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시의회 제267회 제1차 정례회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대전시의회 제267회 제1차 정례회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4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회의를 열어 보건복지국 소관 조례안 등 14건과 2건의 동의안 및 보고 건을 심사·의결했다.
민경배 위원장민경배 위원장은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국가유공자인 전상군경 및 공상 군경에 대한 예우와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사람의 숭고한 정신을 선양하고 이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했다고 제안이유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보훈예우수당 지원 대상에 전상군경 및 공상군경을 확대 지원하도록 규정했다 안경자 부위원장안경자 위원은 “대전광역시손소리복지관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13억이란 예산이 시비로 지원되는 만큼 농아인을 위해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고 있는지, 소외되는 농아인은 없는지 운영에 대한 집행기관의 관심을 강조했다.
또한 위탁과 관련된 사업은 민간으로 넘기는 만큼 공직자의 책임 의식과 세심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금선 위원이금선 위원은 “한국효문화진흥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의 제안이유 중 한국효문화진흥원 조례와 한국효문화진흥원 시설운영 조례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려는 것과 관련해 의문을 제기하고 보완을 요청했다.
아울러 효문화 프로그램 이용료의 상한을 높이는 것은 재정적으로도 자유롭지 못한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들이 주된 이용객으로 이용료 인상과 이어져 효문화진흥원 프로그램 이용 시민의 불만이 제기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박종선 위원박종선 위원은 “보건복지분야 출연동의안“과 관련해 사회서비스원과 효문화 진흥원은 공익적인 시설로 사업 수익에 대해 개량화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전했다.
또한 시민의 세금으로 출연된 효문화 진흥원 프로그램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교육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체험을 통한 찾아가는 효문화 교육을 제안했다.
황경아 위원황경아 위원은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장애인 이동용 보조기기 수리 지원조례안”과 “대전광역시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원조례안” 두 건을 통해 장애인 고용에 대한 공공기관의 책임 실현과 장기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함을 제안이유로 밝혔다.
특히 장애인 이동용 보조기기 수리 지원 조례안을 통해 보조기기 수리 지원 및 장애인 이동용 보조기기 수리지원센터의 설립 및 위탁 운영의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사회활동 참여 및 복지향상에 기여한다고 전했다.
2022-09-14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2022년 제267회 정례회 제3차 회의 개회
대전시의회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은 14일 제267회 정례회 제3차 회의를 열어 자치분권국, 시민공동체국 소관 조례안 2건, 동의안 8건을 심사·의결했고 보고 3건을 청취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대전사랑운동센터에서 추진했던 ‘대전사랑 스마트엔티어링대회’, ‘대전학 아카데미’ 등의 시민참여가 저조한 점을 지적하며 “애향심 고취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추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대전 인권센터 재위탁과 관련해, 전문성 있는 성과평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진오 위원은 대전사랑운동센터 재위탁과 관련해 “기존 민간위탁 성과평가 결과에 따르면, ‘위·수탁 협약서 등에 고용승계 명시 여부’, ‘고객피해 구제방법 구비 여부’ 항목의 평점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고 이에 임묵 자치분권국장은 “관련 사항을 반영해 수탁기관 선정 시 개선하겠다”고 답했다.
조원휘 위원은 ‘대전광역시 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추모공원추진위원회 조례 폐지조례안’ 심사 중 해당 조례 발의 시점이 행안부에서 구성해 운영 중인 유사한 위원회가 있던 후라는 점에서 충분한 검토가 선행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또한 각종 기관·단체 위탁을 위한 동의안이 부결될 시, 소속 근로자의 고용승계 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부적인 검토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조 위원은 이날 상정된 인권센터, 사회혁신센터, 사회적자본지원센터 등 동의안과 관련해 “이외에도 많은 위탁사무가 있는데, 이들 간 중복이 없지 않다”며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김기환 시민공동체국장은 “긴급 안건으로 제출한 3건의 사안은 위탁기간을 3년에서 1년으로 변경한 것으로 효율적인 운영방안 마련 후 2024년부터 개선된 내용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답했다.
2022-09-14
-
22.9.30.자 조직개편에 따른 대전시 국·과장급 전보인사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번째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 조치로 9. 30.자 국·과장급 전보인사를 사전예고 했다.
먼저, 국장급은 민선 8기 역점 일류 경제도시 실현을 위한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과학산업국을 전략사업추진실로 개편하고 정재용 일자리경제국장을 배치해 산업단지 조성, 지역 특화산업 육성, 기업 투자유치, 창업활성화 지원 업무를 관장토록 했다.
