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중장년지원센터, 2022년 3학기 교육생 모집
대전중장년지원센터, 2022년 3학기 교육생 모집
[세종타임즈] 대전중장년지원센터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훈련 개발교육 및 문화여가 활동교육’ 수강생을 오는 9월 19일 9시부터 9월 23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직업훈련 개발교육은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 커피머신 관리사 치매케어 요양보호사 IT교육 서포터즈 등 4개 강좌가 운영된다.
소형설기계 면허취득 과정은 수강료 80% 지원해주며 커피머신 관리사 과정은 바리스타 자격증 소지자 및 실무 경험자, IT교육 서포터즈과정은 2학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우선 선발한다.
치매케어 요양보호사 교육은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대전시에 주소를 둔 50세~64세 중장년은 누구나 가능하며 중장년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분야별 1개 과정, 최대 2개 과정까지 신청 가능하며 정원을 초과할 경우 신규신청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은 이론 실습을 제외하고 중구 선화동 대전테크노파크 내 중장년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자격증 및 재료비용 등 별도로 발생하는 비용을 제외하고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김종민 시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중장년층의 인생 재설계와 경력개발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역량 강화와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14
-
대전시, 2022년‘청년도전 지원사업’7, 8기 참여자 확대 모집
대전시, 2022년‘청년도전 지원사업’7, 8기 참여자 확대 모집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구직활동 중단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활동 지원 및 구직의욕 고취를 위해‘청년도전 지원사업’7, 8기 참여 대상자를 확대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에게는 구직애로 해소 및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심층상담 및 집단·개별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모집대상은 일반참여자 175명, 지역특화참여자 75명 등 총 250명 이다.
일반참여자는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받고 퇴소한 자 중 퇴소 5년 이내의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에서 1년 이상 보호한 18세 이상의 청소년쉼터 입퇴소 청년 등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지역특화참여자는 만 18~39세를 대상으로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 고용보험 취득일로부터 근로기간이 10일 이내이고 취득일 이전 2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으로 대학 재학생도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자에게는 밀착상담 생활관리 자신감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7기 프로그램은 9월 19일 ~ 10월 14일까지, 8기 프로그램은 10월 17일 ~ 11월 11일까지 진행된다.
기준시간 중 32시간 이상을 참여한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인센티브 2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프로그램 이수자는 추가교육을 원하는 경우 1:1 이력서 코칭, 원데이 클래스, 참여자 네트워킹 등 프로그램과 함께 국민취업제도 연계 및 종합 취업지원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모집은 10월 17일까지 상시 진행하며 워크넷 홈페이지 접속 후‘청년도전 지원사업’검색하거나 구글 신청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대전시일자리지원센터 접수도 가능하며 선착순 인원이 마감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도 있다.
2022-09-14
-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조례안 등 심사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조례안 등 심사
[세종타임즈]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3일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이번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조례안 13건, 동의안 3건, 2021회계연도 결산 및 2022년 제2회 추경 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시에서 제출한 일반안건 ‘대전광역시 근로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안’등 조례안 6건과 ‘일자리경제분야 출연동의안’등 동의안 3건을 심사하고 질의를 실시했다.
송대윤 의원은‘대전광역시 마권장외발매소 주변지역 지원조례 폐지조례안’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지난 7년간 연간 3억원의 지원금이 월평동 마사회건물 주변지역에 지원되어 주변 상인,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폐지 조례안에 따라 지원이 중단되겠지만 앞으로 혁신창업공간 조성 등 관련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어 지역이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대전광역시 국방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국방혁신도시 대전 범시민 추진위원회 위원 구성방안, 운영방법 등에 대해 추가 질의했다.
이 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대전광역시 근로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안’등 조례안 6건 및 동의안 3건은 원안 가결 됐다.
2022-09-13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2022년 제267회 정례회 제2차 회의 개회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2022년 제267회 정례회 제2차 회의 개회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3일 제267회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어 기획조정실, 시민안전실 소관 조례안 1건, 동의안 3건을 심사·의결했고 보고 2건을 청취했다.
