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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시무식 열고 새해 업무 시작
공주시, 2026년 시무식 열고 새해 업무 시작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2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이날 시무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읍면동장, 본청 팀장 등 15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해 병오년 새해의 출발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무원 헌장 낭독,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최원철 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의 성과를 완성해 가는 중요한 해이자, 공주의 다음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분기점이 되는 해”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또한 올해 시정 운영의 각오로 ‘마부정제’를 제시하며 “달리는 말이 말굽을 멈추지 않듯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의 완성을 향해 쉼 없이 정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전 공직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새해 시정 운영에 임하며, ‘강한 공주, 행복한 시민’이라는 목표를 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한편, 시는 새해에도 시민 중심 행정과 현장 중심 시정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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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추진 우수기관 선정
공주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추진 우수기관 선정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로부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문화생활에 제약을 받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람, 국내 여행, 체육 활동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대상자 1인당 연간 14만 원이 지원되며, 이용권은 공연·전시 관람, 도서·음반 구매, 관광·체육시설 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공주시는 통합문화이용권의 실질적인 이용 확대를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으며, 카드 발급과 사용 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시민을 위해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누리카드 발급 서비스를 확대 운영했다.이와 함께 지역 내 축제, 관광지, 문화시설 등을 중심으로 가맹점 발굴과 확대에 힘쓰며 이용 선택의 폭을 넓혔고, 지역 경제와 연계한 문화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지역 축제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낸 결과, 통합문화이용권 이용률 부문에서 충청남도 내 1위를 기록했다.이번 기관 표창은 공주시가 통합문화이용권을 통해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계층 간 문화 격차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제3차 문화도시로 지정된 공주시의 문화정책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상은 문화 혜택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관계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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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이웃돕기 성금 기탁 잇따라…나눔 온기 확산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역 곳곳에서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이어지며 따뜻한 나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농공단지협의회가 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정안·장기·월미·보물 농공단지 회장단을 중심으로 입주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기탁한 것으로 전해졌다.전달식에는 장지복 정안농공단지 회장, 안병권 장기농공단지 회장, 임진묵 월미농공단지 회장, 박승철 보물농공단지 회장이 참석했다.이어 공주교통 노동조합원 일동도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공주교통 노동조합은 운수종사자 1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조합원들이 매월 납부하는 회비를 모아 해마다 연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특히 코로나19시기 단체 헌혈 참여와 2023년 수해 복구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온 단체로, 이날 전달식에는 백승원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 2명이 함께했다.또한 ㈜고마전기는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고마전기는 전기공사 전문업체로 2022년부터 공주시 의당면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여성기업이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 오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지역을 위해 기꺼이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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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병오년 새해 해맞이로 힘찬 출발
공주소방서, 병오년 새해 해맞이로 힘찬 출발
[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금강신관공원 해맞이 행사와 공주보훈공원을 찾아 신년 참배식을 갖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해맞이 행사에는 오긍환 서장을 비롯해 행사장 근접 배치에 나선 소방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 더욱 안전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한 결의를 새롭게 다지며 병오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해맞이 행사 이후에는 공주보훈공원에서 신년 참배식이 이어졌다. 참배식에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순직 소방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와 묵념을 올렸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새해 첫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오긍환 공주소방서장은 “병오년 새해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며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에 더욱 힘쓰고, 지역 특성과 재난 유형을 반영한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해 공주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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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2025년 연말 우수 소방공무원 표창 수여
공주소방서, 2025년 연말 우수 소방공무원 표창 수여
[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지난 12월 31일 소방서 서장 집무실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한 베스트 소방공무원과 우수 구급대원 등 총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 수여식은 표창장 수여와 기념촬영, 서장 격려 말씀 및 티타임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 해 동안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베스트 소방공무원에는 심희원 소방사가 선정됐고, 4분기 우수 구급대원으로는 문혜진 소방장과 박제용 소방사, 강준규 소방사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각종 재난 현장과 구급활동에서 책임감 있는 자세와 성실한 근무 태도로 조직 발전과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우수 소방공무원들에게는 표창장 수여와 함께 사기 진작과 재충전을 위한 특별휴가 2일이 부여돼 현장 근무자들의 사기를 높였다.
