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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동 사랑퐁당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기부
[세종타임즈] 세종시 새롬동 사랑퐁당어린이집이 16일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아나바다 수익금 3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수익금은 사랑퐁당어린이집이 지난달 25~29일 원아와 학부모, 교사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진행한 아나바다 벼룩시장을 통해 얻은 물품 판매 수익금이다.
사랑퐁당어린이집은 각 가정에서 보관하던 장난감, 의류, 문구용품, 생필품 등 쓰지 않는 물품을 서로 나누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에 사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전달받은 기부금은 새롬동지사협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진행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지원 새롬동장은 “나눔 기부에 동참해주신 사랑퐁당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주신 수익금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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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나눔으로 하나되는 기부챌린지’ 진행
[세종타임즈] 세종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는 31일까지 ‘나눔으로 하나되는 기부챌린지’를 진행한다.
2020년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기부챌린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말 집중모금과 연계해 지사협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기부챌린지는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1일간 조치원읍행정복지센터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기부챌린지는 개인·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조치원읍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재경 위원장은 “적은 금액이라도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했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기부챌린지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호 조치원읍장은 “여러분의 마음과 정성이 모여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달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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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시민주권회의' 시민 위원 공개모집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제4기 시민주권회의’ 시민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시민주권회의는 시민이 시정에 참여해 문제를 발굴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심의·자문 기구로 시민들의 실질적인 시정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운영 중이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80명이며 공고일인 16일 기준 세종시에 주소를 둔 16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세종시 산하 각종 위원회에 3개 이상 소속된 사람, 2·3기 시민주권회의 위원으로 연속해서 활동한 사람, 제3기 시민주권회의 위원 중 참석률이 저조한 사람은 신청이 불가하다.
신청은 시청 누리집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할 수 있다.
시는 성별, 지역별, 연령별 균형과 희망 분과를 고려해 위원을 추첨 선정하고 최종 선발 결과는 내년 1월 10일 개인별로 통지할 예정이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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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기분 자동차세 145억 원 부과 고지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올해 2기분 자동차세로 총 8만 8,000여 건, 145억 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세종시의 차량 등록 대수는 20만 1,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 증가하며 2기분 자동차세 부과액도 8억 원 증가했다.
자동차세는 매년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과 12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연 2회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된 세액은 2023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자동차 보유에 따른 세금이다. 단, 연세액을 사전에 납부한 경우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2기분 자동차세는 12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납부 방법은 아래와 같이 다양하게 제공된다.▶전국 금융기관 및 현금자동인출기(CD·ATM)에서 납부 ▶위택스(www.wetax.go.kr), 온라인 지로(www.giro.or.kr), 가상계좌 납부 ▶지방세 자동응답서비스(ARS): ☎142-211 ▶간편결제 앱을 이용한 전자송달 및 자동이체 신청
고지서에 기재된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활용하면 이체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자송달 신청과 자동이체 방식으로 납부하면 세액공제 1,600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세종시는 납부 기한 이후에는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며, 체납 시 차량 압류 등 행정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황용연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납부를 위한 다양한 방법이 마련되어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하여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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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크리스마스 축제와 함께 ‘어진한마음 모금캠페인’ 성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어진동 행복누림터 산타광장에서 열린 어진동 크리스마스 축제에서 ‘어진한마음 모금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캠페인은 크리스마스 축제를 찾은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축제장 내 부스를 설치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손수 만든 팝콘과 홍보물품을 나눠주는 등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14일에는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찾아가는 어진동 순회모금’을 진행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어진동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민관협력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하주안 어진동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많은 주민분들과 지역 단체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금캠페인과 활동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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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동친화도 향상’ 시민원탁토론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14일 시민원탁토론회를 열고 ‘아동친화도 향상’을 주제로 세종시 제3기 아동친화도시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아동의 권리와 행복을 중심으로 세종시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아동, 보호자, 관계자 등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 등 6개 분야를 주제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아동의 시각에서 도시 정책의 현황과 문제점,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참여자들은 8개의 모둠으로 나뉘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 뒤, 전체 토의에서 각 모둠의 결과를 발표했다.
