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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겨울철 폭설 풍수해보험으로 대비하세요
청주시, 겨울철 폭설 풍수해보험으로 대비하세요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겨울철을 맞이해, 오는 1월 말까지 폭설대비 풍수해보험 집중 가입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풍수해보험은 겨울철 폭설뿐만 아니라 여름철 폭우,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시 보장하는 정부 운영 정책보험으로 정부가 보험료를 지원해 국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와 지진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선진형 재난관리제도다.
1년 만기 소멸성 상품으로 가입대상은 청주시 지역 내 주택과 온실, 상가, 공장으로 가입자의 선택에 따라 최고 90%까지 피해 규모에 비례해 보상되며 피해 규모에 관계없이 최소 복구비만 정액 지급되는 재난지원금과는 달리 복구에 필요한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청주시는 현재 43개 읍면동주민센터에 풍수해보험 전담창구를 설치하고 가동 중이다.
가입을 원하는 시민은 연중 언제나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상담과 가입이 가능하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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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화자연휴양림 숲해설·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성료
옥화자연휴양림 숲해설·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성료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옥화자연휴양림에서 3월부터 운영한 숲해설, 유아숲 프로그램 운영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청주시민에게 숲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숲해설가 2인, 유아숲지도사 2인을 배치해 숲 해설과 유아숲 체험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 프로그램 이용객은 총 3471명으로 지난해 2137명 보다 1334명이 증가해 옥화자연휴양림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수시로 조정됨에 따라 9월부터는‘찾아가는 숲해설·유아숲 체험’을 운영해, 어디서나 누구든지 본인이 있는 주변에서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이용객들에게 매우 큰 호응을 얻었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가재잡기 체험, 잣 까기, 유충과 성충의 생활사 관찰 등 월별로 주제가 다르도록 계획해 가족, 친구 단위로 옥화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산림에 대한 지식을 습득시키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했다.
유아숲체험은 유아 맞춤형 숲체험 프로그램으로써 숲에서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수업교구를 통해 아이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해 유아들의 건강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이 다양한 숲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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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5개년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착수해 청주시 장애인 차별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물을 토대로 제1차 5개년 중장기 기본계획인 ‘장애인 인권보장 3대 추진전략 - 10대 중점과제 - 45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연구용역에서는‘당당히 마음껏 누리는 장애인 인권 구현’을 비전으로 한 3대 추진전략은 장애인이 미래를 꿈꾸는 청주 장애인이 함께 누리는 청주 장애인이 마음껏 안전한 청주이다.
이를 시행하기 위한 10대 중점과제는 소득보장 고용안정 건강권 및 의료권 보장 일상생활지원 이동권 강화 사회참여 지원 의사소통 권리 강화 권리옹호·권리구제 다중차별 격차 경감 장애인 인식개선을 선정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본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비전과 전략체계에 따라 실행 가능하고 내실 있는 장애인복지 정책을 수행해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청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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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낙협, 청주시에 이웃돕기 후원물품 기탁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충북낙농업협동조합은 20일 시청 직지실에서 청주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리얼스트링 치즈 125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충북낙농업협동조합 오종권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치즈는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어려운 시기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중한 후원물품을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종권 조합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연말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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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면 두모2리 소규모수도시설 설치공사 준공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지방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문의면 두모2리 부수골 마을 주민들에게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소규모수도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소규모수도시설은 지방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마을에 취수원 개발, 물탱크, 염소투입기, 송·배수관 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공동으로 관리·사용하는 급수시설로 수도법 및 소규모수도시설 관련 조례에 따라 일정규모의 마을이 형성된 경우에 타당성을 검토해 소규모수도시설의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작년 두모2리 분쟁이 마을에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소규모수도시설을 설치 완료했으며 금년에는 작년사업과 연계해 옆 마을에 소규모수도시설을 신규설치해 확대 공급을 완료했다.
