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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천문대,‘찾아가는 시민관측회’개최
대전시민천문대,‘찾아가는 시민관측회’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민천문대는 24일 오후 6시 30분부터 20시 30분까지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찾아가는 시민관측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측회는 달과 금성이 가까이 접근하는 현상을 관측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2일 금성과 목성 근접 현상 이후 3주 만에 다시 태양계 천체들끼리 근접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제주지역에서는 달 뒤편으로 금성이 가리는 금성 엄폐 현상을 관측할 수 있지만, 대전지역에서는 달과 금성이 3분각이내로 근접한 모습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달의 모습은 초승달로 정말 얇은 달과 금성이 가까이에 위치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대전시민 누구나 관측회 진행시간 안에 엑스포시민광장을 방문하면 망원경을 통해 관측할 수 있다.
이날 관측회에서는 버스킹 공연을 진행해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도 선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민천문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민천문대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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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물병원 운영실태 일제 점검 실시
대전시, 동물병원 운영실태 일제 점검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5월 19일까지 상반기 동물병원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개정 시행된 수의사법에 따라 새로 도입되거나 변경된 제도의 조기 안착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며 점검 대상은 개설 신고된 동물병원 114개소다.
신설된 법 조항에 따른 진찰, 입원, 예방접종, 검사 등의 진료비용 게시 수술 등 중대진료 전 예상 진료비용의 고지·설명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은 동물병원이 개정 법령에 따라 보완해야 할 사항에 대해 상세한 설명 위주의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되며 무면허 진료행위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엄격한 행정처분을 부과할 예정이다.
대전시 임성복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상반기 점검으로 동물병원 이용자의 알 권리와 진료 선택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해 동물진료업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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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트라우마 극복 맞춤형 지원과 함께 해요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관내 재난 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정서 안정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및 상담을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한국타이어 화재 사건과 관련해 피해를 입은 학생을 위해 인근 학교를 방문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위기 선별검사 및 교육을 실시하고 추후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 센터에서는 맞춤형 심리 상담을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는 갑자기 멍해지거나 불면 및 악몽을 꾸는 증상을 보일 수 있고 식욕을 잃거나 밖에 나가길 두려워하는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이같은 증상은 정신적 충격을 받은 뒤 곧바로 나타날 수도 있지만 최소 한 달은 지나야만 정확히 판별할 수 있는 만큼 위 센터에서는 선제적인 개입을 통해 위기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난 트라우마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학생의 상황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심리적 위기 발생을 예방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학교와 가정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지생구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재난 트라우마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은 학생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실시해 나가겠다”며 “재난 피해의 아픔이 고통으로 남지 않도록,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사고와 따뜻한 정서적 지지망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는 뜻을 밝혔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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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중등학교 기간제교사 인력풀 전형 원서접수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29일 9시부터 4월 4일 오후 6시까지 ‘2023학년도 대전광역시 중등학교 기간제교사 인력풀 전형’ 원서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등학교 기간제교사 인력풀 전형은 중등 69개 전 과목에 대해 5가지 서류전형 방법으로 실시했다으로써 기간제교사 수요 증가에 따른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고 교육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교육 내실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교원자격검정령 시행규칙의 교원자격증 소지자이며 교원자격 취득예정자는 응시할 수 없다.
임용1차시험응시자 및 기타 전형 지원자의 경우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별도 실시하는 연수를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지원서류는 대전광역시교육청 온라인채용사이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서류심사 및 연수를 통해 합격자는 6월 9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기간제교사 인력풀’ 검색으로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 “기간제 인력풀 구성을 통해 학교에서 역량 있는 기간제교사를 채용함으로써 행정업무를 감축하고 교육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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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적인 학습자를 키우는‘찾아가는 혼공교실’운영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미래인재의 자기주도학습능력 신장 지원을 위해 5월 22일부터 6월 16일까지 학교로‘찾아가는 혼공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학생주도성을 제고하고 주도적인 학습자를 키우기 위해 ‘혼자서 스스로 하는 공부의 달인 되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에 학생의 능동적인 학습 참여를 강화하고 학생의 주도적인 학습능력을 키우기 위해 전문가 특강, 교사 직무연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중 학교로 ‘찾아가는 혼공교실’은 자기주도학습의 최적기인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10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자기주도학습코칭 전문가인 한재우를 강사로 위촉해, 학교로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할 것이다.
