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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07: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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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3년 상반기 안전진단전문기관 일제 점검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5월 24일까지 시설물 안전점검·진단을 대행하는 안전진단전문기관에 대한 상반기 일제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하고 부실한 안전 점검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대전시에는 교량 및 터널, 수리, 건축 분야 등에 총 37개 안전진단전문기관 업체가 등록되어 있다.
이번 상반기 점검은 19개 안전진단전문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등록 요건 적합 여부, 불법 하도급, 점검 · 진단 실적 유무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명의대여, 무자격자 참여, 영업정지 기간 중 영업행위, 변경사항 미신고 등 기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도 점검한다.
안전진단전문기관은‘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하도급 제한, 점검·진단 실적 충족 등 시설물안전법 규정하고 있는 의무사항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대전시는 이러한 규정에도 제반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점검과정에서 확인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의 처분을 부과해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교량, 터널 및 대형건축물 등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인명과 재산피해가 크다”며 “시설물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안전점검·진단을 대행하는 안전진단전문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안전진단전문기관의 책임 의식과 안전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안전진단전문기관 등록업체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해, 등록사항 변경 신고 지연 업체 9개소에 대한 과태료를 부과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를 취한 바 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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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래두배 청년통장 신청 접수. 최대 540만원 지원
대전시, 미래두배 청년통장 신청 접수. 최대 540만원 지원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지역에서 성실히 일하는 근로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들의 대표적 자산 형성 사업인 ‘미래두배 청년통장’ 신청을 접수 받는다.
시는 2018년부터 시행하던 청년희망통장의 적립액, 적립 기간, 소득 기준, 신청 방법 등을 개선해 올해부터 미래두배 청년통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매월 15만원이던 적립액을 10만원 또는 15만원으로 변경했으며 적립 기간도 기존 36개월에서 24개월 또는 36개월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득 기준도 기존 가구소득 인정액 120% 이하에서 중위소득 140% 이하로 변경해 신청 자격을 확대했으며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기관도 행정복지센터에서 인터넷으로 변경했다.
이외에도 1가구당 1명만 지원하던 것을 가구별 인원 제한 없이 개인별로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미래두배 청년통장에 매월 10만원 또는 15만원을 선택해 2년 또는 3년간 저축하면, 적립금과 동일한 금액을 시에서 지원한다.
매월 15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1,080만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임금근로자와 사업소득자로 중위소득 140% 이하의 청년이다.
구체적인 신청자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신청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16일까지 미래두배 청년통장 홈페이지에서 접수 받는다.
시는 선정기준을 적용해 총 1,30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선발 결과는 오는 6월 23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자격, 구비서류 등은 대전시 홈페이지 또는 미래두배 청년통장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청년통장은 지난해 1,000명 모집에 4,074명이 접수해 약 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미래두배 청년통장은 우리 지역에서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자립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라며 “기준 중위소득을 140%로 올리고 적립금액과 적립기간을 현실화한 만큼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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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건강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
대전시의회, 건강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0일 오후 2시 교육위원회 이중호 의원과 샘머리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장과 학교운영위원장 등 관계자를 만나 학교 앞 도로변에 식재되어 있는 버즘나무 관련 민원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래 의장은“대기오염이 심각한 요즘 버즘나무 꽃가루 유해성분까지 더해져 어린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하고“관련부서와 협의해 건강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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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장애는 틀림이 아닌 다름일 뿐.그 다름을 긍정하고 함께하는 성숙한 사회 촉구
대전시의회, 장애는 틀림이 아닌 다름일 뿐.그 다름을 긍정하고 함께하는 성숙한 사회 촉구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0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기념행사 준비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대전 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상용 회장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 의장은 축사에서 “코로나19 펜데믹 기간 동안 장애인의 고통과 아픔은 일반인보다 훨씬 더했으리라 본다”고 말하고 “펜데믹 발생의 주기가 빨라지는 만큼 이를 대비해 장애인 의 눈높이에서 관련 정책이 세심하게 정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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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53회 지구의 날 기념 시민 캠페인 실시
대전시, 제53회 지구의 날 기념 시민 캠페인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오는 22일‘제53회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공감대 형성 및 기후행동 실천 확산을 위해 시민체험 캠페인과 소등 행사를 추진한다.
시민체험 캠페인은 대전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 아래 8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2일 한밭수목원 원형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신문지를 재활용한 포장지 만들기 및 다육화분 꾸미기 에코주머니 만들기 등 시민들이 직접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또한 오후 8시부터 10분간 공공기관 및 엑스포 다리, 한빛탑 등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물의 조명을 끄고 지구에게 잠시 쉼표를 주는 소등 행사가 진행된다.
신용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지구의 날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지구의 날 소등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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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20일 대전시청 대강당 및 남문광장에서 개최했다.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장애인의 날 행사에는 3,000여명의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해 기념식과 부대행사, 장애인가요제 등을 즐겼다.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및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수여된 대전장애인상은 남다른 의지와 노력으로 자립에 성공하고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장애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대전삼천중학교 최희정 교사, 대전지체장애인협회 유성구지회 박종해 지회장, 한국장애인사진콘텐츠협회 김지환 협회장이 수상했다.
