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세종시, 신규공무원 가족과 함께하는 임용식 개최
세종시, 신규공무원 가족과 함께하는 임용식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29일 시청 여민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새내기 공무원 임용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임용된 공무원은 총 60명으로 21세부터 47세까지 다양한 세대가 포함됐다.
이날 행사는 새내기 공무원의 가족과 선배, 동료 공무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 수여, 대표자 선서 시장과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신규공무원 전원에게 공무원증을 직접 걸어주며 응원과 격려의 말을 건넸고 가족과 동료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임용의 기쁨을 나눴다.
최민호 시장은 “수험기간 동안 묵묵히 응원하고 도와준 가족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들이 훌륭한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을 위한 공직의 길을 선택한 새내기 공무원 여러분은 가족과 함께하는 오늘의 다짐과 꿈을 잊지 말고 시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공무원 60명은 본청, 사업소, 읍면동 등으로 배치돼 대민 행정을 수행하게 된다.
2026-01-29
-
시민 참여 저탄소 생활 실천 확산 나선다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 제13차 대표자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와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가 29일 세종중앙공원 관리센터 회의실에서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 제13차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는 공공기관·기업·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기후변화 대응 민관 협력 거버넌스 기구로 2013년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저탄소 생활 실천운동 등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하균 행정부시장, 손경희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회원 30여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 △2026년 주요 사업계획 심의 △임원 선출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올해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과 범시민 저탄소 생활 실천운동 확산을 목표로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사업은 △가정·상가·학교 등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세종형 저탄소 실천마을 운영 △탄소중립 실천 교육·홍보 및 캠페인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이다.
특히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 ‘우리집 알뜰 에너지 연구소’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가정, 학교 등 연간 250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확대와 연계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세종형 저탄소 실천마을’사업을 통해 시민 주도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밖에 기후변화주간 행사, 기후변화 교육, 탄소중립 온오프라인 캠페인, 소등의 날 운영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 확산에 나선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대중교통 이용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우리가 실천하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시민의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가 세종을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손경희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는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위험이 아닌 지역사회의 구조를 변화시키는 현실의 문제”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거버넌스의 중심으로서 정책과 현장을 잇고 시민 참여 기반의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9
-
설 명절, 주차 걱정 없이 전통시장 이용하세요
설 명절, 주차 걱정 없이 전통시장 이용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설 명절 기간 중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귀성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 17일간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단속유예 시행 지역은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주변 지역으로 시장 이용객의 주정차 가능 시간을 기존 20분에서 2시간 이내로 한시적으로 확대 허용한다.단속유예구간은 슈퍼크리스피 세종조치원역점에서 시민회관 네거리까지 220m 구간과 감초당 약국에서 옛 효성세종병원까지 360m 구간이다.단,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에 주정차한 차량은 교통소통 방해 및 보행자 안전 위협 행위로 간주해 강력하게 단속한다.시는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들에게 인근 세종전통시장 주차장, 조치원 주차타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주차장, 전의, 부강, 금남 대평 전통시장 주차장 등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은영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로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전통시장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외 지역은 강력한 단속이 실시되는 만큼 설 명절 기간 중 올바른 주차질서 확립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9
-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장 소통 나서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장 소통 나서
[세종타임즈]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은 지난 26일 취임한 이기순 원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28일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소속시설장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소속시설장 회의로, 신임 원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회의다. 회의에서는 각 소속시설장이 소관 사업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본부 차원의 주요 공지사항 전달과 함께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논의가 이뤄졌다.
이기순 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앞으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우수한 사업 성과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사회서비스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속시설장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인력·조직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워크숍을 추진하고, 우수사례 공유와 소속시설 간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 성장할 수 있는 학습과 교류의 장을 본부 차원에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기순 원장은 “현장의 의견이 기관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본부와 현장이 함께 호흡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사회서비스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
축산환경관리원·대상주식회사, 새해 맞아 ‘건강한 먹거리 나눔’ 실천
왼쪽부터 축산환경관리원 장세영 팀장, 대상주식회사 윤석호 과장,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 협의회 김부유 회장, 대상주식회사 이태성 팀장, 협의회 박주안 사무처장, 엄지혜 팀장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 사회공헌센터는 28일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 대상주식회사와 함께 2026년 새해를 맞아 ‘깨끗한 축산농장 계란’ 1만5천 개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가의 계란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24년부터 이어져 온 민·관·기업 협력 모델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위생과 동물복지를 고려한 계란 기부가 정기적으로 지속되며, 지역사회 먹거리 복지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날 협의회는 지속적인 사회공헌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에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축산환경관리원은 대상주식회사에 감사패를 전하며 상호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부된 계란은 협의회 사회공헌센터와 기부식품등지원센터를 통해 도원장애인보호작업장, 사회적협동조합 국민행복 등 관내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16곳에 전달돼 이용자들의 식사와 간식으로 제공됐다.
