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행복청, 설 앞두고 건설현장 임금 체불·안전관리 집중 점검
포스터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은 설 명절을 앞두고 행복청 발주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공사대금 및 근로자 임금 체불 여부를 점검하고, 명절 기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국립도시건축박물관 ▶행복도시~공주(3구간) 도로 ▶5-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6-3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총 4개 주요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행복청은 하도급 공사대금과 건설기계 대여금, 근로자 임금이 적기에 지급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체불이 확인될 경우, 설 연휴 이전까지 최대한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시공사와 관계 업체를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의 안전관리 계획과 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한다. 특히 장기간 휴무로 인한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별 관리 책임을 강화할 예정이다.
정래화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사대금과 임금 지급 상황을 꼼꼼히 확인해,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이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관리 점검도 병행해 명절 기간 중 사고 없는 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2-02
-
최민호 시장 “행정수도 역할에 비해 재정 지원 턱없이 부족”
최민호 시장 “행정수도 역할에 비해 재정 지원 턱없이 부족”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행정수도이자 단층제 지방자치단체라는 구조적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재정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에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요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2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세종시는 중앙행정기관이 집적된 행정중심복합도시이자 광역·기초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단층제 자치단체임에도, 국가 행정 기능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재정 권한과 지원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최 시장에 따르면 세종시는 서울대학교 등 다수 연구기관의 용역을 통해 ▶세입 기반 불안정 ▶안정적인 재원 확보 곤란 ▶정부 재정지원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진단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세종시의 특수성을 반영한 정부 재정지원 제도 개선, 특히 보통교부세 정률제 도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왔다.
그는 “대통령과 행정안전부, 국회에 수차례 구조적 문제와 제도 개선 필요성을 건의해 왔고, 지난해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도 제주와 같은 정률 교부 방식 도입을 요청했다”며 “당시 대통령 역시 ‘일리 있는 말’이라며 공감을 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최근 행정안전부가 ‘교부세 원리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용 곤란 입장을 밝힌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러운 대응”이라고 비판했다.
최 시장은 구체적인 수치를 들어 세종시 재정의 현실을 짚었다. 국가 계획에 따라 조성돼 이관된 공공시설물 유지관리비는 2015년 486억 원에서 2030년에는 1,800억 원 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비과세 공공기관 집적으로 지방세 수입 기여는 미미한 상황이다. 여기에 단층제 구조로 인해 광역과 기초 기능에 필요한 재원을 모두 부담해야 하는 점도 재정 압박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가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 광역 행정통합 지역에 연간 5조 원씩 최대 20조 원의 교부세 지원을 예고한 것과 관련해 “연간 재정 규모 2조 원 수준에 불과한 세종시가 겪는 약 1천억 원 규모의 재정 부족은 외면한 채, 훨씬 큰 규모의 지원을 결정한 것은 형평성과 합리성을 결여한 판단”이라고 지적했다.
최 시장은 향후 정부에 대해 ▶세종시 재정 실태에 대한 정확한 현장 조사와 진단 ▶범정부 재정분권 TF에 지방자치단체 대표 참여 보장 ▶재정분권 논의의 기준을 시민 삶의 질에 둘 것 ▶광역 행정통합 추진 시 지자체 간 형평성과 정책 일관성 확보 등 네 가지를 촉구했다.
