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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제5기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 신입생 모집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제5기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 신입생 모집
[세종타임즈] 숲과 자연을 활용한 유아교육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공공 유아숲교육의 핵심 인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국가전문자격증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국가전문자격증인 유아숲지도사 제5기 양성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아숲지도사는 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춘 숲·자연 중심 교육을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산림교육 분야의 핵심 전문 인력으로, 유아의 정서 함양과 전인적 성장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그동안 산림·정원·숲교육 분야에서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온 교육기관으로, 현장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교육과정을 통해 산림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왔다. 이번 제5기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 역시 그간 축적된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유아숲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매일형·체험형 유아숲체험원 활동을 비롯해 산림청 산하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산림교육 프로그램 교사, 숲교육을 실천하는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늘봄학교 숲교육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이 가능해 산림·유아교육 전문가로서 폭넓은 진출이 기대된다. 숲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면서 유아숲지도사는 미래의 블루오션 직업군이자 유망한 녹색 일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제5기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은 2026년 3월 21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9월까지 약 6개월간 총 47회차, 216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주 2회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는 비대면(Zoom) 교육,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숲체험 및 숲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이론 및 시연 평가에 합격한 교육생은 「산림교육법」에 따라 유아숲지도사 국가전문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교육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문화정원, 국립세종수목원, 무궁화공원 등에서 진행되며, 현장실습은 대전·세종·충남 지역 지방자치단체와 산림유관기관, 유치원, 산림복지전문업 등 협약된 20여 개 기관에서 이루어진다.
원서 접수는 홈페이지 접수는 물론 이메일(jcan600@nate.com) 또는 팩스(042-471-6694)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교육 문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사무국(담당자 양지영 042-471-9962, 044-864-9965)이나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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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직업재활시설 ‘행복한사람들’, 판매 수익 1% 나눔 실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행복한사람들’, 판매 수익 1% 나눔 실천
[세종타임즈]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는 27일 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한 행복한사람들(원장 김온유)과 판매 순수익금의 1%를 기부하는 ‘착한소비 캠페인(CRM, Cause Related Marketing)’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자립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식 이후에는 2025년도 행복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마련한 ‘행복 포도’ 성금 43만 2천 원도 함께 전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행복한사람들은 시설에서 생산·판매되는 복사용지와 화장지의 순수익금 중 1%와 ‘행복 포도’ 성금을 매년 세종사랑의열매에 기부하게 된다.
세종사랑의열매는 해당 기부금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가 곧 기부로 이어지는 ‘착한소비’ 문화가 확산되고,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온유 원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 근로자들의 땀과 노력이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되는 뜻깊은 나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직업재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희정 세종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착한소비 캠페인은 소비자와 생산자,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대표적인 나눔 모델”이라며 “행복한사람들과의 협력을 통해 세종 지역에 나눔의 선순환 구조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한사람들은 장애인의 직업훈련과 고용을 통해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다양한 생산 활동과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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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학교, 디지털 성폭력 예방 앞장
한국영상대학교, 디지털 성폭력 예방 앞장
