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이장우 대전시장, 새내기 직원과 열린 만남 가져
이장우 대전시장, 새내기 직원과 열린 만남 가져
[세종타임즈] 이장우 대전시장은 24일 새내기 직원 16명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화는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간담회로 경직된 조직문화 쇄신을 꾀하고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 일환으로 실시됐다.
이 시장은 소통의 시간을 통해 새내기 직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직문화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을 격려하며“시장실은 항상 열려있으니 공직생활에서 어려움이나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언제든 말씀해주길 바란다”며 “새내기 공직자로서 처음 새긴 마음과 사명감을 잊지 말고 끊임없이 단련해 날마다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10-24
-
대전광역시교육청‘2022 대전수학축전’성황리에 종료
대전광역시교육청‘2022 대전수학축전’성황리에 종료
[세종타임즈] 대전교육정보원은 올해 14회를 맞는 대전수학축전이 지난 10월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4만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전은‘지구를 위해 수 Go하다’의 슬로건을 되새기며 진행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교육 공동체 구성원이 한 자리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수학과 만나 수학으로 하나 되는 축제가 됐다.
2022 대전수학축전은 지난 7월 16일 수학탐구대회-수학말하기 대회, 10월 22일 23일 양일간 수학체험전, 수학동아리컨퍼런스, 수학교구전시부스 체험, 수학이벤트, 수학·과학 대중화 강연 등을 개최했다.
으로써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의 축제의 장이었다.
10월 22일 오전 9시 20분에 개최된 개막식에는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의 축사와 동명중학교 관악단의 힘찬 축하 연주 및 개막식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경품 추첨이 이어져 수학축전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며 활기차게 시작됐다.
대전수학축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으며 본부 운영 및 학교별 부스 운영을 위해 학생봉사활동 도우미 300여명이 행사 진행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수학동아리컨퍼런스는 관내 중, 고등학교 15개의 수학동아리가, 한 학기 동안 진행한 수학 자율주제 탐구활동에 대해 방청객을 대상으로 발표를 한 후 토론의 장을 펼쳤다.
학생들이 발표한 내용을 듣고 컨설팅위원의 질의 및 조언이 있었고 방청객 학생들의 심도 있는 질문이 이어졌다.
질의 응답을 통해 수학적 탐구활동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축전의 하이라이트인 제14회 수학체험전은 총 50개팀이 참여해, 수학 개념 및 원리를 체험객을 대상으로 친절하게 설명해 줬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주제와 수준에 맞게 부스에 참여하고 체험물을 조작하고 완성하면서 기쁨과 보람의 미소가 가득했다.
이외에도 ‘수학이벤트’의 일환으로 수학 교구 전시부스, 수학 방탈출, 수학마술쇼, 수학체험전 미리보기, 대전수학문화관 발전연구회 부스 등의 다양한 체험 및 전시행사가 마련되어 있고 EBS체험부스, 내셔널 지오그래픽 에도 긴 줄이 이어져 그 인기를 대변해 줬다.
제자들과 함께 체험 부스를 운영한 대전구봉중 류우승 교사는 “제자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뿌듯했고 실제 운영한 학생과 체험한 학생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이었다”며“앞으로 수학교사로서 이런 수학축제가 더욱 활성화되어 세상 사람들이 수학을 즐겁게 생각하고 대중화되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매직큐브에 담긴 지구 사랑 이야기 부스를 체험하면서 직접 만들고 수학적인 요소를 눈으로 확인해보니 신기하고 생활 속에 들어있는 수학을 알게 되어 무척 기뻤다고 하면서 내년에는 친구들과 열심히 준비해서 대전수학축전에서 부스 운영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정보원은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재미있는 수학교육이 되기 위해 마련한 대전수학축전을 통해 학생, 교사, 학부모, 일반 시민이 수학과 친해지고 재미와 자신감을 갖는 행복한 시간이 됐다”고 말하며“체험 중심수학교육과 수학의 대중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0-24
-
대전시, 제47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 개최
대전시, 제47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4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민방위대 창설 제4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이장우 시장을 비롯해 이상래 시의회 의장, 이재경 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직장 및 지역민방위대장, 여성민방위대원 등 29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민방위 유공자 표창, 민방위대원의 신조 낭독, 안보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방위대 발전에 공헌한 동구 오태환 대원 등 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대전시 민방위대원 9만 7천 명을 대표해 대덕구 이동훈 대원과 허윤희 대원은 민방위 대원 신조를 낭독하며 앞으로 민방위대가 마을과 직장을 지키는 방패이자 나라의 번영과 재난안전에 초석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념사에서 “복합적인 민방위 사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방위대의 기능과 역할을 강조”하고“시대적 안보여건과 재난환경에 발맞추어 민방위대 본연의 역할과 위상을 정립할 것”을 당부했다.
