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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3. 화랑훈련’실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전·평시 연계된 작계시행 절차를 숙달하고 시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후방지역 종합통합방위 훈련인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4년 만에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상황과 피해발생에 따른 피해복구훈련 등 다양한 상황을 부여해 실시된다.
훈련 첫째 날인 15일에는 적의 침투 및 국지도발이 발생함에 따라 통합방위지원본부를 구성하고 관련 공무원들이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한편 통합방위 을종사태 선포 심의를 위한 대전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한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일부 또는 여러 지역에 적의 침투·도발 발생 상태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며 대테러·대침투 작전을 훈련하고 인력·물자·장비 등을 지원한다.
셋째 날과 넷째 날도 통합방위정보 공유체계를 활용해 전시전환에 따른 준비태세와 전면전에 따른 상황조치 및 피해복구 훈련을 전개하며 매일 아침 훈련 상황 보고회를 시장 주재로 진행할 예정이다.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화랑훈련을 통해 통합방위 역량을 점검하고 내실 있는 훈련을 실시하겠다”며 “훈련 기간 중 병력과 차량 이동, 훈련 소음 등이 발생하더라도 시민들의 양해 및 적극적인 협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9일에는 통제·평가를 담당한 제2작전사령부가 개최하는 화랑훈련 사후강평이 대전시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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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선제적 스포츠 외교로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성공 기반 다진다”
대전시의회,“선제적 스포츠 외교로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성공 기반 다진다”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용기 의원을 비롯한 정명국 의원, 송인석 의원, 송대윤 의원, 이효성 의원 등 5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시의회 대표단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2박 4일간의 일정으로 캄보디아 프놈펜 등에서 개최되는 제32회 동남아시아 경기대회를 방문한다.
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의 공식 초청을 계기로 추진된 이번 대회 방문을 통해, 대전시의회는 국제경기대회의 운영현황을 직접 시찰하고 국제대회 운영 노하우 등을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대회를 찾는 국제스포츠 주요 인사와의 교류를 통해 스포츠 외교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향후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초석을 마련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먼저 세팍타크로 경기를 비롯해, 2027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시 대전에서 열릴 주요 종목인 펜싱, 수영, 축구 경기 등을 직접 참관하고 이 종목 국제경기연맹 관계자들을 만나 성공적 대회 운영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긴밀한 교류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동남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전반적인 대회 운영 상황 등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뒤, 성공적인 국제경기대회 운영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날인 5월 17일 저녁에는 프놈펜의 모로독 테코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회 폐막식을 참관하며 2027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 전략 및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방문단 대표의원인 이용기 의원은 “빠듯한 일정이지만, 이번 출장을 통해 국제 스포츠 교류 분야에 대한 의원들의 역량을 높임으로써, 2027년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전시의회가 중요한 역할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출장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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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프로슈머 시대의 개막, 소비자 권익의 사각지대 해소로부터 출발해야
참다운 프로슈머 시대의 개막, 소비자 권익의 사각지대 해소로부터 출발해야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0일 오전 10시 행복한어르신복지관에서 열린 ‘소비자보호 사각지대 찾아가는 상생과 나눔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행사를 준비한 한국소비자원,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 및 동구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격려했다.
축사를 통해 이 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방 소비자의 권익이 증진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참다운 프로슈머 시대의 개막은 소비자 권익의 사각지대 해소로부터 출발해야 됨을 유념해 대전시의회에서도 소비자 권익 증진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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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IC, 정규IC → 하이패스IC로 변경 우선 설치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지난 9일 현충원 IC를 포함한 유성대로 ~ 화산교 도로개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함에 따라 후속대책으로 현충원 IC를 적은 사업비로 신속 설치가 가능한 하이패스 IC로 변경해 우선 추진한다.
당초 대전시는 2030년까지 1811억원을 투입해 유성구 용계동에서 덕명동까지 2.7Km 동서대로 연결도로와 현충원 IC를 조성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다.
그러나 지난 9일 발표한 기획재정부 예비타탕성 조사 결과, 유성대로 ~ 화산교 도로개설사업은 경제성은 0.81 및 종합평가 0.48로 0.5를 넘지 못하며 예비타탕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에 대전시는 현충원 IC를 당초 계획한 정규 IC에서 비용이 저렴하고 지난 2019년 한국도로공사에 실시한 사전 검토에서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하이패스 IC로 변경해 우선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정규 IC는 약 900억원이 투입되는 반면, 하이패스 IC는 250억원으로 조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대전시는 우선 2023년 1회 추경예산을 통해 현충원 하이패스 IC에 대한 타당성 조사비를 편성하고 8월 타당성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어 도로공사와 협의를 거쳐 2024년 착공, 2027년 8월 열리는 2027 충청권 세계대학경기 대회 이전에 개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서대로 연결도로 2.7km 구간은 단계별 추진방안을 마련했다.
1단계로 2024년 학하공공지원APT 사업시행자가 1.2km 구간을 우선 착공하고 잔여구간 1.5km 구간은 호남지선 지하화와 병행해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김용조 대전시 건설도로과장은 “예비타당성조사는 아쉽게 통과하지 못했지만, 현충원 하이패스IC를 세계대학경기 개최전까지 설치해 유성IC 교통혼잡 완화 등 시민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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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선 8기 대전형 도시재생 주민설명회 개최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민선 8기 대전형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전의 새로운 도시재생 전략과 대전형 도시재생 사업모델 발굴을 위한 첫 단추로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청취해 소통하는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오는 11일 동구를 시작으로 12일 서구, 15일 대덕구, 17일 유성구, 22일 중구 순으로 열린다.