지방상수도 급수공사의 경우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신청받아 급수공사를 대행 실시하고 있는 점과는 달리, 소규모수도시설의 급수공사는‘청주시 소규모수도시설 관리 조례’에 따라 마을 대표자와 협의해 급수관 설치를 개별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낙후된 농촌마을에 지방상수도가 최대한 보급될 수 있도록 급수구역 확대사업을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보급이 어려운 마을에는 소규모수도시설을 설치해 주민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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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단위단가 변경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건물을 지을 때 부과되는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을 12월 17일부터 변경한다.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이란 하수처리구역 내 건축물의 신·증축 및 용도변경 시 오수를 발생시키는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대규모 개발사업 사업시행자에게 부과하는 부담금으로 오수 발생량 10㎥/일 이상인 건축물이 해당된다.
개별 건축물에 대한 단위단가는 종전 단가를 유지하되, 타행위 사업에 대해 적용하는 단가를 ㎥당 202만 6000원으로 변경한다.
기존 책정된 단위단가는 하수처리시설 설치비용 대비 낮게 책정된 것으로 통합 청주시 출범 이후 하수처리장 3단계 증설사업, 읍·면의 하수처리시설 건설 등 하수도 사업 시설비용의 증가와 연간 하수도 재정 적자가 심각해 주민 편의와 복지를 위해 써야 할 일반회계 예산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인상을 위해 시는 하수처리시설 투자사업비와 톤당 단가 기준 산정을 위한 용역을 실시했다.
인상 단가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개별 건축물에 대해는 종전 단가를 유지하고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적용하는 단위단가를 202만 6000원으로 변경한다.
시 관계자는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은 시민 누구에게나 부과되는 것이 아닌 하루 10톤 이상의 오수를 배출해 공공하수도에 영향을 주는 원인 제공자에게 1회 부과되며 대부분 상가건물이나 택지개발사업 추진 시 부과되는 비용이다”며 “앞으로 청주시 하수도 관리에 유용하게 쓰여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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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탄소포인트제 참여자에게 6100만원 인센티브 지급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중 올해 상반기 기준사용량 대비 5% 이상 에너지를 절감한 3825세대와 아파트단지 9개소에 대해 현금 또는 그린카드포인트로 6100여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탄소포인트제’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가정, 상가, 아파트단지 등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가정이나 상가의 경우 과거 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절감세대를 대상으로 절감비율에 따라 반기 최대 5만원을 지급하게 된다.
금년 11월말 현재 탄소포인트제 가입자는 1만 6300세대로 전년 대비 2083세대가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지급대상도 2020년 상반기와 비교해 약 1.4배가 증가했다.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희망하는 세대, 상가, 아파트단지 등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가입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절실한 만큼 내년에는 가입세대를 1만 7800세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에너지 절약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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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청주’를 위한 MZ세대 공무원들의 기발한 제안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목표로 지난 6개월간의 연구활동을 마친 주니어보드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청주시 주니어보드는 올해 7월 MZ세대 신규공무원 위주로 구성됐으며 조직문화, 복무, 인사, 민원처리방식 총 4개 분야를 5개 팀 21명이 관심분야별로 맡아 우수제안 발굴에 힘을 쏟아왔다.
이들은 각각 다양한 여론을 감안해 조직 내 개선 과제를 발굴했고 다수 직원들의 희망사항, 타 지자체의 우수한 사례 등을 조사검토해 최종 성과물을 만들어냈다.
복무분야에서는 ‘복무 관련 시스템 전산화’ 민원처리방식팀은 ‘해시태그를 활용한 업무능률 향상 방안’ 조직문화 개선팀은 ‘상하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위해 ‘WHY’에 집중하자’와 ‘체계적인 인계인수를 위한 방법’ 인사분야에서는 ‘올바르게 인사하는 5가지 방법’에 대해서 발표했다.
구체적인 대안 제시를 통해 내용의 충실도를 높임은 물론이고 프레젠테이션, 동영상, 연극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발표해 과제의 전달력을 높였다는 평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긴 시간 연구활동에 매진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며 “청주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발굴된 성과물이 결국은 시민 행복을 위한 긍정적 에너지로 작용할 것을 믿는다”고 격려했다.
