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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세종시보건소장에 정재훈 전 양천구보건소장
정재훈 신임 보건소장 보건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2026년 1월 1일자로 신임 세종시보건소장에 정재훈 지방과학기술서기관을 임용했다.
정재훈 신임 보건소장은 단국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을지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한 의학 전문가다.
정 소장은 앞서 서울시 양천구보건소장, 안산시단원보건소장 등 주요 지자체의 보건의료 수장을 역임하며 현장 중심의 보건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시는 정 소장이 가진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지식이 스마트 건강도시 세종을 실현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고도화된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재훈 소장은 “세종시민의 건강 증진과 밀착형 보건 의료 체계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급변하는 보건 환경에 발맞춰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보건소장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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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 지적재조사사업 국토부장관 표창
세종시 2025 지적재조사사업 국토부장관 표창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실적평가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토지 기록과 관리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디지털화하는 국가사업으로,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된다.
국토부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항목을 평가한 결과 세종시를 유공 기관으로 선정했다.
시는 2013년부터 2024년까지 관내 22개 지적재조사사업지구 5,722필지에 대한 관련 사업을 완료했다.
지난해부터는 조치원2·연서지구 745필지에 대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말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이용 가치 증대 등의 효과를 발생시켜 지역 주민의 토지 재산권 보호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토지소유자에게 직접 촬영한 항공사진과 지적재조사 토지이용 현황선, 종전 지적도를 중첩한 도면을 제공하는 등 관계인의 이해를 돕는 적극적인 소통을 펼친 점이 호평을 받았다.
김태훈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는 국민생활의 기초자료인 토지 이용 증진 및 효율적 관리를 위한 국책사업”이라며 “특히 토지재산권 보호와 관련된 중요한 사업이므로 신중하고 정확하게 추진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지적불부합 토지를 정리하기 위해 국비 1억 3,590만 원을 확보해 신흥지구와 쌍류지구 649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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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 홍보물 시민소통과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시는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이웃과의 협력으로 주민 스스로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사업 공모 분야는 공동체별 성장단계와 활동 주제에 따라 △형성지원 △활동지원 △자립지원 △협력지원 △기획공모로 구분된다.사업비는 공모 분야에 따라 3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사업 참여 신청은 세종시에 생활 기반을 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과 비영리 법인·단체면 누구나 가능하다.시는 마을공동체 활동과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14일 시청 여민실에서 원스톱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마을공동체 개념과 소양 교육은 물론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세종연구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등이 참여해 관련 사업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다.또 2025년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했던 공동체가 직접 활동 사례를 발표해 공동체 구성 과정과 사업 추진 경험, 주요 성과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신규 공동체들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활동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대순 시민소통과장은 “마을공동체 활동을 시작하거나 확장하려는 시민들이 설명회를 통해 정보를 얻고 지원사업에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올해도 공동체 활동 활성화를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하고 행복한 세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세종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또는 세종시 마을공동체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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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민전 1월 15일 첫 발행
세종시 여민전 1월 15일 첫 발행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지역사랑상품권 여민전의 올해 첫 일반 발행이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2026년도 여민전 발행 목표는 총 1,500억 원이며, 매월 총 125억 원을 선착순 발행할 계획이다.
개인당 충전 한도는 기존과 같이 월 30만 원이고 할인 혜택은 9%로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최대 2만 7,000원이다.
단, 올해부터 여민전의 전용 앱이 새롭게 개편·출시되면서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여민전’을 검색해 새로운 앱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진행해야 한다.
기존에 보유·사용하던 여민전 카드는 그대로 이용가능하나 별도 등록 절차 없이 자동 이관되는 하나카드와 달리 신한·농협카드는 카드번호 등의 정보를 수기로 등록해야 여민전 결제용 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개편된 앱은 여민전 결제 가능 매장 조회부터 지역소식·생활정보까지 통합 제공하는 지역 종합 플랫폼으로의 기능이 강화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소통참여’ 메뉴를 통해서는 세종시 주요 정책과 행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가맹점주들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여민전 가맹 신청을 하고 처리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여민전 사장님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가맹점주는 ‘사장님 서비스’를 통해 본인 점포에 대한 여민전 결제 매출과 정산 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어 체계적인 매출 관리가 가능해졌다.