혼자 공부하는 방법과 관련해 사전 질문으로 학생을 진단하고 주제에 따른 안내-체험-피드백-실천 과제 설정 순으로 즉각적인 실천 방법을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미래 사회에서 더욱 중요시되는 자기주도성을 키우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혼공교실은 우리 학생에게 좋은 스스로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또한 앞으로도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교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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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우수사례 벤치마킹’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우수사례 벤치마킹’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달 말 프랑스, 독일 2개국을 대상으로 7박 9일간 공무국외출장 결과를 22일 시의회 기자실에서 보고했다.
이는 2023.2.21. ~ 3.1.까지 프랑스 파리 등 3개 도시, 독일 하이델베르크 등 4개 도시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대안학교, 국제학교, 도서관 및 과학관을 방문해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결과에 무게가 실렸다.
프랑스에서는 오귀스트 크리띠에 유치원과 오귀스트 크리띠에 초등학교을 방문해 교육과 행정이 철저히 분리된 시스템, 교과서에 의존하지 않는 수업 등 대한민국과는 다른 교육이념과 제도 및 교육과정을 접했으며 파리에 소재한 미테랑 국립도서관과 라빌레트 과학산업관을 방문해 기관 본래의 기능 이상의 복합 문화 공간 안에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는 다양한 테마의 우수 체험시설을 경험했다.
독일에서는 대전지역 공립대안학교 설립 추진방향 모색을 위해 하이델베르크 발도르프 학교를 방문해 대안교육 특유의 전인교육과정과 학생의 흥미를 유발하는 특유의 수업방식에 대해 청취하고 자연 친화적인 체험중심 수업현장을 견학했으며 프랑크푸르트 국제학교를 방문해 국제학교만의 다양한 외국어교육과 방과후활동 및 학교별 대항전으로 활성화된 스포츠 동아리 활동을 접했고 현지 한국인 학생들의 수업현장을 직접 둘러보면서 이들의 높은 학업열기를 체감했다.
교육위원회 위원장 박주화 의원은 “프랑스, 독일 교육기관의 현장 중심 견학을 통해 유럽 선진국의 교육관과 제도를 접하고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다”며 “우리 현실에 맞게 교육정책 수립과 교육환경 조성에 적극 접목해 학생들이 행복한 대전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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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국가산업단지 첨단 미래형 신도시로
대전 국가산업단지 첨단 미래형 신도시로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최근 국가산업단지로 선정된 유성구 교촌동 일원 530㎡를 첨단 미래형 신도시로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나노·반도체와 우주항공 분야를 중심으로 고밀도 기업 클러스터와 정주 환경이 어우러진 신도시가 들어서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산업용지, 공원·상업시설, 연구시설 주거·복합 용지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직장과 주거가 가까운 자족형 신도시로 정비하겠다는 구상이다.
` 특히 산업용지와 연구시설 용지는 나노·반도체 국립연구원 설립, 세계적 기술 기업 유치, 국내 최고 수준의 소재·부품·장비 테스트 베드 구축 중 미래 핵심 전략사업을 적극 육성해 미국 실리콘 밸리처럼 양질의 일자리와 인재가 모이는 경제 생태계를 조성한다.
대전 둔산권이 행정·금융·교육 중심 신도시로 조성됐다면, 서남부권은 산업·연구 중심의 신도시를 표방한다.
기존의 산업단지 밀집 지역에서 개념을 확장해 일류 경제도시 대전의 새로운 활력으로 삼겠다는 의미다.
서남부권 첨단 미래형 신도시는 160만 평이다.
둔산권과 맞먹고 서울 여의도 면적보다는 1.839배 크다.
최근 10년 내 진행된 신도시 개발 면적 중에서는 손에 꼽히는 규모다.
서남부권 첨단 미래형 신도시는 뛰어난 정주 여건으로 향후 확장성까지 갖췄다.
도안 1~3단계와도 밀접해 있고 2027년 준공될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KAIST, 목원대와도 지리적으로 가깝다는 강점이 있다.
대전시는 2023년부터 2030년까지를 사업 시행 기간으로 설정했다.
다만 산업통상자원부의 반도체 특화단지로 선정되면 예비타당성 면제로 인해 총 사업 기간은 1~2년 축소될 가능성도 있다.
