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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알찬미·참드림’선정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알찬미와 참드림을 선정했다.
청주시는 코로나19 감염자 급증으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023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서면으로 실시했다.
이번 심의는 유관기관, 행정기관, 농업인단체, 쌀전업농, 이통장협의회장 등 농업현장을 실질적으로 대변할 수 있는 대표 15명으로 구성된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위원들이 참여해 종자보급 확보 가능여부 등 선정기준에 따라 알찬미와 참드림을 최종 선정했다.
알찬미는 타 품종에 비해 쓰러짐과 병충해에 강해 재배가 쉽고 수확량이 많아 청주시 브랜드쌀인 청원생명쌀 품종이기도 하며 참드림은 한국 고유 토종 품종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찰진 맛이 특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농업정책을 적극추진하고 2023년도 매입품종으로 선정된 알찬미와 참드림의 종자 보급량 확보와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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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과수화상병 사전방제조치 이행 행정명령 강화
청주시, 과수화상병 사전방제조치 이행 행정명령 강화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과수화상병 사전예방을 위해 사과·배 과원 경영자, 농작업자, 관련산업 종사자에 대한 사전방제조치 이행 행정명령을 재발령했다.
지난해 청주시는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충북지역에서는 247건 97.6ha 발생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2월 17일 0시를 기해 발효됐으며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사과·배 과원 경영자를 대상으로 2월 22일부터 행정명령 홍보 농작업도구 소독용 알코올 스프레이를 배부할 예정이다.
발령되는 행정명령 주요 내용은 과수 농작업자 교육 이수 농작업 인력·장비·도구 등 소독 사전예방 약제 살포 과수 건전 묘목 사용 및 유통 관리 농가 자가 예찰 및 사전신고 과수 경작자 영농일지 기록 과수 농작업자 이동 작업 이력제 운영 매개곤충 및 야생동물 차단·접근 통제 과수화상병 발생지역 잔재물 이동 금지 및 폐기 겨울철 사전예방 궤양 제거이다.
위반 시에는 모든 확진 관련 검사·조사·긴급매몰 등 방역비용이 구상청구 될 수 있으며 손실보상금 감액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사과·배 과원 경영자들은 화상병 의심주 발견 즉시 신고 및 예찰과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과수화상병 행정명령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전방제조치 이행 행정명령은 과수화상병 확산을 방지하고 농가 예방수칙을 구체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며 “과수농가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8월 2일자로 과수화상병 사전방제조치 이행 행정명령을 발령한 바 있으며 이번 재발령에는 3대 행정명령이 추가됐다.
청주시 현재 285농가가 166.5ha의 사과와 배를 재배하고 있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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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부터 홈페이지 가입 이벤트까지, 청주시한국공예관에서 즐기자
쇼핑부터 홈페이지 가입 이벤트까지, 청주시한국공예관에서 즐기자
[세종타임즈] 착한 가격으로 무장한 신상 공예품 쇼핑부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이벤트까지, 청주시한국공예관과 함께하면 봄의 길목이 즐거워진다 청주시한국공예관이 뮤지엄숍 신규 입점 공예품 할인과 공식 홈페이지 가입 이벤트, 2가지 봄 마중 행사를 동시 진행한다.
올해 뮤지엄숍에 신규 입점한 공예품과 문화상품 41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 할인행사 기간은 2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로 품목에 따라 최대 25%까지 할인된 착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청주지역은 물론 전국 공예공방과 창작자들이 지원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뚫고 뮤지엄숍에 입성한 신규 공예품은 청화백자 테이블 매트 매듭볼 안경줄 반닫이 가방 나주반 디자인을 활용한 화병 등 전통의 아름다움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작품들로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눈길을 모은다.
그런가하면 봄날의 꽃을 모티프로 한 커피 드립퍼, 요즘 패션의 필수템 휴대폰 가죽가방, 청주 근대건축물이 담긴 굿즈 탑동양관 마그넷, 목공예와 레진기법이 만난 한 폭의 그림 같은 나무 도마, 지태옻칠기법을 구사하는 유일한 현존작가가 선보이는 옻칠 포크 등 감성에 아이디어를 더한 공예품들도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입점 공예상품의 신고식을 겸한 이번 할인행사와 더불어 공예관은 3월 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제 도입을 기념한 환영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공예관 SNS에 가입 아이디를 댓글로 남기고 팔로우 또는 친구추가를 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회원가입을 하면 공예관의 다양한 전시, 교육, 행사 등의 소식을 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공예관이 진행하는 공예교육프로그램 등에 참여기회가 주어진다.