조원휘 위원은 기획조정분야 출연 동의안 중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사무국 출연과 관련해 “기존의 세계과학도시연합은 언제, 왜 해체되었나”며 질의했다.
유득원 기획조정실장은 “기존 회원 도시 참여가 저조했고 매년 시 출연금이 15억원 정도 지급되는 만큼 언론·시민 등 조직 유지 필요성에 대한 지적이 있어 재작년 6월에 해체됐다”고 답했다.
조 위원은 “세계과학도시연합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 차별화된 사업추진 등 내실 있는 운영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대전여성가족센터의 2023년도 출연금 관련 대전시 여성정책 개발 등 업무의 중요도 대비 규모의 적정성 여부를 지적했다.
2022-09-13
-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 메달리스트 양하정 선수 장학금 전달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13일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대전체고 양하정 선수를 초청해 격려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양하정 선수는 수영 국가대표 선수를 지낸 아버지의 2녀 중 둘째로 태어나 대전글꽃초등학교 4학년 때 수영과 인연을 맺은 이후 입문 2년 만에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수영선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이후 대전탄방중학교에 입학한 양하정 선수는 3학년 때 출전한 전국 꿈나무 수영대회에서 접영 100, 200m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대전체육고등학교에 입학한 이후 꾸준한 훈련을 거듭한 끝에 올해 열렸던 ‘제17회 제주 한라배 전국수영대회’ 여고 접영 100m에서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함으로써 한국 수영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 여세를 몰아 양하정 선수는 지난 4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접영 100m 결승에서 1분00초10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는데, 이는 2년마다 개최되어 올해 8회째를 맞은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 출전 사상 최초의 메달이며 이번 대회 한국선수단의 유일한 메달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를 마치고 양하정 선수는 “큰 대회에서 메달을 땄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노력해 시니어 국가대표로 세계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세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양하정 선수와 이처럼 성장하기까지 지원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대전 학생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3
-
특수교육 장학자료‘놀이하며 자라는 놀이 자료집’보급
특수교육 장학자료‘놀이하며 자라는 놀이 자료집’보급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현장의 놀이통합교육 지도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중심 장학자료 ‘놀이하며 자라는 놀이 자료집’을 개발·보급한다고 밝혔다.
놀이교육 장학자료는 변화하는 학교현장과 교육과정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특수학급과 일반통합학급의 놀이통합교육 지원을 목적으로 개발되어 이달부터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자료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의 통합된 교육 환경과 특수학급에서 사계절 동안 활용할 수 있는 계절별 실내외 놀이수업을 고려해 실질적인 교육활동 안내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료는 계절별로 신체활동, 미술, 요리, 음악, 도서 안내, 게임 등 다양한 놀이활동으로 구성했다.
내용은 봄꽃 우정팔찌 만들기, 개구리 버거 만들기, 여름 과일 라켓 비치볼 놀이, 가을 단풍 손수건 물들이기, 핫 코코아 밤 만들기, 단팥죽 슬라임 놀이 등 교사들이 수업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대전 서구의 한 유치원 교사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일반 유아나 학생들은 놀이에 참여하기 쉬운 반면, 장애가 있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은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는데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놀이자료집이 개발되어 교실에서 활용하는데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임민수 교육장은 “양질의 장학자료 개발을 통해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담임교사의 놀이통합수업 역량을 높이게 될 것”이라며 “모든 학생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문화를 조성해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특수교육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3
-
대전 학생선수‘국제탁구대회’연이은 승전보
대전 학생선수‘국제탁구대회’연이은 승전보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0일부터 슬로베니아 오토세크와 크로아티아 바라주딘에서 개최된 ‘WTT 유스 컨텐더’에 출전한 대전 초·중학교 학생 선수들이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연일 승전보를 전했다고 밝혔다.