그는 “재정분권과 행정통합은 정치 논리가 아니라 효율성과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세종시에 대한 역차별이 계속된다면 시민들과 함께 대응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재정 문제는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국정과제의 핵심”이라며 “정부와 정치권에 문제의식을 적극 전달해 책임 있는 논의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
세종 새움초, Northwood 중학교와 실시간 쌍방향 국제교류수업 실시
국제교류 화상수업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 새움초등학교는 1월 30일 밤 10시, 미국 노스우드 중학교 학생들과 온라인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을 진행하며 국경을 넘는 우정을 나눴다.이번 국제교류수업은 지난해 11월 22일 새움초를 방문한 미국 노스우드 중학교 밸러리 교사와 학생들, 그리고 새움초 5~6학년 국제교류 동아리 학생들 간의 교류를 지속·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수업은 양국 학생들의 인사 나눔으로 시작됐으며 새움초 학생들은 한국어 인사말과 기초 표현을 직접 소개하며 한국어를 가르쳐 주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양국 학생들은 '2026년 새해 다짐'과 '지난 크리스마스 경험'을 주제로 영어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발표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질문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혀 갔다.자유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교생활, 음식, 문화 차이 등 평소 궁금했던 주제에 대해 활발한 대화를 이어 갔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적인 외국어 사용 경험을 쌓고 서로의 문화와 일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11월에 학교에서 직접 뵈었던 밸러리 선생님을 화면으로 다시 만나니 정말 반가웠다"며 "미국 친구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줄 때 무척 뿌듯했고 오늘 공유한 새해 다짐들이 모두 이루어질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기획·운영한 강새롬 교사는 "이번 국제교류수업은 대면 교류 이후 온라인으로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사례로 학생들이 실제 의사소통 상황에서 외국어를 활용하며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함양할 수 있었다"며 "특히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몰입도가 높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태도와 문화적 감수성을 기르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늦은 밤까지 이어진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대해 주영옥 교장은 "앞으로도 새움초 학생들이 타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새움초는 이번 온라인 국제교류수업을 계기로 미국 노스우드 중학교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국제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2
-
광역 행정통합·재정 역차별 우려 지적…“파도 넘어 미래로”
직원소통의날 운영지원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시장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제시한 ‘월파출해(月波出海)’의 정신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여정에서 눈앞의 난관과 앞으로 닥칠 고난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시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2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2월 직원소통의 날 행사에서 “광역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역차별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큰 흐름은 결코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최 시장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 평창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세종시 대표로 출전해 3관왕을 차지한 신의현 선수의 투혼을 언급하며 감회를 전했다. 그는 “수많은 어려움과 고된 훈련을 이겨내고 결국 정상에 오른 모습이야말로 월파출해의 상징”이라며 “우리 시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시라는 미래의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거대한 파도가 끊임없이 밀려오고 있다”며 최근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중앙부처 이전 문제가 거론됐다가 제외된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중앙부처 추가 이전을 둘러싼 혼선은 국가균형발전과 국정 운영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행정수도 근간을 흔드는 일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광역 행정통합 지역에 대한 대규모 재정지원 논의와 관련해, 세종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보통교부세 정률제 도입과 산정 방식 개선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 현실도 지적했다. 최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국정과제로 내세우면서도 이를 뒷받침할 재정적 기반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세종시 재정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파도가 없기를 바라기보다, 밀려오는 파도를 타고 넘어설 용기와 힘을 가져야 한다”며 “강한 의지로 어려움을 이겨내 행정수도로서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틀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2026-02-02
-
세종교육, 2026학년도 새학기 준비 본격 시동
세종교육, 2026학년도 새학기 준비 본격 시동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활동 계획 수립을 통합 지원하기 위해 2월 2일 정책 통합 설명회와 2월 6일 학교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청의 주요 정책 및 사업 안내를 통해 세종미래학교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학교 교육활동 계획 수립을 지원함으로써 학교자치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부서별 주요 사업을 통합해 안내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26년 정책 통합 설명회는 학교장 및 유치원장을 대상으로 2월 2일 오전에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시작으로 기초학력, ‘세종이도프로젝트’, 학생 마음건강, 학생 맞춤 통합 지원 등 핵심 정책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진다.
오후에는 교·원감과 교무부장 등을 대상으로 핵심 정책의 실무 관련 사항이 상세히 공유될 예정이다.
이어서 2월 6일에는 학교 현장의 실무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세종교육원, 진로교육원 등에서 17개 대면 연수가 운영되며 온라인으로도 13개 연수가 진행된다.
