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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면 금암2리 마을주민, 지역문화진흥기금 기부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21일 장군면 금암2리 마을주민들이 지역문화진흥기금 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세종시 지역문화진흥기금은 지속가능한 한글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설치되는 기금으로, 지역문화 진흥 및 발전과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이날 전달받은 기부금은 지난 15일 금벽정 일원에서 개최된 ‘한글막걸리, 한잔의 풍류’ 행사 참여 수익금 일부로 마련된 것이다.
행사 당일 전통한복을 착용한 장군면 금암2리 주민들은 자발적 참여를 통해 조선시대 주막을 재현·운영하고 한글서당·유생복 체험,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기부는 지속가능한 문화행사 기부 문화 조성 기반이 되는 동시에 지역문화 발전과 마을공동체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마을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한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는 지역문화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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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종시당 여성위원회, 청소년 가정에 김장 나눔
민주당 세종시당 여성위원회, 청소년 가정에 김장 나눔
[세종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여성위원회(위원장 김현옥)는 지역 청소년 가정을 위한 김장 나눔 활동을 펼쳤다.
여성위원회는 20일 오전 연서면 일대에서 법무부 범죄예방 세종시 지구위원회와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여성위원회와 범죄예방위원회 세종시지구 위원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직접 김장김치를 담그고, 생필품을 마련해 가정별 필요에 맞춰 포장한 뒤 배달까지 이어갔다.
여성위원들은 “한 포기의 김치가 한 끼의 식탁이 되고 작은 정성이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으로 봉사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계절적 물가 상승과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이 커지는 시기에 마련된 행사로, 결연 청소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김현옥 여성위원장은 “뜻을 함께해준 범죄예방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라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가정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함께 돌보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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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RCE, 지역 기반 지속가능발전교육 본격화
세종RCE 지역 기반 지속가능발전교육 본격화2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9일에 ‘세종RCE’를 개소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래지향적인 지속가능발전교육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1월 UN대학으로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 인증을 받아, 지속가능발전교육 확산을 위한 거점 센터로 공식 인정받았다.이번에 문을 연 ‘세종RCE’는 학교·지역사회·기관 등을 연결하는 협력 거점으로서 교육 현장에서 지속가능한 발전교육이 확산될 수 있도록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개소식은 세종시교육청의 지속가능발전교육 추진 연혁과 ‘세종RCE’인증 과정 등을 돌아보고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마지막 순서인 현판식은 그동안 세종시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위해 힘써온 교육청 관계자, 시민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개소를 축하하며 ‘세종RCE’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과 연대를 다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앞으로 ‘세종RCE’는 세종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국제적 협력과 연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이를 위해 ‘세종RCE센터’는 세종의 학생, 교원, 학부모, 세종 시민 누구나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위해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가교 역할과 쉼을 함께 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으로 제 기능을 다할 것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며 “세종RCE가 학교를 넘어서 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협력하는 열린 배움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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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장 연수로 학생 마음건강에 앞장서
세종시교육청 교장 연수로 학생 마음건강에 앞장서2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19일에 조치원 1927아트센터에서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학생 자살예방을 위한 교장 연수를 실시했다.세종시교육청은 관리자를 중심으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협력해 학생 마음건강에 대해 세심히 지원하고 심리·정신적 건강 위기에 놓인 학생들에게 시의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이번 연수를 준비했다.이날 연수는 ‘서로의 마음을 두드리고 이어주는 학교’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특강 ‘디지털 시대 아이들의 마음 면력관리’ △위기학생 대응 및 지원에 관한 사례 발표 △행동평가척도검사 효과성 연구결과 발표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참석한 교장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구연희 교육감권 한대행은 “우리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두드리고 또 이어주는데 교장선생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들이 매일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장 연수에 이어 오는 11월 21일에 교감을 대상으로 한 학생 자살예방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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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위촉… 투명한 선거구 설정 약속
세종시, 시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위촉… 투명한 선거구 설정 약속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19일 시청 집현실에서 세종시의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공정한 선거구 획정을 약속했다.