‘WTT 유스 컨텐더 오토세크’U-15 여자단식 경기에 참가한 호수돈여중 최나현은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인도 선수들을 완파하며 결승에 올라 폴란드 유망주 나탈리아 보그다노비치를 3: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한국 여자탁구의 미래로 촉망받는 최나현은 대전동산중 최주성 코치의 딸로 아버지로부터 탁구 DNA를 물려받아 좋은 체격조건과 힘 있는 공격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탁구신동’대전동문초의 이승수도 U-15에 상향 출전해 유럽과 남미의 유망주들을 꺾고 준우승했으며 호수돈여중 박가현과 서대전초 윤서윤도 유럽 강자들을 누르고 4강에 올라 한국탁구의 미래를 밝게 했다.
슬로베니아 대회를 치르고 크로아티아로 이동한 호수돈여중의 박가현은 ‘WTT 유스 컨텐더 바라주딘’U-17 단식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하영 평생교육체육과장은 “대전 탁구 꿈나무들이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 탁구의 위상을 높여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체육영재들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9-13
-
‘알찬 연수, 깊은 감동, 행복한 미래교육’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 산하기관인 대전교육연수원에서는 2022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자 112명을 대상으로 9. 13.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2년도 대전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합격해 공직자의 길로 들어서는 교육생들이 공직사회의 적응 능력을 배양하고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습득해 전문 역량을 기르기 위한 것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특강에서 공직에 첫발을 딛는 신규공무원들에게 대전교육의 비전과 정책방향, 건전하고 청렴한 공직윤리관 확립 등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필요한 공직자의 자세와 역할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신규임용자의 희망찬 앞날을 응원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교육행정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미래역량을 강화해 창의적이고 행복한 대전교육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9-13
-
대전시, 부정 축산물 판매업체 4곳 적발
대전시, 부정 축산물 판매업체 4곳 적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축산물 유통실태에 관한 단속을 벌여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업체 4곳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적발된 위반 행위는 영업시설 무단멸실 1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및 부적합 1건 축산물 이력번호 허위표시 1건 건강검진 미실시 1건 등 4건이다.
ㄱ업체는 영업시설을 무단으로 멸실해 다른 영업행위를 하다가 적발됐다.
ㄴ업체는 양념육을 생산하는 축산물가공업체로 축산물의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 검사를 매월 1회 이상 실시하지 않아 적발됐으며 생산한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됐다.
ㄷ업체는 축산물 이력번호를 위조해 허위표시 축산물을 보관·판매하고 있다가 단속됐다.
ㄹ업체는 축산물을 생산·판매하려면 종사자들은 매년 1회 이상 건강검진을 실시해야 하나 이를 위반해 축산물을 유통하다가 단속됐다.
대전시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업체의 부정·불량 축산물은 모두 압류 후 폐기 조치했으며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직접 행정처분을 하거나 관할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정인 시 농생명정책과장은“앞으로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공급되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단속은 육류 소비가 증가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축산물가공업체 및 축산물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시 및 구 감시관,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이 6개 단속반을 구성해 실시됐다.
2022-09-13
-
대전시, 2022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대전시, 2022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022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서구 도안베르디움아파트와 유성구 도안2블럭베르디움아파트를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우수사례 등 5개 분야 18개 평가항목에 대한 선정 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2개 단지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은 서구 도안베르디움아파트는 투명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 관리진단 및 기술자문 컨설팅, 전 세대에 걸친 전반적인 주민참여 활동이 모범적 사례로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성구 도안2블럭베르디움아파트는 미래세대인 아동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인근 단지에 까지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다양한 친환경 공동체 활동이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는 이들 단지에 대해 10월 중 모범관리단지를 인증하는 인증패를 수여하고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도안베르디움 아파트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선정하는 우수관리 단지로 추천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가 지원하는 각종 공모사업에서 우선 선정하거나 가점을 부여하는 등의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대전시는 올해 모범관리단지 선정 결과가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 완화 이후 아파트 공동체 활동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다는 점과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화합해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대전시와 선정 단지 주민 모두에게 상징적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장일순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코로나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모범관리단지 공모에 참여한 아파트 주민과 관계자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하며“완전한 일상 회복을 바라는 시민의 염원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아파트 공동체 회복과 함께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주택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