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생활밀착형 노선 275번 버스 운행 시작…주요 생활권과 도서관 연결
2024-10-27 11:46:16
-
-
조치원소방서 의용소방대, 산불 및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
세종시, 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한글, 놀이가 되다’ 전시 개최
-
최민호 세종시장, 연동면 노송1리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1박 2일' 소통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노후 사회복지시설에 소방·전기설비 개보수 지원
-
세종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아이돌보미 위한 ‘美秋보자’ 힐링 프로그램 진행
-
세종시의회, ‘행정수도 완성 특별위원회’ 출범
-
해밀초, ‘해밀늘봄학교 박람회’ 개최
-
세종시교육청, 계약제 교원 인력 은행 지원자 모집
-
세종시교육청, 공무원연금공단과 ‘퇴직공무원 교육활동 지원단’ 협약 체결
MORE NEWS
-
세종시, 주거취약계층 지원 강화 위한 종합주거복지센터 사업 계획 발표
수요자 맞춤형 찾아가는 주거복지 서비스 추진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시 종합주거복지센터의 2024년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세종시 종합주거복지센터는 지난 2022년 10월에 개소해 주거취약계층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 센터는 올해 1월부터 사회복지법인 전문기관의 위탁 운영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를 통해 향후 3년간 주거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업 계획에는 주거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주거상담 및 정보 제공, 사례관리 및 서비스 연계, 주거환경 개선 지원, 주거상향이주 지원, 긴급지원 임시주택 운영 등이 포함된다.
올해의 핵심 사업으로는 아동주거권 보장 네트워크 구축사업이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과밀한 환경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아동의 비정상적 성장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세종시 종합주거복지센터 운영에 있어 내실을 기하고 시민들에 대한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의 활성화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4-01-25
-
김충식 의원,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정책적 지원 제언
세종시의회 김충식 의원,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행·재정적 지원 강화해야”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의회의 김충식 의원은 제8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동안의 자유발언 시간을 활용하여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지역의 소외 계층을 보살피고 복지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지원하는 정책적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5년 7월에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이후, 법정기구로 설치되어 세종시 뿐만 아니라 전국의 행정 읍면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관협력 기구이다.
이 협의체는 사회보장 대상자 발굴과 사회보장 자원 발굴, 지역보호체계 구축 및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 의원은 "현재 전국적으로 읍면동 협의체에 참여하는 인원이 6만 7,149명에 이르며, 세종시 내 24개 읍면동 협의체에서는 473명의 위원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라며 읍면동 협의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러한 위원들은 다양한 복지 자원을 확보하고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 의원은 또한 고령화, 저출생, 가족해체, 1인 가구 증가와 같은 사회 변화로 인해 사회안전망과 복지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활성화를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으로 행정 및 재정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읍면동 협의체의 컨설팅 및 벤치마킹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제안했다.
또한, 표준화된 운영매뉴얼을 제공하여 읍면동 협의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발전시킬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마지막으로 "세종시는 읍면동 협의체를 단순히 관리하는 것을 넘어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의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사회보장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4-01-24
-
세종특별자치시 의원 김효숙, 도시상징광장 활성화를 위한 제언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 “2024년, 도시상징광장 활성화를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의회의 김효숙 의원은 1월 24일에 개최된 제8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도시상징광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지난 제85회 임시회에서 제기한 "도시상징광장의 실태와 활성화 방안"이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유감을 표현했다.
김 의원은 또한 2024년을 도시상징광장 활성화를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강조하며 5분 동안 자유발언을 시작했다.
도시상징광장은 세종시의 중심 상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앙공원, 이응다리, 어린이 박물관 등과 함께 주요 공공시설로 조성되었다.
김 의원은 이곳이 현재는 쓰임을 다하지 못하고 방치된 상태라며, 지리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활성화할 많은 요소가 존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시상징광장이 시의 주관하는 주요 행사 개최지에서 제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세종시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하며 광장의 보행연계성 개선을 위해 '예술보행교 설치'와 계절별 행사 기획을 제안했다.
또한, 다양한 행사를 각각의 주요 공간에서 개최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시민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 당부했다.
2024-01-24
-
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 고운동을 문화예술관광특구로 조성 촉구
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 “고운동을 세종시 대표 문화예술관광특구로 조성하자”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재형 의원은 24일 제8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고운동을 세종시의 대표 문화예술관광특구로 조성할 것을 주장했다.
이 발언은 행복청이 2019년에 발표했던 고운동 진경산수마을에 예술인마을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의 백지화 이후 나온 것으로, 고운동을 문화예술과 관광의 중심지로 개발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고운동의 넓은 유보지 면적과 인근 도시와의 좋은 연결성, 제2경부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접근성 향상을 고운동이 문화예술관광특구로 적합한 이유로 제시했다.
그는 행복청이 발표한 고운동의 자연친화적 힐링공간 조성 계획에 예술적 요소를 더해 행복도시의 활력을 높이고 품격 있는 명소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고운동 문화예술관광특구 조성을 위해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문화, 예술, 관광 등의 요소가 상업, 경제 분야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행복청과 세종시의 협업을 강조했다.
이를 위한 ‘고운동 유보지 사업 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며, 주민들의 참여와 협조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집행부와 행복청이 사업을 추진하기 전에 시민의 마음을 얻어야 '함께 하는 공동체 세종시'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제안은 세종시를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려는 시도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1-24
-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효율적인 예산 운영과 재정위기 극복 강조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예산 편성·운영의 효율성 극대화로 시 재정위기 극복해야”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24일 제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세종시의 재정위기 상황을 언급하며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세수 부족과 경기 전망의 악화에 따른 시 재정의 비상 상황을 지적했으며, 보통교부세 감소와 행복도시 인수시설 유지관리 비용 증가 등의 문제를 언급했다.
