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또래·가족·이웃과 함께하는 놀이 영상으로 사회성 회복에 노력하다
홍보문(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자발적이고 건전한 학생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2023학년도 ‘어린이 놀이 크리에이터’ UCC 대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놀이 크리에이터’란 또래·가족·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UCC로 제작해 상상력과 창의력이 넘치는 건전한 놀이문화를 만들어가는 어린이를 말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놀이를 찾아 UCC로 만들어 또래들에게 소개해봄으로써 관계형성 및 사회성 회복으로 학생의 행복 성장을 실현함과 더불어 생생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꿈을 현실화한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
이번 대회를 통해 소개되는 입상작은 인성교육포털 탑재 및 2024년에 실시될 ‘제8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에 놀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놀이 창작 및 발굴뿐 아니라 놀이 규칙을 쉽게 이해하고 비슷한 놀이 감성을 가진 또래들만의 놀이 문화가 반영되어 현장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어린이 놀이 크리에이터 UCC 대회는 놀이의 본성인 자발적인 즐거움뿐 아니라 함께 즐기는 활동을 통해 관계 형성 및 바른 인성을 함양시킬 수 있을 것이다”며 “이를 위해 어린이 놀이 크리에이터가 만든 영상이 학교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8
-
대전교육청, 교육활동중심 학교운영 여건 조성을 위한 단위학교 조직 활성화 워크숍 실시
교육활동중심 학교운영 여건 조성을 위한 단위학교 조직 활성화 워크숍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8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초등학교 5교, 중·고등학교 5교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단위학교 조직 활성화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희망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9월 8일 산흥초를 시작으로 9월 13일 대전성천초, 9월 20일 산내초, 9월 26일 대전여자중, 10월 5일 대전용운중, 10월 10일 호수돈여자중, 10월 11일 대전선유초, 10월 18일 대전하기초, 10월 25일 대전월평중, 10월 26일 대전대성여자고까지 10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3시간씩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은 버크만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한 단위학교 조직 활성화를 목적으로 했다.
버크만 박사가 개발한 ‘버크만 검사’는 개인의 동기, 자기인식, 사회적 인식, 사고 방식에 대한 성향을 분석해 이를 기반으로 개인이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고 조직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활용된다.
주로 리더십, 조직활성화, 팀빌딩 등에 사용할 수 있어 공공기관 및 대기업 등에서 리더십 향상 교육에 활용되고 있다.
교육활동중심 학교운영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단위학교 내 업무의 효율화를 극대화하기 위해 구성원 간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 역량 증진이 필요하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 구성원 간 업무 성향에 따른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과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 등이 서로 다름을 이해하며 성향이 다른 사람들과 성공적으로 협업하기 위한 방법을 터득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기원 교육정책과장은 “단위학교 구성원들이 버크만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개개인 업무 수행 성향에 대한 객관적 인식과 교직원 간 상호 이해를 통해 조직 문화에 맞는 업무 설정, 동기 부여, 대화 방식, 평가 등 효율적 업무 역량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는 희망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하지만 차년도에는 워크숍 지원 학교를 점차 늘리겠다”고 말했다.
2023-09-08
-
2023학년도 2학기 교장·교감 회의 개최
2023학년도 2학기 교장·교감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7일에 2023학년도 1학기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장 및 교감 회의를 운영했다.
매 학기별로 실시되는 학교 관리자 회의는 오전에는 원장 및 교장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원감과 교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책임 있는 학교교육과정의 운영과 변화하는 교육환경에서 창의적인 학교 경영을 위한 학교 관리자들의 의견을 모으고 새로운 교육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날 회의는 9월 1일 자로 승진·전직·전보한 교원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장 인사, 교육활동 세부 내용 안내, 현안 협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2023년 동부지원청에서 중점 추진하는 업무를 설명하고 상호존중 문화 확산과 인권친화적인 학교 운영 방안에 대해 협의가 이루어졌다.
