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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XR지원센터로 미래기술 선두에 우뚝
충주시, XR지원센터로 미래기술 선두에 우뚝
[세종타임즈] 충주시에서 아이언맨의 첨단기술이 실현된다.
충주시는 4차산업혁명의 대표 신기술인 XR 기술을 소개했다.
XR기술은 최근 주목을 끌고 있는 VR, AR 등 가상공간을 통해 물리적 한계를 초월한 활동을 가능케 하는 확장 현실을 통칭한 개념이다.
XR기술은 도입 초기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국한되는 것으로 인식되었으나, 최근 산업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효용성으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XR기술을 도입하게 되면 가상공간에 3D 영상을 띄워 실제로 소재, 부품을 해체하지 않고도 손쉽게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소재·부품·장비의 급격한 고급화, 정교화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하고 있는 친환경차 사업에서 시간, 자원의 획기적인 절약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고비용·전문기술 확보 등의 문제로 중소기업에서는 XR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서 기업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산업부로부터 국비 100억원을 확보해 총 사업비 200억원 규모의 ‘소재·부품·장비 산업 연계 XR실증단지’를 구축하게 됐다.
또한, 가칭 ‘XR지원센터’라는 쉬운 용어를 채택해 사용함으로써 시민들의 신산업 기술에 대한 장벽을 허물고 나아가 지역 전반의 관심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XR지원센터는 아이언맨 같은 SF영화에서나 등장했던 가상현실 장면을 현실로 만드는 진정한 미래기술의 핵심이다”며 “지역사회 전체의 지속적인 관심을 기반으로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게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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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일상 회복 사각지대 예방하는 민생현안 점검 나서
조길형 시장, 일상 회복 사각지대 예방하는 민생현안 점검 나서
[세종타임즈] 조길형 충주시장이 민생 현안의 세세한 파악과 대책 마련으로 일상 회복의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있다.
조 시장은 21일 현안점검회의에서 “과수농가 지원, 농촌인력 수급 등 농업 분야의 과제들에 대한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며 “신속하게 책임 부서를 정해서 논의를 넘어 실천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충주시 과수 농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묘목단지 및 과수팀 신설 등의 대책이 논의돼 왔다”며 “건강한 묘목·종자를 자체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과수화상병으로 고통받아 온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일상 회복 진입에 따라 가장 큰 변화가 찾아온 곳이 25일부터 다시 문을 여는 경로당이다”며 “5월에는 취식까지 가능하게 할 예정인데 오랜 기간 외로운 시간을 보냈을 어르신들의 심신 건강을 두루 챙길 수 있도록 준비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5월부터 열리는 축제나 대규모 행사 개최 여부도 파악해서 지역 안전에 지장이 없도록 관리할 것”과 함께 “코로나 상황이 끝나지 않았음을 명심해서 대응하되 부득이 진행해야 하는 경우에는 졸속으로 어설픈 행사가 되지 않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서 시민들에게 응원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아울러 “코로나 이후 대중교통보다 승용차를 이용해 등교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학교 주변 교통체증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며 “실증적인 연구를 진행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도 했다.
조길형 시장은 “일상의 많은 부분을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 때 작은 부분이라도 놓치는 일이 없도록 관심을 가지고 현장을 확인해야 한다”며 “쉽고 빠르기만 한 길보다는 어려워도 확실하고 정정당당한 길을 선택해 시민들의 그간 노고에 신뢰로 보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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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52주년 지구의 날 기념’ 소등 행사
충주시, ‘52주년 지구의 날 기념’ 소등 행사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지구의 날’ 52주년을 기념해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실시하고 기후변화 주간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세계기념일이다.
