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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종로 도로 구조 개선
대전시, 대종로 도로 구조 개선
[세종타임즈]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종로 구간의 도로 구조 개선사업에 착수했다.
이번에 구조를 개선하는 구간은 총 500m, 면적 8,029㎡이며 기존 최대 8% 이상이었던 도로 경사를 규정에 맞춰 1.5 ~ 2%로 정비한다.
건설관리본부는 오는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공사 기간 동안 현수막, 교통방송 등을 통해 교통통제 정보를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부분 통제를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운전자들의 안전 확보와 함께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이번 공사를 통해 해당 구간의 잠재된 교통사고 위험성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로 인해 발생하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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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전인문학포럼 개최… 한류문화 인문학적 성찰
2023년 대전인문학포럼 개최… 한류문화 인문학적 성찰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18일 연세대 김정원 강사의‘한류와 케이팝 팬덤: 소비자에서 활동가까지’강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2023년 대전인문학포럼’을 개최한다.
2023 대전인문학포럼은 ‘한류: 문화간 대화의 인문학’을 주제로 한류에 대한 이슈와 쟁점, 긍정적 가치, 우리가 경계해야 할 점 등을 살펴보고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한류의 미래 방향성을 찾아보기 위해 기획됐다.
포럼은 상·하반기로 나뉜다.
상반기는 4월 18일 화요일부터 격주에 한 차례씩 4회, 하반기는 10월 10일부터 4회 진행되며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문원강당에서 강연자와 청중들이 한자리에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상반기 포럼은 한류와 케이팝 팬덤: 소비자에서 활동가까지 나는 BTS의 나라에서 살고싶다 : 한류와 신세계 한류와 인문학:동력으로서의‘인문’과 성찰 지점으로서의‘한류 한류, 이슈와 쟁점으로 준비됐다.
하반기 포럼은 디지털 시대, 한류의 정체성과 과제 우리 시로 세상과 소통하기 일본, 한류로 소통하다으로 구성됐다.
포럼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해당 날짜에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문원강당을 찾으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및 네이버밴드 ‘대전인문학포럼’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교육도서관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연희 대전시 교육도서관과장은 “한국문화는 음악, 드라마,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인에게 영향을 주는 큰 위상을 갖게 됐다”며 “한류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보고 여러 가지 문제에 관한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한류의 발전적 미래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인문학포럼은 대전시와 충남대학교의 협력사업으로 대전시민들과 인문학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시작됐으며 인문학 관련 저명인사를 초청해 역사와 문화, 지식의 향연이 펼쳐지는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이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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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착한가격업소 지원 본격 추진. 서민부담 완화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지역 내 물가 안정 모범업소인 착한가격업소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최근 물가 불안 심리 확산에 대응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한가격업소 지원대책은 고물가 상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물 및 표찰 배부 등 기존에 추진해 온 5개 지원사업과 함께 자영업닥터제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라이브커머스 활성화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10년 이상 유지 90여 개 업소에 기념현판 증정 SNS에 이용 후기·인증샷 게시자 추첨 대전사랑상품권 지급 소상공인 법률서비스 상담 우선 선정·지원 등 5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기존에 추진하던 사업도 일부 확대 강화했다.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던 운영비 보조를 연 70만원으로 늘렸으며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대출이자 지원도 기존 2%에서 3%로 확대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대전사랑상품권 캐시백 5%를 추가로 지급한다.
현재 대전의 착한가격업소는 서구 122곳 등 총 340개소가 운영 중이다.
대구 276개, 인천 228개, 광주 196개, 울산 107개 등 타 광역시 보다 최대 3배 가량 많다.
한편 지난 2년 동안 착한가격업소는 대전시의 발굴 노력으로 증가 추세였으나 최근 고물가 분위기 속에서 증가 추이가 주춤한 상황이다.
대전시는 올해 현재 340개소인 참여 업소를 연말까지 총 374개소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이다.
