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골든타임의 기적’ 하트·트라우마 세이버 선정

심정지·중증외상 환자 살린 구급대원·시민 공로 기려

강승일

2026-01-29 08:17:44

 

 

 

공주소방서, ‘골든타임의 기적’ 하트·트라우마 세이버 선정

 

[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지난 28일 공주소방서 서장 집무실에서 심정지 및 중증 외상 환자의 생명을 살린 공로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하트·트라우마 세이버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심폐소생술과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통해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소생시키거나, 중증 외상 환자의 회복과 장애 최소화에 기여한 구급대원과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트·트라우마 세이버 수여 대상자는 ‘2025년 하반기 하트·트라우마 세이버 운영 계획’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하트 세이버 3건과 트라우마 세이버 1건이 선정됐다.

 

하트 세이버 수여 대상자 가운데 구급대원은 소방장 차현진, 소방교 김지혜·김용정·설재성·김중광 대원이며, 일반인 대상자는 이혁준·이경태·이홍근 씨가 선정됐다. 트라우마 세이버 수여 대상자는 소방위 구미정, 소방사 강준규 대원이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위급한 순간에도 침착하게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살린 수여 대상자들의 용기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중심의 구급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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