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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 주차타워 준공…210면 규모
공주시청 주차타워 준공…210면 규모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26일 봉황동 373-1번지 일원에 새롭게 건립한 공주시청 주차타워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공주시청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공주시청 주차타워는 연면적 4333제곱미터 규모로 지상 1층과 2층 그리고 지붕층으로 구성된 철골 조립식 구조물이다.
총 21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으며 기존 주차장 대비 151면이 추가 확보되어 민원인과 공무원들의 주차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청 주차타워는 직원들과 민원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주차난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행정 시설의 개선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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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공식 개소…아동보호 안전망 강화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공식 개소…아동보호 안전망 강화
[세종타임즈]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지난 26일 공식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원철 공주시장을 비롯해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기관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사단법인 글로컬센터 박동성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기관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지역사회 아동 보호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을 중심으로 아동학대 사례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와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등 아동학대 발견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임상심리사, 상담원 등 전문 인력을 다수 배치하고 아동과 보호자가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상담과 치료를 위한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도 마련했다.
윤여복 관장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의 회복, 가족 기능 강화에 앞장서겠다”며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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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행복누림’ 개관… 문화·교육·여가 한자리에서
공주시 ‘행복누림’ 개관… 문화·교육·여가 한자리에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인 ‘공주시 행복누림’ 이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7일 오후 신관동에 위치한 행복누림 중정에서 시민과 청소년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식은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과 공주시 소년소녀 꿈의 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업무 협약식, 개관 기념 퍼포먼스, 시설 관람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행복누림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사업비 226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으로 부지 6,449제곱미터에 연면적 7,722제곱미터의 복합시설로 조성됐다.
행복누림은 생활문화센터, 진로교육센터, 공주 만화 작은도서관, 평생학습관, 국민체육센터, 청소년수련관 등 6개 주요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주시 행복누림’은 모든 시민이 쉽게 접근하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배움터이자 일상 속에서 휴식과 성장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시는 이 공간을 통해 시민이 스스로의 꿈을 찾고 키우고 실현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행복누림의 개관을 통해 시민 누구나 문화·교육·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과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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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오늘 개막
‘제4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오늘 개막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27일 ‘제4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리며 본격적인 여름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유구花원, 일상의 즐거움’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유구색동수국정원과 유구전통시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약 4만 3천 제곱미터 규모의 수국정원에는 38종의 수국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개막 당일 정원 곳곳은 이른 아침부터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활기를 띠었다.
풍성한 꽃 향기와 초여름의 청량한 공기 그리고 형형색색 수국이 어우러진 정원은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바람에 흔들리는 수국과 감각적으로 배치된 포토 구역, 수변길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는 중부권 최고의 수국 축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오후 6시에는 유구전통시장 주무대에서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제2회 공주 정의송 수국가요제’ 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사전 예심을 통해 선발된 15명의 실력 있는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열창을 선보이며 여름밤을 뜨겁게 수놓을 예정이다.
또한, 트로트 가수 김의영과 공주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장구의 신’ 박서진이 축하 무대에 올라 관람객과 함께 어우러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계획이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시와 음악이 함께하는 ‘풀꽃 시인’ 나태주 시인의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수국을 주제로 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유구전통시장과 연계한 ‘수국 단밤 포차’, 지역 예술인들의 감성적인 음악 공연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해가 진 뒤에는 정원 곳곳에 설치된 빛 조명이 수국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하는 ‘유구색동달빛정원’ 이 펼쳐진다.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 속에서 방문객들은 정원을 거닐며 여름밤의 정취를 깊이 있게 만끽할 수 있다.
최원철 시장은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는 이제 공주의 여름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축제로 자리잡았다”며 “많은 분들이 찾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품격 있는 축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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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국민행동요령’ 숙지 당부
[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여름철을 맞아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시기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국민행동요령 숙지를 통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은 지구 온난화 및 엘니뇨 현상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기온이 높고 장마 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폭염·태풍·집중호우 등 극한 기상현상이 한층 강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공주소방서는 여름철 재난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재 수난 구조 장비와 침수 대응 장비를 철저히 점검·관리하고 있으며, 지하차도와 급경사지 등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과 사전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공주소방서가 제시한 집중호우 시 국민행동요령은 ▶침수지역이나 산사태 위험 지역 등 위험한 장소 접근 금지 및 신속 대피▶기상특보와 예보를 TV,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물이 불어난 하천이나 도로 등에서는 급류 접근 금지 ▶침수 발생 시 설비 점검을 위해 외부로 나가는 행위 자제 등이 있다.