[세종타임즈]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성폭력 예방과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 한국영상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세종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전문기관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디지털 성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및 홍보 ▶피해자 상담·지원 연계 체계 구축 ▶심리상담 및 회복 프로그램 공동 운영 ▶연 2회 예방 캠페인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불법촬영물 유포 방지, 피해자 보호 인식 제고, 삭제 지원 및 신고 절차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를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제공함으로써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국영상대학교는 그동안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디지털 성폭력 예방 캠페인과 ‘고민해결 상담소’ 운영 등을 통해 예방과 상담을 동시에 진행해 왔다. 이는 디지털 성폭력 문제를 개인 차원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게 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창의적 예방 활동도 눈길을 끈다. 만화웹툰콘텐츠학과 재학생들은 세종종촌종합복지센터와 협력해 교제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무빙툰(Moving Toon) 콘텐츠를 제작·공개했다. 이 콘텐츠는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전달 방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디지털 환경 속 관계 폭력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예방 교육 자료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이처럼 한국영상대학교는 교육 자원과 대학의 특성을 살린 학생 주도 콘텐츠 제작,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 전문기관과의 협약 등을 통해 단발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디지털 성폭력 예방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한국영상대학교 관계자는 “디지털 성폭력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예방하기 어려운 사회적 문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해 교육·캠페인·상담·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학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영상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디지털 성폭력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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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세종시, 국가상징구역 조성 ‘공동과제’로 협업 강화
행복청·세종시, 국가상징구역 조성 ‘공동과제’로 협업 강화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수도 완성의 마지막 퍼즐로 꼽히는 국가상징구역 조성 방향과 핵심 개념을 공유하며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행복청과 세종시는 27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행정부시장, 경제부시장, 시의원, 최형욱 행복청 차장, 관계기관 실무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공모 작품 소개를 넘어, 국가상징구역 조성이 행복청과 세종시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공동 과제’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향후 조성 과정에서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국제공모 당선사인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가 당선작 ‘모두가 만드는 미래’를 소개했다. 해당 작품은 국가상징구역의 자연경관을 우리 고유의 풍경인 ‘산수’ 개념으로 재해석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적 경관으로 구현하고, 행정수도의 위상과 국가균형발전 비전을 공간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복청과 세종시는 앞으로 도시계획, 교통, 경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과 행정을 긴밀히 조율하며 국가상징구역을 ‘국민과 시민이 함께 누리는 행정수도의 중심 공간’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형욱 행복청 차장은 “이번 설명회는 두 기관이 국가상징구역의 성공적 조성이라는 공동 목표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라고 말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국가상징구역은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상징적이면서도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행복청과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공간을 차질 없이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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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시·도,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 공동 대응 나선다
충청권 4개 시·도,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 공동 대응 나선다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는 27일 세종시에 위치한 충청권광역연합 회의실에서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에 대한 충청권 공동 대책 실무회의’를 열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충청권 4개 시·도는 수도권의 자체 생활폐기물 처리 역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되며, 그 처리 부담이 충청권으로 전가되고 있다는 데 인식을 함께했다.
이에 따라 충청권 4개 시·도는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무분별한 유입을 엄격히 제한하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및 정보 공유 ▶불법·편법 반입이 의심되는 처리업체에 대한 공동 점검 및 단속 협력 ▶관련 제도 개선을 포함한 관계기관 합동 대응 체계 가동 등이 제시됐다.
또한 충청권 4개 시·도는 생활폐기물 처리에 대한 공공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 처리시설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폐기물관리법」 제5조의2에 따른 ‘발생지 처리 원칙’을 흔들림 없이 견지하겠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앞으로 충청권 4개 시·도는 정례 협의체를 가동해 상황 변화에 따라 공동 대응 수위를 단계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권 4개 시·도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발생지 지자체와 위탁 주체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지역에 부담을 가중시키는 반입 시도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청권 유입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고, 관련 정책 전반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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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이해찬 전 총리의 행정수도 헌신, 시민과 함께 기억해야”
간부회의 정책기획관
[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세종시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준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헌신을 회상하며, 많은 시민이 합동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배웅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27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정치 진영 논리를 떠나 오로지 행정수도 구상과 완성에 이바지한 이해찬 전 총리의 큰 뜻과 노고를 오랫동안 기억하겠다”며 깊은 애도의 뜻을 밝혔다.
