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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경로당 찾아 새해 인사 전해
웅진동 경로당 방문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 웅진동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 16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노성자 웅진동장이 부임한 뒤 처음으로 추진한 현장 방문으로,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또한 경로당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점검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애로 사항에 대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어르신들은 “새해를 맞아 바쁜 일정에도 경로당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애로 사항을 들어 준 웅진동장에게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노성자 동장은 “어르신들의 주요 생활 공간인 경로당이 편안하고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자주 찾아 어르신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따뜻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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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가온합기도, '사랑의 백미나눔'행사
공주시 신관동 가온합기도, '사랑의 백미나눔'행사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 신관동은 지난 12일 가온합기도가 백미 200kg과 30만원 상당의 여성 위생용품을 신관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가온합기도가 기탁한 백미와 여성 위생용품은 원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신관동은 해당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매년 백미와 후원 물품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박현준 가온합기도 관장은 “원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생활 여건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진상호 신관동장은 “늘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가온합기도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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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예술대학, 제3회 KAO 展 ‘Into the Next’ 개최
국립공주대 예술대학, 제3회 KAO 展 ‘Into the Next’ 개최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예술대학이 연합 전시 제3회 KAO(Kongju National University Art Odyssey) 가 제3회를 맞아, 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사유의 장을 펼친다.
이번 전시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서울 인사동 갤러리이즈에서 진행된다. 전시 첫날 열린 오픈식에는 민준일 국립공주대학교 예술대학 학장을 비롯해 예술대학 관계자, 교수진, 학생들이 참석해 창작 성과를 공유하고 전시의 의미를 나눴다.
KAO 展은 국립공주대학교 예술대학 소속 8개 학과(전공)가 참여하는 연합 전시로, 각기 다른 창작 언어와 시선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회차를 거듭하며 신진 예술가들의 실험성과 동시대적 문제의식을 담아내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제3회 KAO 展의 주제는 ‘Into the Next’로, 지금까지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다음 단계의 예술로 나아가려는 이행과 도약의 순간에 주목한다. 완결된 결과보다 앞으로 이어질 창작 여정의 방향과 가능성을 드러내는 ‘과정으로서의 전시’에 초점을 맞췄다.
전시는 2025학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스타창작자 우수작품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작품을 중심으로, 예술대학 각 학과에서 선발된 총 23점의 우수 작품으로 구성됐다. 회화, 조형, 디자인, 영상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들은 감각적 실험과 개념적 사유가 교차하는 지점을 보여주며 학생 작가들의 역량을 밀도 있게 담아낸다.
특히 전공 간 경계를 넘나드는 시도를 통해 서로 다른 예술 언어가 충돌하고 공명하는 장을 형성한 점이 눈길을 끈다. 개별 작품은 독립적인 세계를 지니면서도 전시 전체에서는 하나의 여정처럼 연결되며, 관람객에게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 있으며, 예술은 어디로 향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민준일 예술대학 학장은 “이번 전시는 신진 창작자들이 현재의 성취를 발판 삼아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전환의 순간을 담고 있다”며 “완결된 결과를 제시하기보다 앞으로 이어질 창작의 방향과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열린 과정으로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제3회 KAO 展은 하나의 답을 제시하기보다 질문을 남기는 전시로, 예술이 나아갈 ‘다음’을 향해 조용하지만 분명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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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시작
공주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시작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이장과 농업인학습단체 임원 및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농업리더 특별과정’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2026년 주요 농정 시책을 소개하고 공익직불제 안내와 농작업 안전 관련 중대재해처벌법 설명 등 농업 발전 방안과 관련한 내용을 다뤘다.올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3개 과정 9개 과목으로 편성했으며, 관내 농업인 2160명을 대상으로 총 27회에 걸쳐 운영한다.전문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은 20일 ‘지역 농산물 활용·개발 마케팅 전략 사례’, 28일 ‘도매시장 활용 전략과 현장 사례’를 주제로 진행한다.또한 새해 영농교육의 핵심 영농기술 교육은 1월 12일부터 2월 23일까지 식량작물과 양념채소 분야를 중심으로 읍·면별 순회교육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김희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한 해 농업의 방향을 설계하고 작목기술의 기본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전문농업인으로서 경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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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엔지니어링 강도묵 회장,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
