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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16: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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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간호학과, 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현장견학… 보건의료 빅데이터 역량 강화
공주대 간호학과, 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현장견학… 보건의료 빅데이터 역량 강화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간호보건대학 간호학과(학장 조근자, 지도교수 김영지) 4학년 재학생 64명이 지난 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본부장 김연숙)를 방문해 ‘2025년 지역대학생 보건의료빅데이터 인재양성교육 및 취업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장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심사평가원의 핵심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활용 가능성과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충청본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요양급여비용 심사 시연과 함께 보건의료 빅데이터 인프라의 구조와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참여 학생들은 실제 요양기관에서 생성된 진료 정보가 전산 청구 과정을 거쳐 심사평가원으로 전달되고, 이후 심사를 통해 급여비용이 확정되는 전 과정을 상세히 학습하며 실무적인 감각을 높였다. 이 과정에서 간호사의 진료기록 관리와 청구서류 작성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심사평가원의 신규 입사자들과의 진로 멘토링 시간을 통해 취업 준비 전략과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도 들을 수 있었다. 학생들은 활발한 질의응답과 높은 참여도를 보이며 프로그램 전반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청구와 심사 시스템에 대한 실무 이해는 물론,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피부로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향후 진로 설정과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기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향후에도 공주대 간호학과는 실습과 연계를 통한 진로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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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역 농산물 활용 가공기술 개발 최종보고회 개최
지역 농산물 활용 가공기술 개발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밤스프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농촌진흥청 국비사업인 ‘농산물 가공기술 표준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밤스프’개발 결과를 공유하고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최종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올해 농촌진흥청 연구개발 기술을 연계해 지역 특색을 살린 △숙면차 △식이섬유 음료 △저가당 잼 △프리바이오틱스 잼 △무가당 액상차 등 5종의 제품을 개발했으며 이번에 ‘밤스프’를 포함해 총 6종의 공주형 가공제품을 선보였다.시는 개발된 제품에 대해 소비기한 검증 등 안전성 검사를 마친 뒤,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통해 기술이전과 창업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제품 개발 결과 발표 △시식 및 평가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으며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농업인 등 12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한편 공주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식품 제조·가공시설을 기반으로 매년 가공 창업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료생들이 직접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해썹 인증 등 시설 운영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농업인의 가공 창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오는 14일에는 센터 이용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중심의 위생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전문가 참여를 통해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제품 개발이 이루어졌으며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품 개발과 기술이전을 지속 확대해 수준 높은 농업 창업 보육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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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동, ‘제3회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개최
옥룡동 찾아가는 작은음악회 사진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 옥룡동은 지난 12일 옥룡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옥룡주공1단지아파트 내 야외무대에서 ‘2025년 제3회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2025년 옥룡동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자치계획형 사업의 하나로 지난 9월 열린 제2회 공연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돼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행사를 위해 주택관리공단 옥룡주공1단지 관리사무소에서는 야외 무대 등 장소를 협조했다.공연에는 공주시립합창단, 고마국악관현악단, 블로코 플랜타, 초청가수 편승엽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석배 옥룡동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옥룡동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음악회를 찾은 주민들께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기숙 옥룡동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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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주민자치회, 통영시 산양읍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
신관동 통영시 자매결연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 신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통영시 산양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산양읍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와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자매결연은 내륙의 역사문화 중심지인 공주시와 해양 생태·관광 중심지인 통영시가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고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통해 역사문화와 해양관광의 연계를 비롯해 주민자치 역량 공유, 문화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신관동은 백제문화제가, 산양읍은 섬노을문화축제가 각각 열리는 지역으로 앞으로 두 축제의 상호 초청과 공동 홍보를 통해 지역 축제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장순철 신관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두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아가며 함께 발전하는 좋은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진상호 신관동장은 “행정복지센터 간 교류뿐만 아니라 단체 간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 간 네트워크가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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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김장재료 할인 판매 및 체험행사 개최
