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시,‘22년 유망중소기업’공개 모집. 50개사 선정
대전시,‘22년 유망중소기업’공개 모집. 50개사 선정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2022년 유망중소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대전 관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선정일 현재 3년 이상 공장을 가동 중인 제조업,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지식산업, 영상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기존에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도 관리기간이 경과된 경우에는 재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5월 19일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정착도, 성장성, 지역 경제적효과, 재무상태, 기술성 등에 대한 서류 평가와 현장평가를 실시하고‘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 최종 심의를 거쳐 10월경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평가결과 60점 이상 기업에 대해 평가점수 상위 5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동점일 경우 고용인원 다수기업, 수출기업, 여성기업 순으로 우대해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인증서와 현판이 교부되며 인증기간은 5년이다.
인증기간동안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등 지원 시 이자 우대 서울보증 확대 지원 국내·외 전시·박람회 등 참가 우대 3년간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대전시 김용두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하고 자금과 판로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9
-
대전시,‘2022년 지역스타기업’15개사 선정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성장잠재력이 높고 부가가치 창출 역량이 우수한 15개 기업을‘2022년 대전지역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스타기업은 바이오메티컬 분야에 ㈜디앤씨컴퍼니, ㈜비노크, ㈜스마트코리아, ㈜스몰랩, ㈜와이바이오로직스, 위텍코퍼레이션㈜, ㈜코스모바이오, ㈜휴마스 등 8개사 지능형로봇 분야에 ㈜두성기술 1개사 차세대무선통신 분야에 덕산넵코어스㈜, 레이트론㈜, ㈜솔탑, ㈜시스메이트, ㈜에이에스비, ㈜지피엔이 6개사 등이다.
선정된 스타기업은 3년간 자격이 유지된다.
지정 첫 해에는 성장전략 컨설팅, 글로벌 마케팅전략 수립, 상용화 연구개발 기획, 맞춤형 사업화, 조직진단 등을 위해 기업 당 4천만원 이내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지정 다음 해부터는 상용화 연구개발 지원을 연 2억원 이내, 2년간 최대 4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전시는 2018년부터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매년 15개사 내외로 스타기업을 선정해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의 경우 전년 대비 매출 8.7% 증가, 신규고용 186명 창출, 특허 출원 45건 등으로 성과평가 결과 최우수를 달성했다.
지난해 대표적 성과사례를 살펴보면 ㈜진시스템이 코스닥 상장 및 1천만 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파나진은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또한 ㈜수젠텍이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으며 비전세미콘㈜이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 수상과 ‘22년 1분기 자랑스러운 중기인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 권경민 미래산업과장은 “지역과 함께 발전할 지역스타기업의 집중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스타기업은 대전에 본사를 둔 지역산업 전·후방 연관 업종 기업으로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50억원 이상 ~ 400억원 미만인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 15개사 선정으로 대전시에는 총 66개 스타기업이 선정되어 있다.
2022-05-19
-
우리가 만드는 미래학교의 첫단추, 사전기획 본격 시작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3년 대상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의 본격 추진에 맞춰 2022년 5월 18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전기획가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3년 대상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교육부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10개교로 40년 이상 노후된 학교를 890억원을 투자해 미래학교로 전환하도록 개축 또는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기존의 환경개선사업과 달리 ‘공간혁신’, ‘스마트교실’, ‘그린학교’,‘학교복합화’의 4가지 핵심요소와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사용자참여를 토대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선정된 2023년 대상학교는 올해에 사전기획용역과 설계용역을 완료한 후 2025년까지 시설공사가 추진된다.
금번 연수는 내실있는 사전기획용역이 되도록 사전기획가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미래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방법에 따른 공간재구조·지역사회 연계를 담은 미래학교 모습을 다양한 학교사용자와 직접 참여한 사용자 중심 사전기획을 추진하도록 강조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고영규 시설과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첫단계를 책임지는 사전기획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사용자의 의견과 미래교육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속적인 소통,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5-18
-
대전교육청, 국민중심‘생활 밀착 민원서비스’운영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올해 국민 생활에 밀접한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행정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국민 맞춤형 서비스 발굴을 위해 지난 2월 국민의견함을 비치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바 있으며 이때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민원제도를 개선해 국민중심‘생활 밀착 민원서비스’를 운영한다.
