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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방산벤처기업육성 및 기술개발사업 참여기업 모집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세계 일류 방산 경제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대전테크노파크, 국방과학연구소, 육군군수사령부 등과 공동으로 추진하는‘방산벤처기업육성 및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국방혁신 기술이전 및 사업화 혁신 기술 적용 방산 제품 개발 사업 국방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육성 사업 등 총 3개 분야이다.
지원사업비 최대 5천만원이며 지원기업은 10개사 내외로 선정할 계획이며 지원사업비는 사업이 종료된 후 최종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대전 소재 국방 관련 중소벤처기업이며 국방시장 신규진입 희망기업을 포함한다.
사업간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7일간이며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사업관리정보시스템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테크노파크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한선희 전략추진기획실장은 “대전시의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기술역량을 활용해 방산 중견기업 · 대기업 · 군이 필요로 하는 핵심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7년 동안 ‘방산벤처기업육성 및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국방 중소기업의 국방시장 진입 지원을 추진했고 지난해에는 15개 기업을 지원해 288억원 매출을 달성하고 지역 내 24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도출하기도 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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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기차 완속충전기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 참여시설 모집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충전수요가 많은 주거지역, 공중이용시설 등 생활거점의 충전시설 기반 구축 및 설치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전기차 완속 및 콘센트형 충전기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시설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주차단위구획 50개 이상의 충전기 의무설치 대상 시설인 공동주택과 공중이용시설로 완속충전기 약 83기, 콘센트형 약 285기를 지원한다.
완속충전기나 콘센트형 충전기는 급속 충전시설 대비 설치비용이 저렴하고 설치가 용이해 도시민 이용에 적합한 충전기다.
시는 완속충전기, 콘센트형 충전기 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접수는 3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접수하며 예산소진시 조기에 마감될 수도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대전시에 이메일suk7404@korea.kr이나 등기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등기우편 접수: 대전 서구 둔산로 100, 대전시청 미세먼지대응과 ‘완속 및 콘센트형 충전기 설치 지원사업’담당자 앞 신청가능 물량은 주차면수의 2%로 콘센트형 충전기의 경우 주차면수 2%의 4배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보조금을 지원받으려는 자는 충전기 설치 시 전기차 전용주차구역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접수순으로 선정되며 선정된 시설은‘전기사업법 제7조의2’에 따른 전기사업자 중 전기자동차 충전사업자로 등록된 설치업체를 자율적으로 선정해, 충전기 설치 후 대전시에 보조금을 청구하면 총 사업비의 90%를 지원받게 된다.
단, 최대지원금은 완속충전기의 경우 140만원, 콘센트형 충전기의 경우 35만원이며 완속충전기의 경우 설치수량 별 최대지원금이 상이해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대전시 백계경 미세먼지대응과장은“전기자동차의 수요와 보편화에 따라 맞춤형 충전시설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이번 완속, 콘센트형 충전기는 주거지역 등 생활거점 중심으로 구축한다는 점에서 전기차 이용 편의를 대폭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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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벚꽃 군락단지 개화
계룡산 벚꽃 군락단지 개화 사진
[세종타임즈] 대전지방기상청은 대전·세종·충남지역의 대표 벚꽃 군락단지로 지정된 계룡산 벚꽃이 오늘(26일) 개화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작년(4월 7일)보다 12일 빠른 것이다.
계룡산 벚꽃 군락단지의 ‘개화 관측’은 계룡산 국립공원 치안센터 맞은편 벚나무 3그루를 기준으로 하며, 임의의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말한다.
한편, 대전지역의 벚꽃은 지난 3월 22일(수) 관측 이래 가장 빠르게 개화하였으며 이는 작년(3월 31일)보다 11일, 평년(4월 4일)보다 13일 빠른 것이다.
대전지역의 벚꽃 개화 관측 기준은 대전지방기상청(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383) 내 관측표준목을 기준으로 관측한다.
벚꽃의 개화는 기온과 일조시간의 영향을 받으며, 대전지역의 3월 25일까지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3.9℃, 작년보다는 2.1℃ 높았고, 일조시간은 평년보다 26.1시간, 작년보다 53.7시간 많아 빠르게 개화했다.
기상청은 전국의 주요 봄꽃(벚꽃, 철쭉) 군락단지의 개화 현황을 날씨누리(www.weather.go.kr)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202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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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외국인근로자 대상'심리지원캠프 우리친구'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5일 대전테크노밸리 동화울 수변공원에서 대전 거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지원캠프 우리친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루 동안 진행된‘심리지원캠프 우리친구’는 대전 거주 외국인주민의 생활 적응 역량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외국인 주민 통합지원센터가 행사를 주관했다.
이날 캠프는 유성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 상담사의 심리상담, 원예활동 등 심리지원 프로그램과 한국전통놀이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심리상담, 원혜활동을 통해 심리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한국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한국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참가자 중 베트남 국적의 레딘브엉씨는“마음을 표현하고 소통함으로써 즐거움과 활력을 찾을 수 있었고 외국인 친구들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라며 참석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대전광역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김윤희 센터장은 “외국인주민들이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한 긍정적 경험을 통해 지역내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2회차 심리지원캠프는 오는 10월 14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공식 사이트(di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는 외국인주민 정주환경 개선, 장기 정착지원 사업, 대전시 국제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며 거주 외국인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202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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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브뤼셀의 신화를 충청권 공동개최의 역사로 꽃피우길
대전시의회, 브뤼셀의 신화를 충청권 공동개최의 역사로 꽃피우길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4일 오후 3시 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열린‘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창립총회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가운데, 중책을 맡게 된 공동조직위원장과 조직위원회 위원들에게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성원했다.