이번 위원회는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에 따라 구성됐다.
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천을 거쳐 선발된 11명의 위원으로 꾸려졌으며, 각 지역선거구의 명칭과 관할구역을 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최민호 시장은 위촉식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특정 정당이나 지역, 후보자에게 유불리가 없도록 공명정대한 선거구 획정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촉식 후 열린 첫 회의에서는 선거구 획정 절차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위원장 선출과 위원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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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세종지부, 취약계층에 한돈 692박스 전달
대한한돈협회 세종지부, 취약계층에 한돈 692박스 전달
[세종타임즈] 대한한돈협회 세종지부가 세종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한돈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18일 세종시 농어민문화체육센터 주차장에서 ‘세종지부 한돈 ESG 지역사회 공헌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이 열렸다.
전달식에는 김인수 대한한돈협회 세종지부장과 이희정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세종지부는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세종시 내 20개 기관과 시설에 한돈 692박스, 약 3천1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나눔에는 기신농장, 성원벤처메디컬합자회사, 세종공주축산농협, 인삼포크영농조합법인, 익명을 선택한 기부자 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김인수 지부장은 “전달된 한돈이 세종 전역의 취약계층에게 즐거운 한 끼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희정 사무처장은 “세종시 곳곳에 건강한 한 끼를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세종 사랑의열매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물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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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중학교, 창체 동아리 이웃과 김장 나눔
금호중학교 창체 동아리 이웃과 김장 나눔
[세종타임즈] 금호중학교 3학년 동아리 ‘음식문화탐색반’은 11월 18일 식생활교육관에서 김장 체험 및 이웃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음식문화탐색반 학생 19명과 교직원이 참여해 직접 김장을 담갔으며 학생들이 만든 김치 10통은 금남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동아리 부장 김시윤 학생은 “김장을 할머니 댁에서 보기만 하다가 직접 해보니 매우 재미있었고 특히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강승연 금호중 교장은 “우리나라 김장 문화는 공동체 구성원 간의 소통과 유대, 나눔의 가치를 담고 있는 전통 식문화.”며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따뜻한 정과 함께 공동체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금남면 행정복지센터 이은정 주무관은 “요즘은 김장을 하지 못하는 가정이 많아 걱정이었는데, 학교에서 10통이나 기부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 김장 문화는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으며 이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김치를 담그고 나누는 공동체 문화를 높이 평가한 결과다.
학생들은 이번 김장 체험을 통해 나눔의 기쁨까지 더하며 따뜻한 동아리 활동 시간을 보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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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세계은행 ‘RELANCE 스터디투어 대표단’, 세종 솔빛초등학교 방문
아프리카 세계은행 World Bank RELANCE 스터디투어 대표단 세종 솔빛초등학교 방문
[세종타임즈] 세종시 솔빛초등학교는 11월 20일 아프리카 사헬 지역 3개국 교육부 고위 관계자 및 세계은행 교육전문가로 구성된 ‘르랑스 스터디투어 대표단’이 솔빛초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계은행이 최근 승인한 ‘르랑스 지역교육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사헬 지역 국가들의 기초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 사례 탐방 프로그램이다.
세계은행은 사헬 지역의 기초학력 향상과 대규모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개방형 온라인 학습체계 구축 등을 위해 ‘에듀사헬’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교육 발전 경험을 참고하고자 2025년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리타니아·차드 교육부 국장급 및 고위 정책담당자, 세계은행 선임 교육전문가 등 총 10여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솔빛초등학교에서 △기초학력 향상 지원체계 △우수학생 성장지원 프로그램 △교원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사례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운영 방안 등을 직접 살펴보고 큰 관심을 보였다.
