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병오년 새해 해맞이로 힘찬 출발

금강신관공원 해맞이·공주보훈공원 신년 참배로 시민 안전 다짐

강승일

2026-01-02 08:29:13

 

 

 

공주소방서, 병오년 새해 해맞이로 힘찬 출발

 

 

[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금강신관공원 해맞이 행사와 공주보훈공원을 찾아 신년 참배식을 갖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해맞이 행사에는 오긍환 서장을 비롯해 행사장 근접 배치에 나선 소방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 더욱 안전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한 결의를 새롭게 다지며 병오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해맞이 행사 이후에는 공주보훈공원에서 신년 참배식이 이어졌다. 참배식에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순직 소방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와 묵념을 올렸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새해 첫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오긍환 공주소방서장은 “병오년 새해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며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에 더욱 힘쓰고, 지역 특성과 재난 유형을 반영한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해 공주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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