또 올해부터는 기존에 7∼10일 정도 소요되던 가맹점 등록 승인 기간을 약 3일 수준으로 단축해 소상공인의 불편 사항을 개선했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1월 15일 첫 발행을 시작으로 올해도 여민전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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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관리공단, 2026년 병오년 시무식 개최
세종시설관리공단, 2026년 병오년 시무식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일 조치원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시무식에서 조소연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공단이 쌓아온 신뢰와 역량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나날이 높아지는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것이 올해 공단이 나아갈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조 이사장은 올해 공단의 사자성어로 ‘정도정행(正道正行)’을 제시하며, 공기업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 원칙과 투명한 절차를 확고히 하고 이를 토대로 시민을 위한 혁신적이고 적극적인 서비스를 실천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2026년 중점 추진과제로는 ▶공기업의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성과지표(KPI) 중심 경영체계 확립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발굴을 통한 시민감동 서비스 제공 ▶ESG 경영과 소통 문화 정착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조 이사장은 “정도정행의 정신을 바탕으로 단순한 시설 유지·관리를 넘어 시민의 삶에 즐거운 경험과 가치를 더하는 공기업으로 성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조직개편에 따른 보직자 및 신규 직원 임용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공단 발전에 기여한 유공 직원과 부서에 대한 표창장 수여도 병행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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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 문화·관광 발전 공로 감사패 수상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 문화·관광 발전 공로 감사패 수상
[세종타임즈]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이사가 세종시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치원1927아트센터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감사패 전달식은 지난 12월 31일 박연문화관에서 열렸으며, 이번 감사패는 박 대표이사가 세종시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 문화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보여준 헌신적인 노력과 리더십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2024년 취임 이후 세종시 전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예술·관광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콘텐츠의 저변 확대와 시민 참여형 문화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문화예술과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세종시 문화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치원1927아트센터는 세종관광MICE얼라이언스 회원사로, 지역을 대표하는 유니크 베뉴로서 문화예술과 관광이 결합된 거점 공간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2025 한글 프레 비엔날레의 주요 개최 장소로 활용되는 등 세종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치원1927아트센터 관계자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의 지속적인 협력 속에서 아트센터가 지역 문화의 중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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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병오년 ‘월파출해’로 대도약 다짐
세종시, 병오년 ‘월파출해’로 대도약 다짐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월파출해(越波出海)’의 정신으로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전략수도로의 대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5일 새해 언론 브리핑을 통해 “파도를 넘어 넓은 바다로 나아간다는 의미의 ‘월파출해’처럼, 대내외 불확실성과 난관을 극복하고 세종시의 미래를 향해 담대하게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먼저 시민들이 선정한 ‘2025년 시정을 빛낸 10대 성과’를 직접 소개했다.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성과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로, 세종 도심을 관통하는 광역철도 실현에 대한 시민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행정수도 완성의 국정과제 반영, 세종지방법원 건립 국비 10억 원 확보, 국립민속박물관 건립 예산 확보, 산업은행 세종지점 개소 등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최 시장은 “2026년은 시정 4기의 마무리 해이자, 지난 3년 반의 성과를 확산해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전략수도’로 나아갈 분기점”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는 올해 행정수도 특별법과 행·재정 특례를 담은 세종시법의 국회 통과를 핵심 과제로 삼아 법적 지위 논란을 종식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대통령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도 확정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정부·국회와 협력을 강화한다.
CTX 사업은 올해 노선이 공식화되는 만큼, 도심 교통거점에 역을 설치해 시민들이 ‘지하철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아울러 조치원역을 충청권 광역철도망의 핵심 허브로 육성하고, 금강횡단교량·제천횡단지하차도·첫마을IC 등 교통 인프라도 단계적으로 확충한다.
세종시는 한글문화도시 위상을 넘어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한글문화단지 조성 타당성 조사를 본격화하고, 한국어 국제문학상 도입과 2027 국제한글비엔날레 준비에 나선다. 세계 최초 한글 주제 ‘세종한글미술관’도 연내 개관한다.
국립민속박물관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 세종시립박물관, 장욱진생가 기념관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해 동북아 최고 수준의 박물관 도시를 완성한다. 중앙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과 자연휴양림 조성 등 정원도시 정책도 지속 확대한다.