이 의장은 축사에서 “벨기에 브뤼셀에서 시작된 충청권 공동 유치의 신화창조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라는 빛나는 역사로 아로새겨지길 바라며 대전시의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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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위센터, 고등학교 전문상담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대전교육청 위센터, 고등학교 전문상담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 위센터에서는 3월 24일 대전 관내 고등학교 위클래스에서 근무하는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7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위센터 사업소개 및‘첫회기 상담 구조화 및 위기 스크리닝’을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면연수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위센터 사업안내를 통해 고등학교 전문상담사들의 위센터-위클래스의 유기적 연대를 강화해 학생들을 위한 좀 더 촘촘한 Wee프로젝트 안전망을 마련하고자 했으며 함께 진행된 연수를 통해 위클래스 담당교사의 상담능력 향상을 통한 학생상담의 질적효과를 제고하고자 했다.
이번 연수의 주제인‘첫회기 상담 구조화 및 위기 스크리닝’은 고등학교 전문상담사들의 신학기 고등학생들과의 상담적 관계형성의 기술을 향상해 학생들의 여러 심리적 어려움들을 보다 더 잘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 대한 전문적 판단능력을 신장시켜 문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상담적 개입방법을 제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상담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상담 활동에 대한 노하우 등이 보다 활발히 공유되어 학교 Wee클래스 운영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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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신탄진·석봉동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참석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신탄진·석봉동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참석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은 24일 대덕구 신탄진동 새여울 커뮤니티 센터에서 개최된‘신탄진·석봉동 일원 오수관로 신설 및 정비사업 설명회’에 참석하고 주민 질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민 약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및 수질개선과 공무원,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사업에 대한 설명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해당 사업 추진을 통해 기존 노후된 합류식 배수설비가 분류식으로 변경되어 악취가 대폭 저감되고 개별 정화조가 더 이상 필요 없어지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설명해 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해를 도왔다.
신탄진·석봉동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공사 발주를 위한 행정절차 진행 등으로 당초보다 계획이 다소 지연되었으나, 본격적으로 관련 정비를 모두 마치고 올해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 자리에서 송활섭 의원은 “그간 정화조 폐쇄 비용이나 공사 지연 등 사업 진행에 대한 문의가 많으셨을 텐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궁금증이 해소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공사기간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했다.
주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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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원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사업 설명회 성료
2023 원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사업 설명회 성료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3일 원도심 소재 건물주와 스마트팜 운영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사업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원도심 공실 건물에 교육과 체험을 하는 ‘테마형’과 품종개량이나 기술실증, 생산확대를 위한 ‘기술연구형’ 등 2개 유형의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스마트팜 기술을 통해 미래농업 육성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 원도심 내 공실 건물 해결,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관하고 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1층 혁신관에서 열린 설명회에 원도심 소재 건물주와 운영 희망기업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사업 안내 및 추진 일정, 신청서 작성방법 등을 안내했다.
2023년 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사업의 대상지 모집은 다음달 7일까지 신청을 접수하고 있으며 참여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직접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원도심에 위치 연면적 396.69㎡ 이상인 건물로 향후 선정되는 운영사와 협약 체결 후 10년 내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하며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사업대상지 2개소를 선정한다.
추후 스마트팜 조성 공실 건물을 선정 후 5월 중에 스마트팜 운영사를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대전비즈통해 확인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농생명정책과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중소기업지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임성복 농생명정책과장은“원도심 속 공실 건물을 활용해 도심 활력 도모와 먹거리 생산, 일자리 창출을 위해 스마트팜 조성에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건물주와 스마트팜 운영 기업의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일류경제도시 대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동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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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점검단과 함께하는 학교급식 위생점검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각급 학교에 2023년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 계획을 안내하고 관내 급식학교 290개교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상·하반기 연 2회 불시로 진행될 예정이며 점검의 공정성 및 투명성, 신뢰도 확보를 위해 학교급식 담당 공무원과 식품위생 관련 교육을 받은 민간점검단이 한 조가 되어 점검을 실시한다.
주 점검내용은 학교급식법령 준수사항 및 지도사항인 시설관리, 개인위생, 식재료관리, 작업위생, 배식 및 검식, 세척 및 소독, HACCP 등 총 36개 항목으로 최근,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식재료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만큼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도하고 급식시설·기구 위생관리와 더불어 급식담당자 청렴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실시에 앞서 학교급식 점검단으로 위촉된 민간점검단을 대상으로 점검기준과 점검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사전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교급식 위생만큼은 절대 소홀해서는 안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위생·안전 준수사항 및 식중독 감염예방 수칙지도 등 빈틈없는 점검을 통해 안전한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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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너의 곁에 항상 Wee가 있을게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2023년 3월 24일에 대전성남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길거리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길거리상담은‘Wee가 찾아간 Day’라는 주제로 대전동부 위 센터 신학기 특별 상담주간과 연계해 진행했으며 대전 동부 관내 학생 및 교사와의 대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신학기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의식을 제고하고자 기획했다.
대전동부 위 센터는 찾아가는 길거리상담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생명존중 서약서 작성, 친구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볼 수 있는 생명존중 나무 만들기 활동 등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도모하고 신학기 적응을 지원했다.
또한, 생명존중 리플릿과 위 센터 홍보 물품 배포를 통해 위 센터의 역할,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를 계기로 교육공동체가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지생구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이번 찾아가는 길거리 상담이 학생 한 명 한 명이 가진 가치와 소중함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전 동부 위 센터가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