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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유공자 표창패 수여 진행
아산시, 2021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유공자 표창패 수여 진행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일 아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2021년 양성평등진흥유공자’ 25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표창패는 양성평등한마음대회 행사 시 수여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을 위해 대형행사를 전면 취소함에 따라 축소 진행하게 됐다.
이날 오세현 시장 부부, 황재만 아산시의회 의장 부부가 동반 참석했으며 기념식에 앞서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장이 ‘성인권 존중 도시 구현을 위한 양성평등의 방향성’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며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세대를 위한 진정한 성평등 실현 추구 방향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세현 시장은 양성평등 유공 수상자를 축하하고 시민을 위해 늘 애쓰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을 격려하며 “여성의 권익증진과 성평등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해 ‘성 평등한 아산’, ‘여성친화도시 아산’을 향해 더 힘차게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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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맞춤형 급여 안내’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아산시, ‘맞춤형 급여 안내’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6일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1차 개통에 따라 사회보장급여 신청자가 이용할 수 있는 복지 급여를 선제적으로 찾아서 안내하는 ‘맞춤형 급여 안내’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급여 안내는 복지 급여를 받으려는 개인 또는 가구의 연령과 가구 구성, 경제 상황 등을 기준으로 지원 가능한 사회보장급여를 미리 안내하는 제도로 ‘나에게 필요한 급여’, ‘내가 받을 수 있는 급여’를 생애주기별로 찾을 수 있어 복지 사각지대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급여 안내를 통해 자신이 받을 수 있는 복지 혜택을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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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위험 아동 발굴 현장 조사 ‘e-아동행복지원사업’ 실시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굴해 양육환경을 개선하고 아동학대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교육부, 경찰청 등 7개 기관이 관리하는 44종의 정보를 통해 고위험 아동을 발굴하고 사회복지공무원이 아동의 거주지에 직접 방문해 양육상황 점검, 복지서비스 연계 제공을 추진하는 제도다.
특히 현장 방문 시 아동 안전에 위험이 감지되면 경찰 수사를 의뢰하거나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의 조사를 통해 아동의 신변을 확인하는 등 아동 보호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학대 피해 아동 발견 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심리치료 및 의료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도 지원한다.
시는 올해 고위험 아동 거주지 방문을 분기별로 시행하고 있으며 상반기에 아동 310명을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해 아동 안전 및 양육상황을 확인하고 지원이 필요한 아동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했다.
현재는 아동 171명을 대상으로 3분기 현장 방문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 처벌 위주의 사후적 방법이 갖는 아동학대 예방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가정방문 및 대면상담에 어려움이 있지만 아동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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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선제적인 검사로 지역사회 전파 차단.“외국인 전수 검사”
아산시, 선제적인 검사로 지역사회 전파 차단.“외국인 전수 검사”
[세종타임즈] 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아산시는 선제적 검사로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는 등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한 3일 긴급 브리핑을 열고 “금일 발생 신규 확진자 34명 중 65%인 22명이 외국인”이라며 “최근 외국인 대상 선제 검사가 대규모로 진행되고 있어 숨은 감염자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인 2일 일일 확진자 18명 중 13명, 1일 일일 확진자 16명 중 8명이 외국인으로 최근 아산시 발생 확진자 규모의 절반 이상은 외국인이다.
시는 심상치 않은 외국인 확진자 증가세를 일찌감치 감지하고 숨은 감염자 찾기에 주력해왔다.
합숙 등 집단생활을 하는 외국인의 경우 1~2명만 확진돼도 대규모 집단감염으로 번지는 경향이 있어 전국적으로 외국인 집단감염이 왕왕 발생했기 때문이다.
