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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체육회 제5대 사무처장 김창국 취임
취임식사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제5대 사무처장으로 김창국 사무처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창국 사무처장은 1월 2일 자로 공식 취임해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사무처 전반을 총괄하며 체육회 운영을 이끌게 된다.
김 사무처장은 오랜 기간 체육 분야에서 연구와 교육, 행정을 두루 경험한 체육 전문가로, 체육의 본질과 공공적 가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세종시 체육 발전에 기여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학문적 기반 위에서 체육 정책과 행정의 방향성을 고민해 온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김창국 사무처장은 취임에 앞서 “체육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공공 영역”이라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체육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각자의 역할 속에서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 관점에서 체육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이번 사무처장 취임을 계기로 조직 운영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체육 정책의 일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종목단체와 지도자, 체육 관계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세종시 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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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중학교 검도부, 여중부 단체전 전국대회 최초 ‘그랜드슬램’달성
조치원중학교 검도부, 여중부 단체전 전국대회 최초 ‘그랜드슬램’달성
[세종타임즈] 조치원중학교 검도부가 2025년 출전한 전국 여자중학교 단체전 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중·고등학교 검도 역사상 최초로 여중부 단체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조치원중학교 검도부는 올해 출전한 전국 주요 5개 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압도적인 기량을 입증했다.
제8회 용인대학교총장기 전국중·고등학교검도대회 여중 단체전 우승 ㅇ 제7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중·고등학교검도대회 여중 단체전 우승 ㅇ 제34회 회장기 전국중·고등학교검도대회 여중 단체전 우승 ㅇ 제67회 춘계 전국중·고등학교검도대회 여중 단체전 우승 ㅇ 제42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검도대회 여중 단체전 우승 이번 성과는 국내 여자중학교 검도 사상 처음으로 전국대회 단체전 전승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치원중학교 검도부 학생들은 뛰어난 결속력과 전략, 체력과 정신력을 바탕으로 모든 경기를 안정적으로 치르며 한 해 동안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조치원중학교 검도부는 이진홍 감독의 지도 아래 학교 교직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속에서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병행하며 모범적인 학교운동부 운영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이진홍 감독은 “학생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으며, 한 시즌 동안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이번 그랜드슬램은 열정과 팀워크가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한편, 조치원중학교는 검도부를 지역형학교운동부로 운영해 여중 선수들이 여고 진학 후에도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운동부 운영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지역형학교운동부란 미연계 종목의 학교운동부를 거점학교로 지정·운영해 안정적인 훈련과 대회 출전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주원석 교장은 “1969년 창단된 검도부는 오랜 기간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조치원 중학교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해 왔다.”라며, ㅇ “2025년 여중부 단체전 전관왕이라는 쾌거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덕·체를 고루 갖춘 검도 인재 양성에 교육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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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충령탑 참배 병오년 새해 의정 출발
시무식 세종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일 오전 8시 충령탑을 찾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하며 2026년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임채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처 간부들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을 향한 책임과 공직자로서의 사명을 되새기며 새해 의정활동에 임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시의회 본청에서 의원과 의회사무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이 열렸다. 시무식에는 의원과 직원 100여 명이 함께해 새해 의정 운영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고, 39만 세종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하는 의회’ 구현에 뜻을 모았다.
임채성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세종시의회는 ‘승풍파랑’의 각오로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며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원과 직원이 하나로 힘을 모아 행정수도 완성과 민생 회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28일부터 제10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정책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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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올해의 사자성어 ‘월파출해’ 제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월파출해(月波出海)’를 발표하며, 역경과 난관을 넘어 더 넓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2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파도를 넘어 바다로 나아간다는 ‘월파출해’의 의미처럼, 병오년 새해는 개인은 물론 공직자로서 품은 소망과 결심을 실천으로 옮기는 한 해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를 돌아보며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16개 분야 전국 1위 성과를 거두고, 불과 1년 만에 한글문화도시로서 확고한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는 등 의미 있는 결실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는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 성장동력을 구체적인 실천으로 연결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 해인 만큼, 공직자들이 정치적 상황에 흔들리거나 이용돼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최 시장은 “선거까지 약 6개월이 남았지만, 이 기간에도 흔들림 없이 시정을 추진해야 한다”며 행정수도, 한글문화도시, 정원도시, 박물관도시, 스마트도시 등 세종시 5대 비전 실현을 위한 노력을 주문했다.