조치원·연기 군비행장 통합 이전 1단계를 마무리하고 고도제한 추가 해제를 추진해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 농업인 수당과 직불제, 청년농 정착 지원을 강화하고 ‘세종한우대왕’ 브랜드와 농촌관광 거점을 육성한다.
국가스마트산단 착공과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준공을 통해 기업 유치를 뒷받침하고, 산업은행 세종지점과 연계한 기업 성장 지원 체계도 구축한다. RISE 사업과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 운영을 통해 청년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쓴다.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재난안전 시스템 고도화, 자율주행버스 레벨4 상용화, BRT 확충 등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구현한다. 공동주택 품질 관리 강화와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 신뢰도도 높인다.
최민호 시장은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세종시를 행정수도를 넘어 창조와 도전의 힘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만들겠다”며 “40만 시민과 언론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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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신년사 충 청 광 역 연 합 존경하는 560만 충청권 시·도민 여러분!
최민호 시장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희망과 기대의 출발선에서, 충청권 시·도민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작년 한 해, 충청광역연합은 국토 발전의 중추로서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충청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광역 협력 모델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습니다.2026년은 연대를 넘어 공동 번영으로, 협력을 넘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 충청권 도약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지난 1년간 축적해 온 공동의 토대와 제도적 기반 아래, ‘5극 3특’정책과 긴밀히 연계해 충청권의 성장을 반드시 이끌어 내겠습니다.충청광역연합이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완수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대한민국의 중심에 충청이 있고, 그 중심에 충청광역연합이 있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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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2026 교육자원지도’ 개정·배포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2026 교육자원지도’ 개정·배포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교육자원지도’를 개정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교육자원지도는 세종시 관내의 역사·생태·안전·체험 관련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배움 자료로 제공함으로써, 교실 밖 배움을 확장하고 현장 중심 수업 운영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2021년 읍·면 지역 교육자원 개발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 1~6생활권으로 권역을 확대해 지도를 개발·보급해 왔다. 이어 2024년과 2025년에는 책자형 교육자원지도를 제작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과 교사에게 제공하며 활용도를 높여왔다.
이번 개정을 위해 지난 7월부터 교육자원지도 개발 경험이 있는 초등교사 6명이 개정위원으로 참여해 국립어린이박물관, 반다비빙상장, 마을교육지원센터 등 주요 교육자원을 최신화하고 기존 자료를 수정·보완했다.
개정된 교육자원지도는 책자 형태로 배포되는 것은 물론,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누리집을 통해 전자책(e-book) 형태로도 제공돼 학교 현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교육자원지도 개정으로 학교와 지역이 더욱 긴밀히 연계된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지역과 삶이 연결된 배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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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기획 전시‘빛나는 꿈, 이어지는 시간’개최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기획 전시‘빛나는 꿈, 이어지는 시간’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2026년 1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평생교육원 1층 시청각실 앞 로비에서 기획전시 ‘빛나는 꿈, 이어지는 시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평생교육원이 시민에게 선보이는 첫 번째 기획전시로, 학습과 예술이 공존하는 문화공간으로서의 정체성을 시민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전시명 ‘빛나는 꿈, 이어지는 시간’은 세종시민의 삶과 배움, 그리고 서로의 시간을 이어주는 공간으로서 평생교육원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번 전시에는 개성 넘치는 현대미술 작가 3인이 참여해 설치미술, 회화, ‘미디어아트’등 총 33점의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석동미 작가는 ‘꿈의 장면 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경험’을 주제로 한 설치 작품을 통해 관람객이 과거의 추억과 미래의 꿈을 동시에 마주할 수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동자동휘 작가는 새를 영감으로 한 따뜻한 색감의 평면 작품과 영상을 통해 배움이 주는 회복과 성장의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박스피넛 작가는 일상의 기억과 현대인의 자화상을 상자 형태의 ‘미디어아트’로 풀어내며, 관람객이 자신의 관계와 시간을 성찰할 수 있도록 했다.
평생교육원은 관람객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월부터 3월까지 매달 1회씩 작가별로 ‘작가와의 대화’와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1월 26일 동자동휘 작가 △2월 25일 석동미 작가 △3월 6일 박스피넛 작가의 순으로 운영되며,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기획전시는 평생교육원이 배움뿐 아니라 예술을 통해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시민들이 전시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만의 빛나는 꿈을 다시 한번 떠올리는 시간을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