먼저, 검정고시, 수능 원서기간 동안 민원실 방문없이 원서접수처에서 즉시 제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원스톱 민원실’을 운영한다.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에 민원인의 불필요한 이동과 기다림을 최소화해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또한 민원신청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민원신청서 작성 예시를 ‘QR코드’로 제작해 제공하고 있으며 일과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매일아침 1시간 빨리 문을 여는 ‘에브리데이 굿모닝 민원실’를 운영하고 일과시간 아닌 시간에도 교육제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더불어 교육청 홈페이지 홈에듀민원서비스 접근성 강화, 학교 홈페이지 정비 등 비대면 민원행정 서비스 증가에 따라 디지털 민원환경도 개선했다.
이 외에도 시교육청은 지난 4월 4개 영역에 15개의 중점과제를 담은 ‘2022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추진계획’을 시행하며 지속적으로 민원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오광열 행정국장은 “시민에게 필요한 민원서비스를 발굴해 적극행정을 펼치고 민원행정과 제도를 계속해서 보완하고 개선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교육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8
-
대전교육청, 학생상담 자원봉사자에 유공 표창 수여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인성교육 및 위기 예방에 헌신 봉사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대전광역시교육청 본관 7층 회의실에서 근속 유공 표창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생상담자원봉사’란 지역사회의 고학력 유휴 인력을 대상으로 관련 연수를 실시하고 학생상담활동에 참여토록 해 학교상담 업무를 보조하는 제도이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은 관내 초,중,고 학교에서 개인상담 및 중학생 집단상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현재 130여명이 활동 중이며 이날 20년 근속 봉사자자 3명, 10년 근속 봉사자 14명, 3년 근속 봉사자 11명에게 감사패 및 감사장을 수여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기나긴 코로나로 마음이 지친 학생들이 많은 요즘, 자원봉사자의 노고 격려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학생 위기 예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18
-
대전교육청, 교사 평화·통일교육 전문가 특강 실시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초·중등교사 60여명을 대상으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소강당에서 평화·통일교육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과 평화·통일에 관한 비전을 공유하고 통일 관련 수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됐다.
따라서 이번 강의는 최근 평화·통일교육의 수업 방향 및 교수학습 활동의 실제적인 방법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배우는 한편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기회가 됐다.
5월 17일에는 대전느리울초등학교 정현이 선생님이 ‘삶으로 엮는 평화, 그리고 통일교육’이라는 주제로 교육과정 변천을 통해 평화·통일교육 흐름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최근의 평화·통일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학생들이 통일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고 성찰할 수 있도록 각종 도서와 영화를 활용한 평화·통일 수업 방안이 제시됐다.
