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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정리수납봉사로 따뜻한 봄 선물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의 ‘가꿈이봉사단’은 5일 지역 내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종합사회복지관의 정리수납 교육을 수료한 4명의 봉사단이 참여했다.
정리수납 봉사는 직장과 가사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가족 구성원의 활동 범위 확대와 욕구 반영을 위한 자신만의 공간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꿈이봉사단은 이날 활동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다양한 가정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정리수납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하루하루가 바빠 집안 정리를 할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도움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광훈 관장은 “가꿈이봉사단이 이웃들에게 깨끗한 환경이 주는 행복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찾고 지원하는 데에 시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가꿈이봉사단은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정리수납 교육을 수료한 봉자사로 구성된 단체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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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품질 과일 생산 위한 ‘꽃가루은행 운영’
충주시, 고품질 과일 생산 위한 ‘꽃가루은행 운영’
[세종타임즈]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과수 개화 시기를 맞아 안정적인 수분을 통한 고품질 과일을 생산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과수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로 꽃이 얼어버리는 냉해 피해와 방화곤충의 저조한 활동으로 인한 수정 불량으로 과수 품질이 저하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과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인공수분용 꽃가루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공수분용 꽃가루 생산을 희망하는 농가는 개화 직전 꽃봉오리를 재배면적 1ha당 15kg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내 꽃가루 제조시설로 가져다주면 1~2일간의 조제 기간을 거친 후 인공수분이 가능한 건전한 꽃가루로 공급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꽃가루은행 운영을 통한 인공수분 실시로 개화기 저온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결실을 유도해 고품질 과실을 생산함으로써 과수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햇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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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2년 읍면동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2022년 읍면동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활용한‘2022년 상반기 읍면동평생학습센터’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언제 어디서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정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다양한 종류의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읍면동평생학습센터는 연수동, 문화동, 목행동, 봉방동, 서충주신도시 등 5곳의 읍면동 지역 학습공간에서 10개 과정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 칼림바, 국악, 매듭공예, 민화, 마음치료 원예, 커피 핸드드립 등 시민들이 흥미를 가지는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으로 120여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배움을 얻을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충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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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우수’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2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2021년 목표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정보공개된 공약이행 자료 및 홈페이지 모니터링을 통해 진행됐다.
평가 결과는 5단계로 나눠지며 충주시는 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민선 7기 충주시는 지역경제 균형발전 문화관광 농업농촌 평생복지 소통행정 등 6개 분야, 74개의 공약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 동량대교 건설, 국립충주박물관 유치, 통합마케팅 브랜드 ‘충주씨’런칭, 노인복지관 증축 및 주차공간 확대 등을 완료했다.
또한 시는 공약의 투명한 평가 관리를 위해 민간인들로 위촉된 ‘충주시 공약평가위원회’를 구성해 반기별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 결과를 시청 홈페이지에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공약을 순조롭게 추진할 수 있었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공약사업을 성실히 마무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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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선제 대응
조길형 시장,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선제 대응
[세종타임즈] 조길형 충주시장이 2022년의 1분기를 마무리하며 시정운영에 있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독려했다.
조 시장은 4일 진행한 현안업무 영상회의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이 지난주부터 시행에 들어가면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가속이 붙게 됐다”며 “국가 주요계획, 대규모 개발사업 등 전반적인 변화가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정부의 동향을 면밀하게 파악해서 관련 사업을 발굴 및 선제적인 준비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충주시는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충주바이오 그린수소 충전소 개소 수소산업을 5대 신산업으로 선정 생태환경도시를 4대 미래비전으로 제시 등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한편 사적모임 제한사항이 ‘인원 10명, 시간 12시’로 완화된 것과 관련해 “정부의 일상복귀 정책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판단되는 상황”이라며 “정부지원 사각지대를 핀셋지원하는 우리시의 재난지원금 대상자에 누락이 없도록 홍보와 신속 지급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한 읍면동별 환경정비·꽃길 가꾸기 등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조길형 시장은 “2022년의 1분기가 마감되는 시점에 연초에 계획한 핵심 사업들에 간과하거나 지연된 부분이 없는지 점검하고 보완해야 한다”며 “꼼꼼한 자세로 앞으로의 계획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가는 동력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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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족센터, 아버지 교육‘ 골때리는 아빠들’ 실시
충주시가족센터, 아버지 교육‘ 골때리는 아빠들’ 실시
[세종타임즈] 충주시가족센터는 영유아 자녀를 둔 아버지들의 올바른 자녀 양육을 돕기 위한 아버지 교육 ‘골때리는 아빠들 ’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골때리는 아빠들’은 총 7명의 아버지를 대상으로 지난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총 7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실시간 교육으로 이뤄졌다.
주 내용은 자녀와 부모의 기질 이해 스트레스 상황 해소법 감성코칭 등으로 아버지들이 실제 육아에 적용해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육아에 대한 참여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했던 한 참여자는 “막막하기만 했던 육아 고민이 교육을 통해 길이 보이는 것 같다”며 “많이 배우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가족센터 담당자는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좋은 아버지로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성의 육아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개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가족센터는 올해 하반기에도 초등 자녀를 둔 아버지를 위한 ‘골 때리는 아빠들’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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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열정가득 교현안림동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
충주시, 열정가득 교현안림동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지속적인 교현안림동 도시재생뉴딜 사업을 이끌어 갈 주민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사업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주민역량강화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된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을 실현하고자 기획·추진됐다.