2022-10-24
-
대전 서구의회 최병순 의원, 정림동 화장장 이전촉구
대전서구의회 최병순의원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의회 최병순 의원은 대전시민들의 힐링 요새화를 위해 대전 정수원인 정림동 화장장의 조속한 이전과 시민 친화적인 도솔산 개발을 촉구하고 나서 화장장 이전 문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최병순 서구의원(도마 1.2동 .복수. 정림동)은 21일 서구의회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인구가 40만 명이던 지난 1975년 12월 정수원이란 이름으로 들어선 화장장이 올해로 47년째를 맞고 있으나 서구발전을 저해하는 이전논의는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의원은 50여 년 동안이나 대전 최고의 혐오시설인 화장장이 서남부생활권 한복판에 방기되고 있는 책임이 누구에 있느냐고 전제하고 민선 8기를 맞아 구청장과 대전시장이 그 답을 내놓아야 할 차례라고 말했다.
최의원은 특히 내원사가 위치한 도솔산은 미륵보살이 머물며 중생들에게 설법한다는 내원(內院)과 중생들이 즐거움을 누리는 외원(外院)으로 구성된 도솔천(兜率天)이라는 불교 우주관에서 유래 된 지명으로 대전 서구의 중심에 우뚝 선 도솔산을 명품 공원화해 이제 150만 대전시민 모두의 힐링 요새로 지켜나가자고 주장했다.
최의원은 이제 더 이상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른 도솔산 개발 욕구를 막아설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도안신도시 개발 완성으로 분출하는 시민건강증진 욕구를 해소할 방법이 없다고 밝히고 정림동 화장장의 빠른 이전과 도솔산을 대전시민의 힐링 요새로 지켜내기 위한 특별위원회나 연구모임을 구성하자고 제안하며 화장장 이전과 도솔산 가치 보존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2022-10-24
-
대전교육연수원, ‘초등 생활지도 및 교육활동보호 역량강화 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교육연수원은 10월 25일부터 10월 28일까지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제자사랑 스승존경의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초등 생활지도 및 교육활동보호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학생 생활지도 및 학교폭력예방 교육의 이해를 통한 전문 역량 함양 및 교육활동 침해로부터 학생과 교원을 보호할 수 있는 업무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무법인 공간 이나연 변호사가 초등학교에서 교육활동보호의 중요성과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보호에 관한 특별법의 주요 규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며 인권정책연구소 김민태 정책연구원은 학생 인권과 교권의 이해, 교육활동 침해 유형별 대응 방법과 절차를 자세하게 안내한다.
또한 학생들의 긍정적 관계 회복을 위한 상담 방법 및 갈등 해결을 위한 회복 동아리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지도 사례를 해결 방안도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정흥채 원장은 “지난 9월 29일 교육부의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 시안 발표와 더불어 이번 연수가 초등현장에서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예방조치와 피해 교원에 대한 신속한 보호로 이루어져 교육활동 존중 풍토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2-10-24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사제동행 가을 속 문학 기행을 떠나다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22일 관내 중학생과 교사 48명이 강경근대문화거리와 지역문학관에서 함께하는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은 학생과 교사가 실천 중심의 문학 활동에 함께 참여해, 서로 소통하며 독서문화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책의 계절 가을에 진행 된 이번 문학기행은 ‘바람길 소풍’이라는 주제로 강경근대문화거리를 탐방하며 인문학적 학습 역량을 함양하고 문학 체험 기회를 함께했다.
더불어, 소금문학관에서 그림책‘오늘 상회’를 함께 읽으며 독서 나눔 활동을 통해 청소년기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미래를 그려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바람길 소풍은 학생 주도적으로 계획한 코스로 근대문화를 탐색하고 온라인 워크북으로 기행의 전 과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해 미래 교육의 방향성에 맞춘 체험 학습· 지역 연계 마을 교육 · 공간을 통한 배움 · 개별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했다.
