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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부패 대응능력 향상 청렴교육
대전시 부패 대응능력 향상 청렴교육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4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부패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상황에 대한 인지 및 대응 방안을 미리 학습하고 이해함으로써 부패를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국민권익위 청렴 전문 강사인 배정애 강사는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법령제도를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교육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선승 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교육으로 반부패 제도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이 한층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2024 반부패 청렴 추진계획을 수립해 찾아가는 청렴홍보단, 청렴모니터링, 청렴서한문 발송 등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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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지역사회 통합돌봄협의회 실행단 회의 개최
대전대덕구청사전경(사진=대덕구)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4일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협의회 실행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 2024년 대덕형 마을돌봄사업 상반기 추진 현황 및 하반기 추진 사업 보고 △올해 3월 공포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내용 공유 △통합돌봄협의회 실행단 역할에 대한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선 지역사회 통합돌봄협의회 실행단 단장은 “그동안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선봉에서 협력해 온 노력이 이제 결실을 맺기 시작한 거 같다”며 “계속 대덕구가 대한민국 돌봄의 대표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실행단 분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지금까지 돌봄사업에 있어 성공적인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민·관협력을 통해 대덕형 마을돌봄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에 따르면, 실행단은 대덕구의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있어 보건-의료-돌봄 등 민관협력 거버넌스 형태의 실무조직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제2기를 맞는 통합돌봄협의회 실행단 위원은 △방문의료서비스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동부지사 △대덕구보건소 △일상생활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등 지역 내 통합돌봄 지원을 위한 연계 기관을 모두 포함한다.
대덕구는 작년 7월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됐으며 ‘K-돌봄 대표도시, 대덕구’를 위해 올해 상반기 동안 △방문의료지원센터 △돌봄건강학교와 같은 주요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하반기에 대전시 최초로 ’케어안심주택‘ 조성 및 운영을 위해 추경 예산 1억5천만원을 편성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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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교원 대상 맞춤형 에듀테크 교수·학습 컨설팅 지원
대전교육정보원, 찾아오는 에듀테크 연계 교수·학습컨설팅 지원
[세종타임즈] 대전교육정보원은 6월 3일부터 26일까지 교원 144명을 대상으로 ‘2024년 대전교수학습지원센터 맞춤형 찾아오는 에듀테크 연계 교수·학습 컨설팅’을 신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교육 현장의 변화와 요구에 부응해 최신 에듀테크 연계 교수학습 자료 제작 방법을 중심으로 총 17 과정을 개설해 교원들에게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 내용은 인공지능 활용 방법, 에듀테크 활용 교수·학습 자료 제작 방법, 에듀테크 도구 수업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수·학습 컨설팅에서 요청이 많은 분야로 선정됐다.
컨설팅은 과정당 10명 내외로 교원들이 직접 자신에게 필요한 과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에듀테크 연계 교수학습 자료 제작 방법의 이론과 실제 활용 방법에 초점을 맞추어 이뤄진다.
이번 컨설팅은 교원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이번 찾아오는 맞춤형 교수학습 컨설팅을 통해 교원들이 보다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변화를 주도해 나갈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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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고정욱 작가를 '이달의 작가'로 선정
고정욱 작가가 전하는 다정한 응원
[세종타임즈]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고정욱 작가를 2024년 6월 '이달의 작가'로 선정하고 한 달간 전시, 체험 및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정욱 작가는 어릴 적 소아마비로 지체장애 1급을 판정받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가방 들어주는 아이'로 밀리언셀러 작가가 됐다.
그의 작품은 초등 교과서에 수록되고 뮤지컬로 제작되는 등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있다.
고정욱 작가의 작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정한 말 단단한 말' 등 10종의 작품을 대전학생교육문화원 1층 로비에 전시하며, 저서와 연계한 다정한 말을 담은 '나만의 방문걸이 만들기' 특강을 6월 16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6월 22일 진행되는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최신작 '빛나는 말 힘 나는 말'을 주제 도서로 선정해 작가의 경험을 더해 어린이의 마음을 성장하게 하는 말을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정욱 작가의 작품과 메시지가 어린이들에게 큰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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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이호선 교수 초청 부모-자녀 소통 특강 개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평생학습관은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가족상담전문가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자녀 소통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부모-자녀 소통’이라는 주제로 바쁜 현대 사회에서 공감과 치유가 필요한 부모들을 위해 자녀를 건강하게 사랑하면서 나 자신도 사랑하는 방법 및 부모와 자녀 간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해결책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이호선 교수는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이자 인성심리연구소장으로, KBS 아침마당, EBS 부모, MBN 동치미 등 다양한 방송에 소통전문가로 활발하게 출연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주요 저서로는 ‘부모코칭사전’, ‘부모도 사랑받고 싶다’, ‘가족습관’ 등이 있다.
6월 학부모 아카데미는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평생학습관 정인기 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친근하게 소통하고 가족 간 유대관계를 높여 화목한 가정으로 가는 해결책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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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 수강생 작품 전시 '聯, 잇다' 개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연계 미술 전시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대전평생학습관과 함께 6월 한 달 동안 ‘聯, 잇다’라는 주제로 평생교육 수강생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학교 예술 교육을 활성화하고자 지역사회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하고 여러 기관과 연계한 예술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6월 3일부터 28일까지 청사 내 ‘봄빛 갤러리’에서 대전평생학습관 평생교육 강좌를 수강하는 지역 주민들의 예술 작품을 특별 전시하고 있다.
