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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 2025학년도 학부 등록금 동결 결정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2025학년도 학부생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월 22일 밝혔다.
대학은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학부 등록금을 17년 연속 동결 또는 인하해 왔으며, 올해도 동결을 이어가기로 했다.
반면, 대학원 등록금은 교육부가 고시한 등록금 인상률 법정 상한(5.49%)을 준수하여 4.5%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임경호 총장은 “대학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부 등록금을 동결했다”며, “대학원생의 경우 등록금 인상에 따른 장학금 추가 지원 등 복지 증대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는 2009년 이후 17년 연속으로 학부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하며, 학생 중심의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대학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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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 간호보건대학 · (주)이패스코리아 '교육지원 및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간호보건대학(학장 조근자)은 1월 22일 회의실에서 금융보험전문인 손해사정사 양성과 교육지원을 위해 (주)이패스코리아(대표 이재남)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근자 간호보건대학 학장을 비롯한 간호보건대학 교수진과, (주)이패스코리아의 유호진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양 기관은 ▷간호보건대학에서 선발한 장학생들에게 손해사정사 교재 및 수강료 일체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국립공주대학교 재학생들에게 교재를 포함한 수강료 50%를 할인 지원하며 ▷국립공주대학교는 금융보험전문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기관과 산학협력프로젝트 추진 등 활동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조근자 간호보건대학 학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상호 호혜적인 기반 위에서 간호보건대학 학생들의 금융보험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폭넓은 진로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국립공주대학교와 (주)이패스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간호보건 분야와 금융보험 분야의 융합 교육을 강화하며,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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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설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세종타임즈] 최원철 공주시장은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 방문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노인복지시설인 ‘사랑이가득한집’과 ‘공주엘림요양원’ 등 2곳과 장애인 요양시설인 ‘공주벧엘정신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불 세트, 라면, 두유,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어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며 시설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해 애쓰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
또한 시설 입소자분들과 종사자들 모두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간부 공무원과 각 읍면동에서도 관내 32개 사회복지시설과 취약 가구를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설 명절 맞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490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35곳에 약 2억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477가구에는 현금을 지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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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설 연휴 비상 응급의료 가동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오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9일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먼저,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인 공주의료원은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관내 달빛어린이병원인 엔젤소아청소년과의원도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진료를 시행한다.
또한,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하고 보건소와 보건진료소도 당번 일자별로 운영해 시민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설 연휴 기간 동안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에 대한 정보는 유선전화로 국번 없이 129, 119 또는 120으로 전화하거나 공주시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누리집,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 중 응급진료체계를 원활히 가동해 응급환자와 일반 환자의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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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공주시, ‘2025년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올해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핵심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2025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송무경 부시장 및 국·소장,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공주시가 추진할 주요 과제와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전략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21일 기획감사실, 자치안전국을 시작으로 22일 경제문화국, 23일 교육복지국·건설도시국, 24일 직속기관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공주시는 2025년 시정화두로 물이 흘러 강을 이루듯, 시민과 힘을 합쳐 그 뜻을 이루겠다는 의미의 ‘수도거성’ 으로 설정하고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업무 계획을 논의했다.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분야에서는 △식품안전 R&D 클러스터 구축 △공주~세종 광역BRT 구축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 △신5도2촌 및 온누리 공주시민 정책 추진 등을 추진해 인구 유입 거점을 마련하고 도시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분야에서는 △제2금강교 건설 △지식산업센터 건립 △국도23호 연결로 설치 △공주밤 명품화 및 판로 개척 등을 추진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분야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스마트 경로당 구축 △유관순교육관 구축 △행복누림 건립 등을 통해 시민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별 맞춤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 분야에서는 △시민 친화형 금강신관공원 조성 △금강 국가정원 조성 △백제문화촌 및 백제문화전당 조성 △공주산림레포츠파크 조성 등을 통해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2025년 을사년은 1300여 공직자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핵심 사업들의 성과를 거두어야 하는 중요한 해”며 “공약 이행률을 연말까지 95% 이상 끌어올려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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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생명을 살린 영웅들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
[세종타임즈] 충남 공주소방서는 1월 21일 공주소방서 서장실에서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시민과 소방대원 총 11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심폐소생술(CPR)이나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소생시킨 공로를 인정받은 이들에게 수여되는 인증으로, 생명 존중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 인증서를 받은 정안119안전센터 이언지, 오택림 대원과 동학사119안전센터 박희선, 계룡119안전센터 김민정, 한구승, 김별이, 이장원, 이현성 대원이다.