솔빛초등학교는 학생 맞춤형 학력지원 체계, 미래형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 교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학교 기반 연구·학습공동체 운영 등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연계 및 특색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학교자율시간 편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수업 사례,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실천 등은 사헬 지역의 교육 개선 모델 구축에도 실질적인 참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수영 교장은 “대한민국과 세종교육을 대표해 솔빛초등학교의 교육 경험을 나눌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이번 방문이 사헬 지역 국가의 교육발전과 국제 교육협력에 의미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은행 측은 “한국의 학교 현장은 정책과 실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교육성과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큰 배움을 준다”며 “특히 학교 단위의 기초학력·우수학생 지원 모델과 교원 역량 강화 체계는 향후 ‘에듀사헬’기관 설립과 ‘르랑스’사업 운영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솔빛초등학교는 이번 국제 방문을 계기로 세계은행 및 사헬 지역 국가의 기초 교육 개선이라는 목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학교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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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 미래 게임체인저들의 만남, 세종국제고에서 꽃피다
한 일 양국 미래 게임체인저들의 만남 세종국제고에서 꽃피다
[세종타임즈] 세종국제고등학교는 11월 19일 일본 나라현립국제고등학교 대표단의 방문 교류를 추진했다.
이번 방문에는 나라국제고 한국 방문 수학여행 중 학생 120명, 교사 15명 등 총 135명이 참여해, 양교 학생 간의 문화·학술 교류가 이루어졌다.
나라국제고는 일본 나라현에 위치한 공립 국제교육 특성화 고등학교로 다양한 국제이해교육 프로그램과 ‘글로벌 탐구’기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사회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세계 시민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또, 중국어·한국어·스페인어 등 다언어 선택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디지털 기반 수업 환경을 바탕으로 해외 학교와의 공동 프로젝트 및 교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등 내실 있는 국제 교육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학교 탐방, 문화 공연, 주제별 토론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 주도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먼저, 환영식에서는 세종국제고 학생들이 준비한 국악 오케스트라 연주와 케이-POP 댄스 공연이 진행됐으며 나라국제고 학생들은 공연을 감상하며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세종국제고 학생들이 직접 학교 곳곳을 소개하는 교내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나라국제고 학생들이 한국의 학교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양교 학생들은 환경과 지속가능성, 문화적 상호이해, 사회적 공정성 등 한·일 양국 미래 세대가 함께 고민해야 할 핵심 가치 탐구에 초점을 둔 주제를 중심으로 발표 및 해결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교류는 2차에 걸친 온라인 교류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대면 학술교류로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발표와 토론을 주도하며 서로의 관점과 문화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참여형·학생주도형 국제 교류 모델로 운영됐다.
이경영 교장은 “이번 교류 활동은 한·일 양국의 미래 게임체인저가 될 학생들이 우리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사회적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기 위한 지혜를 모아 가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국제고는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지속적인 국제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국제고와 나라국제고는 2023년 온라인 공동수업을 시작으로 2024년 및 2025년에 걸쳐 대면 교류를 지속하면서 학생 중심의 국제 교육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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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영상디자인학과, 글로벌 충청남도산업디자인대전서 대상 포함 19개 수상
김민영 학생 ‘New Turn’으로 일반시각디자인부문 대상
[세종타임즈] 한국영상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가 ‘제39회 글로벌 충청남도산업디자인대전’에서 대상과 특별상을 포함한 19개 상을 받으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학교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3학년 김민영 학생이 일반시각디자인부문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지호진 학생이 특별상을 받았고, 특선 11점과 입선 6점이 이어지며 총 19개 작품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대상을 받은 김민영 학생의 작품 ‘New Turn’은 레고 광고 포스터 형식으로 뉴턴의 사과, 스티브 잡스의 사과에 레고 블록으로 만든 사과를 더해 새로운 창의적 흐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단은 “뉴턴과 스티브 잡스의 뒤를 이을 인물이 바로 당신”이라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효과 있게 전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김민영 학생은 “학과 교육을 통해 아이디어 발상부터 결과물 제작까지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는 힘을 갖게 됐다. 지도 교수님께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도교수인 최광춘 교수는 “전략적 기획력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영상 제작과 디자인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려는 학과의 방향성과도 잘 맞는다”고 말했다.
한국영상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는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중심으로 실무형 창의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기업 협업 프로젝트와 공모전 집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도록 돕고 있다. 학과는 광고, 브랜딩, UX/UI, 영상그래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출 사례를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다.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