송희경 공주소방서장은 “이번 여름은 평년보다 더욱 강력한 기상재난이 예상되는 만큼, 각 가정과 시설, 사업장은 사전에 충분히 대비해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기상특보가 발효될 경우 즉시 대피하고, 행동요령을 실천하는 것이 자신과 가족,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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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소방서 사칭 구매대행 사기’ 주의보 발령
[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최근 소방기관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이른바 ‘구매대행 사기’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시민과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9일, 공주시에 소재한 한 건설업체 대표는 자신을 ‘공주소방서 직원’이라고 소개한 인물로부터 방열복 10벌을 구매하고 싶다는 전화 연락을 받았다. 상대방은 특정 휴대전화 번호를 통해 거래를 유도했으며, 이를 수상히 여긴 업체 대표는 직접 공주소방서를 방문해 사실 확인에 나섰다.
결과적으로 이 거래는 공주소방서를 사칭한 사기 시도로 밝혀졌으며, 다행히 실제 금전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사례는 공공기관을 사칭한 고전적인 구매대행 사기 수법으로, 현재 충청남도 내에서는 올해 4월 말까지 총 6건의 유사 피해가 보고된 바 있다.
공주소방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지역 내 유사 피해 발생 여부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관련 업체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 안내와 경각심 제고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송희경 공주소방서장은 “공공기관은 특정 업체에 전화로 직접 물품 구매를 요구하거나 구매를 대행해달라고 요청하는 일이 절대 없다”며 “이와 유사한 전화를 받을 경우 즉시 해당 기관에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사기 가능성이 의심되면 즉시 경찰서나 119에 신고해달라”고 강조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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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하반기(7. 2.자) 정기인사
◇ 6급(60명)
▲ 기획감사실 김미영, 김승환(승진) ▲ 미래전략실 김진영 ▲ 홍보미디어실 윤용호(승진) ▲ 자치행정과 윤상현(승진), 조영미(7.1.字, 국립공주대학교 인사교류), 조현아(7.3.字, 세종특별자치시 인사교류) ▲ 안전총괄과 김영현 ▲ 지역활력과 엄희원 ▲ 스마트정보과 정소영 ▲ 회계과 배상훈(승진), 이혜정, 전용준 ▲ 세무과 맹복기(복직), 신동욱 ▲ 민원토지과 김은수, 우제훈 ▲ 경제과 윤효미 ▲ 문화예술과 김호관, 조혜연(승진) ▲ 관광과 송부자 ▲ 휴양공원과 이교진 ▲ 환경보호과 우선미, 이지영(前 자원순환과) ▲ 자원순환과 김진용(승진), 정명진 ▲ 교육체육과 김애경(7.1.字, 국립공주대학교), 노재형(승진) ▲ 평생학습과 강은하 ▲ 인구정책과 최재웅 ▲ 복지정책과 이경진(前 여성가족과) ▲ 경로장애인과 이지영(승진, 前 경로장애인과) ▲ 여성가족과 황인규 ▲ 허가건축과 김주희(승진), 김중권 ▲ 교통과 박민정, 어정은, 장시영(승진) ▲ 산림자원과 신경희, 조승근(승진) ▲ 상하수도과 고봉수, 신준섭 ▲ 축산과 김덕규 ▲ 보건정책과 한금옥 ▲ 질병관리과 이주석 ▲ 보건소 김현경(승진), 민지숙(승진) ▲ 유구읍 오경숙 ▲ 이인면 유홍곤(7.3.字, 교류 복귀), 정여진 ▲ 탄천면 이동수 ▲ 계룡면 유규상 ▲ 의당면 박윤희 ▲ 정안면 강현옥, 김선미 ▲ 사곡면 오세정 ▲ 신풍면 최창익 ▲ 금학동 백난훈, 홍준 ▲ 신관동 변지용