관내 외국인 전수검사를 목표로 이순신종합운동장에 외국인 전담검사 창구를 운영해 외국인 2,500여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으며 외국인 근로자가 밀집한 둔포와 득산, 인주, 음봉 등 산업단지, 농장과 인력사무소, 외국인 유학생이 많은 순천향대학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 방역과 보건 행정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현재 상황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시의 적극적인 홍보와 검사 독려 결과 최근 자발적으로 선제 검사에 응하는 외국인 숫자가 크게 늘었고 전국적인 코로나19 4차 대유행 상황에 선제 검사에 응하는 시민들도 많다”고 설명하며 “연일 대규모 검사가 진행 중인 만큼 확진자 숫자는 당분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는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 지역사회 감염을 사전 차단하는 선제 대응의 결과이니만큼 크게 염려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외국인 발 집단감염이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각 지자체로 내려보낸 백신 자율접종분을 외국인 노동자에게 우선 투입하고 있다.
시는 중대본에 특별 건의해 자율접종 분량을 늘려줄 것을 요청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금일 모산초등학교와 관련해 확진자 11명이 추가되기도 했다.
시는 전날 천안 발생 확진자가 모산초등학교 강사라는 것을 확인하고 학교 안에 찾아가는 이동선별진료소를 차려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14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할 것”이며 “우리 시는 보다 비상한 각오로 대처해 최근의 확산세가 지역사회로 번지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
언제 어디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돼 소중한 이들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감염시키는 전파자가 될 수도 있는 만큼, 시민 개개인 모두 끝까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백신 접종에도 적극 응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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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에도 굳건한 아산시, 2021년 상반기 고용성적표 우수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의 2021년 상반기 고용률이 지난해 동기 대비 0.7% 오르고 취업자도 4600명 넘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지난 8월 24일 발표한 ‘2021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아산시의 고용률은 62.6%로 전국 시 지역 평균 고용률 59.7%를 크게 웃돌았으며 이는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상반기 고용률 62.9%, 취업자 수 18만300명과도 비슷한 수치다.
실업률과 실업자 수도 모두 감소했다.
2020년 상반기 2.7%, 5000명이었던 실업률과 실업자 수를 각각 1.7%, 3200명까지 감소시킨 것은 시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보인다.
그동안 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악화한 고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에드워드코리아, CSK, 크라운·해태제과 등 8월까지 국내외 우량기업 29개 사의 8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었으며 일자리종합지원센터의 기업전담상담팀을 통해 기업 맞춤형 구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안정적인 고용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또 청년 취업스터디 스파르타, 청년 내일카드 등 전국이 인정하는 청년정책과 아산형 관내기업 통근버스 지원사업 등 고객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추진한 것 또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오세현 시장은 “자동차 위기산업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사업이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고 에드워드코리아 등 외투기업의 생산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어 하반기 고용 환경이 보다 긍정적으로 예측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만족하는 아산형 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해 고용률 증가추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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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시-온양민속박물관 상생협력 시민토론회’ 개최
아산시, ‘아산시-온양민속박물관 상생협력 시민토론회’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일 아산문화공원 조성 본격 추진에 있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온양민속박물관과의 상생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세현 아산시장과 김은경 온양민속박물관 관장을 비롯해 신탁근 온양민속박물관 고문, 최병식 경희대학교 교수, 유선종 아산문화재단 이사, 천경석 아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 아산시의회 김영애 김수영 의원 그리고 아산시 관계자와 인근지역 시민 등 40여명이 참석해 다양하고 활발한 논의와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아산문화공원 조성 방향과 온양민속박물관 외부공간과의 동선 연결 필요성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된 토론은 아산문화공원과 온양민속박물관이 함께 발전해 갈 수 있는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 그리고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참석자 대부분이 온양민속박물관 야외공간의 시민 무료 개방에 대해 공감하면서 온양민속박물관의 역사성과 상징성, 특히 야외 전시유물 보존 문제, 온양민속박물관 입장료 수입 감소에 따른 아산시의 재정지원 문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잇따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 전문가와 시민의 소중한 의견과 제안에 대해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온양민속박물관과 협력하겠다”며 “아산문화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박물관의 소중한 유물들을 친숙하고 가깝게 접할 수 있는, 전통 문화유산을 품은 명품 문화예술 공간,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사랑하는 특별한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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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설관리공단 공영버스팀, 인주면 저소득층에 후원금 전달
아산시 시설관리공단 공영버스팀, 인주면 저소득층에 후원금 전달
[세종타임즈] 아산시 시설관리공단 공영버스팀이 지난 2일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저소득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7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또다시 어려운 명절을 맞이하게 된 저소득가정에 보탬이 되고자 시설관리공단 공영버스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모금한 것이다.