이어 “세종시가 행정수도라는 사실은 그 어느 도시도 부인할 수 없으며, 도시브랜드 1위를 차지한 한글문화도시 역시 세종의 미래 비전임을 입증한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호수공원과 국립세종수목원, 옥상정원 등 세종시가 가진 정원 기반시설은 다른 도시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강점”이라며 정원도시 비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민호 시장은 마지막으로 “올해의 사자성어 ‘월파출해’처럼, 업무의 연속성과 충실성을 바탕으로 세종시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자”며 “이번 시무식이 직원 여러분 모두가 새해의 소망과 계획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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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배움과 삶을 담은 학교 공간혁신 사례 한눈에
세종시교육청, 배움과 삶을 담은 학교 공간혁신 사례 한눈에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세종꿈마루 공간혁신 사업의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2024~ 2025년 세종꿈마루 사례기록집’을 제작하여 배포한다.
세종꿈마루 공간혁신 사업은 학교 수업과 연계한 공간 활용을 목표로, 학생과 교직원 등 공간의 실제 사용자가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학교별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존의 획일적인 공간 개선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한 참여 중심의 공간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례기록집에는 2024년에 사용자 참여 설계를 진행하고, 2025년에 공사를 완료한 16개 학교의 공간 조성 사례가 수록되어 있으며, 사용자 참여 설계를 기반으로 한 기획부터 설계, 조성, 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담았다.
사례기록집은 학교별로 △꿈을 그리다 △공간을 만들다 △삶을 채우다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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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도마루’, 시민 품으로 첫 걸음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도마루’, 시민 품으로 첫 걸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1월 2일 시민에게 처음으로 문을 열며, 지역 평생학습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개방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 ‘이도마루’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첫날부터 새로운 학습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방문한 많은 시민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평생교육원은 첫 개방의 기쁨을 시민과 나누기 위해 ‘첫 만남 환영 이벤트’를 깜짝 개최하여 눈길을 끌었다.
개방 시간 전부터 줄을 서 기다린 끝에 1, 2, 3번째로 입장한 시민들에게 송정순 원장과 직원들이 직접 꽃다발과 소정의 기념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첫 번째 입장객은 “새해를 맞아 평생교육원이 개방한다는 소식을 듣고 일찍 방문했는데, 첫 번째 방문객으로 선정되어 꽃다발까지 받으니 올 한 해 좋은 일이 가득할 것 같다.”라며 기쁜 소감을 전했다.
평생교육원은 이날 시설 개방을 시작으로 오는 1월 12일부터 17일까지 ‘개원 주간’을 운영한다.