김 의원은 올해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사업의 시급성, 타당성, 적절성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응급의료와 예방접종 등 시민 건강권에 직결된 민생 예산이 축소되고, 감사 지적 사업에 예년 수준의 보조금이 편성된 점, 시립어린이도서관 건립 중단과 국비 반납 사례를 들어 예산 운영의 안이함과 무책임을 비판했다.
김 의원은 세종시가 세출구조조정 명목으로 본예산 반영 사업 예산을 대폭 삭감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의회의 예산안 심의·확정권에 대한 침해 가능성을 지적했다.
그는 필요한 예산 확보, 세출구조조정 및 세입 확대, 예산 편성 사전 절차 이행, 예산 사전 검토 및 재정 관리 철저, 공공시설 건립 및 축제 개최 시 적정 수요 예측 및 운용 재원 확보 등의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시민의 혈세를 소중히 사용하고 민생을 챙길 것을 당부하며, 세종시의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요구했다.
이러한 발언은 시민들의 안전과 복지에 직결되는 예산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책임감 있는 재정 관리를 촉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2024-01-24
-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치안 강화 및 자치경찰제 발전 촉구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세종시 증가하는 범죄율… 대안은?”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유인호 의원은 24일 제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 내 범죄 증가에 대한 우려를 표현하며, 관계기관의 치안 강화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유 의원은 최근 세종시의 인구 증가 속도가 줄어든 반면, 도심에서 발생하는 범죄 신고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긴급코드별 112신고 접수 건수가 2021년 대비 2023년에 약 4천 8백여 건 증가한 사실을 언급했다.
특히 중요범죄로 분류되는 절도,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의 112신고 건수가 2년 만에 537건 증가했으며, 이는 주로 세종시 남부지역인 신도심에서 더 많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또한, 청소년 비행, 실종, 음주운전 신고 건수의 증가와 교통 관련 신고 건수의 연간 증가 추세도 언급하며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 의원은 ‘자치경찰제도 발전을 위한 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파악했으며, 세종시 치안 서비스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제안을 했다.
제안된 사항으로는 자치경찰제 법 개정, 자율방범대 및 시민경찰과의 연대, 범죄 통계분석을 통한 종합대책 마련, 경찰-시청-교육청-학교 등 관계기관의 협력체계 구축, 학교 폭력 맞춤형 관리 계획 수립 등이 포함되어 있다.
유인호 의원은 “안전은 지방정부의 경쟁력”이라며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 발굴과 핵심 지원사업 분야 모색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러한 요구는 세종시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1-24
-
세종시의회, 새해 첫 회기 시작 및 주요 안건 논의
세종시의회, 제87회 임시회 개회로 새해 첫 공식 회기 시작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24일 새해 첫 회기인 제87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 유인호, 김효숙, 김현미, 김재형, 김충식 의원 등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세종시의회는 세종시청과 세종시교육청의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총 5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순열 의장은 신년 첫 개회사에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전념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국회세종의사당 착공, 대통령 세종집무실 및 세종행정법원과 지방법원의 설치, 그리고 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노력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세종시의회는 오는 2월 5일에 열리는 제87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13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는 세종시의 행정 및 교육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정책 방향 설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1-24
-
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 정책 세미나’ 개최로 교육 혁신 및 토론의 장 마련
[세종타임즈]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1월 25일 오후 3시에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교원, 학부모, 세종시민, 교육전문직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세종교육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기존의 관행과 관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교육적 가치를 창출하고, 세종교육의 민선 4기 혁신교육 철학과 비전을 구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정책 세미나는 교원, 학부모, 세종시민 등 참여 대상을 확대해 ‘학습조직으로서의 교육청 문화조성’, ‘정책역량을 가진 교육전문가로서 성장’, ‘현장 적합도 높은 교육정책 실현’ 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세종 교육과 관련한 주요 논제를 선정해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첫 세미나에서는 ‘9·4집회 이후 마련된 법·제도 변화 분석 후 협력과 상생의 교원-학부모 관계 설정을 위한 정책 대안 및 해법’을 주제로 교육 전문가와 참여자들 간의 심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세미나가 교육 전문가들의 학습에 대한 갈망을 충족시키고, 교원과 학부모 관계에 대한 본질을 함께 공유하며 학교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는 2017년에 시작되어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참여하는 토론의 장으로 발전해왔으며, 교육 혁신과 교육 철학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1-24
-
세종시교육청, ‘다문화 교육 지원 사업’ 마을 강사 모집
[세종타임즈]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다문화 학생의 통합성장에 중점을 두고 맞춤형 교육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다문화 교육 지원 사업’의 마을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다문화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모집 공고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이다.
교원 자격증 소지자, 관련 교육활동 경력 보유자, 마을 강사 양성 과정 이수자 등이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 분야별로 자격 조건이 상이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강사는 공고문을 참조하여 필요한 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정수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다문화 교육지원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유능한 강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국적과 체류 자격에 상관없이 다문화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 조기 적응하고 다양성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2024-01-24
-
세종시 한뜰태권도, 원생들과 함께 모은 라면 544개 금남면에 기탁
[세종타임즈]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에 위치한 한뜰태권도가 금남면 행정복지센터에 원생들이 직접 모은 라면 544개를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탁 행사는 원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나눔의 기쁨을 체험했다.
심주용 한뜰태권도 관장은 원생들과 함께 준비한 이번 나눔 활동이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이러한 나눔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에 대한 배려와 도움의 중요성을 배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남면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라면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안부, 건강, 생활실태 등을 확인하는 모니터링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건제 금남면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에 동참하여 모은 라면의 의미를 강조하며, 이들이 모은 라면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