대상주식회사 이태성 팀장은 “동물복지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와 축산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 원장은 “공공기관·기업·복지현장이 협력하는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구조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부유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두 기관의 꾸준한 참여 덕분에 계란 기부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사회복지 현장에 안정적인 도움이 전달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
[논평] 거대한 산맥, 민주주의의 이정표 이해찬 총리님을 추모하며
거대한 산맥, 민주주의의 이정표 이해찬 총리님을 추모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가장 어두웠던 시절부터 오늘의 승리에 이르기까지, 매 고비마다 온 몸으로 길을 열러 온 이해찬 전 국무총리께서 영면에 드셨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은 깊은 슬픔 속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불굴의 의지로 민주주의의 골조를 세운 그 숭고한 생애를 엄숙히 기립니다.
이해찬의 삶은 한 정치인의 연대기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저항의 역사’에서 ‘집권의 제도’로 나아가는 거대한 여정 그 자체였습니다.
그의 정치는 화려한 언사가 아닌, 서슬 퍼런 독재의 칼날 앞에서 물러서지 않았던 결기에서 출발했습니다.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시대의 전면에 나선 그는, 1987년 6월 항쟁의 현장에서 민주화의 거대한 물결을 이끌었습니다. 타협할 수 없는 정의 앞에서는 언제나 강철 같은 정치인의 면모를 보였던 그는, 우리 시대 진정한 투쟁의 상징이자 민주주의라는 ‘가치’를 현실의 ‘승리’로 바꿔낼 줄 아는 전략가로서 우리 민주주의의 뿌리를 굳건히 세웠습니다.
1988년 13대 국회 입성 후, 그는 제도권 정치 속에서 민주주의를 실현할 구현할 구체적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1995년 민선 서울시장 시대를 열며 정무부시장으로서 보여준 행정 역량은, 민주 세력이 ‘비판 세력’을 넘어 ‘유능한 집권 세력’이 될 수 있음을 입증한 역사적 이정표였습니다. 이는 곧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토대를 다지는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고인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세 분의 민주 대통령 곁에서 가장 신뢰받는 조력자로서, 대통령의 철학이 구호에 머물지 않도록 정책과 행정으로 구현해 냈으며 정권의 성패를 가르는 고비마다 가장 앞장서서 폭풍우를 막아냈습니다.
교육부 장관으로서는 ‘야간자율학습 폐지’ 등의 교육개혁과 특기적성 교육을 추진해 현대교육의 새로운 장을 여는 한편, 야간자율학습 폐지와 특기적성 교육 확대 등 교육개혁을 통해 공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고, 국무총리 재임 시에는 책임총리로서 국정의 중심을 지키며 대한민국 행정 운영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아울러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 건설을 진두지휘하며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업을 실천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는 정치인으로서 민주주의가 정책을 통해 국민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가장 분명히 보여준 인물이었습니다.
정계 은퇴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서 21대 총선을 지휘한 그는, ‘시스템 공천’과 ‘정당 현대화’를 통해 한국 정치의 고질병이던 인맥 중심 정치를 과감히 개혁했습니다. 민주주의는 특정 인물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예측 가능하고 공정한 시스템 위에서 작동해야 한다는 그의 신념은 오늘날 민주당의 가장 큰 자산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해찬의 지난 50년은, 피로 쟁취한 민주주의를 제도라는 틀 안에 안착시키는 과정이었습니다.원칙 앞에서는 단호했고, 전략 앞에서는 깊은 혜안을 지녔던 그는 ‘원칙’과 ‘시스템’이라는 단단한 골조를 세워, 우리 민주주의가 거센 풍랑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가 닦아놓은 길 위에서 더 성숙한 민주주의를 완성해야 합니다.
이해찬이라는 거대한 산맥이 남긴 '유능한 민주주의'의 정신을 계승하여, 국민이 주인 되는 나라, 흔들리지 않는 시스템 민주주의를 끝까지 완성해 나갈 것을 엄숙히 다짐합니다.