이번 후원금 모금에 참여한 공영버스팀 직원은 “이번 명절에도 가족들과 함께하지 못하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에 놓인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록 미약한 후원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보태고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규일 단장은 “말씀하신대로 올해도 어려운 가정에서는 힘든 명절을 맞이할 상황이다 하지만 이렇게 따뜻한 마음들이 계속 전해진다면 어려움을 극복할 커다란 힘이 될 것이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아산시 시설관리공단 공영버스팀은 후원금 기부외에도 코로나19방역활동, 교통사고피해 가족 지원 등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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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평생학습관, 2021년 제3기 정규강좌 개강
아산시 평생학습관, 2021년 제3기 정규강좌 개강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오는 6일부터 2021년 제3기 정규강좌를 요일별로 개강한다.
8월 23일부터 온라인 및 전화 신청 등을 통해 모집된 수강생 1,200여명을 대상으로 90개 강좌를 개강하며 강좌별 12주 과정으로 12월까지 운영한다.
정규강좌는 생활영어회화, 색소폰 등 교양·취미반, 가죽공예, 손님초대요리 등 기술·공예반, 커피바리스타, 캘리그라피 등 자격증반으로 구성돼 있다.
시민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강사의 경제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정원 및 접수율에 따른 폐강조건을 완화했고 정원 미달 강좌나 취소자 발생 강좌는 개강 후 2주까지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산시 평생학습관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수강생이 출입하기 전에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열 감지 카메라를 인식하도록 하고 있으며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통해 출입 기록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정원을 조정하고 강의실별로 투명 가림막 설치, 좌석 간격 정비, 방역물품 비치, 소독 및 환기를 통해 수강생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면·비대면 수업을 운영해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홍군 평생학습관장은 “시민 안전에 중점을 두고 평생학습 활성화를 통한 시민의 자아실현을 위해 필요시 교육 시간 조정, 비대면 온라인 수업 운영 등 내실 있고 안전한 정규강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평생학습관은 정규강좌 수강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학습자 의견 반영을 통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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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 제1회 보호수 심의위원회 개최
아산시, 2021년 제1회 보호수 심의위원회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1일 2021년 제1회 아산시 보호수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19년 산림보호법 개정에 따라 보호수의 지정과 지정해제 등에 관한 업무의 전문성을 위해 ‘아산시 보호수 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산림분야 대학교수, 산림, 조경, 숲교육, 환경, 향토분야의 전문가가 심의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총 7건의 안건을 상정해 보호수 신규지정, 지정해제에 대한 필요성과 현실적인 관리방안 등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특히 마을주민들의 삶과 함께한 마을 상징목에 대한 보호수 지정요청과 태풍 피해목, 생육불량 등으로 고사된 보호수의 지정해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심의 결과 총 7건의 안건 중 보호수 신규지정 1건과 지정해제 5건이 가결됐으며 지정해제 1건은 재심의하기로 했다.
박일종 산림과장은 “보호수는 수백 년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동고동락한 귀중한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 지속적인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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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추석 명절 성수기 대비 축산물작업장 위생점검 실시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육류 소비 성수기인 추석 명절을 대비해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방지를 위해 축산물작업장, 축산물판매업소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으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8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허가·신고 이행 여부 자체 위생교육계획 수립 및 시행 여부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적정 처리 여부 자가품질검사 기준 준수 여부 자체위생관리기준서 작성 및 운용 여부 냉동·냉장 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및 종업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위생점검 결과 국민건강 위해도가 높은 위반행위가 발견되면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고발 조치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03