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신규 교감 인사발령통지서 수여
[세종타임즈]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8월 24일 오후 3시, 2023. 9. 1.자 인사발령에 따른 초·중학교 교감 인사발령통지서 수여식을 각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인사발령통지서 수여 대상자는 2023. 9. 1.자로 승진 및 전직 임용되는 초등학교 교감 23명, 중학교 교감 13명으로 총 33명이다.
이 자리에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유빈 교육장은 최근 교육계의 화두인 교권 보호 등에 관심을 가지고 관리자로서 청렴 의식 함양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교육정책의 방향을 이해하고 신규 교감으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과 소양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강의창 중등교육과장은 “오랫동안 학생 지도에 전념하고 승진하시는 교감 선생님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드린다”며 “교감 선생님들께서 학생 교육을 위해 헌신을 다 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
대전교육청, 나라사랑·통일교육 전문가 특강 운영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초·중등교원 70여명을 대상으로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강당에서 나라사랑·통일교육 전문가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나라사랑·통일교육 전문가 강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과 나라사랑의 의미 및 통일교육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통일 관련 수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국립통일교육원 김진환 교수님이 ‘길 위에서 만나는 나라사랑·통일교육’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곳곳을 직접 다니면서 찾아낸 나라사랑·통일교육의 다양한 장소들을 소개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교육부 통통평화학교 누리집의 초·중등 통일교육 우수자료를 소개해, 나라사랑·통일교육에 대한 관심 및 공감대를 확산하고 나라사랑·통일교육의 내실화를 기했다.
전문가 특강에 참여한 이은재 선생님은“앎이 삶으로 연결될 수 있는 살아있는 나라사랑·통일교육을 위한 교수학습 방법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나라사랑·통일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교원의 수업에 대한 전문성 강화로 통일에 대해 능동적으로 성찰하는 학생들이 양성되기를 기대한다”고 했으며 “앞으로도 나라사랑·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읽어 더 재밌어요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학기에 초등학교 2,620학급을 대상으로 독서역량 및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우리 반 온 책 읽기’사업 운영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처음 실시한 ‘우리 반 온 책 읽기’지원 사업은 교사와 학생이 선정한 책 한 권을 구입하고 한 학기 동안 같이 읽어가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독서교육 지원사업이다.
구입한 도서는 학교도서관으로 이관하지 않고 학생 개인이 소장하게 해 학교 현장의 호응이 높았으며 올해에는 작년에 비해 사업 참여 학급이 941학급 증가해 12억의 예산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우리 반 온 책 읽기’의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사업 대상학급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특강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독서교육으로 다양한 저서와 활발한 강의 활동을 하고 있는 권일한 선생님이 ‘우리 반 온 책 읽기 어떻게 할까?’라는 주제로 온 책 읽기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8월 29일에는 1~2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8월 30일에는 3~6학년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책을 선택하고 읽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인문역량이 신장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독서인문역량 신장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
대전교육청, ‘제20회 에너지의 날’ 소등행사 동참
‘제20회 에너지의 날’ 소등행사 동참(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제20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주제로 저녁 9시부터 5분간 청사조명 소등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에너지의 날 행사는 우리나라 전력 소비 역대 최고를 기록한 2003년 8월 22일을 잊지 않고 에너지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22일 진행하는 행사로 2022년에는 전국 13개 지역 68만여명이 소등 행사 등에 참여해 총 470,000kWh의 전력을 절감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전상길 재정과장은“자발적인 실천과 동참만이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는 길이다”며 “모든 구성원의 역량을 모아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매년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전력 피크시간대 냉방기 순차 운휴 적정 실내온도 26℃ 준수 전력피크시간대 실내조명 30% 소등 등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3-08-23
-
대전교육청, 공습상황 대비 교육 현장 피해 최소화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8월 23일 오후 2시, 전 기관 및 학교에서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을지연습과 연계되어 실시했으며 북한의 항공기, 미사일 장사정포 등에 의한 공습상황을 대비해 대피방법을 숙달하고 비상 시 국민행동요령 등을 통해 직원 및 학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했다.