대전시 김영빈 경제과학국장은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으로 이번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대책을 통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물가의 안정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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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예산 바로쓰기 주민감시단 전체회의 개최
대전시, 예산 바로쓰기 주민감시단 전체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13일 오후 시청 행복실에서 투명한 지방재정 구현을 위해 운영 중인 ‘예산 바로쓰기 주민감시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보조금 부정수급 관련 교육, 예산낭비 사례 공유, 각종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그 어느 때보다 열띤 토의로 향후 감시단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이날 회의에서 감시단원들은 효과적인 감시활동을 위해 분과 구성 및 단원증 제작을 결정하고 추진하기로 했다.
대전시 김동성 예산담당관은 “예산낭비를 근절하고 예산 절감을 위해서는 감시단의 자율적 감시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 민간보조사업 집행점검 시 감시단을 포함한 민관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역할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 바로쓰기 주민감시단’은 2018년도에 발족한 시민 자율 감시조직으로 지난해 11월 제3기 감시단을 구성해 예산낭비 신고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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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포도재배 농가, 델라웨어’포도 전국 첫 출하
대전 포도재배 농가, 델라웨어’포도 전국 첫 출하
[세종타임즈]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씨 없는 포도로 잘 알려진 ‘델라웨어’ 포도를 올해도 대전지역 재배 농가에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출하했다고 밝혔다.
올해도 델라웨어를 첫 출하 한 농가는 동구 대별동 송일구씨이다.
송씨는 델라웨워 포도를 매년 첫 출하 하던 송석범씨의 가업을 이어받아 시설포도 재배에 열정을 기울이고 있는 청년농업인이다.
송 씨는 지난해 11월 말 2,000m2 하우스를 비닐 피복한 후 12월 7일 첫 가온을 시작했다.
한겨울 포도 생육에 알맞은 환경을 만들어준 덕분에 노지재배보다 4개월이나 앞선 13일에 첫 수확을 하게 됐다.
올해 생산량은 총 2.5ton 정도 예상되고 있으며 첫 수확량 400kg는 공선 출하를 통해 100% 출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델라웨어 포도는 씨가 없어 먹기에 간편하며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로 일반 포도 평균 당도인 14~15브릭스보다 높은 고품질 포도로 유명하다.
델라웨어 첫 출하를 위해 노력해온 송일구 씨는 “대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청년농업인 특성화 시범 사업 지원과 경영 진단·분석 컨설팅으로 영농 현장에 조기 정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고 “풍향가변형 공기순환팬을 사용해 고유가로 운영난을 겪는 농장에 비해 경영비 절감은 물론 생리 장해가 감소되어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게 됐다” 발혔다.
또한 “전국에서 가장 빨리 출하될 뿐 아니라 맛도 좋은 만큼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하며 첫 출하 소감을 전했다.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 지태관 소장은“고품질 포도를 꾸준히 수확할 수 있도록 기술지도에 더욱더 힘쓸 것이다”며 “영농현장 중심 신기술 확대 보급으로 농작업 환경 개선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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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로고 확정. 개최 준비‘착착’
대전 0시 축제 로고 확정. 개최 준비‘착착’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오는 8월 개최되는 ‘대전 0시 축제’의 로고 디자인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전디자인진흥원 디자인 융합진흥팀의 연구개발을 통해 고안된 로고는 흥겨운 어울림이 있는 축제의 시간과 공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0’이라는 심볼의 중심에서 펼쳐지는 방사 형태의 빛줄기는 교통과 문화 중심 도시 대전의 특징을 나타내고 있으며 대전만의 차별화된 축제명을 각인하기 위해 효과적이고 다채로운 색깔을 적용해 풍부한 시각적 이미지 전달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됐다.
대전시는 포스터·현수막·동영상 등 모든 홍보물에 로고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기본디자인을 바탕으로 응용디자인과 디자인 관리지침서를 만들어 특허청에 상표를 등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대전 0시 축제의 의미와 지역적 특색을 살린 로고가 축제의 열기를 잘 전달해 많은 관광객을 행사장으로 오게 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전 0시 축제가 단순히 먹고 즐기는 행사가 아닌 지역경제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전시는 지난 10일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를 축제 캐치프레이즈 선정한 데 이어 로고를 확정하면서 개최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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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우리 학교 숨은 공간 찾기 공모전 개최
대전교육청, 우리 학교 숨은 공간 찾기 공모전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혁신사업의 일환으로 공간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관심도 향상을 위해 5월 8일부터 31일까지 대전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학교 숨은공간 찾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유휴 공간, 위험 공간 등의 탐색을 통한 공간 활용 방안 마련 및 학교공간혁신사업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학교공간혁신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다양한 공간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전 참여방법은 대전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더 나은 학교생활과 학생 성장을 위해 학교 환경을 개선하거나 새롭게 희망하는 공간 아이디어를 제안서에 작성해 제출한다.