◇ 7급(84명)
▲ 기획감사실 김민우, 김세훈(승진), 송은실(복직), 송혁인, 차태진 ▲ 미래전략실 윤혜옥, 정승주 ▲ 투자유치실 이철호, 장연준(승진) ▲ 홍보미디어실 노종환, 이수민(승진) ▲ 자치행정과 강효정, 이주현(승진) ▲ 지역활력과 박세미, 이선주(승진), 이소민, 이효경(승진) ▲ 회계과 김범수(승진), 우충훈, 이하경 ▲ 세무과 한예솔(승진) ▲ 민원토지과 김영분 ▲ 경제과 김성수 ▲ 문화유산과 김은정 ▲ 휴양공원과 백은혜(승진) ▲ 자원순환과 이수진(승진), 현종인(승진) ▲ 교육체육과 강신범, 문영주, 한상화 ▲ 평생학습과 이한송(복직) ▲ 인구정책과 강선영, 서효선 ▲ 복지정책과 복재권, 오화정, 홍성희 ▲ 경로장애인과 신지헌, 임서윤 ▲ 여성가족과 김미경(前 계룡면), 이선명(승진) ▲ 건설과 김준호 ▲ 도시정책과 김성원(승진), 김현목 ▲ 허가건축과 안승태, 윤은식, 함충훈 ▲ 교통과 이창민(승진) ▲ 도로과 김민태(승진), 유연호, 윤지수(승진) ▲ 산림자원과 최형규 ▲ 상하수도과 고민지, 박시빈(승진) ▲ 농업기술센터 온정은(승진), 임광훈, 임보라(복직), 장정민 ▲ 보건소 김유나(승진), 김현미(승진), 이일규 ▲ 유구읍 임태린 ▲ 이인면 박정용, 송길영 ▲ 탄천면 박민주 ▲ 반포면 강은비(승진), 권용덕 ▲ 의당면 김태환, 안상진 ▲ 정안면 유환식, 장윤아(승진), 정용재(승진) ▲ 우성면 최연아(복직) ▲ 사곡면 노에스더(승진), 박지은(승진), 이승현(승진) ▲ 신풍면 박형준(승진), 이용미 ▲ 중학동 김송이(복직) ▲ 웅진동 이경민(복직) ▲ 금학동 김민희 ▲ 옥룡동 문혜림(승진), 조아라 ▲ 신관동 곽유희 ▲ 월송동 이용복
◇ 8급(67명)
▲ 기획감사실 이남협(승진), 장근석 ▲ 홍보미디어실 박승혁 ▲ 자치행정과 이용준(승진) ▲ 안전총괄과 김시원, 남궁성목 ▲ 회계과 신준혁 ▲ 세무과 전영재(승진) ▲ 민원토지과 김동우, 윤종환 ▲ 경제과 강신홍(승진) ▲ 문화예술과 김대성(승진) ▲ 관광과 한서영(승진) ▲ 문화유산과 이인성 ▲ 휴양공원과 김현빈 ▲ 환경보호과 박호준(승진), 윤지현(승진), 이다혜(승진), 정미경(승진) ▲ 자원순환과 권준혁, 김균태, 장광일(승진) ▲ 평생학습과 정미영(승진) ▲ 복지정책과 손지현(복직) ▲ 경로장애인과 신재희(승진) ▲ 여성가족과 강진수, 강진주(복직), 박종일(승진), 한송이 ▲ 건설과 주아림 ▲ 허가건축과 김도연(승진), 김현석, 최원영(복직) ▲ 도로과 김홍기(복직), 이은정 ▲ 산림자원과 편주현(승진) ▲ 상하수도과 구일완(승진), 김태건, 전영준, 정수연(승진) ▲ 농업기술센터 김용준(승진), 최윤희 ▲ 보건소 길윤서, 김민영, 김향아, 박아현(승진), 육주연, 이지선, 이지은, 조연주, 한지영 ▲ 유구읍 유희나(승진) ▲ 의당면 김종완, 이승연(승진) ▲ 정안면 강지선(복직) ▲ 우성면 김재진(승진), 송지성(승진) ▲ 사곡면 정근형(승진) ▲ 신풍면 박지빈, 오현승(승진) ▲ 중학동 지수연(승진), 지원주 ▲ 웅진동 김솔 ▲ 옥룡동 박인수 ▲ 신관동 손정애(승진) ▲ 월송동 서연주, 이시내
◇ 9급(14명)
▲ 자치행정과 강민아 ▲ 민원토지과 임영상 ▲ 경제과 홍현기 ▲ 관광과 윤예근 ▲ 평생학습과 정수용 ▲ 인구정책과 한유리 ▲ 복지정책과 이정현 ▲ 도시정책과 김지혜 ▲ 허가건축과 전혜성 ▲ 도로과 한준섭 ▲ 유구읍 김진복 ▲ 사곡면 이윤정 ▲ 금학동 김현일 ▲ 신관동 이홍주
◇ 청원경찰(1명)
▲ 교육체육과 원종수
◇ 8급 신규임용(7명)
▲ 보건소 이다정, 최주희 ▲ 유구읍 김주헌 ▲ 탄천면 강선혜 ▲ 계룡면 김다정 ▲ 정안면 김민지 ▲ 신관동 황소현
◇ 9급 신규임용(15명)
▲ 세무과 김정형 ▲ 민원토지과 김지민 ▲ 건설과 김효민 ▲ 도시정책과 강인환 ▲ 허가건축과 오향민 ▲ 도로과 황현태 ▲ 농업기술센터 손혜린, 최현희 ▲ 보건소 유평화 ▲ 계룡면 김수정 ▲ 의당면 정지나 ▲ 정안면 구민지 ▲ 사곡면 이길원 ▲ 웅진동 임혜진 ▲ 옥룡동 이지수
◇ 실무수습(2명)
