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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07: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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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보도육교~ 수정초교네거리 구간 조도 개선사업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야간 교통사고 예방 및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해 착수한 월드컵보도육교~ 수정초교네거리 구간 조도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가로등(200W) 70개, 보안등(50W) 58개를 LED조명으로 교체하면서 해당 구간의 조도가 17.9(Lx)로 높아졌다. 조도 개선으로 차량 운전자의 야간 주행과 보행자의 보행환경이 개선되면서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노후등 교체로 연간 2,700KW 전력 절감을 통해 매년 480만 원의 전기요금이 절약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연간 1.29ton 감소되여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이번 한밭대로 조도개선 사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 환경질서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운전 및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0년에는 갑천대교 ~ 충대정문오거리 구간, 2021년에는 충대정문오거리 ~ 월드컵네거리 구간에 대한 조도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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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제27회 대전광역시장배 테니스대회 참가선수 격려
[세종타임즈] 이장우 대전시장은 12일‘충남대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27회 대전광역시장배 테니스대회 개회식'에 참석하여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거주지역 인근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테니스 코트를 비롯한 생활체육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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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대표 관광기념품 만든다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대전에 소재한 개발 업체(개인)에 개발비를 적극 지원해 공예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고, 관광객들은 굿즈 구매로 이어지는 축제의 흥밋거리를 제공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3월 대전에 소재한 공예품·관광기념품 개발 업체(개인)를 대상으로 공모 사업을 진행했다. 총 30개 업체가 지원했는데 시는 대전 0시 축제의 상징성·디자인·상품화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10개 작품을 선정했고, 개발비 239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작품은 귀금속·목공예·가죽제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념품으로 ▷상품화를 위한 개발비 지원 ▷2023년 대전시 공예품대전 출품 ▷대전 0시 축제 판매 부스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6월 개최되는 2023 공예품 대전 및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통해서도 0시 축제 기념품 및 굿즈를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대전 0시 축제를 즐기러 온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기념품 개발에 전력을 기울여 갈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공예산업 발전과 대전 관광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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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 구석구석 다양한 문제 시민제안 받는다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시민·공공기관 등이 함께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2023년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제 발굴을 오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하여 지역 구석구석의 다양한 문제를 찾는다,
이번 의제 발굴은 지역활성화, 로컬브랜딩, 지역맞춤형 안전사업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진행하며, 대전시민·대전시 소재 기관·단체라면 누구나 대전에서 해결이 필요한 문제와 해결방안 등을 제안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이나 기관·단체는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 누리집(http://www.djsocialchange.com/)에 게시된 공모 서식을 작성하여 구글폼(https://forms.gle/ue5XGS5wqoeTeBc79)이나 플랫폼 사무국 전자우편(djform2023@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간 내 온라인 공모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심도 있는 토론을 희망경우에는 오는 5월 10일 개최 예정인 오프라인 의제 발굴 토론회에 참가하면 된다.
대전시는 온·오프라인 공모를 통해 발굴된 의제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 및 집행위원회 회의를 거쳐 15개 내외의 실행 의제를 선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사무국(☎042-350-035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규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느낀 지역문제가 해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올해는 실질적 문제해결 효과 제고를 위해 참여기관을 확대하고 민·관·공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의제 발굴을 통해 109개 의제를 발굴하였으며 ▷갑천유역 생태문화탐방 프로그램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 ▷전통시장 안전길 만들기 ▷퇴근과 퇴사 사이를 고민하는 퇴퇴캠프 등 22개 의제를 실행하였다.
20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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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이중섭미술관 찾은 이장우 시장 ‘이건희 컬렉션’대전 전시를 위해 발로 뛰어
제주도 이중섭미술관 찾은 이장우 시장 ‘이건희 컬렉션’대전 전시를 위해 발로 뛰어
[세종타임즈] 이장우 대전시장이 14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이중섭미술관을 방문했다.
오는 6월 대전시립미술관에서 개막 예정인 ‘이건희 컬렉션과 신화가 된 화가들’에서 선보일 이중섭 화가의 추가 작품 대여를 위한 것으로 성공적인 전시 개최를 위한 적극 행보다.
‘이건희 컬렉션과 신화가 된 화가들’은 국립현대미술관 협력망 사업의 일환으로 당초 50점을 대여해 전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한국근현대미술 제1세대 작가들의 수작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대전시립미술관의 기획력을 더해 타 도시와 차별성을 둔 대전의 문화브랜드 측면에서 전시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중섭은 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다.
제주도 이중섭미술관은 곧 리모델링 사업에 착수해 내년 하반기부터 향후 수년간 작품관람이 어렵다.
대전시립미술관은 이번 전시에서 추가 작품을 대여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이번 전시의 성공적인 개최로 일류도시 대전의 문화예술 위상을 높이고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미술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직접 이중섭미술관을 방문해 작품을 감상하고 대여작품 등을 협의했다.
또한 이중섭의 은지화를 실제로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특유의 기법과 선에 감탄하기도 했다.
이번 협의를 통해 논의한 작품들은 6월 대전시립미술관에서 개최 되는 ‘이건희 컬렉션과 신화가 된 화가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중섭미술관 관계자는“관광이나 관람의 목적이 아니라 작품대여를 위해 시장님께서 직접 방문하신 열정에 감동 받았다.
이중섭미술관의 작품이 대전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주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대전시의 행보에 맞춰 이중섭미술관 근처 기당미술관을 방문해 벤치마킹을 위한 시찰도 이어갔다.