이는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교육감상 시상을 할 예정이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공간혁신 아이디어는 2024년 학교공간혁신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홍보를 통해 학교 구성원들이 사용자와 함께하는 학교공간혁신사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고영규 시설과장은“교육 수요자들이 공간 구성을 위해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만족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공간을 마련하는 등 대전교육환경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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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맞춤형 진로설계지도를 위한 열정적인 자기계발 현장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월 13일 관내 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7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중등 진로전담교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스스로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방법들을 모색하고자 교사들이 자체적으로 주제를 모색하고 참여를 신청해 이루어진 자발적인 자기계발 워크숍의 형태로 마련된 시간이었다.
워크숍은 ‘중·고등학생 진로심리검사 해석방법 및 후속 진로상담의 실제’를 주제로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국가진로교육연구센터 전문연구원 방혜진 박사의 특강과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진로심리검사의 해석 및 상담에 대한 적용 사례 분석과 토의, 질의 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에 참여한 진로전담교사들은 진로와 진학이라는 현실적 문제를 직면하고 있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도 즉시 적용 가능한 교육 자료와 방법을 얻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는 후기를 남겼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3년에도 학교 현장에서 진로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진로전담교사의 진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워크숍을 지원할 계획이고 ‘학교 유형별 진로코칭 연수’, ‘초·중등 역량 강화 직무 연수’ 등 다양한 연수와 ‘진로교육 컨설팅’을 통해 교원의 진로교육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 “급속한 사회변화 속에서 학생들 각각의 요구와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진로설계지도역량을 갖추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학교 현장의 진로전담교사들의 진로교육 지도 역량 강화가 선행되어야 하므로 이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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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기초수학교육 전문가는 우리학교 선생님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상반기에 기초수학 배움이 느린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과 교수학습 능력 신장을 목적으로 2023학년도 초등학교 기초수학교육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기본과정으로 4월 11일부터 4월 15일까지 80여명의 초등학교 교원이 기본과정을 신청해 연수를 시작했다.
이어서 4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심화과정과 전문가과정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본과정은 수감각 놀이수학 및 기초연산 지도의 실제라는 주제로 이루어지며 심화과정은 수학부진이해 및 진단방법, 연산유창성 등 강의와 현장 적용을 병행하고 있다.
올해 새로 개설되는 전문가과정은 슈퍼비전의 이해 및 관찰 분석, 수퍼비전 실습 등 난산증 및 기초수학 배움이 느린 학생의 특성을 이해해 진단하고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도록 교육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저학년 담임교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기초수학교육 전문성을 신장함으로서 수학이 학생들에게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거라 기대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공교육의 첫발을 내딛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개입과 지원으로 학력격차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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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회 공무직 공개경쟁채용 계획 공고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13일 2023년 제1회 공무직 공개경쟁 채용계획을 대전시 홈페이지(http:daejeon.go.kr) 시험정보(공무직)에 공고했다.
채용 예정 인원은 일반전형 2명, 고령자친화직전형 1명 둥 총 3명이며 세부적으로는 일반전형은 시설관리 1명(대전예술의전당), 취사 1명(유성소방서)이며 고령자친화직 전형은 하천청소 1명(하천관리사업소)이다.
시험공고일부터 최종시험일(면접시험일)까지 대전시에 주소가 등록돼 있어야 하고 일반전형은 18세 이상 60세 미만, 고령친화직 전형은 만 50세 이상 60세 미만이어야 한다.
응시원서 오는 2023년 5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대전시청 민원접견실(2층)에서 접수하며 등기접수는 4일(금)까지 도착해야 한다.
세부시험 일정, 채용 분야별 주요업무, 근무조건,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 방법은 공고문을 통해 반드시 확인 숙지해야 하며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운영지원과(☎042-270-0591)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