최종문 대전시 산업입지과장은“국가산업단지는 대전의 실질적 첫 국가산단으로 향후 부족한 산업용지를 확보해 지역 경제 성장의 전초기지로 삼겠다”며 “이와 함께 주거 등이 포함된 신도시로 조성해 그동안 개발되지 못했던 대전 서남부 지역의 대변화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국가산업단지 개발을 통해 생산유발효과는 6조 2000억원, 취업유발효과는 3만 5000명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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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소방시설 완공검사 실무 특별교육
대전소방, 소방시설 완공검사 실무 특별교육
[세종타임즈] 대전유성소방서는 22일 유성구 용산동 소재 신축아파트 공사장에서 소방대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완공검사 실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이천 쿠팡덕평물류센터, 천안 불당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에서 소방시설 작동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고층 건축물 소방시설 활용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시설 완공검사를 앞두고 있는 신축아파트 현장에서 진행된 교육은지하 주차장 스프링클러설비 헤드 개방 시험 디지털 방식 무선통신보조설비 작동시험 누설동축케이블과 안테나 방식의 이해와 실습 부속실 제연설비 성능시험 하향식 피난구 체험 등 현장 활동에 즉시 적용이 가능한 실무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됐다.
또한, 현장실습 후 고층 건축물에 설치된 연결송수관설비 가압펌프에 소방펌프차를 활용한 소화작업을 실시하고 소방차량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전용구역 및 소방통로 확인 점검을 병행했다.
유성소방서 관계자는“오늘 교육을 통해 변화된 소방시설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소방시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소방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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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푸른 물길’우리 손으로 지켜요
‘도심 속 푸른 물길’우리 손으로 지켜요
[세종타임즈] 대전시 생태하천과, 하천관리사업소 등 환경녹지국 직원들은 22일 오전 세계 물의 날을 갑천에서“새봄맞이 3대 하천 대청소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겨울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파손되거나 훼손된 하천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행사를 주관한 신용현 시 환경녹지국장은“쓰레기 수거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민들의 인식 전환과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며 “하천은 단순한 환경보호를 넘어 다음 세대를 위해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인 만큼, 이번 행사가 모두가 함께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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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 입주민 참여 확대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공동주택의 단지 내 갈등 및 분쟁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관리 및 입주민 주거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해 ‘대전광역시 공동주택관리규약의 준칙’을 개정하고 22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공동주택관리법’일부개정 시행 사항과 국토교통부 개정 권고사항을 반영하는 등 기존 관리규약 준칙의 미비점을 개선· 보완한 것으로 33개 조문을 신설하고 기능이 상실한 19개 조문을 삭제하는 등 큰 폭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개정사항을 살펴보면 우선 입주자대표회의가 주택관리업자를 경쟁 입찰로 선정하려는 경우나 재선정으로 수의계약을 하려는 경우는 먼저 입찰이나 계약과 관련한 중요사항을 ‘공동주택관리법’에서 규정한 전체 입주자 등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또한 30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의 관리주체는 회의록을 입주자 등에게 공개해야 하며 300세대 미만인 공동주택은 관리규약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공개할 수 있다.
가장 특징적인 것은 ‘주택관리업자 적격심사제 관리규약평가표’관련 규정이다.
해당 공동주택에서 관리규약으로 정한 평가표를 통해 주택관리업자를 선정한 경우, 입주자대표회의나 관리사무소장은 주택관리업자로부터 공동주택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전문 분야별 자문 또는 일부 필요 장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관리주체가 보관하고 있은 서류 중 입주자가 열람 가능한 서류는 사전에 예약하고 열람 자료나 복사본을 받아볼 수 있도록 편익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층간소음 및 간접흡연에 대해서는 이웃 간에 서로 배려할 수 있도록 관리규약의 규정을 정비했으며 층간소음관리위원회는 층간소음 신고를 받은 경우에 피해를 조사하고 소음을 일으킨 세대에 관리규약의 규정에 따라 조치를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공동주택의 입주자는 관리규약준칙을 참조해 거주 공동주택의 관리규약을 개정할 경우 입주민 참여가 확대되고 주거만족도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정된 관리규약준칙 전문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검색창’‘준칙’ 입력 – 바로가기 –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