오후 2시에 중앙민방위경보통제센터에서 훈련공습경보 발령과 동시에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에서는 안전요원의 대피유도에 따라 신속하게 지정된 대피장소로 이동했으며 대피장소로 이동한 후에는 참석인원을 파악하고 비상 시 국민행동요령, 방독면 착용요령 및 민방공 경보 시 행동 요령 등 각각의 상황에 맞는 대처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은 국가 안보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재난상황에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을지연습 각 단계별 비상상황에 맞게 절차별로 진행되는 훈련의 일환으로 전 직원과 학생의 비상 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안보와 안전을 위한 대비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송기선 총무과장은 “을지연습과 연계된 민방위훈련을 통해 각 단계별 대피방법을 학습하고 비상 시 국민행동요령을 습득해, 위기대처능력 향상 및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안보위기발생 시 교육가족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3
-
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 누리집 통합·개편 완료
8월 23일(수), 에듀힐링센터(교원치유지원센터) 누리집 통합·개편을 완료하여 새롭게 선보인다(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8월 23일 에듀힐링센터 누리집 통합·개편을 완료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에듀힐링센터는 대전교육가족의 마음건강과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종합지원센터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현재 두 개로 운영되고 있는 에듀힐링센터와 교원치유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합해 심리상담·코칭 온라인 신청 기능, 교육활동보호 종합지원 안내 강화 등 한 눈에 원하는 서비스를 찾을 수 있도록 종합지원센터 누리집으로 개편했다.
올해 에듀힐링센터 교직원·학부모의 개인상담·코칭 이용 누적 인원은 7월말 기준 2,229명으로 매년 꾸준히 늘면서 상담 신청 온라인 시스템 구축 논의를 해왔고 3월부터 누리집 통합·개편을 진행해왔다.
그동안 에듀힐링센터의 심리상담·코칭은 전화, 메일 등으로 신청해왔으나 새로 개편된 누리집에서는 교육가족이라면 누구나 쉽게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교원의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예방·지원·치유 관련 정보를 누리집에서 한 눈에 찾아보기 쉽도록 교원치유지원센터를 통합·개편했다.
특히 교육활동보호 관련 주제로 10개의 메뉴를 구성해 관련 정보와 서식 등을 제시했다.
10개의 메뉴는 교육활동 침해 교육활동보호제도 교육활동침해 발생 시 대응 절차 교원배상책임보험 교육활동 보호 법률 지원 심리상담 지원 보호조치 비용 지원 교육활동보호 종합지원 자주 묻는 질문 서식 자료실이다.
10개의 메뉴에는 하위 메뉴도 있어 관련 내용을 자세히 안내하고 필요한 서식을 해당 화면에서 바로 내려받는 기능도 추가해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새 누리집은 대전광역시교육청 특성화 메뉴에서 ‘에듀힐링센터’를 클릭하거나, 인터넷 검색창에서 ‘에듀힐링센터’를 검색하면 누리집으로 바로 연결된다.
또한 모든 학교의 누리집에서 에듀힐링센터 누리집에 바로 갈 수 있도록 배너도 추가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기원 교육정책과장은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에듀힐링센터와 교원치유지원센터 누리집 통합·개편 작업에 만전을 기해왔다 통합·개편으로 상담 신청 온라인 시스템 구축과 교육활동보호 종합지원이 원스톱으로 해결되어 교육 현장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23
-
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전략특강 및 학습표준화검사 실시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8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전략특강과 학습표준화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습전략특강은 8월 22일부터 초등 11개교, 중등 11개교에서 6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학생들의 학습 동기 강화 및 학습 전략 향상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학습코칭지원단이 학교로 찾아가 2시간 특강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특강 내용에는 학습동기 향상, 시간관리, 기억력 향상, 집중력 향상, 시험준비 전략 등이 포함되며 학생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전략을 익혀 좋은 공부 습관 형성 및 학습 자신감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습표준화검사는 8월 24일부터 초등 9개교, 중등 8개교에서 2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전문상담사 및 학습코칭지원단이 학교로 찾아가 학습 유형 검사 및 해석 상담을 실시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성격 및 학습 행동 등 학습 유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학습표준화 검사의 인지·정서·전략적 영역 평가를 통해 학생 자신의 학습과 관련한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양숙 중등교육과장은“사람은 누구나 배움에 대한 욕구가 있으므로 ‘지피지기백전불태’, 나의 학습 강점과 약점을 알고 알맞은 학습전략을 활용해 주도적으로 학습한다면 즐거운 학습자, 배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학습전략특강과 학습표준화검사가 학생들이 배움의 주인공으로 거듭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2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초등 현장중심 장학자료 개발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핵심역량을 키우는 수업 나침반’을 개발·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보급된 자료는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바를 실제 수업에서 구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된 자료로 9월부터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배부됐다.