공예관 박상언 관장은 “이번 봄 마중 행사들로 공예관이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갔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공예관은 공예도시 청주다운 공예유통시장을 형성하고 일상 속 공예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화제조창 본관 1층에 위치한 공예관 뮤지엄숍은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신규 입점 상품 외에도 작품성과 가치, 가성비까지 갖춘 다양한 공예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공예관은 전국 최초 공예분야 공립미술관으로 2001년부터 지역 및 국내외의 유수한 공예작품을 전시·연구하는 것은 물론 뮤지엄숍을 통해 지난해 총 1억 70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공예판로 확대와 공예산업의 성장에도 힘쓰고 있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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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꽃묘장 봄 맞을 준비에 한창
청주시, 꽃묘장 봄 맞을 준비에 한창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봄을 준비하는 데 한창이다.
청주시 월오동 꽃묘장 비닐하우스에서는 가자니아, 팬지, 비올라, 버베나, 크리산세멈 등 봄 꽃묘 14종 16만 본 포트 이식 작업을 하고 있다.
청주시는 봄꽃을 피우기 위해 작년 겨울부터 꽃묘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기르고 있다.
꽃묘가 화사한 꽃망울이 필 때면, 3월 중순부터 청주시 주요 간선도로변 및 화단, 교통섬 등 곳곳에 심어질 예정이다.
계절별 정성스레 키운 꽃들은 2022년에도 청주시 도심에 식재되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언제든 꽃을 보게 된다.
청주시 월오동 꽃묘장은 2010년 1월 현 부지로 이전되어 연간 90만 본 이상 생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도심에 봄꽃이 식재되면 시민들도 코로나블루 극복에 도움이 될 것이며 ‘꽃의 도시 청주만들기’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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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생명쇼핑몰 위탁운영자 모집
청주시, 청원생명쇼핑몰 위탁운영자 모집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농·특산물 판매 쇼핑몰인 ‘청원생명쇼핑몰’의 위탁운영과 판매활성화 용역 추진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용역의 주요 내용으로는 판매 활성화 마케팅 추진 홈페이지 유지보수 입점업체 교육 신규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청원생명축제와 쇼핑몰 연계 추진 등이며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2개월이다.
입찰에 참여할 업체는 제안서 및 입찰 참가 서류를 다음 달 10일에 청주시청 농식품유통과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계약방식은 협상에 의한 계약이고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통해 업체를 선정해 3월 말부터 청원생명쇼핑몰 위탁운영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소비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이에 맞춰 우리 농·특산물 판매와 맞춤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업체에 청원생명쇼핑몰을 위탁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품목을 입점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이벤트를 추진해 청원생명쇼핑몰의 획기적 매출 증대와 농가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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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신체상해를 대비·보상함으로써 농업인을 보호하고 농업인 생활안정과 사회안전망 제공을 위해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농업인 안전보험’은 만 15세에서 87세까지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면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의 65%를 지원한다.
농업인 안전보험은 가입항목에 따라 일반형과 산재형이 있고 일반1형은 만 15~87세, 일반2형, 일반3형, 산재형은 만 15~84세가 가입할 수 있다.
‘농기계종합보험’은 농기계 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으로 경운기, 트랙터 등 12개 기종 농기계를 소유 또는 관리하는 만 19세 농업인과 농업법인이 가입할 수 있으며 대인·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농기계 손해 등 가입 유형, 농기계 종류에 따라 보험료가 상이하다.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후 농기계의 주요 안전장치를 임의 개조·변경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국고 환수대상이므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험가입은 지역농협에서 연중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간 보장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농업인은 항상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실정으로 불의의 사고에 대비한 필수 보험임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보험가입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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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참여 기회 확대’.청주시, 공동주택 온라인투표 비용 지원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아파트 관리에 대한 투명성과 입주자들의 정책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신청단지를 대상으로 ‘2022년 공동주택 온라인투표 지원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500세대 이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선거 시 회장과 감사 선거의 온라인 투표 비용에 대해 단지당 최대 1백만원을 예산 범위 내에서 신청 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신청은 보조금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2월 21일부터 3월 18일까지 청주시청 공동주택과 주택관리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신청 구비서류는 청주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 새소식 ⇒ 고시공고 '2022년 공동주택 온라인투표 지원사업 시행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12개단지7백여만원을 지원해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투명성과 입주민들의 정책참여율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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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까지 매봉공원 민간공원 조성 마무리
청주시, 2025년까지 매봉공원 민간공원 조성 마무리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약 1392억원의 민간자본으로 매봉공원 조성과 인근 도로개설사업을 2025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5만㎡ 이상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민간사업자가 매입해 70% 이상은 공원 조성 후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0% 미만은 공동주택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일몰제를 대비해 2015년부터 추진된 매봉공원은 공원시설 29만㎡, 비공원시설 12만㎡, 구역 외 도로 5천㎡를 포함해 총 사업면적이 42만㎡에 달한다.