이번 소등 행사는 충주시청과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지역 내 공공기관과 주택관리사협회충주지부 협조에 따라 공동주택이 참여하며 충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52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지정된 기후변화 주간에는 일상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주제를 지정해 개인 참여 위주의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우광원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지구의 날 소등 행사 및 기후변화주간 캠페인을 통해 가정, 기업, 지역사회 등 충주시 모든 주체가 적극적인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참여해 일상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더 나아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충주시가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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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현대엘리베이터에 ‘미소진 쌀’ 홍보
충주시, 현대엘리베이터에 ‘미소진 쌀’ 홍보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중부내륙 신산업도시의 핵심이자 지역공동체의 새로운 식구인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충주 미소진 쌀’ 홍보에 나섰다.
시는 20일과 21일 양일간 현대엘리베이터 스마트 캠퍼스 구내식당에 ‘미소진 쌀’을 제공해 시식을 겸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래처 납품 감소 및 학교 급식량 저하 등 ‘생산량 10% 증가’에 달하는 벼농사 풍년에도 불구하고 쌀 소비가 둔화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시는 신산업도시 충주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현대엘리베이터에 ‘충주 미소진 쌀’의 매력을 소개함으로써, 쌀 소비의 새로운 창구를 개척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들이 오늘 행사를 통해 미소진 쌀을 더 많이 찾고 주변에도 홍보해 주길 바란다”며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체 작물 전환 등 다방면의 전략을 마련하고 있으니 농가에서도 소득 안정을 위한 자구 노력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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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숙인 임시보호 숙박시설 확대 지정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노숙인 임시보호 숙박시설의 지정기간 만료에 따라 임시 보호 숙박시설을 추가 확대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2020년 6월 이전에는 민간위탁 부랑인 임시보호소를 위탁 운영해 왔으나, 시설 노후화 및 복지사업 확대에 따른 노숙인 감소로 인해 2020년 하반기부터는 노숙인 임시보호 숙박시설 1곳을 지정해 숙박비를 지원해 왔다.
기존에 지정된 ‘영진 휴모텔’의 지정기간은 오는 6월 30일에 만료된다.
이에 시에서는 1곳의 임시 보호 시설이 만실일 경우 노숙인 지원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1곳을 추가 지정해 총 2곳의 임시보호 숙박시설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지정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확대해 노숙인 인권 개선을 통한 권익보장과 노숙인의 복지향상 증진을 도울 예정이다.
임시 보호 숙박시설로 지정받고자 희망하는 숙박업소는 충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해 4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충주시청 복지정책과 자활지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3곳 이상의 업소에서 신청이 들어올 경우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걸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숙인 임시 보호 숙박시설 이용조건은 충주시 관외 거주자로서 불가피한 사유로 충주시 경유 중 사회적·경제적 능력이 부족해 임시 보호 숙박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등이다.
또한 충주시 거주 단순 주취자는 제외되고 가급적 1인당 2일 이내 숙박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은섭 복지정책과장은 “지정 숙박업소 만실로 인한 노숙인 지원 공백 방지와 숙박업소 간의 경쟁력을 통한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보호시설을 2곳으로 확대하기로 했다”며 “관심 있는 업소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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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6월 30일까지 완료하세요
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6월 30일까지 완료하세요
[세종타임즈] 충주시는‘지역사랑상품권법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가맹점 등록 의무화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21일 시에 따르면 카드형 충주사랑상품권은 사업주가 별도의 가맹점 신청을 하지 않아도 삼성카드와 연계된 사업장이면 가맹점으로 간주돼 운영됐으나, 오는 7월 1일부터 미등록 가맹점은 카드 결제가 중단된다.
이에 시는 원활한 상품권 유통을 위해 미등록 가맹점 8,200여 개소에 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6월 30일까지 가맹점 등록신청을 완료해달라고 홍보했다.
또한, 시는 신속하고 편리한 가맹점 등록을 위한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해비대면 온라인 접수를 지원하고 방문 접수도 함께 추진한다.