5월 18일에는 서울 성남고등학교 윤신원 선생님이 ‘세상과 소통하는 평화·통일교육’이라는 주제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각종 교수·학습 자료 소개는 물론, 남북한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수업 방법 등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학생 체험 중심 통일교육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강의가 이루어졌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교사의 통일교육 전문성이 강화되어 통일에 대해 능동적으로 성찰하는 학생이 양성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교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8
-
내실있는 유치원 방과후과정 운영을 위한 담당자 연수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18일 공·사립유치원 방과후과정 담당자 420여명을 대상으로 내실있는 유치원 방과후과정 운영을 위한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아와의 관계 증진 및 갈등 해결에 대한 이해를 통해 유아의 정서 발달 및 행복감을 증진하고 유아의 놀권리와 휴식을 보장하는 방과후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진자 강사의 ‘우리아이 마음 처방전’이라는 내용으로 유치원 방과후과정 운영 시, 유아와의 관계에서 오는 갈등해결에 대한 방법을 문제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가한 방과후과정 담당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유아 문제행동의 원인을 알게 됨으로써 상황별 대처방법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고 이와 연계해 유치원 현장에서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소통을 통한 행복하고 즐거운 유치원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유치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기를 바라며 교육청에서도 내실 있는 방과후 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8
-
학교관리자 반부패·청렴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19일부터 5월 20일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각급 학교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부패방지·청렴교육과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일 동안 총 3회 교육은 공립유치원 원장, 학교장, 사립학교 교감, 행정실장 등학교 관리자와 산하 교육행정기관 청렴업무담당자등 총 397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청렴교육전문강사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속 변호사 안영진 강사와, 전)육군사관학교 감찰실장을 역임한 청렴인권경영연구소 소속 김효광 강사를 초빙해 청탁금지법과 공무원행동강령, 갑질예방을 주제로 교육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사례중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학교경영을 총괄하는 학교관리자들에게 사례 중심의 청렴교육으로 청탁금지법 등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증진은 물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유익한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홍상 감사관은“대전교육의 청렴 리더로서 솔선수범하고 실천의지를 새롭게 다져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현장을 조성한다면 대전교육의 청렴 수준이 한 단계 더 상승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5-18
-
대전시, 과적예방 홍보 및 과적차량 집중단속 실시
대전시, 과적예방 홍보 및 과적차량 집중단속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도로시설물 파손 및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 과적차량에 대한 예방홍보와 합동단속에 나선다.
대전시는 과적행위 근절을 위해 오는 5월 23일부터 6월 10일까지 3주 동안을‘과적차량 예방홍보 및 집중단속기간’으로 정하고 국토관리청, 충남도청, 경찰서와 합동으로 본격적인 예방홍보 및 합동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과적차량이 도로시설물에 미치는 영향은 축하중이 단속기준보다 1톤 초과 시 승용차 11만 대 통행량과 같으며 축하중이 기준보다 5톤을 초과하면 승용차 39만대 통행량과 같은 수준이 된다.
이들 과적차량들은 매년 1만 건 이상의 도로를 파손시킴으로서 연간 420억원의 도로유지관리비용이 소모되는 등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야기하고 있다.
또한, 과적차량은 작은 사고에도 폭발, 화재 등으로 인해 일반 차량사고 대비 치사율이 약 2배 가량 높아 대형인명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이번 집중홍보기간 중 대형 건설공사현장, 건설기계대여업체, 화물운송협회를 방문해 운송관계자들에게 화물적재 사전관리 의무를 준수하도록 적극 계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과적차량의 주요단속지점 우회와 차축 조작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시간대 별로 단속지점을 수시로 바꿔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대상은 도로법에 따라 축하중 10톤이거나 총중량 40톤을 초과해 운행하는 차량이다.
위반차량의 운전자에게는 위반행위 및 횟수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적재량 측정 방해행위의 금지 등을 위반하는 운전자에게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과적차량은 단속도 중요하지만 운전자 및 건설업계 스스로 준법 운행을 해야 한다”며 “과적 운행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해 시민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운행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지난 4월말까지 실시한 과적차량 단속에서 2,903대의 차량을 계측해 위반차량 124대를 적발하고 4,400여 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2022-05-18
-
대전복합터미널 ~ 인천공항 버스노선, 6월 1일부터 운행 재개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을 운행하는 인천공항버스가 오는 6월 1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버스는 대전 시외버스 2개사에서 공동으로 운행하며 대전복합터미널에서 매일 오전 4시 첫차를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운행될 예정이다.
이번 운행재개는 지난 4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해외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대전 시외버스운송사에서 시민 기대에 부응해 인천공항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결정했다.
대전복합터미널에서는 4시, 6시 20분, 10시 30분, 오후 2시, 오후 4시에 출발하며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는 8시 30분, 11시, 오후 3시 20분, 19시 20분, 오후 9시 30분에 출발한다.
둔산시외버스정류소, 도룡동정류소,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경유한다.
버스운송사에서는 운행시간이 변경될 수도 있다며 이용 시 사전에 출발시간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승객추이에 따라 운행 횟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