논의 결과, 아동들이 가족과 고민거리를 편하게 나눌 수 있는 방법 마련,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로부터의 보호 등 아동의 실질적 권리와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한 12개의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이들 과제는 아동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아동 중심의 접근 방식을 적용해 도출되었으며, 시는 이를 제3기 아동친화도시 발전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아동의 관점에서 도시 정책을 설계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세종시가 아동들이 더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아동 친화 중심의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2025년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목표로 이번 토론회의 결과를 기반으로 한 정책 수립 및 실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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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장군면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 주민자치회와 장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한솔동 정음관 상시교육장에서 양 지역 간 우호 증진과 상생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양측은 지역사회 발전과 지속 가능한 협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하며,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약은 양 지역이 서로의 특성과 강점을 활용해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진석 한솔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은 한솔동과 장군면의 지속 가능한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경희 장군면 주민자치회장은 “한솔동과의 협약을 통해 양 지역 주민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협약식 이후에는 여울목 수변공원에서 플로깅 행사인 줍깅대회가 열렸다. 두 지역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양 지역의 협력을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줍깅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환경을 지키는 뜻깊은 활동을 함께하며 두 지역의 화합을 느낄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계기로 한솔동과 장군면은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협력의 영역을 확대하며,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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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유공자 및 우수지자체 포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신청률, 운영 체계, 예산 집행 등 종합적인 성과를 평가한 결과, 세종시가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7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세종시는 이번 사업에서 16개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상담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서비스 이용률을 크게 높였다. 이 같은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결과를 이끌었다.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은 의뢰서나 소견서 등 증빙서류를 준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신청하고 마음건강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김수영 세종시보건소장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자살예방 및 정신질환 조기발견에 중점을 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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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국가적 비상상황에 따른 ‘지역 민생안정 종합대책’ 추진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로 인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서민경제 회복에 전념하기 위해 ‘지역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시청 집현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국가적 비상상황에 따른 주민 불안을 최소화하고 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총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시는 김하균 행정부시장을 반장으로 한 민생안정 대책반을 지난 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대책반은 지방행정, 지역경제, 안전관리 등 3개 팀으로 구성되며, 총 12명의 공직자가 참여한다.
이 대책반은 민생과 밀접한 현안 사업의 정상 추진과 지방행정 업무의 안정적 수행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비한 체감경기 회복과 소비 촉진을 위한 대책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선제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물가 안정과 지방 공공요금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해 서민경제의 불안을 최소화하고, 취약계층 생계 지원 및 복지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겨울철 한파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경찰, 보건,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안전과 복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현재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공직자들이 책임감을 갖고 시민 불안을 불식시키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선제적 지원 방안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최 시장은 “이번 국가적 비상사태로 더욱 얼어붙은 서민경제를 회복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며, ‘지역 민생안정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시는 민생과 경제 안정이라는 목표 아래 대책반 운영을 통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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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계약 실무편람’ 개정판 발간과 연수 실시로 학교 계약 실무를 더 쉽고 효율적으로
‘학교 계약 실무편람’ 개정판 발간과 연수 실시로 학교 계약 실무를 더 쉽고 효율적으로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계약 실무를 더욱 체계화하고 행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하나로 12월 13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대강당에서 계약에 관심이 있는 세종시교육청 교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계약 실무 연수’를 실시했다.
‘학교 계약 실무 연수’는 계약에 관심이 있는 교직원들의 계약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지난 2024년 4월에 구성된 학교 계약 실무편람 개정 전담팀이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학교 계약 실무편람의 개정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담팀 대표 공무원이 직접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업무담당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어 학교지원본부에서 초빙한 전문 강사가 ‘소통과 협업’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조직 내 효율적인 협업 방법, 문제해결 능력 강화 방안, 협력적·지도적 역량을 발휘하는 방법 등이다.
또한, 학교지원본부의 행정지원부는 본부 내 총 4개 부서가 진행하는 1천만원 이상 모든 계약 건을 담당해 처리하고 있다.
학교지원본부의 학교지원사업에 대한 계약 건수가 점차 증가하는 가운데, 학교지원본부는 2025년부터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행정 업무 경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사용하는 특정 물품의 통합계약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지원본부는 학교 계약업무에 경험이 부족한 직원을 위해 특정 시기에 몰리는 계약 건과 자주 접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계약 건 처리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자 본부장은 “계약업무를 진행하면서 어려움에 부딪히는 경우에는 주저하지 말고 학교지원본부에 도움을 요청하기를 바라며 학교지원본부는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지원본부는 이번에 새롭게 개정된 계약실무편람을 당분간 유지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최신법령 및 변경된 지침 등을 안내하는 연수 형태로 어렵고 복잡한 학교 계약업무를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