‘명사 초청 릴레이 특강’을 비롯해 체험·전시·맛보기 강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의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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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년 시무식개최
세종시교육청, 2026년 시무식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2일 9시 20분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시무식’행사를 개최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인사말에서 새해 첫 출근일을 맞아 직원들을 격려하며,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 현장을 묵묵히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해 애쓴 교사들과,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행정과 지원을 맡아준 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세종교육이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세종교육의 방향과 관련해 “새해에는 서로 다른 생각과 입장이 조화롭게 소통·융합되는 ‘원융회통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라며, “학생·교사·학부모는 물론 교육청 내부에서도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 속에서 미래로 나아가는 힘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교육 환경 변화와 관련해서는 “AI와 디지털 전환은 이미 교육 현장의 중요한 흐름이 된 만큼, 우리 교육청 역시 디지털 행정 역량을 점검하고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에 적극 참여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나아가 조직 전체의 업무 방식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학생 대상 AI 교육과 관련해 “AI 시대에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질문하고 판단하며 책임 있게 기술을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수학교육을 통해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이 AI 시대 교육 경쟁력의 핵심인 만큼, 세종교육이 수학교육 혁신의 선도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올해 개원을 앞둔 평생교육원과 교육문화원에 대해서도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학습이 가능하고, 마을과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이 마련되는 만큼, 세종교육만의 차별화된 운영 모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지방선거와 권한대행 체제 운영과 관련해 “조직의 안정과 흔들림 없는 행정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공무원으로서의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지켜 달라.”라며, “앞으로 6개월간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추진 중인 정책과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2026년 1월 1일 자 승진자와 전입 직원 소개가 진행됐으며, 각자 맡은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근무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우수 및 모범공무원 표창’과 세종교육 언론 홍보에 기여한 직원을 대상으로 한 ‘보도의 달인’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2026년 주요 업무계획 안내와 함께, 세종교육공동체가 바라는 세종교육의 메시지를 담은 ‘신년특집 세종교육뉴스’영상을 시청하며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 앞서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한 본청 간부들은 조치원읍 침산리 소재 충령탑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새해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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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 음식점과 손잡고 새해 ‘따뜻한 국밥 나눔’ 시작
순대국밥 무료 나눔 연기면
[세종타임즈]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관내 음식점과 함께 새해부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채우는 음식 나눔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나눔은 연기면 소재 옛날순대국밥(대표 김채연)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다. 옛날순대국밥은 새해부터 매주 정기적으로 연기면 7개 마을을 순회하며 정성이 담긴 순대국밥을 무료로 제공, 이웃 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연기면은 음식 나눔이 특정 마을에 편중되지 않도록 마을별 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취약계층 발굴과 연계에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채연 대표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께 받은 성원에 보답할 방법을 고민하다 나눔을 시작하게 됐다”며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고, 힘이 닿는 데까지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경환 연기면장은 “지역 상인의 따뜻한 마음과 행정의 세심한 연계가 더해진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라며 “일회성 후원을 넘어 이웃 돌봄과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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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북부소방서, 현장점검으로 새해 업무 시작
세종북부소방서, 현장점검으로 새해 업무 시작
[세종타임즈] 세종북부소방서가 2일 시무식 이후 관내 화재취약시설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해 업무의 출발을 사무실이 아닌 현장에서 시작하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김전수 서장 등은 일미농수산과 세종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특히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피난·방화시설 확보 여부, 초기 대응 여건, 소방통로 확보 및 공용소화기함·비상소화장치 관리상태 등 화재 취약 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 관계자·상인들 화재 예방 대책을 논의한 뒤 전통시장 내 공용소화기함에 태양열 센서등과 반사띠를 부착해 야간 식별성을 개선했다.
이번 조치로 야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새해를 맞아 화재 사례 분석을 통해 얻은 교훈을 현장에 적용하고자 시무식과 동시에 현장점검으로 업무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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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행복한 세종'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세종형 실내놀이터 3호 개장 아동청소년과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재인증은 지난 2017년 9월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2021년 12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은 뒤 4년간 세종시 아동의 권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다.재인증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이다.시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도 전체 인구 중 아동의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아동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실제로 지난해 10월 기준 세종시 전체 인구 중 아동의 비율은 21.4%로 전국 평균 13.1%를 훌쩍 뛰어넘는다.시가 아동의 권리와 복지 향상을 목표로 △세종형 실내놀이터 3곳 조성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청소년창조문화경연대회 운영 등을 추진해온 이유다.시는 아동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6개 전략과 13개 중점과제 35개 세부사업을 마련해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은 세종시가 아동이 행복한 도시로 한 발자국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 증진과 행복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