일반인 수여자 이호선님은 지난 9월 공주시 의당면 도로상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를 소생한데 기여했으며, 충청남도공주교육지원청(계룡초) 소속 김수정, 신동찬님은 지난 12월 공주시 계룡면 버스정류장에 쓰러진 심정지 환자를 소생한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희경 소방서장은 수여식에서 “여러분의 용기와 헌신이 한 생명을 살리는 기적을 만들었다”며, “하트세이버 인증은 생명을 소생시킨 숭고한 노력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송 서장은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교육과 하트세이버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더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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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설 명절 대비 산성시장 화재예방 컨설팅 실시
[세종타임즈] 충남 공주소방서는 1월 21일, 공주산성시장과 산성시장전문의용소방대사무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대비 화재취약대상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예방 컨설팅은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주소방서는 시장 내 화재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예찰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공주소방서는 소방발전위원회가 기증한 구조손수건 200세트를 산성시장전문의용소방대에 전달했다.
의용소방대는 야간 순찰 중 시장 내 거주민들을 직접 방문해 손수건을 배포했으며, 200여 가구에 대해 순차적으로 한 곳도 빠짐없이 방문 배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조손수건은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를 막아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필수 안전용품으로, 이번 배포를 통해 시장 거주민들의 화재 대응력을 높이고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희경 공주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상점이 밀집된 구조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형 화재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고, 막대한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화재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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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아너스클럽 통해 발전기금 기부 물결 이어져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1월 21일 접견실에서 아너스클럽 기부자들이 대학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너스클럽에 등재된 기부자는 삼성컴랜드 김동윤 대표, 준원퍼니쳐 박정주 대표, 주식회사 시드물 민병권 대표, NS홈쇼핑 조항목 대표, 생물교육과 김현섭 교수, 기계자동차공학부 전의식 교수로, 각각 1,000만 원씩 총 6,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국립공주대 아너스클럽은 개교 77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을 향한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기부 릴레이 프로그램이다.
캠페인은 아너스클럽 기부 릴레이와 우공이산 기부 릴레이로 나뉘어 운영되며,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한 의미 있는 기부 행렬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기탁식에는 임경호 총장을 비롯해 대외협력본부장, 정보화본부장, 그리고 삼성컴랜드, 준원퍼니쳐, 주식회사 시드물 등 기부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주식회사 시드물 대표를 대신해 참석한 민원기 이사는 국립공주대 출신 사업가로서 모교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했다. 그는 “사업 초기 어려움도 있었지만 모교에서 배운 경제지식과 도전정신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며, “이번 기부가 대학 발전과 후배들에게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경호 총장은 “개교 77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에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아너스클럽 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부자 여러분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국립공주대가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 발전기금 기부릴레이 캠페인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외협력실(041-850-8924~5)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하신 분들을 위해 기부금액에 따라 기념식수, 건물 및 시설물 등 명칭 기부자명 부여, 장학기금 명칭 부여, 명예의 전단 명패 등재, 대천수련원 이용 및 요금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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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따뜻한 사랑의 손길 이어져 ‘훈훈’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NH농협공주시지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0일 떡국떡 100상자를 시에 기탁했다.
농협공주시지부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뿐만 아니라 농산물 꾸러미, 다문화가정 학용품 나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황광환 NH농협공주시지부장은 “사회적으로 나눔의 따뜻한 열기가 더욱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설 명절 떡국떡을 드시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삼이씨앤지는 1억원 상당의 보도블록을 기탁했다.
㈜삼이씨앤지는 2018년 공주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뒤 올해까지 취약계층에 마당뜰 고르기 사업을 진행했다.
공주시자원봉사센터는 고마봉사단과 백제봉사회 등과 함께 16개 읍면동의 취약계층과 노인가구, 장애인 가구 등 그동안 총 75가구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다.
정효선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일해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의 기관과 기업들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 리더들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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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토마토뿔나방 방제약제 지원…2월 7일까지 접수
공주시, 토마토뿔나방 방제약제 지원…2월 7일까지 접수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토마토뿔나방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설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약제 신청을 2월 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토마토뿔나방은 외래에서 유입된 검역병해충으로 줄기와 과실 등 식물체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준다.
빠른 번식력으로 초기 방제를 하지 않으면 유충 밀도가 급격히 증가해 수확량 감소를 초래할 수 있어 예찰과 적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시는 토마토뿔나방 확산을 차단하고자 시설토마토 재배 농가를 전수조사하고 일반 농가와 친환경 농가를 구분해 맞춤형 방제약제와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 농가는 농약을, 친환경 농가는 유기농업자재를 사용해 3월과 9월에 2차례 교호 살포를 지원하며 특히 방제가 어려운 친환경 농가에는 교미교란제와 예찰 방제 트랩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진 기술보급과장은 “지난해 토마토뿔나방이 친환경 인증 농가에 큰 피해를 입혔는데, 올해는 철저한 사전 예찰과 방제를 적극 지원하겠다.
농업인들은 정식 초기 방제와 지속적인 자가 예찰을 통해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3월 국내에서 토마토뿔나방이 발견된 이후 시는 5개 지점에 예찰 트랩을 설치해 정기적인 예찰과 현장 지도를 통해 피해 확산을 방지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