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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제350회 임시회 폐회 - 제1형 당뇨병 환자 지원 건의안 포함 54개 안건 처리
충남도의회, 제350회 임시회 54개 안건 처리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는 19일 제35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이번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대안 제시를 위한 8명의 의원의 긴급 현안 및 질문, 그리고 12명의 의원에 의한 현안 지적과 대책 촉구를 위한 5분 발언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특히 주목할 사항으로, 방한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1형 당뇨병 환자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을 포함한 4개의 건의안이 본회의에서 채택되었다는 점이다.
이 건의안은 제1형 당뇨병 환자의 지원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중앙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김명숙 의원의 퇴직으로 공석이 된 기획경제위원장 자리에는 이지윤 의원이 새롭게 선출되었으며, '충청남도 인삼약초산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소관 부서로부터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받았다.
조길연 의장은 이번 임시회의 성과를 언급하며,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한 의원들과 고생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다음 회기는 4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며, 도와 교육청의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할 계획이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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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김선태 의원, '광역당뇨병지원센터' 설치 촉구
김선태 충남도의원 ‘광역당뇨병지원센터’ 설치 촉구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김선태 의원은 제35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충남에 '광역당뇨병지원센터'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남도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충남 내 당뇨병 환자 수는 17만 1325명에 달하며, 이 중 1형 당뇨병 환자가 1921명, 2형 및 기타 당뇨병 환자가 16만 9404명으로 집계됐다.
김 의원은 1형 당뇨병 환자들이 겪는 인슐린 주사의 부담과 관리의 어려움을 설명하며, 특히 어린 학생들이 학교에서 홀로 인슐린 주사를 주입해야 하는 상황과 부모의 어려움을 강조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광역당뇨병지원센터' 설치를 통해 당뇨병 환자와 가족들이 직면한 치료 및 관리의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광역당뇨지원센터의 역할로는 당뇨병 환자의 등록 및 관리, 당뇨병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치료 지원, 건강 격차 해소 및 건강한 지역사회 구축 등을 꼽았다.
김 의원은 당뇨병 환자와 가족이 겪는 불안과 두려움을 해소하고,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교육 및 치료 지원을 강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전국 14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의 예를 들며, 충남도가 '광역당뇨병 지원센터' 및 '권역별센터' 설치에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는 당뇨병 환자들의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충남도민의 건강 향상과 당뇨병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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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김민수 의원, 창업지원 정책 강화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촉구
김민수 의원, 충남 창업지원 정책의 적극적인 변화 촉구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김민수 의원은 제35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충남의 창업지원 정책 강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 통계를 인용하여 최근 3년간 충남의 고용률이 5.8%포인트 감소한 반면 실업률은 2%포인트 상승한 5.3%로 나타났음을 지적하며, 충남의 경제정책 중심을 기업 유치와 창업 확대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재정립할 것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충남의 일자리 구조 취약성을 드러내는 현상으로 자영업자와 일용근로자의 감소를 지목하며, 충남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유치 정책과 함께 창업지원 정책의 적극적인 개선을 강조했다.
특히,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지정, 당진 기업혁신파크, 천안·홍성 미래 모빌리티 특화 국가산단 선정 등을 예로 들며, 이런 대형 사업들이 충남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효과를 낼 것임을 언급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충남의 창업지원 정책이 전국 대비 미흡하며, 예산 비중도 광역자치단체 중 네 번째로 낮다고 지적하며, 창업 환경 개선을 위한 충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충남이 기업과 사람이 모이고, 일자리와 투자가 넘치는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집행부의 정책적 변화를 촉구하며, 효과적인 창업지원 정책을 통한 장기적 고용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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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이철수 의원, 출산 장려 정책의 획기적 변화 촉구
이철수 의원 “영유아기 편중된 출산장려책 획기적 개선 필요”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이철수 의원은 제35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도내 출산 장려 정책에 대한 획기적인 변화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충남도가 임신·출산, 돌봄·보육, 교육, 인식개선 등 4개 분야에 걸쳐 120개 사업을 추진하며 약 2조 9,597억원의 예산을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출생아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현상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이 의원은 인천시의 출산 장려 정책인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을 언급하며, 이 사례의 장점을 충남도 정책에 반영하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정책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영유아기에 편중된 지원 정책을 학령기 아동까지 확장하여 중복되는 사업과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재구성함으로써 부모의 양육 부담을 장기적으로 완화시킬 것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이러한 정책 변화를 통해 도민들이 납부한 세금이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정책 수혜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철수 의원의 제안은 충남도의 출산 장려 정책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출산율 감소라는 국가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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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 내포신도시에 '충청남도 상공회의소' 설치 촉구
이상근 의원 “경제동력 확보 위해 충남 상공회의소 설립해야”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은 제350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충청남도 상공회의소'의 내포신도시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충남의 경제 규모가 전국 3위임에도 불구하고, 도내 기업인들에 대한 충분한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지적했다.
충남의 지역내총생산(GRDP)이 128조 5000억원에 달하는 반면, 현재 충남 내에는 천안, 서산, 당진 3곳의 상공회의소만 존재하며, 나머지 지역은 대전상공회의소의 관리 아래 있다는 점을 들어, 충남 독자적인 상공회의소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이는 대전의 지역내총생산이 충남의 38%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대전상공회의소 회원업체 중 상당수가 충남 도내 기업인 점을 강조하며 충남 도민과 기업의 권리 회복을 위한 조치로서 상공회의소 설립을 촉구했다.
이상근 의원은 '충청남도 상공회의소' 설립이 단순히 기업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내 학생 및 성인 응시자들의 자격증 취득 시험 접근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임을 언급했다.
