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는 28일 오전 10시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세종모금회 전달식장에서 ‘심우현·심현승 형제 착한아이 나눔캠페인 인증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우현(소담중 2학년)·심현승(소담초 6학년) 형제를 비롯해 세종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부의 한지연 연구위원과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심우현·심현승 형제는 지난해부터 ‘착한아이 나눔캠페인’에 가입해 매월 정기기부에 참여해 왔으며, 그 공로로 이날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형 심우현 학생은 “사랑의열매를 방문하며 아너 소사이어티를 알게 됐다”며 “열심히 공부해 꼭 성공해 저도, 엄마도 함께 가입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생 심현승 학생은 “어려운 친구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고 돕는 사람으로 자라겠다”고 말했다.
보호자인 한지연 연구위원은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과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어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감사할 줄 알고 이웃을 살피는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희정 사무처장은 “형제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눔의 기쁨을 일상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아이 나눔캠페인’은 세종특별자치시에서만 운영되는 특화 모금으로, 자녀 명의로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기부 또는 일시 30만 원 기부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문의는 세종모금회 사무처(044-863-5400)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