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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무직원 직종 이해를 위한 함께할래 힐링연수 실시
교육공무직원 직종 이해를 위한 함께할래 힐링연수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다양한 직종의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국립대전숲체원에서 ‘함께할래 힐링연수’를 실시했다.
교육공무직원으로 5년 이상 경력자 중 80명을 선발했으며 원활한 체험 연수를 위해 2기로 분리해 9. 12., 9. 13. 힐링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다양한 직종의 교육공무직의 직종 간 이해도를 넓히고 친밀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간경력자를 중심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로 국립대전숲체원으로연수 장소로 선정해 몸과 정신이 편안하도록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함께할래 힐링연수’는 숲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편성해 업무 장소를 벗어나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공무직원 전보와 관련해 자주하는 질문을 설명하는 등 교육공무직 인사 관련해 청렴 역량을 강화했다.
한편 연수에 참여한 교무행정실무원은“이번 연수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학교 현장에 가서도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오광열 행정국장은 “연수를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으시기 바란다”며 “교육공무직원에게 자기 계발과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는 연수 기회를 보다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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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16년째 이어져 온 생명 나눔 실천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15일 교육청 등 소속 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하반기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헌혈행사는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16년째 이어오고 있는 행사로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헌혈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수급 불안정 해소를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혈액 부족으로 애태우는 환자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교육청 헌혈행사에 참여한 재정과 이 주무관은 “요즘 헌혈인구가 급감해 수혈을 받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헌혈행사에 빠지지않고 꼭 동참해 혈액이 필요한 환자분들이 제때 치료를 받아 건강을 회복하길 희망한다”고 참여 의지를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관내 학교에도 헌혈행사를 정기적으로 안내해, 학생들이 생명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송기선 총무과장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행사에 직원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어 감사하다”며 “자발적으로 헌혈행사에 동참해 우리 사회가 소통하고 단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나눔 실천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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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소통과 공감, 함께 하는 성장’을 위한 울릉도 · 독도 체험활동 운영
「다함께 지키자, 미래를 품은 독도」주제를 중심으로 대안교육 민간위탁교육기관 및 일반고 학생들과 지도교사 등 34명을 대상으로 9월 14일(목) ~ 16일(토) 울릉도·독도 하반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다함께 지키자, 미래를 품은 독도’주제를 중심으로 대안교육 민간위탁교육기관 및 일반고 학생들과 지도교사 등 34명을 대상으로 9월 14일 ~ 16일 울릉도·독도 하반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독도의 역사, 생태, 에너지에 관한 팀별 과제 활동과 울릉도의 청정자연과 연계한 다양한 미션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관계역량 함양 및 내적인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운영됐다.
사전안전 교육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 교육을 내실화했고 특히 자율적 참여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는 평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낯선 환경 속에서 소통과 공감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보는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며 “울릉도·독도 체험활동이 참여한 학생들에게 뜻깊은 성장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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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의 혁신 마인드 가슴에 담다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1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2023년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 운영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을 주도할 인재양성을 위해 지난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연구기관·기업·대학을 탐방한 후, 8월 7일부터 15일까지 7박 9일간 미국 실리콘밸리 일원에서 중·고등학생 33명을 대상으로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결과 보고회는 프로그램에 대한 운영결과 보고 체험프로그램 동영상 상영, 참가학생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학생들은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 로봇연구소 RoMeLa, 샌프란시스코대학 데이터연구소와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기업, UC 버클리, UCLA, Caltech, 스탠포드 대학 등에서의 체험을 통해 얻은 의미와 이공계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이정표를 모색한 소감을 발표했다.
이번 결과 보고회는 대전 관내 300여명의 학생, 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해 대전의 과학기술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높은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상탁 과학직업정보과장은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노벨과학상에 대한 도전 정신을 고취시키고 학생들이 이공계 진로에 대한 생각을 구체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첨단 과학기술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이공계 진로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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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초등 기초수학교육· 자료 제작·배부로 기초학력 보장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0월 15일 초등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학생용 연산 자료인‘술술 풀리는 하루 셈하기’를 제작·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2학년 1학기 수학 교과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학생용 연산 학습자료로 세자리 수 까지의 수감각 및 자릿값 개념의 확립을 위한 충분한 덧셈과 뺄셈을 할 수 있게 제작됐다.
또한 수모형판 및 자릿값 등 수학 교구도 안내되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구성됐다.
향후 초등학교 2학년 부장 교사를 대상으로 장학자료 활용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고 연수자료를 공유해 ‘동학년 교사 전달 연수’를 통해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자 한다.