특히, 세종시의 사례를 들며, 충남도가 지역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충청남도 상공회의소 설립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 의원의 발언은 충남의 경제적 위상과 도내 기업 및 도민의 권익을 제고하기 위한 상공회의소 설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지원 체계 강화의 방안으로 제시됐다.
충남도와 도의회, 관련 기관의 협력을 통해 '충청남도 상공회의소' 설립이 실현될 경우, 충남의 경제 발전과 기업 지원 환경 개선에 큰 도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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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이재운 의원, 계룡시에 충남도립대 캠퍼스 설립 촉구
이재운 의원 “계룡에 충남도립대 국방캠퍼스 신설해야”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이재운 의원은 19일 열린 제350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충남 계룡시에 충남도립대 계룡캠퍼스의 구축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계룡시가 충청권에서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을 이루고 있지만, 도내 시 단위 지자체 중 대학교나 대학원이 없어 청년들의 지역 내 정착이 어려운 실정임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계룡시가 국방산업의 중심지로서 충남의 거점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지역 내 우수 인재 유출 문제가 심각함을 강조했다.
계룡시에 충남도립대 캠퍼스를 설립하여 국방·안보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도내 국방 관련 대학과의 연합캠퍼스 구축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국방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이 함께 계룡시에 적합한 대학교 설립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내 청년들이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계룡시에 대학교가 설립되면 지역 내 정주 여건 개선과 더불어 산·학·연 네트워크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이재운 의원의 제안은 계룡시뿐만 아니라 충남 전체의 국방산업 및 지역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계룡시에 대학교 설립이 지역 발전과 청년 인재 유치에 어떤 긍정적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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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정병인 의원,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지원 촉구
정병인 의원 “국내1호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지원 절실”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정병인 의원은 제350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국내 제1호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위치한 순천향대 천안병원에 대한 충남도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중부권 중증 아동을 진료하는 핵심 의료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전문의 대다수가 사직 또는 휴직으로 인해 정상적인 진료가 어려운 상황이다.
2016년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최초로 지정된 이 센터는 충남을 비롯한 중부권 아동에게 24시간 전문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현재는 전문의 부족으로 일주일에 단 두 번만 진료가 가능한 실정이다.
정 의원은 이러한 상황이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인력난 심화, 주변 병원의 소아응급환자 수용 감소로 인한 업무량 폭증, 소송 부담 증가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야기됐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충남도가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국내 1호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의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는 응급실 뺑뺑이로 인한 어린이 환자의 생명 손실을 막고, 충남 지역 아동의 건강권 보호 및 응급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함이다.
정 의원의 발언은 충남 지역 의료 서비스의 현안 해결을 위한 도의적, 재정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중요한 메시지로 평가된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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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 외연도의 역사적 중요성 및 문화유산 보전 강조
편삼범 의원 “외연도의 역사성과 문화유산 보전 힘써야”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은 제350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충남 최서단에 위치한 외연도의 역사적 중요성과 문화유산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편 의원은 외연도를 포함한 충남의 열도가 국가적, 역사적, 군사적 가치는 물론 생태계 보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외연도는 1846년 프랑스 세실 제독이 정박하여 최초의 외교문서를 전달한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곳으로, 한불 통상외교의 시작지이자 무형문화 유산으로서의 가치가 높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외연도가 단순한 자연경관의 보고가 아닌, 국제적으로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발생한 장소임을 강조했다.
편 의원은 외연도의 역사를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이 협력하여 교과서에 해당 내용을 수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는 지역사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통찰력, 비판적 사고력, 판단력을 길러주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편 의원의 발언은 외연도를 비롯한 지역의 역사적 사건과 문화유산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이를 널리 알리고 보존해 나가야 할 책임감을 강조했다.
이는 역사를 통해 미래를 창조하는 뿌리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문화적 자산을 후대에 이어나가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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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에서 지미성 작가와의 만남 행사 개최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 전시 작가와 만남의 날 운영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가 운영 중인 '다움아트홀'에서 지미성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하여, 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증진과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공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8일 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함께여서 다행이다'라는 주제로 3차 전시전을 진행 중인 지미성 작가와의 만남의 날로 구성되었다. 한국미술협회와 아라메조형예술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 작가는 서산에서 제자를 육성하며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재래시장 상인과 행인의 일상을 서양지와 한지에 담은 수채화 36점을 선보이며, 이날 행사에는 관람객 50여 명이 참석하여 작품의 의미와 감상을 작가로부터 직접 듣고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지미성 작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과 작품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신 충남도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방문한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공감과 위안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민과 지역 작가 간의 소통을 증진시키고,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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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논산 연무안심시장 신축공사 현장 점검
기획경제위원회, 연무안심시장 공설장옥 신축현장 방문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제350회 임시회 기간 중인 14일,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선정된 논산 연무안심시장 공설장옥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2020년에 선정된 이 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시설현대화를 목표로 하며, 2023년 12월에 착공해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개요 및 공정률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신축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지윤 위원장은 2층 옥상 공간의 활용 방안을 강구할 것을 당부하며,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기형 부위원장은 상설장옥 내 화장실 공간의 협소함을 지적하며, 남녀 화장실의 층 분리 등 공간 확보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이종화 위원은 시장 이용객 및 노약자의 이용 편의와 안전을 위해 옥상으로 연결된 계단에 안전 바 설치를 요청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연무안심시장의 신축공사가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연무안심시장 방문 이후, 계룡대에 방문해 계룡시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았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충남도의회는 지역 발전 및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