또한 감염병 전환으로 시민 건강증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체육 진흥 기능을 연계한 전담 조직으로 시민체육건강국을 신설해 박문용 청년가족국장을 발령하고 경제과학국장에는 김영빈 과학산업국장을, 인재개발원장에는 김기환 시민공동체국장을 배치했다.
과장급은 시민안전실에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등 재해예방업무 전담을 위해 신설된 재해예방과장에 김영환 균형발전담당관을 배치하고 전략산업추진실에 산업정책 총괄을 위한 산업정책과장에 남시덕 사회적경제과장을, 산업단지 조성 및 대전산단 대개조 사업을 위한 산업입지과장에 최종문 건설도로과장을 각각 발령했다.
환경녹지국에는 도시숲, 정원휴양, 산림자원을 관리하는 전담부서로 산림녹지과를 신설하고 장병서 공원관리사업소장을 배치했으며 반려동물공원 및 동물보호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대전광역시동물보호사업소를 신설해 권오봉 대외협력본부장을 발령했다.
이택구 행정부시장은“이번 인사는 민선 8기 첫 번째 조직개편에 따라, 주요 공약 및 국정 과제 실현, 주요 현안들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적재적소에 간부 공무원을 배치했다”고 강조하면서 “대전시 공직자는 민선 8기 약속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4
-
자녀와 함께 행복한 부모,‘온택트 학부모 연수’
자녀와 함께 행복한 부모,‘온택트 학부모 연수’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가정 연계 교육을 통한 학생의 미래사회 대비 인성 역량 함양을 위해 자녀와 함께 행복한 부모,‘온택트 학부모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택트 학부모 연수’는 하반기 3회 운영계획으로 연수참여 신청은 9월 20일까지 서부 관내 초등학교를 통해 안내된 신청 URL주소 및 QR코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가능하다.
하반기 연수는 9월 28일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지구를 구하는 한 가지 행동, 10월 26일 숲, 가을에 물들다.
-국립대전숲체원 숲 체험을 통한 학부모 힐링 프로그램, 11월 23일 성장하는 부모, 행복리셋-강은미 작가와 함께하는 부모교육으로 운영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안효팔 유초등교육과장은“자녀와의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온택트 학부모 연수’ 교육프로그램은 자녀와 함께 행복한 부모의 모습을 모색해 보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의 미래사회 대비 인성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학부모 교육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가정 연계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9-14
-
감성 듬뿍, 아름다운 선율로 가득한 학교음악경연 한마당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14일부터 9월 16일까지 3일간 대전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2022년 제34회 초·중학생음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생음악경연대회는 올해 제34회를 맞아 감염병 확산 및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운영한다.
지난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취소되었으나 2021년에는 온라인축제로 운영해 학생들의 음악적 감성역량을 함양했다.
이번 대회는 9월 1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14일 국악 9월 15일 양악 9월 16일 사물놀이 순으로 진행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초·중학생 26팀 569명의 학생,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초·중학생 28팀 529명의 학생 다수가 참가해 그동안 틈틈이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예술적 감성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 고유빈, 임민수 교육장은“음악경연대회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음악적 잠재력과 감수성을 계발하고 합주를 통해 타인을 존중하며 배려하는 또 다른 인성 함양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14
-
나를 알아가는 행복한 여행 에듀-코칭 무지개 아카데미 실시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14일에 에듀힐링센터 주관으로 관내 교직원 대상 상담과 코칭 문화 확산을 위한 ‘제5회 에듀-코칭 무지개 아카데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총 6회로 운영하는 에듀-코칭 무지개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U&I학습유형, 메타버스 심리극, 감정코칭, 그림심리분석, 에니어그램, MBTI 성격유형, NLP의 7개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진행됐다.
MBTI 성격유형, U&I 학습유형, 에니어그램, 그림심리분석에서는 각각의 심리검사 도구와 타로 카드를 활용해 연수생들의 심리검사를 실시했다.
연수생들은 검사 결과에 대한 해석과 강의를 통해 자신을 좀 더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학교에서 학생과의 관계, 직장에서의 동료와의 관계 등 의사소통역량을 키우게 된다.
감정코칭과 NLP 과정에서는 평소의 언어 습관을 살펴보고 코칭 대화를 체험한다.
메타버스 심리극은 가상공간에서 심리상담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접하며 연수생들은 새로운 심리상담·코칭의 가능성을 엿보게 된다.