바로마켓 김장재료 판매 및 체험 이미지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바로마켓 김장 재료 판매 및 체험 행사’를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신선한 김장 재료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15일 절임배추, 김장 양념, 배추, 고춧가루, 젓갈 등 지역 농가가 생산한 김장 재료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16일에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뜻깊은 행사가 이어진다.특히 공주시 자원봉사자와 지역 농가가 함께 배추 300포기 분량의 김치를 담가 관내 홀몸 어르신 70명에게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시민이 직접 김치를 담가볼 수 있는 김장 체험 행사도 열린다.현재 80명은 이미 사전 모집이 마감됐으며 남은 20명은 65세 이상 어르신에 한해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이 밖에도 행사 기간 동안 군밤, 군고구마, 분식 등 다양한 먹거리존이 운영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대별로 장바구니나 수제 뒤집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안영희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과 지역 농가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자,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따뜻한 정과 풍성한 김장 문화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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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기본계획 주민공청회 열어
농촌공간 재구조화 주민공청회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농업회관에서 ‘공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주민과 관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주시 농촌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기본계획을 세우는 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공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 동안 적용될 예정이며 비전으로 ‘다채로움이 융합되는 행복 활력 공주’를 제시했다.주요 목표는 △편리하고 쾌적한 행복 삶터 △사각지대 없는 행복 생활서비스 △다양한 기회가 제공되는 행복 농촌 일터 △자연과 어우러지는 행복 쉼터 등 네 가지로 설정했다.이날 공청회에는 주민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공주시 전역의 공간 구조 분석 결과와 생활권별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읍면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번 계획은 향후 10년 동안 공주시 전역의 농촌공간을 종합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청사진으로 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보완해 연내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정만호 지역활력과장은 “이번 공청회는 공주시의 미래 농촌공간을 주민과 함께 설계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제시된 주민 의견을 검토해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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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겨울철 대비 중점관리 화재취약대상 현장 컨설팅 실시
공주소방서, 겨울철 대비 중점관리 화재취약대상 현장 컨설팅 실시
[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지난 11일 공주시 정안면에 위치한 하림펫푸드 공장을 방문해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자율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중점관리대상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겨울철을 앞두고 대형 제조공장에서의 화재 발생 위험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오긍환 소방서장을 비롯한 예방안전과 관계자, 하림펫푸드 안전관리 담당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확인 ▶위험물 취급 및 저장시설의 안전관리 상태 ▶전기·가스 등 주요 설비의 점검 ▶비상대피로 확보 여부 및 화재 시 초기 대응 체계 확인 등이다. 점검과 더불어, 각 항목별로 도출된 화재위험요인에 대해 개선방안과 맞춤형 예방대책에 대한 컨설팅도 병행됐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대규모 산업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자율안전관리와 위험요소의 사전 제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점관리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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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수능 대비 긴급 안전점검 및 구급대응 강화
공주소방서, 수능 대비 긴급 안전점검 및 구급대응 강화
[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오는 11월 13일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의 안전한 시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19구급활동 대책을 수립하고, 시험장에 대한 긴급 화재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수능 당일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교통혼잡·소음 등을 예방해 시험환경의 안전성과 정숙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공주소방서는 시험 당일 구급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환자 이송 목적 외의 단순 이송을 자제하고, 시험장 내 환자 발생 시 즉각 구급차 및 펌뷸런스를 투입할 수 있도록 진입 동선을 사전 조사했다. 특히 듣기평가 시간(13시 30분~13시 35분)에는 사이렌 사용 자제를 포함한 소음통제 지침을 각 대응팀에 전달했다.
또한, 공주고, 공주여고 등 관내 4개 시험장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으며, 점검 결과에 따른 시정 조치 및 개선 권고를 모두 완료했다.
특히, 시험장별로 화재 및 유사 사고 발생 시 대피요령, 듣기평가 중 화재경보기 오작동 대응방안 등 맞춤형 안전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해 현장 대응 역량도 함께 강화했다.
오긍환 공주소방서장은 “수능 당일은 수험생과 가족 모두에게 중요한 날인 만큼,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해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으로 안전한 시험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험장 주변 교통 통제 및 소음 관리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철저히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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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사업’ 본격 추진
공주시,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사업’ 본격 추진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아동이 공평하게 교육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내 90일을 초과해 거주 중인 외국인 가정의 자녀 가운데 공주시 관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세부터 5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시설 유형과 연령에 따라 매월 25만원에서 28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보호자가 아동 관련 구비서류를 지참해 해당 어린이집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보호자가 국민행복카드로 보육료를 결제하면, 외국인 자녀 보육료가 지급되는 방식이다.
공주시는 지난 10월부터 첫 지원을 시작했으며 올해 9월분까지 소급 지원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외국인 가정에 보육료를 지원함으로써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아동이 안정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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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딸기 병해 예방 위해 미생물제 지원
딸기 병행 예방 위한 미생물제 지원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관내 딸기 작목반 3개소를 대상으로 딸기 병해 예방용 미생물제를 무상으로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최근 일조량 부족과 갑작스러운 저온 현상으로 딸기 뿌리 발달이 저하되면서 탄저병, 시들음병 등 주요 병해 확산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에 공주시는 딸기 농가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고품질 딸기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미생물제 지원을 신속히 추진했다.이번 지원사업은 충청남도 지역현장 밀착형 건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화학농약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딸기 주요 병해 예방용 길항 미생물제를 공급했다.박성진 기술보급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돌발적인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미생물제 지원이 딸기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