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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도입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방보조금 관리 투명성 제고를 위해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을 2024년 1월 전면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방보조금을 민간보조사업자에게 일괄 지급하고 사업완료 후 집행내역을 정산해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에서 교육청보탬e 구축으로 공모·교부·집행·정산·반납 등 지방보조금 업무 모든 과정이 시스템으로 이루어지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와 전용카드 사용으로 집행 증빙내역을 실시간 등록·검증할 수 있게 된다.
대전교육청은 교육청보탬e의 안정적 구축을 위해 지난 8월, 교육부에서 시범교육청으로 지정되어 시스템 개발사업 착수부터 산출물 검토 등 관련 협의회에 참석해 업무처리 절차상의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제출했으며 시스템 개통 전 시범운영을 통해 꼼꼼한 테스트 및 기능점검 등으로 1월 전면 도입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엄기표 기획국장은 “교육청보탬e 개통으로 지방보조금 집행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지방교육재정에 대한 국민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간보조사업자와 사업담당자에 대한 교육과 관리를 통해 시스템의 조기 안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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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책연구소, 대전교육청의 정책연구 역량을 높이다
[세종타임즈]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12월 20일 9시 롯데시티호텔에서 2023년 대전교육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 워크숍은 지난 8일 교육가족 대상 ‘2023년 대전교육정책 연차보고회’에 이어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전문직과 일반직의 대전교육정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교육감을 비롯한 백여명의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는 고덕희 원장의 개회사 설동호 교육감의 격려사 박해란 소장의 2023년 정책연구 성과 보고 대전교육종단연구 홍보 영상 시청 국민대학교 나종민 교수의 대전교육종단연구 이해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2부와 3부에서는 2023년에 수행된 정책연구 결과와 협력부서의 활용 계획을 듣고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2부는 대전행복이음혁신교육지구 1기 운영 성과 분석 및 2기 발전방안 연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실태분석 교원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 연구 순으로 진행됐다.
3부는 대전 중학교 디지털 미디어교육 실태분석 및 지원 방안 미래직업교육센터 설립·운영으로 직업교육 활성화 방안 대전형 적정규모학교 육성 방안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시간 제약 없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수 있도록 워크숍 개최 전 패들렛을 활용한 의견 공유의 장을 만들었다.
워크숍 개최 전이나 끝난 후에 참석자들이 연구과제별 결과와 협력부서의 활용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남기면 해당 연구책임자와 연구협력관이 답변할 수 있도록 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교육정책 워크숍을 통해 교육청 공무원의 교육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정책연구 결과의 정책 입안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대전교육 발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을 앞장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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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3년 환경교육 우수학교 시상식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2월 20일 시교육청에서 ‘2023년 환경교육 우수학교’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에 공헌한 유공학교를 표창해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 현장의 사기 진작과 동기 부여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2023년 환경교육 우수학교’를 선정했다.
2023년 한 해 동안 학교 환경교육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교육구성원의 인식 개선에 힘쓰고 환경교육 활성화 및 일반화에 기여한 학교를 추진역량, 교육과정 운영, 운영 성과, 일반화 및 확산에 대한 영역별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초등부문에서는 산서초, 봉암초, 중등부분에서는 대전중앙중, 대전변동중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으며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우수학교에 직접 표창장과 우수학교 현판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이 기후위기를 인식하고 탄소중립의 실현을 위해 행동하는 의지를 갖추는 교육이 학교교육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대전교육청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책임있는 세계시민으로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생태전환교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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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지방교육재정 분석 결과‘최우수 교육청’ 선정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도 지방교육재정 분석 결과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방교육재정 분석은 재정 운용의 건전성 및 효율성 도모를 위해 교육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예산 편성의 체계성, 예산 집행의 효율성, 재정 운용에서의 책무성 제고 노력 등 지방교육재정의 전반적인 운용 과정에 대해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있다.
분석 결과 대전교육청은 재정 효율성 분야인 공립학교 목적사업비 비율, 교육비특별회계 이·불용액 비율, 순세계잉여금 본예산 편성 비율, 예산 신속집행 비율, 중앙투자심사 승인사업의 적정집행 학교수 비율 지표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결과로 8년 연속 우수 교육청 달성 성과도 거뒀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재정의 계획적 관리와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지방교육재정분석 8년 연속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재정운용을 기반으로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과 우리 학생들이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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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 대상 공간혁신사업 워크숍 개최
대전교육청, 2024 대상 공간혁신사업 워크숍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2월 18일 2024년 꿈키움터 학교공간혁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상학교 교장 및 교감, 교직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키움터는 기존 공급자 중심의 획일화된 학교시설을‘삶과 앎이 하나되는 교육’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미래학교를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되는 각종 학교공간 정책사업과 연계해 학교사용자 중심의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사업이다.