에니어그램 세션에 참여한 중학교 교사는 ”자신의 유형을 찾아보고 나를 잘 이해하게 됐다 다만 좀 더 길게 연수 시간을 늘리면 더 깊게 공부를 해서 자신의 하위 유형까지도 찾을 수 있겠다”고 소감과 바람을 전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기원 교육정책과장은 “현재까지 97%의 만족도와 537명이 참여하는 등 무지개 아카데미에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으며 심화 과정 개설 요구가 빗발쳤다 이러한 교직원의 수요를 반영하고자 9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무심을 운영해 무지개 아카데미를 확대 운영할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무심 과정으로 좀 더 깊이 있는 상담·코칭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14
-
2023학년도 대전 공립 유, 초, 특수학교 교사 선발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14일‘2023학년도 대전광역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2명, 초등학교 10명, 특수학교 2명, 특수학교 2명으로 총 16명이다.
응시자격은 해당분야 교사자격증 소지자로 제1차 시험 합격자 결정일 전날까지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3급 이상의 성적을 소지해야 하며 응시연령 제한은 없고 타 시·도와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
2022-09-14
-
대전시, 과적차량 특별(휴일)단속 재개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잠정 중지했던 휴일 과적단속을 오는 9월 17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일 과적단속 재개는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과적차량으로 인한 도로시설물 파손과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개됐다.
단속대상은 도로법에 따라‘축하중 10톤 또는 총중량 40톤을 초과해 운행하는 차량’이며 대전진출입로 등 17개 노선(외곽 8, 시내 간선 9)에서 새벽 등 취약시간대에 집중 실시될 예정이다.
위반차량의 운전자에게는 위반행위 및 횟수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적재량 측정 방해행위의 금지 등을 위반하는 운전자에게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한편 대전시는 휴일단속 재개와 병행해 대형 공사현장 등을 방문해 과적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전개한다고 밝혔다.
박제화 시 건설관리본부장은“과적차량 근절은 도로시설물의 파손과 도로 유지관리에 들어가는 막대한 세금낭비를 막기 위한 필수요소”며“이번 특별(휴일)단속 재개로 과적차량 근절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4
-
대전시, 화물운송업체 안전관리 실태 점검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화물운송업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물운송업체 사업용 차량의 안전 저해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화물차의 안전한 운행을 확보하고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대전 관내 화물운수업체 중 화물자동차를 20대 이상 29대 이하를 보유한 46개 업체와 상반기 미점검업체 5개 업체 등 총 51개 업체이다.
주요점검 내용은 운수종사자 관리실태 휴게시간 준수 여부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대전시와 한국교통공단이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대전시는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사업정지, 과징금 ·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부과할 방침이다.
임재진 시 교통건설국장은“이번 점검을 통해 대전시 내 화물운수업체의 교통안전관리 실태 전반 등을 면밀히 살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화물차 운행을 근절하고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화물차 안전 확보를 위해 각종 제도개선과 함께, 불법 화물운송행위에 대한 단속을 통해 현장에서 제도가 잘 이행되는지 지속 점검해 실효성을 확보하고 있다.
2022-09-14
-
대전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대전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오는 9월 21일 어린이를 시작으로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취약계층에 대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인풀루엔자 접종이 코로나19 예방접종과 함께 시행됨에 따라 안전한 접종을 위해 대상군별, 연령별로 접종 시기를 분산해 진행한다.
우선 9월 21일부터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를 시작으로 10월 5일부터는 어린이 1회 접종대상자와 임신부 접종이 시작되며 어린이 및 임산부에 대한 접종은 2023년 4월 30일까지 실시된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접종을 시작하며 만 70세 ~74세는 10월 17일 만 65세 ~69세는 10월 20일부터 접종을 시작하며 접종은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접종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병·의원에서 접종 가능하며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를 통해 접종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관 방문 전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 후 접종대상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임신부는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 등을 지참해야 한다.
또한 대전시는 자체사업으로 만 50세부터 만 64세 취약계층 무료접종을 10월 25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실시하며 대상자는 신분증 및 증명서 등 확인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와 독감 예방접종을 같은 날 접종하는 것도 가능하며 같은 날 동시 접종할 경우 각각 다른 팔에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대전시 지용환 보건복지국장은 “인플루엔자 유행과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트윈데믹이 염려되는 이 시기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은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하며 연령대별 접종 일정을 준수해 안전하게 접종을 해달라”고 말했다.
202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