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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신·재생에너지 설비 관리 조례 개정 추진
충남도의회, 학교·교육기관 신·재생에너지 운영관리 강화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가 교육기관의 체계적인 신·재생에너지 관리를 통해 에너지 효율성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는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구형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의 신·재생에너지 관리 강화를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개정 내용은 충남도교육감의 책무 강화, 신·재생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시스템 유지 및 관리 의무화, 통계관리 및 공시 등이다.
구체적으로, 교육감은 신·재생에너지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지보수 이력을 철저히 관리해야 하며,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이에 대한 유지관리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또한, 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데이터수집장치 설치를 의무화하고, 설비의 이력을 통계로 관리하여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구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충남도교육청의 신·재생에너지 관리가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교육기관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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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건설공사 품질 향상 및 도민 안전 확보 위한 조례 개정 예고
충남도의회, 도 발주 공사 ‘부실공사 신고기간’ 개정 추진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는 충남도 및 그 직속기관, 공사·공단 등이 발주하는 건설공사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부실공사 신고기간 규정을 개선하는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7일, 김도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건설공사 부실 방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예고된 것이다.
이번에 예고된 개정안은 현재 부실공사 신고 및 접수 기한을 준공일로부터 1년으로 제한하는 것이 건설공사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점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정안은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별표 4에 명시된 건설공사 종류별 하자담보 책임기간에 따라 신고 및 접수 기한을 조정하고자 제안되었다.
이에 따라 교량, 터널, 도로, 상하수도, 건축물 등 각종 건설공사에 대한 책임 기간이 1년에서 최대 10년까지 다양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김도훈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기존의 조례에서는 건설공사의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신고 기한으로 인해 소극적인 행정과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부실공사를 보수하고, 이로써 충남도민의 안전을 더욱 철저히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조례 개정안은 충남도 내에서 발생하는 건설공사 부실 문제에 대한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건설공사의 품질 향상뿐만 아니라, 도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중요한 조치로 평가될 수 있다. 충남도민들이 더 안전하고 품질 높은 생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도의회와 관련 기관들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건설공사에 대한 감독과 관리를 강화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부실공사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하여 공공의 이익을 보호하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충남 지역 내 건설 프로젝트의 품질을 높이고, 도민들의 신뢰를 얻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도훈 의원과 충남도의회의 이번 조치는 충남 지역 내 건설공사의 품질 및 안전에 대한 기준을 높이고, 부실공사로 인한 문제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부실공사 신고기간의 규정 개선은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건설 산업의 신뢰도를 높이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이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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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자율방재단연합회 활성화 위한 조례 개정안 발의
충남도의회, 자율방재단연합회 조직 활성화 나선다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가 자연재해 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민간방재조직인 ‘자율방재단연합회’의 조직 활성화와 지원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박기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자율방재단연합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예고되었다.
이 조례안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재해 예방, 대응, 복구 활동에 참여하는 자율방재단연합회의 효율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개정안에는 연합회의 업무에 대한 지원 조항이 신설되어, 지역자율방재단의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훈련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예산 범위 내에서의 지원이 가능하도록 규정을 명확히 하고 있다.
박기영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의 배경에 대해 설명하며, “지난해 농어촌지역 자율봉사단체 활성화 및 지원을 위한 연구모임을 통해 자율봉사단체의 운영에 있어 법적 및 제도적 미비점을 발견하였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필요성이 대두되어 개정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자율방재단연합회의 조직을 활성화함으로써, 민간과 정부 간의 협력을 기반으로 증가하는 재해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제349회 충남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자율방재단연합회의 활성화를 통해 충남도 내 재해 대응 및 복구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재해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재해 복구 과정에서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조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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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 조례안 예고
충남도의회,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 강화 조례 추진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의회가 이륜자동차로 인한 소음 민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소음 피해 방지 및 관리에 나섰다.
오인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17일 예고했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동안 접수된 이륜자동차 소음 민원은 3030건에 달해, 2019년 대비 7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배달 음식 산업의 성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른 도민들의 생활 불편과 심리적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이륜자동차 소음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방지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여 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이륜자동차 소음관리를 위한 시행계획 수립, 실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 교육 및 홍보 추진, 재정지원 근거 등이 포함되어 있다.
오인철 의원은 이륜자동차 소음 민원을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조례를 통해 소음관리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륜자동차 소음의 피해와 올바른 운전 방법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여 도민들의 인식 개선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충남도의회는 이 조례안을 23일부터 열리는 제349회 임시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이 조례안은 이륜자동차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충남 도민의 생활 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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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조례 제정 예정
충남도의회, 내년 전면시행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근거 마련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의회가 2025년 본격 시행 예정인 '고교학점제'의 운영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고교학점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17일 예고되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기초 소양과 기본 학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춰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하여 학점을 취득하는 제도다.