장애인 가요제에는 장애인 20여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끼를 선보였으며 가요제 중간 펼쳐진 시각 장애인 가수 하경혜의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축하공연은 장애인의 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가요제와 더불어 남문광장에서는 부대행사로 윷놀이, 주사위 던지기 등 어울림한마당 행사가 펼쳐졌으며 장애인 서비스지원 및 홍보관, 체험활동 등 45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설치되어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43주년 장애인의 날을 축하하고 장애인과 가족분들을 격려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기회, 행복을 함께 누리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시에는 7만 2천여명의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다.
장애는 우리 모두에게 찾아올 수 있는 일”이라며. “대전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과 차별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장애인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및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시는 장애연금 및 수당 인상, 중증장애인 특성 고려 일자리 창출 활동 보조 및 긴급돌봄 제공 확대, 장애아동 지원 강화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개원 장애인 쉼터 및 화장실 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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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어린이회관, 101주년 어린이날 기념 무료입장 이벤트 실시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어린이회관이 101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체험숲 및 사계절상상놀이터 사전 예약자에 한 해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료 프로그램인 뮤지컬과 아동전문프로그램 이용객도 해당 회차 체험숲과 사계절상상놀이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4월 21일부터 대전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5월 5일 당일 현장 발권은 진행하지 않는다.
체험숲과 사계절상상놀이터는 대전시 어린이회관의 주요 체험 시설로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다니며 놀이할 수 있는 공간이다.
5일 어린이날에는 입장객을 대상으로 특별 마술공연 한별이 푸르미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보드게임 사람 얼굴 꾸미기 동물가족화 행복카드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볼링치기 슈링클 공예 썬캡 만들기 블럭 집에 사는 마리모 미니카 만들기 반짝봉 만들기 하나시티즌과 함께하는 축구유니폼 종이접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아동전문프로그램인 요리교실수리수리마술교실펀펀창의과학교실꿈키즈 직업체험교실뮤지컬 피터팬아뜰리에 만들기 매듭인형 톡톡블럭 등 다채로운 유료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편 대전어린이회관은 5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고객만족도 조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어린이회관 2인 무료입장권을 지급한다.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어린이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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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미래를 꽃피우는 학생자치활동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생자치 활성화를 통해 미래시민으로의 성장 기회를 마련하고 단위학교의 학생자치 역량과 학교의 역할 제고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자치활동 담당 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4월 20일 21일 이틀간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 강당에서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자치활동을 담당하는 교사들이 각급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학생자치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로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통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현재를 살피며 미래 더 나은 삶을 위해 자기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학생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와 우수사례, 학생 자치활동 지원을 위한 학교와 교사의 역할, 학급 및 학생자치 운영 우수사례, 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의회 운영 안내 등 학생들이 스스로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에 대한 연수가 이루어졌다.
연수는 오랫동안 학교에서 학생자치, 학생회 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안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해오신 덕송초등학교 서미경 선생님과 대전도안중학교 이찬주 선생님이 진행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학생자치활동 담당자 연수를 통해 학교에서도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학생자치가 활성화되고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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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의 내일을 바꾸는 오늘의 실천
미래 세대의 내일을 바꾸는 오늘의 실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환경학생동아리 운영의 이해와 우수사례 공유 등을 위한 환경학생동아리 지도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4월 19일 20일 이틀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기후위기와 환경재난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모로 선정한 초·중·고 100팀의 환경학생동아리를 팀당 100만원씩 총 1억원의 예산으로 지원하고 있다.
환경학생동아리는 단순 환경체험학습만이 아닌 교육, 봉사, 견학, 탐방 등 환경교육 관련 다양한 활동을 계획해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플로깅, 캠페인 활동을 필수로 실천 운영해, 저탄소 생활 습관화 및 생태감수성 함양을 모색하는 활동이다.
아울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올해에는 우수환경학생동아리 사례 발표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해, 성과 공유 및 우수지도교사 인센티브를 부여해 체험과 실천 중심의 환경학생동아리 운영을 학교 현장에 안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상탁 과학직업정보과장은 “기후위기와 환경오염 문제는 미래세대가 아닌 현세대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오늘 우리의 실천이 미래세대의 내일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때이다”고 말하며 “미래 세대가 환경문제에 대한 실천적 지식, 태도,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역량이 함양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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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역량강화는 우리 힘으로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일반고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모형 개발 연구회를 대상으로 4월 20일 워크숍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환경교육·인성교육 영역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현장 교사들의 우수사례 발표와 질의·응답, 교육청의 연구회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 분과별 협의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구회 분과별 협의회에서는 연구회 내 소속 교사들이 서로의 역할을 정하고 연간 운영 계획을 수립하며 구체적인 교육모형 개발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교육모형 개발 연구회는 일반고에서 창의적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모형을 개발해 단위학교에 보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연구회는 독서교육·미디어교육·인성교육·환경교육·예술교육·체육교육 6개 분과로 이루어졌으며 각 분과는 전문성이 높고 열정이 넘치는 일반고 고등학교 교사 8명 내외로 구성되어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일반고 역량강화를 위해서는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교원 전문성 신장 연수·생성적 학교문화 조성·지역사회 네트워크 확장이 필수이며 다양한 교육모형을 개발해 학교에 적용하는 것은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서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