‘핵심역량을 키우는 수업 나침반’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국어과외 4개 교과의 성격과 목표 및 교과 역량, 교과별 특성에 맞는 수업모형의 종류를 안내하고 각 수업모형의 특성 및 단계, 유의점과 적용 예시로 구성했다.
또한 시대의 흐름에 맞춰 교과별 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에듀테크 활용 예시를 소개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안효팔 유초등교육과장은“‘핵심역량을 키우는 수업 나침반’은 수업을 돕기 위한 하나의 제안으로 교수·학습을 위한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르치며 행복한 교사, 배움으로 즐거운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8-22
-
전시 상황에서도 교육활동은 계속된다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8월 22일 10:30에 2023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전시 신속한 학교 교육과정 능력 제고를 위해 학교 재배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교 재배치 훈련은 전시상황에서 국가의 긴급한 필요에 따라 학교시설이 군이나 국가기관에 동원될 때, 동원된 학교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인근 수용학교로 인원 및 중요물품을 이동하고 교육과정 운영을 협의하는 실제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서 재배치학교는 생활기록부 등 중요문서와 비품을 차량에 싣고 이동 경로에 따라 수용학교로 이동·설치했으며 훈련 관계자들은 수용학교에서 전시 재배치 학교의 수용시설 활용 계획 및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논의하고 교육 활동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지 점검했다.
또한 수용학교는 재배치 학교와 상호 협의해 학교 규모에 비례해 보유시설을 균등 배분 후 사용토록 했으며 학교 시설관리는 수용학교장이 관리하고 학사 운영은 학교별로 실시하게 된다.
이번 훈련에 참여한 대전글꽃중학교 관계자는 “실제 학교재배치 훈련을 통해 학교는 전시 교육절차를 숙달하고 재배치 관련 제반계획의 실효성 점검 및 보완점을 개선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가 위기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2
-
고등학교 선생님이 개발한 수학 문제로 수능 대비 탄탄
「2023학년도 고등학교 수학 창의적 문항 학습자료집」을 개발해 대전지역 모든 고등학교에 배포했다(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고등학교 수학 창의적 문항 학습자료집’을 개발해 대전지역 모든 고등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수학 창의적 문항 학습자료집은 대전지역 28명의 고등학교 수학 교사들이 연구를 통해 문항을 직접 제작했으며 학생들에게 올바른 수학 개념을 정립하고 수학적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킴으로써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하고 교실 수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했다.
수학 역량은 변화하는 미래 교육과정과 달라지는 수능 경향에 맞춰 폭넓은 수학적 사고 경험의 기회를 갖고 학생 스스로 자신의 수학적 오류를 끊임없이 발견하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향상된다.
이를 위해 대전교육청에서는 학생들에게 수학적 사고력을 자극할 수 있는 참신한 문제를 제작, 학교에 보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2014년부터 고교 수학 창의적 문항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자료집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기반한 창의적인 수학 문제로 매회 수능 과목 6문항으로 개발됐으며 각각 17회분의 미니 모의평가 형태로 수업 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문제에 대한 자세한 해설지를 함께 제공하며 개념이해, 추론, 문제해결 등의 행동 영역에서 정선된 문항으로 엄선해 제작하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2학기 고3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문제를 개발하기 위해 지난 6월 10일과 7월 1일 대전수학문화관에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제작 과정 전반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교육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을 담당하고 있는 현직 고등학교 수학교사가 제작해, 학생과 교사에게 현장감 있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우수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 “이번에 제공하는 수학 창의적 문항 학습자료집이 수능 준비에 집중하고 있는 일선 학교에서 2학기 수업에 적극 활용되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교육청은 대전수학교육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