전시에는 지역 주민 14명이 참여하여 한글·한자 서예, 캘리그래피, 보타니컬 아트 3종 18개 작품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지난 3월에 개강한 평생교육·재능기부 강좌 시간에 창작된 것이다.
서예 작품은 광개토대왕비문, 신흠 시, 신사임당 시 등을, 보타니컬 아트는 동자꽃, 칡, 얼레지, 작약 등 다양한 주제로 예술적 심상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최재모 교육장은 “이번 전시는 삶과 배움, 그리고 기관과 지역사회를 잇는 징검다리와 같다”며 “대전 동부교육은 이번 전시의 주제처럼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의 예술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교육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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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위한 입학 적응 프로그램 실시
특수교육대상자 첫 등교 응원 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6월 3일 ‘첫 등교를 응원해’라는 주제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서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 적응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서부 관내 2025학년도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약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1부 ‘첫 등교를 준비하는 방법’과 2부 ‘첫 등교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으로 나누어 입학 정보를 제공했다.
입학 적응 프로그램에서는 유, 초, 중학교 특수교사를 초빙해 교육과정과 2025학년도 입학 절차 안내, 배치 유형 선택을 위한 일반학급·특수학급·특수학교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다양한 학교생활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입학으로 인한 궁금증과 걱정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추후 6월 13일에는 대전혜광학교와 협조해 특수학교 시설 탐방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생의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른 배치 유형을 어떻게 선택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입학 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에게 적합한 유형이 어떤 것일지 한 번 더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고 참여 후기를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지생구 유초등교육과장은 “새로운 환경은 두려움도 주지만 설렘도 주는 것 같다. 학부모님들이 입학 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정보로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 설렘으로 바뀔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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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둔곡초중학교 공사현장 방문 및 점검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신설학교 공사현장 방문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과 관련 업무담당자들이 올해 9월 개교 예정인 대전둔곡초중학교 공사현장을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대전둔곡초중학교’의 정상 개교를 위한 현장 지도점검으로, 신설학교 적기 개교를 위한 주요 사항 점검, 공사 현장 안전사고 예방 점검, 현장 관계자 의견 청취 등을 실시했다.
‘대전둔곡초중학교’는 대전지역 최초로 유·초·중학교가 통합 운영되는 학교로, 내진구조 적용,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 녹색건축물 인증,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등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학교로 조성되고 있다.
학교는 1~4층 오픈형 중앙계단홀을 이용한 학생들의 소통공간을 마련하고, 자율학습과 휴식이 가능한 5.9m의 넓은 복도에 러닝스트리트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강당 및 도서관 등 다른 신설 학교와 차별된 학교시설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급격한 기온상승과 집중호우를 동반한 여름철 취약시기를 대비해 현장 내 근로자 안전관리 수칙 준수, 열사병 대비,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등 안전 상황도 꼼꼼히 점검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9월 정상 개교를 위해 최선을 다해 학부모님들이 우려하는 개교 시기 지연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일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공사 현장 관계자 모두 한 사람도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에 주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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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시민 독서 가치 형성을 위한 독서 소모임 신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세종타임즈] 한밭도서관은 대전 시민의 독서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정기 인문학 독서회, 단기 독서 소모임, 청소년 독서회를 각각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 소모임 개설은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제4차 독서문화진흥 기본계획 추진의 일환으로, 독서 가치 공유, 독서문화 환경 개선 및 진흥 기반 고도화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터넷의 생활화와 생성형 AI의 등장 등으로 디지털 콘텐츠와의 경쟁에서 독서가 점점 밀려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의 ‘2023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에 따르면, 일상생활 필수 매체로 스마트폰을 꼽은 응답자가 70%에 달했으며,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 이용률은 2018년 42.7%에서 2023년 77%까지 상승했다.
책을 읽는 데 있어 디지털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으로 한밭도서관은 ‘다같이 독서’를 제안한다. 올해 한 권의 책이라도 읽어보자는 ‘작심한달 독서’ 소모임,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나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처럼 구입은 했으나 읽지 못한 500~600쪽의 이른바 벽돌 책을 읽는 ‘읽고만다 벽돌책’ 소모임 등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다양한 형태의 독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 밖에도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문해력 향상을 위해 여름방학 동안 운영 예정인 청소년 독서 모임과 평일 낮 시간대 오프라인으로 운영되는 인문 독서 모임도 새롭게 마련된다.
6월 한 달 동안 대전시 OK 예약 서비스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며,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한밭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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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 실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에 환경 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의 불법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전 6월 한 달간은 폐수 배출업체, 폐수 수탁처리업체, 가축 분뇨 배출시설 등 공공수역에 오염물질 무단 배출 시 수질 오염 영향이 큰 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 및 계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집중호우 기간인 7월 및 8월에는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한 집중 감시와 단속을 강화해 하천 수질 오염의 사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 기술 지원이 필요한 영세사업장에는 환경 기술 지원을 통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을 유도하고, 불법 업소에 대해서는 특별 관리와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박도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집중호우 기간 환경오염 행위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환경 오염 행위 발견 시 국번 없이 ☎128 또는 ☎042-120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