▲ 보건소 정경화, 최찬모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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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어선어업 자조금 신규 결성 지원 사업 본격 추진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산학협력단(단장 김송자)은 어선어업 분야의 조직화와 자조금 제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어선어업 자조금 생산자단체 신규 결성 지원(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조금 참여를 희망하는 어선어업 생산자단체(또는 예비 단체)를 대상으로 자조금 제도 진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컨설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 자조금 설치 계획 수립, 위원회 구성, 자조금 운용 계획 설계 등이 포함된다.
특히 과거 자조금 사업에 참여했으나 운영 중단 등의 이유로 중도 탈퇴했던 단체에도 재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적 대중성과 정책 전략성이 높은 품종을 중심으로 신규 조직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 모집의 신청 대상은 자조금 참여를 희망하는 어선어업 생산자단체 중 해당 품종의 전국 생산량(또는 생산금액) 기준 점유율이 10% 이상인 단체다. 실질적인 대표성을 갖춘 단체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공모는 오는 7월 20일까지 진행되며, 관련 모집 공고는 공주대 산학협력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단체는 오는 8월부터 전문가 자문단과 컨설팅 업체의 밀착 지원을 받아 연말까지 자조금 참여 준비를 완료하게 된다. 이들은 이후 2026년도 자조금사업 참여 대상으로 우선 검토될 예정이다.
어선어업 자조금 사업은 어업인이 자율적으로 거출한 자금에 대해 정부가 1:1 대응 보조 방식으로 지원함으로써, 수산물 소비 촉진, 유통 개선, 수급 조절, 브랜드 홍보 등 다양한 자율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붉은대게, 바다장어, 참조기 등이 참여 품목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석렬 국립공주대 교수(사업책임자)는 “이번 사업은 수산자원의 자율적 관리와 유통 주도권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자조금 제도 참여에 관심 있는 생산자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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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가 드리운 손끝에는 반달이 빛났다
그림자가 드리운 손끝에는 반달이 빛났다
[세종타임즈]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주문화예술촌은 ‘2025 공주문화예술촌 레지던시 9기 입주예술가 릴레이전’의 시작을 알리는 첫번째 전시로 최수빈 입주예술가의 ‘그림자가 드리운 손끝에는 반달이 빛났다’ 전을 오는 7월 1일부터 13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고통과 회복, 기억과 소멸 사이의 감각을 섬세한 손끝의 움직임으로 담아낸 목탄 드로잉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자가 드리운 손끝에는 반달이 빛났다’라는 제목처럼, 어둠 속에서도 스치듯 떠오르는 감정의 흔적과, 그 감각을 붙잡으려는 몸의 반응을 섬세한 목탄 드로잉으로 풀어낸다.