또한 대전형 초등기초학력 플랫폼인‘초등기초학력 올림터+’의 학교업무 지원 및 교사나눔터에 자료를 탑재해 학교에서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기초수학교육 장학자료가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격차가 완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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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의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총사업비 170억원 중 약 68억원을 교육부로부터 지원받게 됐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어린이 특화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해 운영 중인 산성어린이도서관을 모델로 대전 동구와 함께 충남중학교에 인접한 신흥문화공원 내에 연면적 2,100㎡ 규모의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을 학교복합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도서관 시설 외에도 메이커스페이스·다목적 교실·소공연장 등 다양한 공간을 구성해, 충남중 학생 및 인근의 학생·학부모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각종 인프라 불균형이 동·서 교육격차로 이어지는 것 같아 안타까운 차에 동구 지역 학생들을 위해 교육·문화 인프라 지원을 하게 되어 기쁘다.
동구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동구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도서관 시설 구축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 시 산성어린이도서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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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촘촘한 준비로 연구학교 성과 나눔에 박차를 기하다
대전교육청, 촘촘한 준비로 연구학교 성과 나눔에 박차를 기하다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14일 연구학교 업무담당자 및 장학지원단 160명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연구학교 종합컨설팅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정책 및 교육방법 등과 관련된 문제를 연구하고 그 결과를 보급·활용함으로써 교육 현장 개선 및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올해 총 51개의 연구학교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담당자 협의회는 10월 12일부터 11월 17일까지 각 연구학교에서 운영되는 종합컨설팅의 운영 방안과 향후 추진 일정 협의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종합컨설팅은 대전 관내 교사를 대상으로 각 연구학교의 연구 주제를 구현한 수업 나눔에 초점을 두어 운영되므로 이를 내실있게 운영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이번 종합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22일부터 개최하는 연구학교 박람회에서 연구학교 운영 결과 및 일반화 내용을 소개하고 공유함으로써 연구학교의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연구학교는 현장의 문제를 발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수행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종합컨설팅은 수업 나눔을 통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해 교실수업을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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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대학생 멘토링, 멘토 수퍼비전을 통한 멘토링 역량 강화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9월 14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아람 대학생 멘토링 하반기 수퍼비전을 실시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서부 관내 초·중학생 15명과 상담학과 및 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교육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15명의 1:1 결연을 통한 멘토링 활동을 적극 지원해왔다.
아람 대학생 멘토링 하반기 수퍼비전은 대학생 멘토들이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며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행됐으며 상담자로서 성장해 가는 데 도움이 되는 수퍼비전 형태로 진행됐다.
멘토링 하반기 수퍼비전은 청렴 정신을 바탕으로 멘토의 멘토링 사례에 대한 발표, 사례에 대한 전문가의 피드백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퍼비전은 권선중 교수가 수퍼바이저로 참석했다.
최서영 멘토의 운영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수퍼비전을 받고 싶은 문제에 대한 탐색이 이루어졌다.
여러 멘토들의 질문과 더불어 수퍼바이저의 자문 및 상담자로서의 자질을 갖추어가는데 필요한 역량에 대한 조언들로 시간이 풍성하게 채워졌다.
수퍼비전에 참석한 멘토 최서영은 “멘토로서의 역할을 보다 분명하게 알았으며 멘티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오늘 배운 다양한 기법들을 활용해보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성숙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아람 대학생 멘토링 하반기 수퍼비전에 참석해 열정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멘토들의 모습에 놀랐고 감사드린다”며 “멘토들이 성장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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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촘촘한 준비로 연구학교 성과 나눔에 박차를 가하다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14일 연구학교 업무담당자 및 장학지원단 160명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연구학교 종합컨설팅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정책 및 교육방법 등과 관련된 문제를 연구하고 그 결과를 보급·활용함으로써 교육 현장 개선 및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올해 총 51개의 연구학교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담당자 협의회는 10월 12일부터 11월 17일까지 각 연구학교에서 운영되는 종합컨설팅의 운영 방안과 향후 추진 일정 협의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종합컨설팅은 대전 관내 교사를 대상으로 각 연구학교의 연구 주제를 구현한 수업 나눔에 초점을 두어 운영되므로 이를 내실있게 운영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이번 종합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22일부터 개최하는 연구학교 박람회에서 연구학교 운영 결과 및 일반화 내용을 소개하고 공유함으로써 연구학교의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연구학교는 현장의 문제를 발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수행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종합컨설팅은 수업 나눔을 통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해 교실수업을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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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2 개정 교육과정 중심 현장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9월 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4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 업무담당자와 교육과정지원단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 업무담당자와 교육과정지원단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년 12월에 고시된 ‘초·중등학교 교육과정'이 2024학년도 초등학교 1·2학년 대상으로 처음 적용됨에 따라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 중심 교육과정 편성·운영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학교급별로 초빙된 강사들은 학생의 삶과 연계한 개별 성장 맞춤형 교육 강화,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맞는 교수·학습 및 평가 체제 구축 마련 등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특히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좀 더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는 연수였으며 분임 시간에 학교 상호 간 교육과정 운영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연수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기원 교육정책과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과정 업무담당자들이 개정된 교육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착되어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