현재 보상이 완료된 토지의 문화재발굴 조사가 진행 중이며 조사가 완료되면 공원과 중로 2-109호선의 도로 공사부터 본격 시작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공원 토지 보상비 727억원, 공원 공사비 165억원이 투입되고 도로 개설사업에도 500억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매봉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으로 공원 29만㎡와 도로 2.2km가 조성되며 이를 통해 약 1392억원 정도의 시 예산이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모충고개삼거리와 청주우편집중국을 연결해 남북으로 개통될 중로 2-571호선은 현재 설계 중이며 상반기에 실시계획인가를 득한 후 민간사업 시행자가 토지 보상과 도로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서원보건소도 매봉공원 내부로 이전할 계획이 있어 인근 지역주민의 정주 여건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매봉공원 조성을 신속하게 추진해 모충·수곡동 지역주민이 지친 심신을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대표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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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1일부터 상반기 전기차·수소차 구매 지원 시작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미세먼지 줄이기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올해 706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오는 21일부터 전기차·수소차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지원규모는 전년 2106대 대비 두 배 이상 크게 증가한 4262대로 차종별 사업량은 전기승용차 2965대, 전기화물차 733대, 수소차 564대이고 차종에 따라 전기승용차는 최대 140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200만원을 차등 지원하며 수소차는 3350만원을 정액으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에는 보급대수가 크게 늘어난 만큼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신청을 받으며 수요가 집중되는 상반기에 2900대를 우선 보급하고 잔여 1362대 와 상반기에 소진되지 않는 물량을 더해 7월부터 보급한다.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최초 차량구매자, 노후경유차 폐차 후 대체 구매자는 우선순위를 부여해 보급하며 주행거리가 많은 택시는 승용 물량의 15%를 별도로 배정해 국고보조금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법인·기관에는 전체 물량의 35%를 우선 보급하지만 개인에 지급하는 지방비 보조금의 50%만 지원함으로써 지원금액이 줄어들었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연속해 청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개인 또는 청주시 소재의 법인·기관이며 개인은 세대당 1대, 법인은 10대까지 지원된다.
구매 지원을 희망하는 개인·법인 등은 전기·수소자동차 제조·수입사를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한 후 제조·수입사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보조금이 지급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구매자는 2년간의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이 기간 내에는 타지자체로의 차량 이전과 말소등록이 제한된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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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가로수도서관, 북 큐레이션‘독서 알고리즘’ 운영
청주 가로수도서관, 북 큐레이션‘독서 알고리즘’ 운영
[세종타임즈] 청주 가로수도서관에서 깊이 읽기를 위한 북 큐레이션 ‘독서 알고리즘’을 오는 2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독서 알고리즘은 작가에 대해 깊이 읽기를 위한 취지로 마련한 것으로 한 작가의 대표 도서를 보여주고 독서 흐름도의 질문에 따라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해 읽을 수 있다.
1분기 주제는 노벨문학상 수상자 ‘존 맥스웰 쿠체’와 ‘알베르 까뮈’로 부조리에 저항하는 작품들이 많아, 인간과 삶, 정치와 인류학적 관점으로 읽을 수 있다.
북 큐레이션 ‘독서 알고리즘’은 분기별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독서 흐름도는 가로수도서관 2층 커뮤니티홀에서 볼 수 있다.
가로수도서관 관계자는 “넘치는 출판물 속에서 선별된 추천 도서로 책을 고르는 어려움을 줄여주기 위해 준비했다”며 “독서 알고리즘으로 독서에 재미를 붙여, 깊게 읽는 독서 몰입기를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