주민설명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으며 도시재생사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을 요청할 수 있다.
시는 지정 요청에 대해 쇠퇴도, 지역 여건 등을 분석해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자치구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도시재생전략계획을 통해 새로운 대전의 맞춤형 도시재생 방향을 설정하는 한편 지역별 도시재생을 통해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설명회를 통해 취합된 주민 의견은 도시재생전략계획으로 반영할 예정이며 오는 9월까지 전략계획안을 수립한 후 공청회와 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내년 2월께 최종 확정하게 된다.
최영준 대전시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 내 쇠퇴 지역의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수립하는 것으로 향후 10년의 도시재생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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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직업계고 학생들과 함께 만드는 내일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우수기업 취업을 위한 ‘2023학년도 DJ 일자리 NEW 365 매칭데이’채용박람회를 5월 10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관에서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전광역시교육청을 비롯한 대전·충청지역 일자리 유관기관이 연계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직업계고 취업 희망 학생들과 매칭을 통해 채용이 이루어지는 행사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교육부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채용 면접 업체 42개, 공공기관 채용 안내 6개 기관,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 홍보 8개 기관 등 총 56개 기업 및 기관에서 참여했다.
또한, AI 모의면접 체험, VR 미래직업체험, 취업 컨설팅 등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공무원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명사 강연으로 쉐프 에드워드권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는 150여명의 학교 및 유관기관과 기업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면접과 채용설명회, 체험 등 다양한 박람회 활동에 1,5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42개의 회사가 참여한 채용 면접에는 145명의 직업계고 3학년 학생이 사전 신청해 면접이 진행됐으며 최종 합격 여부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면접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공과 연계한 다양한 업체의 면접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으며 지원한 업체에 합격해 취업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상탁 과학직업정보과장은“이번 채용박람회는 대전 직업계고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우수기업 취업 기회를, 기업에게는 우수한 직업계고 인재 매칭 기회를 제공해주는 장을 마련했다는 데 많은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우리 학생들에게 질 높은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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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신세계 지역인재 희망 장학금 전달받아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10일 오후 2시 대전신세계백화점 6층 캐비넷라운지에서 ㈜대전신세계로부터 지역인재 희망 장학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대전신세계 지역인재 희망 장학금은 기초생활수급·차상위계층 가정, 장애·난치병, 다문화·조손가정 자녀 등 130명의 중·고등학생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1억 3천만원이 전달됐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 2년째 운영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윤석희 ㈜대전신세계 대표이사와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정용래 유성구청장, 한전복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이 희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장학금을 지원해주신 ㈜대전신세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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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밭도서관 5-6월의 북큐레이션 ‘영화가 된 책’운영
대전한밭도서관 5-6월의 북큐레이션 ‘영화가 된 책’운영
[세종타임즈] 대전한밭도서관은 시민들이 보다 쉽게 책을 선택해 독서의 의미와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선별한 5~6월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이번 5~6월 북큐레이션 주제는‘영화가 된 책’으로 영화로 제작된 원작 도서 중 실제 사건을 각색한 현실감 있는 소설과 인간의 상상력의 극치인 SF소설로 구성됐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보았거나 들어보았을 시대별 베스트셀러 코너 ‘그들이 사랑한 책’에서는 시민들이 그 시대로 돌아가 추억을 회고해 보며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한다.
또한‘당신의 마음을 두드린 책’코너를 통해 2022년 지난해 읽은 예술분야 인기 대출도서를,‘이 달의 작가’코너에서는 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을 넘나들며 문학의 경계를 허무는‘정세랑’작가의 대표작을 주제로 한다.
이외에도‘사서가 직접 고른 추천도서’,‘우리 대전 같은 책 읽기 선정도서’코너도 함께 운영한다.
북큐레이션 자료는 한밭도서관 제2자료실에서 열람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밭도서관은 격월로 시의적절하고 의미 있는 주제로 도서 선택의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북큐레이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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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의 재발견,‘목재작품 전시회’발길 이어져
목재의 재발견,‘목재작품 전시회’발길 이어져
[세종타임즈] 대전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지난 4월 17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기 열리고 있은 ‘목재작품 전시회’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목재작품 전시회는 지역 목공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목재문화체험장의 홍보 및 활성화 기여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8인의 지역 목공인과 21개 목공업체가 참여해 생활소품, 아이디어 작품, 뿌리공예, 서각 등 70여 점이 출품됐으며 출품된 작품은 출품자와 협의해 구입도 가능하다.
전시회 관람객들은 “전시작품을 별도로 구매하고 싶다 이런 작품을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하다 나무를 가공해서 다양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놀랍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용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아이들에게는 목재의 질감으로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어 정서안정 및 집중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며 “이번 전시회로 일상 속 쉽게 접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인 목재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대전시의 목재문화지수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구 대사동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은 유아·청소년·성인 등 시민 누구나 목재 전시, 체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시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체험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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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골든타임을 잡아라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대전시, 골든타임을 잡아라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청사관리 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시청사 5층 교육장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둔산소방서 전문강사를 초빙해 지난 5월 8일과 9일 두 차례 걸쳐 시청사 기계, 전기, 건축, 조경, 주차관리, 환경관리 분야 공무직원 122명을 대상으로 심장마비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강화하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청사 관리 공무직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호조치가 가능하도록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요령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위급한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성규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직원 모두가 심폐소생술을 배워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