2019년 미래공감‘숨’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총 52교가 참여했으며 2024년에는 5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 정책부서의 7개 사업 영역에 걸쳐 12개 학교가 꿈키움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교공간혁신에 대한 이해 학교공간혁신 우수사례 교육과정 연계 및 사용자 참여 수업 등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역량을 높였고 이후에도 교육청은 전문가지원단의 컨설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학교관계자들은 “유연한 교육활동을 위해 학교공간변화의 필요성을 공감하게 됐고 사업 추진방법에 대해 알게 되어 우리 학교가 원하는 미래교육을 담아내는 학교공간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공간사용자인 학생들과 함께 공간에 대해 고민하며 우리 학교가 원하는 공간, 미래교육을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승진 시설과장은“공간혁신사업은 학교시설과 공간의 변화를 통해 개개인의 적성과 소질을 고려한 미래형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는 학교로 변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내실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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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3년 사학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연수 개최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2월 19일 청렴한 사학풍토 조성 및 행정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사학기관 회계 담당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할 학교법인 및 사립학교 업무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교육내용은 2024학년도 사학기관 예산편성 및 집행지침 개정 사항 전달 예·결산 편성시 주의 사항 안내 학교법인 임원 및 이사회 운영관련 준수 규정 확인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방법과 학교회계 운영 전반에 대한 참고 사항 전파 등 학교 및 법인업무 담당자에게 가장 도움이 될 수 있는 실무 위주로 구성됐으며 연수참석자와 업무 처리 시 발생하는 다양한 사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과 각종 건의사항 청취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사학기관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도 모색하며 현장담당자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전상길 재정과장은 “이번 연수는 사학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감을 높여, 투명하고 능력있는 대전사학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위주의 다양한 연수를 마련해 사학기관 업무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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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선생님과 최고의 하루’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망은 방학 중 결식, 위생 등 복지적 결핍이 예상되는 교육취약 학생 지원을 위해‘선생님과 최고의 하루’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선생님과 최고의 하루’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학생에게 겨울방학 기간에 필요한 물품을 담임교사와 학생이 사전에 구입계획을 세우고 함께 장보기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는 것으로 오는 12월 29일까지 총 48교 111명의 초·중학생에게 지원된다.
이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올해로 3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총 590여명 학생에게 지원됐다.
참여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만족 이상 96.7%로 나타났으며 활동을 통한 교사와 학생 간의 관계 변화에 있어서도 학생에 대한 이해 향상 및 친밀감 형성 도움 등 긍정적 평가를 얻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학교 현장에서 교육취약 학생을 적극 발굴하고 함께 참여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교육복지안전망에서는 학생이 겨울방학 기간에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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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직업을 만나다, 중학생 진로직업 체험의 날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교육청은 12월 18일 대전내동중학교 3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학교의 자유학년제와 연계해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서부교육지원청이 마련한 교육 분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멘토 부서 탐방 - 교육행정 공무원, 교사·장학사 이렇게 될 수 있어요 홀랜드 흥미 유형 검사 및 진로탐색 특강으로 진행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를 비롯한 5개 부서의 장학사와 주무관들이 1일 멘토가 되어 부서 체험을 도왔으며 멘토와의 인터뷰 등을 통해 교육청의 다양한 진로직업 세계를 체험했다.
또한 대전시광역시교육청 김지현 진로상담사가 진로검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의 직업을 체험하는 활동을 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교육지원청의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하게 되어 재미있고 신기했다”, “멘토 선생님이 정말 친절하게 설명하시고 교육공무원의 업무를 체험하게 해주셔서 즐거웠다”, “흥미유형 검사와 진로 특강이 유익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양숙 중등교육과장은 “우리 학생들의 미래준비를 위한 진로직업 체험활동 기회를 적극 확대하고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진로 체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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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위센터, 드림&Dream멘토링 집단활동 및 해단식 실시
대전교육청 위센터, 드림&Dream멘토링 집단활동 및 해단식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 위센터는 12월 16일‘드림&Dream멘토링’해단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드림&Dream멘토링은 시간과 봉사정신을 내어주는 대학생 멘토와 그로 인해 꿈을 이루는 고등학생 멘티가 함께 만들어 가는 이야기라는 뜻으로 멘티의 학교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집단활동은 놀이문화 연구소 강사의 다양한 놀이활동, 목공 놀이 도구 만들기, 이별 감정에 대해 나누기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은 5월부터 시작됐으며 대학생 멘토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집단활동 프로그램 실시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 멘티는 “한 해동안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교 생활에 도움이 됐다”고 했으며 또 한 멘토는 “멘티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멘토링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지금까지 멘토와 멘티의 다양한 상호작용 경험으로 멘티가 학교에 잘 적응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 드림&Dream멘토링도 기대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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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단가 인상 및 지원체계 개선으로 학생 건강을 책임지는 학교급식 선도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4년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이 대전광역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유·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 식품비 단가를 전년도 대비 평균 10.1% 인상한다고 밝혔다.
2024년 급식 식품비 단가는 학생 1인당 평균 금액을 기준으로 공립 유치원 2,480원, 초등학교 3,100원, 중학교 3,960원, 고등학교 4,160원이다.
총 식품비 예산은 1,162억원이며 이 중 유치원 식품비를 제외한 1,034억원을 대전시와 50%씩 분담한다.
이번 10.1% 인상은 2019년 유·초·중·고 무상급식이 전면 시행된 이후 최대의 인상폭이다.
이는 세수 감소로 내년도 교육재정이 극도로 악화된 여건 속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성장기 학생들에게 맛있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고자 하는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의 적극적인 의지를 담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2024년부터는 무상급식비 지원체계도 개선된다.
현행 급식비는 식품비, 운영비, 인건비가 포함된 단일 단가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동안 학교에서는 인건비 변동 요인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어 식품비를 매월 균등하게 사용하기 어려웠다.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부터는 급식비 단가를 식품비와 운영비로 구분해 책정하고 인건비는 급식비에서 분리해 소요경비를 별도로 학교에 지원할 예정이다.
급식 운영비 및 인건비 예산은 교육청이 전액 부담한다.
이번 인건비 분리 추진으로 학교에서는 책정된 식품비를 오롯이 사용할 수 있어 매월 균일한 수준의 질 높은 식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급식 단가 인상과 인건비 분리 추진을 통해 대전 급식의 질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행복한 밥상, 건강한 미래세대를 기르는 학교급식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