특히 최 시장은 고인이 생전 행정수도 완성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평생을 헌신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 전 총리는 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맡았고, 고 이완구 국무총리와 협의해 세종시특별법 통과를 이끈 인물”이라며 “세종시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자신의 인생을 던져 지켜낸 행정수도 완성의 약속은 결코 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인이 국립현충원이나 고향인 충남 청양이 아닌 세종 은하수공원에 장지를 마련한 점에 대해서도 “세종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상징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최 시장은 “행정수도를 향한 고인의 숭고한 정신은 정파를 떠나 모두가 함께 추모해야 할 가치”라며 “이러한 뜻에서 합동분향소 설치를 준비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고인의 철학과 사명감을 되새기며 추모의 시간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 시장은 이날 간부회의에 앞서 김하균 행정부시장과 이승원 경제부시장 등 시청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시청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와 함께 최 시장은 내달 설 명절을 앞두고,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세뱃글’ 문화를 확산하자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세뱃글은 새해를 맞은 자녀에게 진심 어린 덕담과 교훈을 전하는 미풍양속으로, 최 시장은 20여 년 전부터 명절마다 자녀들에게 직접 세뱃글을 써 전달해 오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자녀에게 세뱃돈만 주는 것보다 칭찬과 격려가 담긴 글을 함께 전하는 것이 훨씬 의미 있다”며 “세뱃글이라는 아름다운 전통이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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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교지원본부, '학교통합지원시스템'서비스 시작
세종학교지원본부, '학교통합지원시스템'서비스 시작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학교 행정업무를 통합 지원하는 '학교통합지원시스템'구축하고 2026년 1월 2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은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학교 지원 시스템과 홈페이지를 하나로 통합한 교육행정 지원망으로 학교가 각종 행정업무를 한 곳에서 신청하고 처리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이번 통합 구축으로 업무별로 서로 다른 시스템에 접속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절차를 정비함으로써 사용자 접근성과 업무 처리 효율을 크게 높였다.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은 방과후학교강사, 초등돌봄교실, 온라인 채용 등 기존 기능을 사용자 중심으로 개선하고 현장체험학습 컨설팅, 수업지원 강사, 교구·악기관리, 차량지원, 학교정보화기기 관리 등 신규 기능을 추가했다.
특히 공문·전화·엑셀 등으로 처리하던 업무를 온라인으로 일원화하고 신청-처리-결과 알림 문자 제공, 달력 기반 관리 화면, 만족도 조사 및 통계 기능을 도입해 업무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세종학교지원본부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급여업무컨설팅, 계약업무컨설팅, 물품공유·매칭, 수영장온라인신청 기능을 오는 3월까지 추가 구축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학교통합지원시스템은 단순한 시스템 통합을 넘어, 학교와 세종학교지원본부를 하나로 연결하는 주춧돌이 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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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새해 첫 농업인단체장 현장 소통 행보
최민호 시장, 새해 첫 농업인단체장 현장 소통 행보
[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시장이 27일 조치원읍에서 2026년 농업인단체장과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허심탄회한 현장 소통을 펼쳤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와 농업인과의 주요 농정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농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최민호 시장과 농촌지도자회, 한농연 세종시 연합회, 한여농 세종시 연합회, 등 농업인 단체장 12명이 참석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 자리에서 △농업인 수당 조기 지원 △수급조절용 벼 신규사업 홍보 △세종산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지원 확대 △세종 한우브랜드 육성 계획 등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이어 오찬 자리에서는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며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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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회공헌기업 SK트리켐 현장 방문
세종시, 사회공헌기업 SK트리켐 현장 방문
[세종타임즈]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27일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반도체 전구체 생산기업인 SK트리켐㈜를 방문했다.
SK트리켐㈜은 지난해 11월 전의면 관정 2·4리, 연동면 송용 2리 등 경로당 3곳을 대상으로 계단 화장실 보수, 냉난방기 교체, 물품지원 등에 총 1150만원 상당을 지원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SK트리켐㈜ 임직원과 간담회에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업 운영 현황과 현장 요청사항 등을 들었다.
이어 연구개발 및 제조 시설, 직원 복지 공간 등을 둘러봤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경로당 보수와 지역아동센터 물품 지원 등 SK트리켐㈜의 다양한 공헌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민원 처리 단축 등 기업 지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SK트리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트리켐㈜은 지난 2024년 11월 시와 사회공헌활동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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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문 활짝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문 활짝
[세종타임즈]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한 50∼64세 신중년 세대의 새로운 시작을 지원하는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가 어진동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시는 27일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BRT 환승센터에서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하나금융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과 연계 조성된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는 기존에 신중년 재취업을 지원하는 신중년센터와 함께 신중년층의 인생 2막을 적극 지원한다.
특히 신중년 세대가 단순히 직업 교육을 받는 것을 넘어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이들의 풍부한 경험과 결합시켜 실질적인 재취업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센터에서는 총 8개 교육과정에 160여명을 선발·지원한다.
주요 과정은 △인공지능디지털라벨러 △인공지능콘텐츠마케터 △인공지능강사 △인공지능이커머스 관리자 등 중장년에 적합한 인공지능·디지털 직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이후에는 일자리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하나금융그룹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중년층의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전국을 선도하는 신중년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센터는 지난해 11∼12월 디지털마케터 과정 등을 시범운영하며 정식 개소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