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시,‘중장년 재취업 지원사업’참여자 모집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그동안 지원 사각지대에 있던 미취업 중장년들을 대상으로 구직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해주는 ‘중장년 재취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23일부터 6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장년 재취업 지원사업은 중장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비, 자격증 취득비, 도서구입비 등을 3개월간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40세 이상 64세 이하 미취업자중 대전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가구 중위소득 150% 미만에 해당되는 중장년 이다.
선착순으로 1,000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신청은 5월 23일부터 6월 23일까지 대전 중장년 재취업 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하나은행 6개 지점에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은 나이, 거주지 및 거주기간 미취업 여부, 실업급여 수급 여부 가구기준 중위소득, 타사업 중복참여 여부 지원제외 대상 해당 여부, 기타 서류 미비여부 등을 심사해 결정하며 선정결과는 문자 및 이메일로 통보해 준다.
대전시 임묵 일자리경제국장은 “중장년 재취업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 구직자들이 양질의 일자리로 재취업해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5-18
-
대전시, 6월 1일부터 승용차요일제 운영 재개
대전시, 6월 1일부터 승용차요일제 운영 재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2020년 2월부터 일시 중단했던 승용차요일제를 오는 6월 1일부터 재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승용차요일제 참여자는 오는 6월 1일부터는 지정한 운휴일에 승용차를 운행할 수 없다.
운휴일 미준수는 년 9회까지 가능하며 10회 이상 준수하지 않을 경우에는 승용차요일제 적용이 해제되고 자동차세 감면 등의 혜택이 소멸된다.
승용차요일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하루를 쉬는 날로 정해서 해당 요일에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는 시민자율 실천운동이다.
일주일에 하루라도 승용차 운행을 줄여 도시교통혼잡 완화, 대기질 개선 및 에너지 절약 등을 목적으로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대전시에서는 참여대상차량 50만 대의 약 10%에 해당하는 5만 대가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고 있다.
시는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는 차량에 대해 자동차세 10% 공영주차장 요금 50% 할인 자동차 검사료 1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전시는 출퇴근 시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 해 지역 내 코로나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0년 2월 24일부터 승용차요일제를 일시 중단했다.
조철휘 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승용차요일제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공공교통 중심 도시, 탄소중립 선도 도시 대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6월 1일부터 재개되는 승용차요일제에 참여자분들의 운휴일 준수를 당부드리며 아직 가입하지 않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8
-
대전시, 청년대상 사회서비스 이용자 모집
대전시, 청년대상 사회서비스 이용자 모집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청년마음건강지원서비스’와‘청년신체건강증진서비스’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별·가구별로 다양한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적인 서비스를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발굴·집행함으로써 지역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년마음건강지원서비스는 청년의 심리정서 지원, 건강성 회복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심리적 예방을 목적으로 정신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19세~ 만34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일반적 심리문제 겪고 있으면서 정신건강 관련 진료 등에 대한 부담감 없이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받는 경우와 자립준비청년, 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자 등 서비스 욕구가 높거나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으로 구분해 추진된다.
청년신체건강증진서비스는 비만 또는 허약은 청년의 신체건강지원을 위해 비만 및 저체중 등 만성질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1:1 PT 서비스 등의 개인별 맞춤형 처방, 식단 관리 및 영양지도 등 건강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대전인 만 19세 ~ 39세 청년 중 비만지수가 20% 이상이거나, 신장별 표준체중이 20% 미달인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매월 1일~ 10일까지 이며 예산 소진 시 까지 이용자 모집이 진행된다.
본인, 친족, 법정대리인, 담당공무원 등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용자 선정은 서비스별 우선순위에 의해 우선 선정되고 별도의 소득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상담 및 욕구조사 등을 거쳐 이용자를 선정해 신청자에게 결과를 통지한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본인이 원하는 제공기관을 선택해 일부 본인부담금을 납부하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구청 복지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용영삼 복지정책과장은“청년을 위한 체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지역사회투자서비스에 많은 청년이 참여하기를 당부하면서 청년층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7
-
대전시중장년지원센터, 2022년 하반기 교육생 모집
대전시중장년지원센터, 2022년 하반기 교육생 모집
[세종타임즈] 대전시 중장년지원센터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훈련 개발교육과 문화여가 활동교육 수강생을 오는 6월 8일부터 6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직업훈련 개발교육은 IT교육 서포터즈 치료레크리에이션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등 3개 강좌가 운영된다.
문화여가 활동교육은 가상세계로의 여행, 메타버스 그림으로 그려내는 마음치유, 마그마힐링 50+아트 컬렉터 되기 등 3개 강좌로 진행된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30명, 나머지 과정은 각각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정원초과 시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모집분야별로 1개 과정, 최대 2과정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공고일 이전에 대전시에 주소를 둔 50~64세 중장년은 누구나 가능하며 중장년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중구 선화동 대전테크노파크내 중장년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자격증 및 재료비용 등 별도로 발생하는 비용을 제외하고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김종민 시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중장년층의 인생 재설계와 경력개발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중장년층의 역량 강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중장년지원센터는 중장년의 복지증진을 위해 대전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개발교육 및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하고 맞춤형 상담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2-05-17
-
대전시 · 충남대학교병원,‘공공어린이재활병원’운영 협약 체결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17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충남대학교병원과 ‘대전 ·충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관리 및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택구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윤환중 충남대병원장이 참석해,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을 위한 양 기관의 역할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대전·충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고 장애어린이에게 적절한 재활치료, 공공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하는데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충남대학교병원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개원 후 5년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을 위탁받아 병원 인력관리, 장애어린이에 대한 재활치료, 시설관리 등을 추진하게 된다.