9월 1일자로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한 최재모 교육장은 “교장, 교감 선생님은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동부교육 실현을 위한 동반자이며 주체자이다.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이 부지런히 소통하고 협력하한다면 새로운 교육환경에서 교육가족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 면서 “우리 교육지원청 직원 모두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7
-
책, 나만의 콘텐츠가 되다
책, 나만의 콘텐츠가 되다
[세종타임즈]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자 관내 중학교 동아리를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독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성우가 되어 오디오북 및 디카시를 제작하는 ‘목소리, 책을 담다’와 다양한 영상편집 툴을 활용해 학생 추천 도서를 북트레일러로 제작하는 ‘UCC, 책을 담다’의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독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능동적 책 읽기와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이달 말부터 12월까지 교별로 상이하며 관내 8개 중학교를 선정해 지원한다.
관심있는 학교는 전화를 통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회근 원장은 “양질의 미디어 콘텐츠 생산 경험이 학생들의 창의성 향상 및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7
-
서부 위센터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심리검사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2023년 하반기‘찾아가는 심리검사’프로그램을 희망하는 서부 관내 초·중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10월 1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2023년 하반기‘찾아가는 심리검사’의 중요내용은 청렴 교육 청소년용 심리검사 실시 및 해석자료 제공 심층상담이 필요한 학생의 추가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위센터 전문상담인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급 단위로 운영하게 된다.
‘찾아가는 심리검사’는 학생의 성격적 특성과 긍정적 자원을 파악해 잠재력 개발에 대한 동기를 강화하고 자존감을 향상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현장의 요구에 집중하고자 진로 및 자기 이해, 정서상태 파악 등 학급 상황에 알맞은 검사를 프로그램 담당자와 의논해 신청할 수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 2023년 하반기‘찾아가는 심리검사’는 오는 9월 26일 화요일부터 담당교사가 직접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심리검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530-1006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 오성숙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심리검사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신의 흥미, 적성, 심리적 속성, 가치관 등 종합적인 정보를 얻고 개인의 고유한 능력 및 재능을 성장시킬 수 있는 유용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3-09-07
-
2023학년도 2학기 유·초·특 교장, 교감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7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3학년도 2학기 유·초·특수학교 교장, 교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유·초·특수학교 교장 86명, 교감 106명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2023년 9월 1일 자로 서부 관내로 승진·전직·전보한 유치원 원장 및 초등학교 교장에 대한 소개로 시작했다.
이날 회의는 2학기 학교 교육활동이 소통과 공감의 문화 속에서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2학기 학사 운영, 학생평가, 학교생활기록부, 학생생활지도 및 보호, 교원 복무 관리 등 학교 교육활동 운영 방향 및 세부 내용에 대한 안내를 통해 학교 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서부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협업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성교육프로젝트인 “지구행”, 2023년 신규 독서 활성화 사업인 “3대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삼대가책” 등 서부 특색 사업의 추진 내용을 공유하고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서부교육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내실 있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교장, 교감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을 위해 학교의 의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최선을 다해 학교 현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07
-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다시 찾은 학생들의 일상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다시 찾은 학생들의 일상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4일부터 10월 2일까지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봄빛갤러리에서‘코로나19를 이겨내고 다시 찾은 학생들의 일상’이라는 주제로 네 번째 작품 전시인 ‘신나는 동행 프로젝트 예술교육영역학교 학생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나는 동행 프로젝트’는 단위학교의 강점을 살린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활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동부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이다.
이를 위해 동부 관내 중학교에 예산을 지원하고 학교가 인성, 기초학력, 독서 예술교육 등 학교의 중점사업 및 역점사업과 연계해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예술교육을 특색사업으로 추진한 오정중학교는 학기 초부터 방과후학교, 학교예술심화동아리에 많은 학생과 교사가 참여해 주제를 정하고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사제의 정을 나눴다고 한다.
캘리그라피, 문자 디자인, 채색화 등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다시 찾은 학생들의 일상’을 표현한 작품들은 학생과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나누는 이야기로 창의적으로 구성됐다.