남기호 경제기업과장은 “사업주께서는 시민들이 상품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가맹점 등록신청에 적극 협조를 바란다”며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를 통해 충주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에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사랑상품권은 지금까지 누적 발행액 3,500억원을 돌파하며 지역상권에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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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들 한마음 한뜻으로 일상 회복 동참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곳곳에서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일상 회복으로 힘차게 나아가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지현동새마을협의회는 환경 취약지에 대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 회원 20여명은 지역 내 사과박물관 건립공사 현장의 잡초 및 가시덤불과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무궁화나무 50여 주를 식재했다.
봉방동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 내 충주천 일원에서 하천 흐름에 방해가 되는 적체물을 비롯한 쓰레기들을 수거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활동에는 방재단원과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공용트럭으로 1톤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주덕읍바르게살기위원회는 읍소재지 버스승강장 16곳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위원회 20여명은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구슬땀을 흘리며 불법 광고물과 먼지 제거 등 환경정비에 힘썼다.
충주시 마수리집수리봉사단 회원 10여명은 달천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대상 가정의 노후 벽지를 걷어낸 후 단열 벽지로 도배하고 전기시설을 교체해 안전한 환경에서 홀몸노인이 거주할 수 있도록 했다.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장애인 자녀를 둔 가정을 찾아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경제적 부담, 노령, 장애 등의 이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 가정의 상황을 확인하고 창문 샤시 교체·도배·장판 및 싱크대 교체 등 노후한 주택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진정한 일상 회복은 이웃의 삶을 돌아볼 줄 아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코로나의 상처를 위로할 수 있는 충주를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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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아동센터 돌봄기능 강화 아동권리 교육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20일 시청 남한강 회의실에서 아동복지 교사를 대상으로 아동 권리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35개소 지역아동센터에 아동복지 교사를 파견해 기초학습, 독서 지도, 외국어, 미술 등 다양한 아동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본 교육은 현장에서 아동을 직접 대면하는 아동복지 교사 2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을 존중하며 지도하는 ‘인권 감수성 깨우기’를 주제로 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미숙 센터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또한 강의 후에는 아동복지 교사 사례 공유와 함께 발전방안 논의를 함으로써 아동복지 교사의 업무역량 향상과 실무능력 강화 및 지역 아동돌봄 서비스의 전반적인 수준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기적인 아동복지 교사 교육 및 간담회를 통해 아동복지교사 자질함양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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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행복 두 끼 프로젝트’협약 체결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20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일룸, 충주아이쿱생협, 행복얼라이언스, 충주지역자활센터와 결식 우려 아동 문제의 선제적 해결을 위한‘행복 두 끼 프로젝트’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아동 500여명에게 1주일 5식 기준 총 7,700식의 도시락이 지원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대상자 발굴, 행정지원 등의 업무를 위해 노력하고 협약체결 기관 중 일룸, 충주아이쿱생협, 행복얼라이언스는 기부금을 통한 급식 공급 사업비를 마련하며 충주지역자활센터는 도시락 제조 및 배달 등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민영 행복 나래 부사장은 “결식 우려 아동 문제 해결을 위한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지원과 지자체와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호 충주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은 “아이들의 식사를 위한 도시락 제조 및 배달을 위한 철저한 위생관리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 “충주시에 있는 결식 우려 아동들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아주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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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가공 창업 기초교육으로 농식품 가공 전문가 육성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일 농업기술센터 소교육장에서 교육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산물 가공 창업 기초 교육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농산물 가공 창업 기초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창업에 관한 전문지식 함양과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22일부터 4월 19일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농식품 가공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초빙해 농산물 가공 사업의 프로세스 가공 창업 멘토와의 만남 농식품 가공설비의 이해와 활용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가공 창업 세무, 회계 창업 성공 온라인 마케팅 전략 등의 과정으로 수업을 진행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는 추후 가공 창업 심화 과정 교육 운영으로 식품 제조 실습 및 본격적인 시제품 개발을 지원해 전문 창업농을 육성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 대표 최성희 씨는 “농식품 가공 창업의 기초지식이 부족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사업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이론을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규모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농업인의 원만한 창업 컨설팅과 지도를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농외소득 향상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