대전시는 운영비, 공공재활의료 활성화를 위한 사업예산을 지원하며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설립목적 달성을 위한 지도 감독권을 행사하게 된다.
대전충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서구 관저동에 지하2층, 지상 5층, 70병상의 규모로 금년 12월 말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4층 골조 공사 중으로 공정률은 약 37%다.
이택구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대전 충남권역 중증 장애아동의 재활치료, 교육, 돌봄 기능을 기반으로 하는 전국 최초의 공공의료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약22만명의 대전·충남권 장애어린이와 그 가족의 의료수요에 부응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이번 위·수탁 운영 협약을 통해 대전시와 충남대학교병원이 대전 · 충남권역 장애어린이 재활치료 및 공공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하는 전국 최초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만들어 나가는데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2-05-17
-
대전교육청-구글, 인공지능교육 및 미래교육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
대전교육청-구글, 인공지능교육 및 미래교육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17일 구글 아시아 교육총괄 콜린 마슨과 시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및 미래교육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디지털 기반 에듀테크 기술의 변화가 교육 현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공감하고 학생의 미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려 줄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수업 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대전광역시교육청이 기존에 구축한 학교 무선망, 1인 1단말기, 스마트 칠판 등의 스마트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클라우드, 온라인 교육 플랫폼 등의 적용 방안을 협의했다.
구글 코리아는 인공지능교육 교수학습 자료 공동 개발 에듀테크 활용 연수 블렌디드교육 플랫폼 활용 교육 현안 문제에 대한 공동 연구를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인공지능 교육이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구글의 교육컨텐츠 및 플랫폼의 교실 수업 적용 방안을 GEG 대전의 교사들과 함께 협력해 진행하기로 했다.
배성근 교육감 권한대행은 “에듀테크의 발달로 교육 현장도 매우 빠르게 변화하는 현 시점에서 클라우드 및 온라인 교육 플랫폼 기업과 함께 미래 교육을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고 이러한 교육환경 변화를 위한 고민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경험의 축적과 미래 역량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을 위한 교육환경 기반을 다지기 위해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7
-
대전시, 성년의날 맞아 제50회 시민성년례 개최
대전시, 성년의날 맞아 제50회 시민성년례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성년의 날을 맞아 16일 대전시건강가정지원센터 2층에서 제50회 대전 시민성년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0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만19세로 성년이 되는 청소년들을 축하하고 성년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성년이 되는 6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했으며 대전시 교육청소년과장을 비롯해 평소 청소년들을 가까이에서 보살피고 있는 청소년 단체의 직원들이 함께하며 성년이 되는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전통 성년례는 어른의 복식을 갖추는 성년복차림의식을 시작으로 초례, 명자례, 빈 수훈, 현우존장례 순으로 진행되어 성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성숙한 어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오현규 학생은“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우리나라 전통 고유의 방식으로 성년식을 진행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백계경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청소년들이 성인이 됐다는 것에 자긍심을 느끼며 앞으로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7
-
대전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로 안전성 검증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광역시교육청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 검사에 관한 규칙’에 따라 지난 4월 학교급식 납품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교육청 담당 공무원이 대전 관내 유치원 3개원, 초등학교 24개교, 중학교 17개교, 고등학교 22개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급식에 주로 사용되는 수산물을 품목 당 1~2kg씩 채취해 대전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했다.
방사능 검사 실시 결과, 표집된 66건 수산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대전 학교급식 수산물은 방사능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학교급식 제공과 식재료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7
-
대전교육청, 대전교육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대전교육청, 대전교육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정책 인식 제고를 위해 5월 2일부터 30일까지 대전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학생, 시민을 대상으로 ‘2022 대전교육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공동체의 자발적 정책개발 과정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학생과 일반 부문으로 나누어 다양한 교육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학생 부문’은 대전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더 즐겁고 더 나은 학교생활과 학생 성장을 위해 개선하거나 새롭게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아이디어를 제안서에 작성해 제출한다.
‘일반 부문’은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새로운 사회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제안서에 작성해 제출하며 대전 지역 학부모, 교직원, 대학생, 시민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참여방법은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학생 부문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교육감상 시상 및 상품권을, 일반 부문은 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정책 아이디어는 6월 16일 개최하는 ‘2022 대전교육정책개발 토론회’를 통해 교육정책 수요자들의 충분한 의견 수렴과 소통으로 정책의 세부과제와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기원 교육정책과장은“교육 수요자들이 교육정책을 함께 만들어가고 현장에서 만족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대전교육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7
-
민·관 협력사업‘대전교육 청렴지킴이’공모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시민과 함께 공동으로 청렴정책을 추진하는 2022년 민·관 협력사업‘대전교육 청렴지킴이’에 참여할 시민사회단체 등 2개 비영리민간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대전교육 청렴지킴이’는 클린콜 모니터링과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대전교육청과 공동 주관해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클린콜 모니터링은 대전교육청 및 각급 학교와 거래하는 업체 등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통해 부패인식 등 청렴수준을 진단하고 부패발생 요인을 분석해 청렴지킴이가 외부 감시자 입장에서 청렴향상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은 시민과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청렴을 주제로 영상, 사진, 캘리그라피, 포스터 공모사업을 추진하는것으로 시민단체 네트워크를 통해 공모전 홍보 및 심사 참여 등 협업해 청렴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5월 12일부터 5월 23일까지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공모서류 심사를 거쳐 5월 27일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홍상 감사관은“청렴한 대전교육을 만들기 위해 시민단체 등과 함께 반부패·청렴거버넌스를 구축해 시민과 교육가족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