㈜기산엔지니어링 강도묵 회장,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9일 ㈜기산엔지니어링 강도묵 회장이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를 이어가며 남다른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강도묵 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이 시작된 2023년부터 고향 공주를 위해 매년 500만 원씩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강 회장은 올해도 1000만 원을 기부해 누적 기부 금액 2500만 원을 기록했다.공주시는 강 회장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며 기부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최원철 시장은 “경기 침체 등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고향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의 영구치 치료를 지원하고, 어르신을 위한 이불빨래 대행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분야에 활용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용하겠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둔 지방자치단체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기부는 고향사랑이음 누리집과 전국 NH농협 창구에서 할 수 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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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전통시장'중기부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공주시, '유구전통시장'중기부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유구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공주시는 전통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국비를 지원받아 유구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통해 유구전통시장 고유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방문객 유입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상인 역량 강화 교육, 경영 자문, 시장 매니저 운영 등 지속 가능한 자생력 확보에도 나선다.공주시는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활기찬 상권을 조성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선정은 유구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유구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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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185억 원 투입 '계실천 개선복구사업'추진
공주시, 185억 원 투입 '계실천 개선복구사업'추진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사곡면 화월리 계실천 일원에 총사업비 185억 원을 투입해 ‘계실천 개선복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극한 호우로 제방 붕괴와 호안 유실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계실천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단순 복구에 그치지 않고 재해 재발을 막기 위한 근본적인 개선을 목표로 한다.피해 발생 구간은 현재 하천 폭이 계획 하폭에 비해 좁아 물이 흐를 수 있는 단면이 부족하고, 제방 높이도 낮아 집중호우 때 유수가 제방을 넘어서는 등 구조적 취약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단순 기능 복원 방식으로는 반복되는 극한 강우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하천 구조 전반을 개선하는 복구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대표 측점 기준 하천 폭을 기존 24m에서 35m로 11m 확장하고, 유수 소통에 지장을 주는 교량 1개소를 다시 놓는 등 하천의 통수 능력과 안전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사업의 주요 내용은 제방 및 호안 정비 2.6km, 교량 재가설 1개소, 보 및 낙차공 정비 4개소, 배수시설물 정비 13개소 등이다.복구는 하천기본계획에 따라 추진하며, 계획 하폭 35m를 기준으로 하천 단면을 재정비해 계획 빈도를 초과하는 강우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계실천의 통수 단면과 배수 기능이 크게 개선돼 향후 집중호우 때 제방 월류와 침수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개선복구사업은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 반복되는 집중호우에도 안전한 하천을 만들기 위한 근본 대책”이라며 “실시설계용역을 신속히 추진해 조기에 착공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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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웅진동분회장 이·취임식 열려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웅진동분회장 이·취임식 열려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10일 웅진동 능소야에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웅진동분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공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장과 최원철 공주시장을 비롯해 각 통별 노인회장과 총무 등이 참석했다.이임한 강대석 회장은 “지난 12년간 분회장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웅진동분회 임원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웅진동분회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새롭게 취임한 김정환 회장은 “지역 어르신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힘쓰고, 웅진동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노성자 웅진동장은 “강대석 회장님은 지난 16년간 웅진동분회 사무장과 분회장을 맡아 어르신 권익 신장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왔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이어 “김정환 회장님께서도 웅진동분회가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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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공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의당면 수촌리와 유계리, 사곡면 해월리, 신풍면 선학리와 평소리의 마을회관과 복지회관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도면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지적도면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동의서 제출과 경계 협의 등 주민 협조 사항을 설명했다.또한 토지소유자가 궁금해하는 경계 설정 기준과 조정금 산정 방법에 대해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을 강화했다.조선기 민원토지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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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2026년 의용소방대 운영 방향 논의
공주소방서, 2026년 의용소방대 운영 방향 논의
[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지난 9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의용소방대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의용소방대연합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건아 의용소방대연합회장과 문복님 여성회장을 비롯해 읍·면·동 의용소방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새로 부임한 정민영 안전문화팀장과 김지우 의용소방대 담당자도 함께해 상호 인사를 나누고 원활한 협력 체계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2026년 의용소방대 활동에 따른 소집수당 운영 기준 ▶의용소방대 전문화 교육 및 교육훈련 운영 계획 ▶의용소방대 성과보상 지급 관련 사항 등을 중심으로 설명과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26년 교육훈련 운영 계획에 따라 전담의용소방대는 연 12시간 이상, 일반대원은 연 6시간 이상, 신규대원은 2년간 총 18시간 이상의 교육훈련을 이수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력 5년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한국소방안전원 주관 전문화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이건아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마을담당제와 어르신 돌봄 활동, 화재 예방 캠페인 등 지역 밀착형 활동을 통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신뢰받는 의용소방대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대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해 연합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이번 정기회의는 2026년 의용소방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