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제103회 임시회 개회

올해 첫 회기 돌입…행정수도 완성·2026년 시정 방향 점검

이정욱 기자

2026-01-28 14:23:45

 

 

 

 

세종시의회, 제103회 임시회 개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8일 제10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월 6일까지 10일간 올해 첫 회기에 돌입했다.

 

임채성 의장은 개회사에서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큰 목표 아래 실행과 성과가 요구되는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주변 여건을 피하기보다 정확히 읽고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4기 세종시정과 교육행정의 마무리를 책임 있게 해내기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한 걸음 더 고민하고 한 발 더 움직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신일·이순열·홍나영·김현옥·김학서·이현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과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김현미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애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무장애 통합 어린이놀이시설 법적 근거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제103회 임시회 회기 결정과 함께 세종시청과 교육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는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세종시의회는 오는 2월 6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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