2022년 특성화고 도입을 시작으로 일반계 고등학교에 부분적으로 도입되었으며, 2025년부터는 전체 고등학교에서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이 조례안은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과 시행 실태조사, 협력체계 구축 등을 규정하고 있다.
박 의원은 고교학점제가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고교학점제 선도·연구 학교에서 지적된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 잘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제349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이 조례안이 제정되면 학생들의 개별적인 요구와 적성을 반영하는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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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조례 통합 및 혁신타운 설치 추진
충남도의회,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혁신타운 설치 추진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가 사회적경제 육성지원과 관련된 조례들을 통합하고,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설치 및 운영을 통해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이지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사회적경제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16일 예고되었다.
이번 조례안은 기존의 사회적경제 관련 조례들을 효율적으로 통합하고, 사회적경제제품의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의 설치 및 운영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조례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둔다.
이 의원은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 완공되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5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약 500여 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 혁신타운이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력의 중심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조례 개정과 혁신타운 설치는 충남 지역의 사회적경제 분야를 강화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경제적, 사회적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단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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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학부모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 추진
충남도의회 “학부모교육 지원 통해 부모-자녀 이해 증진”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가 학부모의 교육적 역할을 강화하고 올바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부모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추진한다.
홍성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안은 학부모와 학생 간의 이해와 소통을 증진시키고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학부모교육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부모교육'은 학부모가 교육 활동에 참여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 조례안은 학부모교육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이나 법인, 단체에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효율적인 학부모교육 추진을 위해 학부모지원센터의 설치와 운영, 관련 기관에 대한 학부모교육 사업의 위탁 가능성을 명시하고 있다.
홍 의원은 이 조례안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학생과 학부모 간의 소통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발전과 학습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건강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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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소규모 병설유치원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 예고
충남도의회 ‘소규모 병설유치원’ 지원 근거 마련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는 도내 소규모 병설유치원의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충청남도 작은 학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
이 조례안은 구형서 의원의 대표 발의로 진행되었으며, '작은 학교'의 정의에 '작은 학교 내 병설유치원'을 추가함으로써 소규모 유치원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학생 수가 60명 이하인 학교뿐만 아니라 소규모 병설유치원도 작은 학교로 분류되어 행정적 및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는 충남 작은 학교 종합 지원계획의 일환으로,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 환경과 질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형서 의원은 학령 인구 감소로 인한 소규모 유치원의 취원율 저하와 1학급 운영에 따른 교육의 질 저하 문제를 지적하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유·초·중 연계 교육과정 개발, 지역사회와 연계된 교육기회 제공, 행정적 및 재정적 지원으로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조치는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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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아트홀서 이은영 작가의 ‘조용한 일_리듬’展 개최
다움아트홀서 이은영 작가의 ‘조용한 일_리듬’展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는 2일 도의회 다움아트홀에서 이은영 작가의 개인전 ‘조용한 일_Rhythm’展을 개최했다.
이번 개인전은 다움아트홀에서 열리는 2024년 첫 번째 전시회로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이은영 작가는 한국미술협회와 천안미술협회, 빛다색회, 충남아트21에서 활동 중이며 세 차례의 개인전과 두 차례의 초대 전시회를 열었다.
또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며 충남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작품 활동을 해왔다.
이 작가는 “이번 전시 ‘조용한 일’展은 일상의 삶에서 느끼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소소한 감정들을 형상화하고자 했다”며 “시간과 기억에 관한 형상을 공간 안에 시각화하는 과정에서 일상적 차원의 단면을 삽입·재구성해 새로운 이미지로 표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조길연 의장은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은 도민 누구나 전시가 가능한 곳으로 생활문화동아리 회원은 물론 수준 높은 전문 작가들의 참여로 고품격의 작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며 “도민들에게 시각문화를 향유하고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조 의장은 “특히 이은영 작가의 개인전에서는 일상적인 기억의 형상과 반복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며 “많은 도민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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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혼탑 참배로 갑진년 힘찬 출발
충남도의회 충혼탑 참배로 갑진년 힘찬 출발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는 2일 오전 홍성군 소재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갑진년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충남도의회 조길연 의장과 김복만·홍성현 1·2부의장, 상임위원장들과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양당 교섭단체 대표 등과 의회사무처 간부 직원들이 참석했다.
조 의장은 충혼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새해를 맞아 충남도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조 의장은 “행운과 번영을 상징하는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충남도민 모두 평안하고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며 “여러 가지로 힘든 시기에 도민에게 힘이 되기 위해 충남도의회는 올 한해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