이해찬 총리님,당신께서 세운 민주주의의 골조는 무너지지 않을 것이며당신이 뿌린 균형 발전의 씨앗은 이곳 세종에서 더 크게 피어날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이 남긴 ‘유능한 민주주의’와 ‘원칙이 바로 선 정치’라는 유산을 굳게 이어받아, 국민이 주인 되는 나라를 흔들림 없이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시대의 스승이자 동지였던 이해찬 총리님,이제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편히 영면하소서.당신의 이름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와 세종시민의 가슴 속에 영원히 기록될 것입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
2026-01-28
-
국립세종수목원, 동백나무 기획전 개최
국립세종수목원, 동백나무 기획전 개최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1월 30일부터 3월 23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희귀특산식물전시온실에서 동백나무 기획전 ‘동백꽃 필 무렵: 겨울숲에서 동백을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동백나무의 생물다양성과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파이어 폴스(Fire Falls)’를 비롯해 약 100여 종의 동백나무가 개화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전시된다.
전시된 동백나무 중 일부 품종은 사계절전시온실 내 가든샵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반려식물 문화 확산을 위해 가정 내 동백나무 재배 시 유의사항과 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해 실질적인 가드닝 정보를 제공한다.
파이어 폴스
동백나무와 함께 희귀특산식물전시온실에서는 상서로운 향기를 지닌 제주백서향, ‘복’과 ‘장수’의 상징인 복수초, 독특한 수형과 향을 가진 삼지닥나무도 관람할 수 있어 겨울철 식물 전시의 풍성함을 더한다.
강신구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우리 동백나무가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깊이 공감하길 바란다”며 “겨울 숲의 생명력을 만끽하며 식물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8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
[세종타임즈]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은 지난 27일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BRT환승센터에서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신중년 40여 명이 참석해 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이번 센터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 속에서 신중년 세대의 재취업과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 거점이다. 진흥원은 2025년 8월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인프라 구축에 착수했으며, 하나금융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 인프라 조성과 함께 신중년 맞춤형 AI·디지털 교육 콘텐츠, 현장 중심 실습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센터 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센터는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취·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데이터 라벨러 ▶총괄관리자 ▶디지털 마케터 등 직무별 시범 운영을 거쳐 실무 중심 교육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신중년이 디지털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시설 역시 신중년의 이용 편의성과 학습 효율을 고려해 조성됐다. ▷최신 디지털 기술 교육을 위한 강의실 3곳 ▷AI 디지털 실습실 ▷개별 상담 공간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커뮤니티실 등이 갖춰져 교육·실습·상담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디지털 인프라’를 구현했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센터 개소는 신중년 세대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신중년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 이용 및 교육 프로그램 관련 사항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누리집 또는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044-251-323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28
-
나눔으로 자라는 형제의 따뜻한 약속
나눔으로 자라는 형제의 따뜻한 약속
[세종타임즈]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는 28일 오전 10시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세종모금회 전달식장에서 ‘심우현·심현승 형제 착한아이 나눔캠페인 인증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우현(소담중 2학년)·심현승(소담초 6학년) 형제를 비롯해 세종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부의 한지연 연구위원과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심우현·심현승 형제는 지난해부터 ‘착한아이 나눔캠페인’에 가입해 매월 정기기부에 참여해 왔으며, 그 공로로 이날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형 심우현 학생은 “사랑의열매를 방문하며 아너 소사이어티를 알게 됐다”며 “열심히 공부해 꼭 성공해 저도, 엄마도 함께 가입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생 심현승 학생은 “어려운 친구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고 돕는 사람으로 자라겠다”고 말했다.
보호자인 한지연 연구위원은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과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어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감사할 줄 알고 이웃을 살피는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희정 사무처장은 “형제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눔의 기쁨을 일상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아이 나눔캠페인’은 세종특별자치시에서만 운영되는 특화 모금으로, 자녀 명의로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기부 또는 일시 30만 원 기부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문의는 세종모금회 사무처(044-863-5400)로 하면 된다.
2026-01-28
-
세종시의회, 제103회 임시회 개회
세종시의회, 제103회 임시회 개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8일 제10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월 6일까지 10일간 올해 첫 회기에 돌입했다.
임채성 의장은 개회사에서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큰 목표 아래 실행과 성과가 요구되는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주변 여건을 피하기보다 정확히 읽고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4기 세종시정과 교육행정의 마무리를 책임 있게 해내기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한 걸음 더 고민하고 한 발 더 움직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신일·이순열·홍나영·김현옥·김학서·이현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과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김현미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애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무장애 통합 어린이놀이시설 법적 근거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제103회 임시회 회기 결정과 함께 세종시청과 교육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는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세종시의회는 오는 2월 6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