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관내 음식점과 함께 새해부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채우는 음식 나눔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나눔은 연기면 소재 옛날순대국밥(대표 김채연)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다. 옛날순대국밥은 새해부터 매주 정기적으로 연기면 7개 마을을 순회하며 정성이 담긴 순대국밥을 무료로 제공, 이웃 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연기면은 음식 나눔이 특정 마을에 편중되지 않도록 마을별 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취약계층 발굴과 연계에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채연 대표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께 받은 성원에 보답할 방법을 고민하다 나눔을 시작하게 됐다”며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고, 힘이 닿는 데까지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경환 연기면장은 “지역 상인의 따뜻한 마음과 행정의 세심한 연계가 더해진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라며 “일회성 후원을 넘어 이웃 돌봄과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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