한편 ‘이건희 컬렉션과 신화가 된 화가들’은 6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만년동 본관 1~2전시실에서 개최되며 5월부터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관람료는 일반 관람료와 동일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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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하반기 행안부 재정집행 우수기관 선정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2022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상반기에 이어 2회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해 전체 통계목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적극집행’분야에서 목표 대비 7,578억원 초과한 11조 5,134억원을 집행해 17개 시 도 중 집행률 1위를 기록했다.
민간 체감이 큰 ‘소비 투자’분야에서는 3 4분기 주어진 목표를 초과 달성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연병 시 기획조정실장은 “지난해 대전시는 대외 불확실성 및 가파른 물가 상승세에 맞서 적극적인 재정집행으로 민생안정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올해 역시 체계적인 예산집행 및 관리를 통해 지역경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3년 1분기 1조 7,662억원을 신속 집행했으며 ‘소비투자’분야에서는 4,934억원을 집행, 목표액 대비 103.98%의 집행률을 기록하며 올해 역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움직임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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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의 AI·디지털 교육 역량을 높여 미래교육을 준비하다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월 14일 10시 교육부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 공주대학교 사범 대학이 주관해 ‘AIEDAP 충청권역 사업 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AIEDAP은 ‘AI EDucation Alliance Policy lab, 아이에답: 미래교육과 디지털 교육혁신으로 아이들의 미래 삶과 궁금증에 답하다’ 라는 의미로 예비·현직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해 구축된 민·관·학 종합 지원체제이다.
AIEDAP 사업은 2022년 하반기 총괄사업기획단이 출범해 교원의 AI·디지털 역량체계를 정립, 이를 바탕으로 수업 모형, 연수 설계 등의 1차 연구를 진행했고 올해 전국 5권역을 중심으로 권역별 시범 사업을 진행한다.
충청권역은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주관교육청으로 공주대학교 사범대학과 함께 주최해 사업기획단을 발족하고 초·중등 현직 교원 대상 연수 개발 및 운영·확산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마스터 교원 200명, 리더 교원 600명을 양성하고 충청권역 전체 교원의 10%에 해당하는 8천 명의 일반 교원을 대상으로 현장 적합도와 충실도가 높은 직무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AIEDAP 사업은 우리의 교육 시스템을 돌아보고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교사들이 AI·디지털을 활용한 효과적인 교수학습 역량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더 효과적으로 학습하고 빠르게 미래 역량을 함양해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는 것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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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1회 중등 영어교사 워크숍 개최
대전교육청, 제1회 중등 영어교사 워크숍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2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2023 영어교사 전문성 신장 프로젝트 제1회 중등 영어교사 워크숍’을 대면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관내 모든 중·고등학교 영어교과부장, 영어 또래학습 동아리, 온라인 수업교류 및 방문-방한교류, 영어독서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뿐만 아니라 워크숍 주제에 관심이 있고 참여를 희망하는 중등 영어 교원 약 110여명이 참석해 주제별로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소그룹 분과 활동을 통한 상호 컨설팅도 이루어졌다.
이번 워크숍은 2023학년도 영어교육 정책 방향 및 운영방안 정보공유,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가 주관하는 교육현장 보편적 국제화 사업 안내, 영어 교실수업 개선 및 학교 실용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보 제공과 더불어 사례 공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영어교사 간 교류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본 워크숍은 영어 또래학습 동아리 운영을 통한 단위 학교 학력격차 완화 프로그램 우수 운영 사례를 비롯해 에듀테크 활용 영어독서 프로젝트 수업 온라인 수업교류 운영사례 영어교과 융합 활동 사례 다양한 영미문학을 활용한 CBI 교육과정의 실제 등을 주제로 운영됐다.
워크숍에 참석했던 중등 영어교사는 “참신한 교육활동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형태의 영어 교육 변화에 대한 흐름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워크숍 참여 및 상호교류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소통과 참여의 영어교육 문화 형성을 통한 중등 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연중 상시 영어교사 워크숍을 앞으로도 계획하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 “영어교사들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전문성 신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영어교사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대전 영어 공교육 발전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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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핵심교원 연수 강사 협의회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월 14일 시·도 교육청 핵심교원 연수 담당자 및 퍼실리테이터 등 75명을 대상으로 ‘2023년 권역별 교육과정 총론 핵심교원 연수 강사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해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른 교육과정 핵심교원 양성 및 이해 제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권역별 핵심교원 연수를 진행하는 강사 및 퍼실리테이터를 대상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주연 박사의 ‘역량과 자기 주도성을 기르는 교육과정·수업·평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학교급별로 분임을 구성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변화 및 중점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퍼실리테이터 활용 교육의 실제’라는 주제로 추후 4개 권역별로 진행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핵심교원 연수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실시했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적용을 위한 핵심교원 연수 토의·토론 과제를 발굴하고 핵심교원 연수 운영 방안에 대한 협의도 이루어졌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 지원을 위한 첫 발걸음으로 핵심교원 연수의 성공적인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과정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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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농업기술센터, 토마토 영농현장 컨설팅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시농업기술센터가 토마토 품목농업인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하며 토마토 농가 애로사항 해결에 나섰다.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협력해 진행되는 교육으로 농촌진흥청에서 엄선한 전문가를 초청해 재배 농가의 영농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추진되는 맞춤식 현장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토마토 생육 단계별 재배 기술 향상 및 양액 관리 등 토양, 병해충, 생육 관리 등 분야별 농업전문가들이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농가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하며 영농현장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지태관 소장은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 참여를 통해 관내 현장에 맞는 조언으로 토마토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었으며 관내 토마토 농업인들의 재배관리 능력 향상 및 농업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