시는 매년 청주시 혁신활동을 견인할 청년중심의 중역회를 구성해 시정발전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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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공공청사 이미지 구현 흥덕구 新청사
새로운 공공청사 이미지 구현 흥덕구 新청사
[세종타임즈] 2018년 12월부터 약 2년 6개월간에 걸쳐 추진된 ‘흥덕구청사’가 지난 5월에 건립됐다.
청주시 흥덕구청사는 통합추진위원회 결정 및 상생발전 협약에 의해 흥덕구 강내면 사인리 14-1번지 일원에 건립 사업이 추진됐고 사업 규모는 부지면적 3만 1062㎡, 건축 연면적 1만 4938.11㎡, 지상 6층으로 총사업비 636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흥덕구 新청사는 청사 내 가족 친화적 시설을 도입해 구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세심하게 배려했다.
교통약자 주차장을 민원실과 근접하게 배치하고 경사로를 낮게 만들고 출입구 및 내부시설에 무단차 시공으로 유모차, 휠체어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출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또한, 모자 휴게실에 기저귀 갈이대를 설치하고 장애인 화장실에 영유아 거치대를 설치하는 등 곳곳에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태양광·지열·우수이용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여름철 일사 저감을 위해 수직 루버를 설치하는 등 에너지 절감기법 적용으로 저에너지 건물을 조성했다.
청사 동측 부분에 어린이집과 문화교실, 소규모 공연이나 각종 강연 관람이 가능한 288석 규모의 공연장,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배드민턴이나 배구, 농구, 족구, 탁구 등 여러 체육활동이 가능한 다용도 종합 체육관 등이 설치되어 있어 행정업무 공간과 주민 편의시설이 공존하는 복합 청사로서 친근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 소통과 만남이 자유로운 공공청사를 구현했다.
세계 주요 기업들의 공간혁신 사례로 ‘공간 구성이 조직문화를 좌우한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우리 시 본관에 구현된 공간혁신 첫 모델인 비채나움에 이어 흥덕구 新청사에도 공간혁신을 도입했다.
직급과 상관없이 공유 좌석제를 도입하고 커뮤니티 공간을 대폭 확대 하는 등 소통과 화합의 업무 여건을 조성한 경험으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구청 같지 않은 구청, 주민에게 친숙한 구청, 창의적이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힘썼다.
3개의 층이 ‘도담다담’이라는 하나로 통합된 서가형 공간으로 이어져 각 부서 구성원들이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고 사무공간의 바닥 마감재를 OA플로어로 선택해 고정된 자리가 아니더라도 업무추진이 가능한 자유로운 공간구성의 기틀을 마련해, 혁신적인 청사의 모습을 구현했다.
이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진행한 ‘2021년 공공부문 공간혁신 우수사례 공모’에서 공간혁신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흥덕구청사의 건립은 2014년 7월 출범한 통합 청주시의 숙원사업이며 상생발전 협약을 성실히 이행함으로써 청주시가 중부권 핵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고 서부지역의 또 다른 행정타운의 조성으로 흥덕구의 균형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입장에서 미흡한 점을 꾸준히 개선 조치해 흥덕구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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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2년 평생학습관 83명 강사 공개모집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 평생학습관이 2022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상·하반기 각 4개월간 운영하는 교육 83개 과목으로 직업능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요리, 정보화 강사 등이 해당되며 모집 원서접수는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으로 평생학습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온라인 강의가 가능한 자 해당 분야 전문 자격증 해당 분야 강의 및 실무경력이 풍부한 사람 해당 분야 연구 및 전문성을 인정할 만한 서류를 구비한 자로 내년 1월 17일 최종 합격자 발표 후 평생학습관 2022년 정규과정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평생교육 강사 접수는 1인 1강좌 지원 가능, 모집 인원 미달 시 동일강좌 및 연계강좌에 한해서는 1인 2강좌까지 가능하며 시간당 3만 5천 원의 강사수당이 지급된다.
제출서류는 강사지원서 강의계획서 학력증명서 경력 및 자격증명서 등이며 궁금한 사항은 청주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 또는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청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능력 있는 강사님들이 많이 지원해 주시기 바라며 강사 공개모집을 통해 앞으로 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을 수강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