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공주시의회가 2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역 현안과 행정 혁신을 주제로 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지며 집행부에 대한 정책 제안과 문제 제기가 이뤄졌다.
이날 본회의에서 권경원 의원은 ‘인구 위기 극복과 경기 회복을 위한 공주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검토 촉구’를 주제로 발언했다. 권 의원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가 동시에 심화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지역 소비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 정책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규연 의원은 ‘종이에서 디지털로, 민원 신청의 기준을 바꿉니다.’라는 주제로 5분 발언에 나섰다. 임 의원은 QR코드 등을 활용한 디지털 민원 시스템 도입을 제안하며, 반복적인 서류 작성과 대기 시간을 줄여 시민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의와 함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도 진행될 계획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3일 제1차 본회의 ▶4일 행정복지위원회 조례안 등 심사 ▶5일 산업건설위원회 조례안 등 심사 ▶9일 제2차 본회의가 예정돼 있다.
임달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다루는 안건 하나하나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책임 있고 신중한 논의를 통해 최선의 결론을 도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은 없는지 함께 돌아보며 나눔과 배려의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