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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꿈씨 패밀리 캐릭터 활용한 서울 홍보마케팅 행사 개최
포스터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대표 브랜드 이미지인 ‘꿈씨 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해 서울에서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진행된다.
대전의 대표 마스코트인 꿈씨 패밀리 캐릭터 조형물 설치와 함께, 찾아가는 대전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0시 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알릴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이벤트를 열어 꿈돌이 굿즈도 배포할 계획이다.
특히 메인 행사가 열리는 18일에는 대전 여행지와 축제에 대한 OX 퀴즈 풀기, 룰렛게임, 셀프촬영 콘텐츠 인생세컷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성심당 빵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대전빵차’ 투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꿈씨 패밀리와 함께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 서울 국제 관광전, 한국문화해설사 한마음 전진대회 등 전국 곳곳을 누비며 대전의 매력 알리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경쟁력과 파급력 있는 꿈돌이 가족 캐릭터를 활용해 도시 이미지 제고와 함께 와볼 만한 도시, 와보고 싶은 도시 대전을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대전만이 가진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3월부터 대전 꿈씨 캐릭터의 전략적 육성을 위해 관광 상품화, 도시홍보 강화, 상품화 모델 확산, 온라인 노출 강화 등 4개 추진 분야, 15개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100여 개의 세부 과제를 추진 중이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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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 76.5% “민선8기 2년 시정운영을 잘했다” 평가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역점 정책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시민 76.5%가 대전시 발전과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 8기 전반기 10대 성과 1위에는‘국가 우주산업클러스터 연구·인재개발 특화지구 지정’이 올랐다.
대전시는 시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5일까지 민선 8기 전반기 성과(10대 뉴스)와 후반기 역점정책 선호도, 시정 만족도, 생활환경 만족도 등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민선 8기 전반기 24개 정책 사업과 후반기 42개 역점사업 추진에 대해서 시민 76.5%가 市 발전과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성별, 연령별, 지역별, 거주기간별, 직종별 모든 응답자에서 과반의 긍정 응답이 나왔다.
또한, 지난 2년간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꼽는 질문에서 ▷국가 우주산업클러스터 연구·인재개발 특화지구 지정(12.8%)이 가장 높은 순위를 보였다. 이어 ▷방위사업청 이전, 대전시대 개막(12.1%) ▷160만평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선정(10.5%) ▷만 70세 이상 버스비 무료화(7.5%) ▷대덕특구 K-켄달스퀘어 조성 발표(6.5%) 순으로 시민의 지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독일 머크사, SK온, LIG넥스원 등 기업투자유치(6.3%)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총사업비 조정, 사업 정상화(5.0%) ▷복합문화공간 베이스볼드림파크 착공(4.7%) ▷대전 0시축제 부활(4.4%) ▷청년월세 지원시작·청년주택 2만 호 공급추진(4.4%)도 상위 10대 사업으로 집계됐다.
민선 8기 후반기 역점사업 선호도에서는 6개 분야 42개 정책 중
▶경제분야는 산업단지 535만 평 조성(19.4%) ▶문화분야는 0시 축제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19.0%) ▶복지분야 대전의료원 설립(27.6%) ▶도시분야 대전역 일원 복합개발(29.4%) ▶교통분야 충청권광역급행철도(CTX) 및 광역철도조성(24.5%) ▶환경분야 보문산권역산림복지·휴양단지조성(23.4%)이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꼽혔다.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로는 경제분야(31.5%)가 가장 높았고 복지분야(27.7%), 교통분야(12.5%) 순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민선 8기 전반기 이장우 대전시장의 시정 활동은 61.8%가‘잘했다’고 평가했다. 성별로는 남성(63.7%)이 여성(60.0%)에 비해 긍정 평가 비율이 높았고, 지역별로는 유성구(70.4%), 연령별로는 장년층(76.7%)의 긍정 평가 비율이 높았다.
또한, 대전시민으로서 74.9%가 자긍심을 느낀다고 응답했고, 생활 환경에 있어서는 83.5%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만족하는 이유는 ‘교통, 주차 여건 개선(26.8%)’을, 불만족 이유로는 ‘경제, 일자리 문제(25.5%)’를 꼽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취임 후 2년 동안 대전의 발전과 시민만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뛰었다”라며 “그 결과 대전은 과학기술집약도 세계 6위·아시아 1위, 상장기업(57개) 광역시 중 3위, 도시 브랜드 평판지수 전국 2위, 전국 주민 생활만족도 3개월 연속 1위에 오르는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글로벌 초일류도시 대전 시민이라는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대전시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대전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과 모바일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뢰수준은 각 95%, 표본오차는 ±3.1P이다.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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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7월의 꼬꼬마 인형극 ‘미운 아기 오리’
[세종타임즈] 대전 한밭도서관은 7월 6일 한밭도서관 창작실에서 유아·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7월의 꼬꼬마 인형극‘미운 아기 오리’를 선보인다.
인형극‘미운 아기 오리’는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받지만 자신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아기 오리 동동이의 성장 이야기이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인형극 무대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신청은 6월 26일 오전 9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강좌신청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테이블 손인형극을 준비했다”라며 “행복하고 즐거운 도서관 나들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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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이야기가 있는 코딩’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 대전 한밭도서관은 7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이야기가 있는 코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와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코딩 프로그램이다. 함께 책을 읽고, 코딩 전문가와 함께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코딩하여 나만의 창작 AI 동화책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신청은 6월 18일(화) 오전 9시부터 한밭도서관 홈페이지-강좌신청에서 하면 되고 선착순 모집이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해 더 관심을 두고 창의·융합형 사고 역량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어린이자료실(☎042-270-7516)로 문의하면 된다.