학생작품을 모아 동부교육청 봄빛갤러리에 발표하는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학교의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은 활동들은 학생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신나는 학교를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으며 대전 동부의 교육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하는 특색 사업의 목적에도 부합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강의창 중등교육과장은“이번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끼와 소질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동부 특색사업인 신나는 동행 프로젝트 추진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9-06
-
고등학생들을 위한 인공지능융합 체험교육
고등학생들을 위한 인공지능융합 체험교육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 고등학생들의 인공지능·디지털교육 경험을 확대하고 관련 전공을 체험하기 위해 건양대학교와 연계해 인공지능융합 체험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건양대학교 매디컬캠퍼스 정보교육실에서 실시하는 고등학교 맞춤형 인공지능 특화 교육으로 지난 8월 23일 충남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3개 고등학교에서 450여명이 참가하는 등 11월까지 총 22학급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상인식 인공지능 개발체험과 전문 프로그래밍 체험 교육으로 진행되며 이론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실제로 자신이 설계 프로그래밍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보며 전공학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학과 전임교원이 직접 강의와 실습 교육을 지원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AI·SW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에 다양한 AI·SW교육 및 전공 체험을 제공할 것이다”며 “이는 학생들이 SW와 AI 분야에서 전문 지식과 경쟁력을 키우고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도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미래 지식산업 분야에서 더욱 빛나는 미래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3-09-06
-
난독증 학생 교육 지원,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 해요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6일 난독증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2023학년도 난독증 진단 및 치료 지원 사업 대상 학생 담임교사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2023학년도 난독증 진단 및 치료 지원 사업”은 총 9천만원의 예산으로 읽기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초등 1~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 검사를 실시하고 이 중 60명을 선정해 1인당 30회기의 맞춤형 전문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1차 사업은 30명의 학생을 선정해 4월부터 8월까지 지원했으며 이번 2차 사업은 모집 및 심사를 통해 30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9월부터 내년도 2월까지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효과적인 난독증 진단 및 치료 지원 사업 운영을 위해 2차 사업 대상 학생의 담임 교사를 대상으로 난독증 진단 및 치료 지원 사업 안내, 대상 학생 지원을 위한 학급 내 지원 사례공유, 진단 및 치료 지원 사업 일정 협의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1차 대상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난독증 진단 및 치료 지원 사업 결과 및 2학기 지도 방안에 대한 안내 등을 안내한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하는 담임 교사들은 한글 해득이 되지 않은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워크숍을 통해 난독증 진단 및 치료 지원 사업의 진행 과정 및 학급에서의 지원 방안을 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난독증 학생을 위한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 지원뿐만 아니라 학교와 연계한 지도를 통해 대상 학생들의 학습 적응력을 높이고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6
-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교육결손 조기 해소 노력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6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초등·특수학교 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교육결손 해소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교육결손 조기 해소를 위해 학교 현장에서 정책을 추진 중인 교원들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신장을 위해 마련됐으며 9월 8일에는 중·고등학교 교육결손 해소 담당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또 한번의 연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지난해 유·초·중·고등학교 학교관리자 대상 연수와 올해 6월 초·중·고등학교 학교관리자 대상 연수에 이어 그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다.
연수는 미래교육연구소 오기영 소장이‘코로나 엔데믹 이후 나아가야 할 교육결손 해소 지원 방향’이란 주제로 학교 내에서 학습 결손의 원인에 따라 학습·행동·정서 등 다방면의 종합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대전시교육청 교육결손 해소 지원 정책’안내로 교육결손 해소 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내실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단위학교와 교육청 간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청렴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교육 영상을 공유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종하 혁신정책과장은 “이번 연수는 교육결손 해소를 위해 교육청과 학교가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지혜를 모으는 소중한 시간이 었다”며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여러분과 함께 교육결손 조기 해소를 위해 힘을 모아 우리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