주민역량강화사업은 기존 충주향교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도시재생사업의 경쟁력을 도모하기 위한 ‘향교체험 프로그램’,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관리를 위한 ‘도시재생대학 발전과정’, 그리고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주민공모사업’ 등으로 이뤄졌다.
향교체험프로그램은 지난 3월 14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인성교육을 위한 한자·한문반 소학·천자문 배우기 전통 활 체험 한복 입고 배례법·투호 놀이 체험, 선비 유생체험 딱지, 팽이 만들기 체험 부모님과 함께 하는 인성교육 등으로 11월까지 진행된다.
지난해 약 180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힘입어 올해는 200여 회로 확대 운영을 추진 중이며 모집 결과 약 1,000여명이 참여 예정이다.
도시재생대학 발전과정은 지난해 준공된 거점시설 운영 관리주체 발굴을 목적으로 한 전문교육으로서 마을 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인가를 목표로 열정적인 수업이 진행 중이다.
또한,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 사업을 계획하고 운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주민공모사업은 추후, 마을의 수익사업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교현안림동 주민들의 특별한 열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추진 중이다”며 “주민역량강화사업에 박차를 가해 성공적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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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집 생활체육 활동 지원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유아기 아동의 건강하고 균형 있는 신체 발달을 위해 생활체육 활동 지원에 나섰다.
시는 4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충주시체육회, 어린이집연합회와 ‘충주시 어린이집 생활체육 교실 운영’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충주시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유아기 아동은 충주시체육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제적인 부담 없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충주시체육회는 전문강사가 지도하는 신나는 육상 및 축구, 유아체육 등 맞춤형 신체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린이집 아동의 건강과 체육 활동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어린이집연합회는 충주시 어린이집 생활체육교실 프로그램에 어린이집의 아동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아동 보호와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협의했다.
이종호 체육회장은 “충주시와 어린이집연합회와의 협약을 통해 충주시생활체육의 확장에 굳건한 뿌리를 내리게 됐다”며 “시민의 건강증진뿐 아니라 어린이집 유아기 아동의 체력 향상을 위해서도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은 충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이 협약을 계기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우리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고 이를 계기로 건강한 생활 습관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충주시와 충주시체육회에 고마움을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에게 다양한 놀이문화와 신체활동 기회를 폭넓게 제공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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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지급
충주시,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지급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재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생활지원비 88억원을 긴급 지원하며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올해 당초 예산으로 편성된 7억3,000만원이 1월 초 전액 소진되면서 1월 12일 이후 신청분부터 지급을 중지했으나, 생활비 지원을 차질없이 수행하고자 추경에 88억원을 확보한 후 지급을 재개했다.
지난 1월 12일부터 3월 23일까지 접수된 생활지원비 신청 건수는 6,467건으로 27억4,000만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미신청자와 확진자 급증에 따라 신청 건수도 급격하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코로나19 생활지원비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입원·격리된 자에게 생활지원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격리 일수에 따라 차등 지급됐으나, 최근 정부 지침 변경으로 3월 16일부터 격리된 대상은 1인 가구 10만원, 2인 가구 이상 15만원 정액 지급된다.
또한 입원·격리 종료 후 3개월 이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직장에서 유급 휴가비용을 받은 자는 지급이 제외되므로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 후 기한 내 신청하면 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입원·격리자가 생활지원비를 지원받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게 순차적으로 생활지원비가 지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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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4대 미래비전 실현‘평생학습 마을 브랜드 개발’추진
충주 4대 미래비전 실현‘평생학습 마을 브랜드 개발’추진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4대 미래비전 ‘문화·관광·생태환경·건강도시’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평생학습 마을 브랜드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평생학습 마을 브랜드 개발 사업은 마을별 특성과 문화재, 관광자원, 특산물 등의 고유문화를 4대 미래비전과 접목해 하나의 평생학습 브랜드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평생학습 동아리 재능기부와 대학생, 청소년들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시는 사업에 참여한 마을에 다양한 평생학습 혜택 및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지 마을에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업을 진행해 문화가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습동아리 재능 기부를 통한 공연 및 학습체험도 이뤄진다.
또한 한국교통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들과 협업해 마을의 문화재, 특산물, 관광지를 반영한 마을만의 고유 브랜드 로고 디자인을 제작·지원한다.
이 외에도 청소년 동아리와 협업한 ‘마을 관광지 포토존 벽화’ 제작 유튜브 크리에이터 동아리들의 ‘마을 명소 홍보 영상’ 제작 마을을 자연환경 생태를 배경으로 삶이 묻어나는 ‘어르신 인생 자서전’ 제작 등 평생학습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이 추진된다.
사업의 전 과정은 계획 단계부터 주민들의 참여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주민 스스로 만드는 평생학습 마을 브랜드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사업을 통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마을의 소소하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지속 발굴하고 지역이 가진 문화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여, 향후 4대 비전의 하나인 낭만 있는 관광도시를 구체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복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평생학습 마을 브랜드 개발 사업이 4대 미래비전 실현과 동시에 마을 공동체 의식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 곳곳이 살기 좋은 마을, 많은 사람이 찾는 마을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학습 마을 브랜드 개발에 함께하기를 원하는 마을은 오는 4월 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2-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