 대전중앙초를 포함해 총 5개 팀이 참가했다.
대전중앙초는 결승전에서 유소년 축구클럽 P&S FC를 상대로 3:1로 승리, 명실상부한 대전 최강 팀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며 오는 5월 전라남도 목포에서 열리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대전중앙초 축구부는 1990년 창단 이래, 강현모 감독 부임 이후 전국초등리그 3위, 2024 해운대기 전국초등축구대회 무패 우승 등 전국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국내 유수의 축구 강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최재모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대전을 대표하는 학생들이 큰 성취를 이루고 사명감을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기쁨을 표하며, 앞으로도 축구 꿈나무들이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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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4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공연
대전시립교향악단“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세종타임즈]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4월 9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4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을 선보인다.
여자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블로흐의 '히브리 광시곡: 셀로모'와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성서의 솔로몬 왕을 주제로 한 블로흐의 작품과 20세기 음악사에 혁명을 일으킨 스트라빈스키의 발레 음악이 연주된다.
특히, 세계적인 첼리스트 율리우스 베르거가 협연자로 나서며, 그의 풍부한 감성 표현과 음악적 독창성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봄의 제전'은 초연 당시 관객들의 큰 충격과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봄의 신을 예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약 90분 동안 휴식을 포함하여 진행되며, 취학연령아동 이상이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예매는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 등을 통해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이번 공연은 대전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들에게 높은 예술적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