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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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동아마이스터고 학생 대상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14일 동아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다섯 번째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는 14일 동아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다섯 번째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동아마이스터고 학생들은 3건의 자유발언과 2건의 안건 제안설명을 직접 진행하며 모의 본회의를 체험했다. 발의된 자유발언 중 하나는 '게임에만 빠지지 말고 내가 진정 좋아하는 취미를 갖자'는 취지였다.
이상래 의장은 이날 학생들의 일일 의정활동을 처음부터 함께 지켜보며, “대전광역시 청소년의회교실 첫 개최 이래 고등학생이 참여한 것은 처음이라 굉장히 뜻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부뿐만 아니라 취미활동에 대해 생각하는 여러분이 대견하고, 미래를 주도할 주인공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금부터 준비하고 있는 여러분의 잠재력을 오늘 발견했다”며, “이로써 보다 나은 대한민국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동아마이스터고 학생들은 “시의원을 직접 만나뵈어서 신기하고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했다”며, “오늘 경험을 통해 친구들과 의견 조율을 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고 나만의 취미에 대해서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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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0시 축제기간‘우수 소공인 장터’연다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숨어있는 지역 내 소공인 제품을 발굴·홍보하고 판로를 지원하고자 8월에 열리는 0시 축제 기간에 ‘우수 소공인 오픈마켓’을 운영한다.
‘오픈마켓’은 대전 0시 축제 기간인 8월 9일부터 17일까지 총 9일간 목척교 일원에서 개최되며 회차당 17여 개의 판매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14일부터 7월 12일까지 오픈마켓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증상 사업장 소재지가 대전인 업체가 대상이며 수공예품, 액세서리 등 판매자가 직접 제작한 제품을 보유해야 한다.
선정된 소공인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판매 부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소공인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에서 우수 소공인 오픈마켓 참가자 모집 공고를 확인하고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공고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오픈마켓 운영본부, 또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소상공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자 대전시 소상공정책과장은 “대전 0시 축제 기간에 지역 소공인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긴 제품이 많은 시민에게 알려지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우수 소공인 오픈마켓을 운영했으며 지역의 239개 업체가 참여한 바 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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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사랑이 소복소복’ 소보루빵 나눔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사랑이 소복소복’ 소보루빵 나눔
[세종타임즈]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14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2024년 사랑의 빵 나눔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서 진흥원 직원 40명은 소보루빵 400개를 직접 만들고 포장해 대전광역시아동복지협회 대전자립지원전담기관에 전달했다.
진흥원은 2022년부터 대전광역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우리 가족 사랑의 쿠키 만들기’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함으로써 가족관계 회복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 대한적십자사의 특별회비 기부 프로그램인 ‘기빙클럽’에 참여하는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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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년 대전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개최
13일 옛 충남도청에서 ‘2024년 대전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13일 옛 충남도청에서 '2024년 대전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기업 현장 개선 활동으로 품질향상에 기여한 우수분임조를 발굴·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1976년부터 대전시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며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에는 대전도시공사, ㈜휴랩 등 8개 사업장에서 15개 분임조가 참가하여 △현장개선 △사무간접 △서비스 △안전품질 △설비 △상생협력 △자유형식 △CoP △스마트팩토리 △제안 등 총 10개 분야의 품질개선 활동 사례를 발표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한스바이오메드㈜ '리본' 분임조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대전도시공사 'D4U' 등 12개 분임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 및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스바이오메드㈜ '리본' 등 13개 분임조는 올해 8월 경기도 수원시에서 열리는 '제50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지난해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열린 '제49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는 대전시 대표로 출전한 13개 팀이 금상 4개, 은상 5개, 동상 4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대전시 권경민 경제과학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근로자는 기업 현장에서 품질 개선에 앞장서고, 경영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선진 품질경영 기법 도입 등 기업의 체질 개선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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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2024년 대전광역시청소년과학페어' 최종 결과 발표
[세종타임즈]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6월 14일 '2024년 대전광역시청소년과학페어'의 융합과학 종목과 과학토론 종목에 대한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광역시청소년과학페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여 매년 개최되는 전국대회를 목표로 하는 대전시 대회로, 올해는 5월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4주 동안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등학교를 대표하는 총 326팀, 652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융합과학 종목에서는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과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을 팀별로 발표했으며, 과학토론 종목에서는 열띤 토론을 펼쳤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융합과학 종목에 참가한 174팀의 융합적 사고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심사해 총 34팀을 입상팀으로 선정했다.
과학토론 종목에서는 152팀이 참가해 과학적 사고력과 논리로 자신의 주장을 펼쳤으며, 총 23팀이 입상팀으로 선정되었다. 심사는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이루어졌다.
입상팀으로 선정된 팀의 학생과 지도교사에게는 대전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융합과학 종목의 최우수팀인 '대전배울초', '대전송촌중', '대덕고'와 과학토론 종목의 최우수팀인 '외삼초', '대전하기중', '대전동신과학고' 팀은 '2024 청소년과학페어' 전국대회의 각 종목별 대전 대표팀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새롭게 바뀐 융합과학을 시작으로 우리 학생들이 융합적 사고로 창의적 문제를 해결하고, 논리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당당히 펼치면서 과학적 사고를 통해 미래 과학을 이끄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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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36개교 수목전정 사업 설계 완료
[세종타임즈]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진잠초등학교 등 관내 36개교의 수목전정 사업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목전정 사업은 2023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도 연차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작년 학교 관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2023년을 시작으로 총 4년간 진행해 2026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지원청은 수목전정 사업을 통해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각 학교에서의 수목전정 자체 진행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정해일 시설지원과장은 “학교의 수목전정 사업은 학생들의 학습 환경뿐만 아니라 도시 전체의 생활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의 협력을 통해 녹지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