기행 후 참여 학생의 작품을 중심으로 포토 에세이북 을 발간해 공유함으로써 공감과 나눔의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임민수 교육장은“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은 실천과 참여 중심의 독서 활성화 연계 프로그램으로 미래역량을 함양하고 인문학적 감수성을 증진시키는 매우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독서문학기행을 삶과 연계하고 교육과정에서 녹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확대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10-24
-
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꼼짝 마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직원 및 민원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사 내 불법촬영 카메라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성폭력,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불안감 해소 및 안전한 화장실 이용을 위해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를 대여해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점검을 진행했다.
렌즈탐지기·전파탐지기 등을 이용해 불법 카메라가 설치될 수 있는 청사 내 화장실 9개소, 샤워실 3개소의 화장실 변기 주변, 휴지통과 칸막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했고 현장에서 불법 카메라 설치 및 의심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송무근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불법촬영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나날이 진화하는 디지털 성범죄 관련 위협으로부터 직원과 민원인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4
-
대전시 ‘무형’의 문화적 자산, 전승⁃보급을 넓히기 위한 방안 마련 간담회 개최
대전시 ‘무형’의 문화적 자산, 전승⁃보급을 넓히기 위한 방안 마련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이용기 대전광역시의원은 10월 21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무형문화재 전승·보급 및 지원방안 정책간담회’를 주관하고 대전광역시에 전승되어 오는 연극, 음악, 무용 등 ‘무형’의 문화적 자산의 맥을 잇고 있는 시무형문화재 보유자의 전승 및 보급 활동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좌장을 맡은 이용기 의원은 “1호부터 25호까지 대전시지정문화재 보유자들은 전통문화의 명맥을 이어가고 전승하는 일이 필요하다는 신념으로 해당 분야를 지켜온 분들”이라고 말문을 열고 “우리시를 대표하는 무형문화재의 전승·보급을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며 간담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시무형문화재 류창렬 웃다리농악 보유자, 이정오 단청장 보유자, 최윤희 입춤 보유자, 표태선 악기장 보유자, 김용오 목기장 전승자 등 대전시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전승자와 임숙향 대전시 문화재정책팀장이 참석해 대전시무형문화재의 전승지원금 상향 필요성과 대전시무형문화재의 이수자 선정 과정 개선 방안, 대전시무형문화재 보유자 및 이수자의 활동 홍보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러한 의견을 수렴한 이용기 의원은 “대전시무형문화재의 전승·보급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22-10-21
-
이장우 대전시장, 2022년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에 인증패 수여
이장우 대전시장, 2022년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에 인증패 수여
[세종타임즈] 이장우 대전시장은 21일 2022년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서구 도안베르디움아파트와 유성구 도안2블럭베르디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에게 인증패를 전달하고 수상을 축하했다.
이 시장은 “모범관리단지 선정은 입주민의 의사를 원만히 대변한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는 협력이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가 서로 소통하며 입주민에게 봉사하는 더욱더 살기 좋은 공동주택단지로 만들어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2022-10-21
-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대전시 청년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대전시 청년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은 대전광역시 청년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21일 오전 10시 대전광역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개최했다.
대전광역시는 대학이 밀집되어 있어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 전체 인구의 29%를 차지하는 젊은 도시이지만,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20대, 30대가 많다.
대전광역시에서는 이런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사업의 지속성과 정책 접근성, 홍보 부족 등 당사자인 청년들에게 외면받고 있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이런 문제 인식에서 민선8기 대전광역시 청년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청년정책분야 김영진 사회적협동조합혁신청 이사장, 대전청년내일센터 김유진 청년활동팀장, 여성분야 권사랑 보슈 대표, 문화분야 김한솔 로컬42협동조합 이사장, 환경분야 신대철 에너지전환해유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 장애분야 오영진 위즈온협동조합 이사,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송경섭 공동대표, 대전광역시 청년정책과 유한준 과정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전광역시 청년정책 현황’을 주제로 발제를 맡은 대전청년내일센터 우수정 센터장은 청년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주거 환경이 취약하고 낮은 고용률과 높은 실업률로 청년인구가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대전시 정책환경 변화에 맞추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에 대한 이해, 특히 정책 사각지대의 청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당사자 중심을 정책으로 전환하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청년정책을 다면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금선 의원은 “청년은 가까운 미래 대전을 이끌어가는 주역이기 때문이고 다양한 영역에서 정책 당사자로서 시정 방향을 함께 고민해야 하는 파트너로 중요한 거버넌스 주체”고 하면서 “대전광역시 청년정책의 실효성 체감도 높은 정책 발굴 및 기반 조성을 위해 대전시의회가 제도적·정책적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