주요 연수 내용은 △인공지능 중점학교 및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사업 △과학교육 △독서교육 방향 및 독서로·학교도서관시스템 활용 방법 △중·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학업성적관리 지침 △교육활동 보호 사업 및 침해 사안 대응 △학교폭력 예방 및 성폭력 사안 처리 △기초학력 △늘봄학교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2월 24일에는 세종이음학교 대강당에서 관내 전체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 운영계획 및 주요 사업계획 설명회를 별도로 개최해 소외 없는 교육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교육청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선생님들이 오직 아이들의 미래를 고민하는 데 전념하실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기술에 압도당하지 않고 미래 기술을 선도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2
-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예술과 문학의 향연'으로 시민 곁에 다가서다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예술과 문학의 향연'으로 시민 곁에 다가서다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지난 1월 31일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이야기가 있는 도슨트’와 ‘작가와의 만남’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월 문을 연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개원을 기념해 이번 행사를 야심차게 기획했으며 그동안 수준 높은 전시나 문화 행사를 즐기기 위해 인근 도시로 이동해야 했던 세종 시민들에게 거주 지역에서 고품격 예술 콘텐츠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시청각실에서는 현대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알폰소 무하’를 주제로 한 이야기가 있는 전시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평생교육원의 첨단 시설인 고화질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알폰소 무하’의 화려한 작품들을 생생하게 구현해 내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이 더해져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같은 날 진행된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그림책 ‘김밥의 탄생’의 저자 신유미 작가가 초청되어 20여 가족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 가족들은 작가와 함께 그림책 속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방학 기간 가족 간의 유대감을 쌓고 독서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그동안 아이들과 예술 전시를 보려면 대전이나 서울까지 가야 하는 불편함 있었는데, 이제 세종 안에서 이런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송정순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평생교육원이 세종시의 예술 문화를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높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체험의 문턱을 낮추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지역 사회의 문화적 토대를 공고히 하고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2-02
-
㈜나우코스, 소정면에 장학금 2400만원 후원
㈜나우코스, 소정면에 장학금 2400만원 후원
[세종타임즈] 세종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일 소정면행정복지센터에서 ㈜나우코스의 후원을 통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장학금을 지원받는 청소년과 학부모, 소정면지사협 등이 참석해 장학증서와 함께 서로 따뜻한 격려의 말을 주고받았다.
㈜나우코스가 후원한 2400만원의 장학금은 관내 청소년 10명에게 매달 20만원씩 지급되며 교재 구입이나 학원비 등에 쓰일 예정이다.
김태원 ㈜나우코스 대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도전해 나가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나우코스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모아 마련한 기부금으로 수년째 장학금 후원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한식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꿈을 키워나가는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나우코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2
-
금남면지사협, 충남순대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
금남면지사협, 충남순대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
[세종타임즈] 세종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일 금남면 용포리에 위치한 충남순대를 방문해 사랑의열매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캠페인으로 충남순대는 매월 20만원을 정기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
금남면지사협은 기탁받은 후원금을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충남순대 김순남 대표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어 착한가게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길선 위원장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준 충남순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2
-
기존 노선 효율화로 B7 광역버스 운행확대
기존 노선 효율화로 B7 광역버스 운행확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B7번 노선은 세종시와 청주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광역 간선급행버스로 지난해 8월 3일 개통된 이후 세종시와 청주시에 각 6대, 5대가 공동 배차돼 운행 중이다.운행 노선은 집현동∼세종시청∼대평동터미널∼정부세종청사를 거쳐 가경동터미널∼현대백화점∼롯데쇼핑몰∼비하동까지 편도 42㎞ 구간이다.해당 노선은 개통 이후 이용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 2025년 10∼12월 기준 3개월간 이용객 16만 7951명을 기록했다.이는 2024년 동기간 11만 9548명과 비교해 4만 8403명이 증가한 수치다.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미탑승 인원 발생, 운수종사자 휴게시간 확보 어려움 등 이용 불편 민원이 발생했다.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청주시와 협업으로 세종시 내에서 운영 중인 기존 노선 일부 감차를 통해 우선 투입이 가능한 세종교통 차량 4대를 증차했다.배차간격은 기존 21∼24분에서 15∼20분으로 단축하고 일일 운행 횟수도 기존 46회에서 58회로 12회 증회해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에 나선다.천흥빈 교통국장은 “B7번 노선은 세종과 청주를 잇는 핵심 광역교통 축으로 시민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증차와 배차 단축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광역 이동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2
-
연동문화발전소, 제2기 입주예술인 모집
연동문화발전소, 제2기 입주예술인 모집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연동문화발전소 제2기 입주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연동문화발전소는 장욱진 문화마을 내에 조성된 문화공간으로, 지난해 제1기 입주예술인의 개인전과 결과보고전 등을 통해 지역 문화 거점 공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시각예술 분야 예술인 5인을 선정, 창작공간과 전시 참여, 창작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또한, 평론가 및 문화기획자와의 교류 프로그램으로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다각도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시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확인하고, 9일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연동문화발전소는 장욱진 문화마을의 문화적 자산을 기반으로 예술 창작과 시민 문화 향유를 연결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입주예술인 모집을 통해 공간의 성격을 살린 창작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