오긍환 공주소방서장은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최선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명감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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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병오년 해맞이 행사로 새해 첫걸음
해맞이 및 보훈공원 참배 사진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1월 1일 금강신관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해맞이 행사는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함께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원철 시장과 각 기관·단체장,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 참가자들은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해맞이 대북치기, 해맞이 함성과 새해맞이 퍼포먼스, 공주시립합창단과 사물놀이 공연 순으로 이어지며 새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행사장에는 군밤굽기 체험과 가훈쓰기, 포토존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해맞이 행사 종료 후에는 공주보훈공원에서 보훈공원 참배 행사가 이어졌다.참배에는 시장과 시의장,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참배 행사는 헌화와 분향, 위패실 참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해 첫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함께 나눴다.최원철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해를 맞이하고, 보훈공원 참배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리는 뜻깊은 하루였다”며 “2026년에도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시정,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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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부동산학과 대학원생 최은선, 행안부 장관상 수상
국립공주대 부동산학과 대학원생 최은선, 행안부 장관상 수상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부동산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인 최은선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함께 주관한 ‘2025년 AI 에이전트 서비스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최고 영예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AI 에이전트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1월 3일부터 21일까지 접수된 수백 편의 작품 가운데 10편만이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진출작들은 국민 심사단의 윤리 검증과 전문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최은선이 제안한 ‘AI 안부비서’는 독거 어르신의 일상 패턴을 AI가 학습해 이상 징후 발생 시 보호자와 지자체, 지역 생활업종(부동산중개업·편의점·약국 등)과 즉시 연계하는 고독사 예방 통합 돌봄 서비스다. 스마트폰과 IoT 센서, 음성 대화 기반으로 고령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노인돌봄·119·복지로 등 공공서비스와 민간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AI의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지역 밀착형 생활업종 종사자가 신속하게 현장에 대응함으로써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구조가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음성 기반 복지 혜택 신청 대행 기능을 통해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과 정서적 안정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점도 주목받았다.
최은선은 “지도교수님과 정기적인 온라인 논의를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수차례 수정 과정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며 “고령화 사회에서 행정과 민간,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AI 돌봄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동산학과 김재환 교수는 “AI 산업이 부동산과 도시 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수상은 AI·도시·부동산을 융합한 교육과 연구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AI와 프롭테크를 결합한 혁신적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은 국립공주대학교 부동산학과가 추진해 온 스마트시티 및 AI 인듀테크(Industry+Tech) 융합 교육·연구의 결실로 평가되며, 학과는 향후에도 AI와 부동산을 접목한 실증 연구와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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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이공계 석사 우수인재에 장학증서 수여
국립공주대, 이공계 석사 우수인재에 장학증서 수여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는 31일 대학본부 6층 대학원장실에서 ‘2025년 석사우수장학금(이공계) 장학증서 및 기념메달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명의로 수여되는 장학증서와 기념메달을 통해 이공계 석사과정 장학생들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높이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의 성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도 국가우수장학금(이공계) 신규 장학생은 총 21명으로, 자연과학대학 3명, 천안공과대학 9명, 산업과학대학 4명, 간호보건대학 5명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우수 인재가 선발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주캠퍼스 7명, 천안캠퍼스 4명, 예산캠퍼스 2명 등 총 13명의 장학생이 참석해 장학증서와 기념메달을 직접 전달받았다.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한 장학생들에게는 각 단과대학을 통해 장학증서와 기념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박순우 대학원장은 “이번 장학금은 이공계 연구의 미래를 책임질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기대가 담겨 있다”며 “학문적 열정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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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
존경하는 공주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공주시의회 의장 임달희입니다.
희망의 기운이 가득한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말은 힘과 도약을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져 왔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시민 여러분의 삶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공주시의회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항상 곁에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또한 시민의 삶을 살피고 지역 곳곳을 누비며 의정활동에 함께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6년은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책임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성실한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의회의 본분을 잃지 않고 시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힘을 쏟겠습니다.
병오년 새해에도 공주시의회는 변화와 도약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단단한 걸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그리고 애정 어린 질책을 부탁드립니다.
새해의 첫걸음이 따뜻한 희망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라며, 올 한 해도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6년 새해에도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임달희공주시의회의장 드림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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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년 사] 최원철 공주시장
최원철 공주시장
존경하는 공주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모두가 붉은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고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수도거성(水到渠成)’의 자세로 시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물이 흘러 강을 이루듯, 시민과 힘을 합쳐 그 뜻을 이룬다.’는 의미처럼, 시민 여러분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신 덕분에 공주시는 지속 가능한 번영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질 수 있었습니다.
변화와 혁신을 향해 함께 가는 길에 변함없는 믿음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은 민선 8기의 결실을 맺는 완성의 시기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 앞에 당면한 기회와 도전을 담대하게 맞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정진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이에 우리시는 올해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시정을 이끌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습니다. 현재의 성과에 결코 안주하지 않고 붉은 말의 기상으로 변화의 완성을 향해 정진하겠습니다. 나아가 ‘강한 공주, 행복한 시민’이라는 궁극적인 목표 실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 해에도 우리 공주시가 더 높게, 더 멀리 비상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변함없는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1월 1일 최원철 공주시장 드림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