최수빈 입주예술가는 경기대학교 도예학과를 졸업하고 평택 안정리 예술인광장 스튜디오 ‘오픈큐브’ 4기 입주작가 등의 경력이 있으며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을 바탕으로 2025년 공주문화예술촌 9기 입주작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내 손에 검은 밤이 깊게 물들면 네모난 피부 조각들에 부피가 생긴다.
팽창한 덩어리 속 이어진 혈관들에 피가 돌면, 난 되려 무언가 빼앗긴 듯 가슴 언저리가 차갑게 식는다.
욱신거리는 손끝을 타고 무언가 하나둘 종이에 툭 툭 내려앉는다.
그럼 난 그 묵직한 것들과 자꾸만 겨루기를 한다.
때론 싸움에서 이긴 듯, 잊힌 듯, 없던 듯 기억은 모래처럼 무너져 종이 위로 흩어진다.
또다시 내 손에 검은 그림자가 드리우면 흐르는 물에 모든 걸 씻겨 내린다.
검은 손끝에 반달처럼 하얀 손톱이 빛나고 있었다.
고통이 드리운 밤에도 빛나는 무언가는 자꾸 날 찾아온다.
달이, 태양이 번갈아 내 이마 위를 비추고 흘러간다.
그러면 내 손에도 그것들이 스치운다.
운다.
그렇게 모든 것이 스치우는 날.”이라며 작가노트를 통해 어둠 속에서 감각과 기억이 어떻게 이미지로 스며드는지를 풀어낸다.
콘노유키 평론가는 “최수빈의 목탄화는 나의 내면을 수집하고 분석한 이전 작업의 연장선상에 있다.
그의 회화는 경직된 캔버스 공간을 부드럽게 함과 동시에 섬세한 움직임을 화면에 실타래처럼 포착한다.
전체와 부분, 내부와 외부를 넘나드는 작업 속에서 뼈는 신경이 되고 흐름은 덩어리를 이루는 부피가 된다”고 평했다.
공주문화예술촌 레지던시는 입주예술가들의 창작 역량을 강화를 통해 창작 활동의 지속성과 지역 예술 생태계와의 연계를 모색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2025년 공주문화예술촌 릴레이전은 최수빈 입주예술가 전시를 시작으로 입주예술가 8인의 개인전이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전시는 공주시 봉황로 134에 위치한 공주문화예술촌 1층 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주문화관광재단 유튜브를 통해 작가 인터뷰를 함께 제공한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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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6월 27~28일 야간개장
공주시,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6월 27~28일 야간개장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광역 직거래 장터인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을 오는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야간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장터는 공주시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한우’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기회로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가족과 연인이 함께 특별한 저녁을 즐길 수 있도록 ‘알밤한우 구이 야간 개장’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세종공주축협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서는,고품질의 한우를 시중 가격보다 25~30%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셀프 구이 존’ 이 무료로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직접 구워 먹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바로마켓에 참여한 지역 농가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쌈채소와 김치, 분식, 음료 등을 제공하는 푸드코트를 운영해 다양한 맛을 선보인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금강변에서 공산성을 바라보며 특별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미식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양일간 저녁 7시 30분부터는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버스킹 공연이 열려 음악과 함께 여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은 상반기 장터를 6월 29일까지 운영한 뒤 오는 9월부터 하반기 장터를 다시 개장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야간개장은 무더운 여름을 피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공주알밤한우와 문화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미식 경험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